
배우 이장우(39)와 조혜원(31)이 부부가 된다.
두 사람은 23일 서울 모처에서 양가 가족과 가까운 지인을 초대해 결혼식을 치른다.
결혼식 주례는 방송인 전현무가, 사회는 기안84가 맡는다. 이장우는 이들과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를 통해 친분을 쌓았다.
축가는 이장우의 사촌 형인 가수 플라이투더스카이 환희가 부른다.
이장우와 조혜원은 2019년 3월 종영한 KBS 2TV 드라마 '하나뿐인 내편'을 통해 인연을 맺고 연인으로 발전했다. 2023년 6월부터 공개 열애를 이어왔다.
조혜원은 최근 인스타그램에 웨딩 화보를 올리며 결혼 소식을 전했다.
전현무는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두 사람과 함께 찍은 사진을 올린 뒤 "인생 첫 주례, 둘은 인생 첫 걸음, 우리 모두 첫 경험"이라고 썼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