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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홀린 '갓', 만드는 장인 4명 뿐…K-컬처 질주 곧 스톱? 이유 셋
"우리 문화의 펀더멘탈(기초)이 튼튼하다구요? 무슨 그런 농담을. " 21일 만난 한 대중문화예술계 관계자는 최근 우리 문화(K-컬처)의 성공에 대해 묻는 질문에 이렇게 답했다. 주요 국가에서 음악, 영화, 드라마 등 성과가 잇따르지만 기반은 아직 세계적 수준에 못 미친다는 의미다. 이 관계자는 수익 구조나 저작권 문제, 독창성 등 우리 문화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가로막는 걸림돌이 여전히 많다는 지적도 내놨다. 우리 문화예술의 덩치가 점차 불어나고 있지만 곳곳에서 허점이 눈에 띈다. 투자 규모나 창작자 보호, 지원 정책·예산 등 성장을 이어갈 수 있도록 하는 장치가 제대로 마련돼 있지 않아 성공을 이어가기는 어렵다는 목소리다. K-컬처의 수요가 감소했을 때 타격이 커질 수 있다는 우려 섞인 전망에도 힘이 실린다. 문화예술계가 지적하는 문제점은 크게 3가지다. 기반(인프라) 부족과 저작권 침해, 투자 규모 감소 등이다. 이 중 기반 부족이 가장 큰 문제다. 수요가 급증했으나 대응 역량이 부족해 장기적인 성장이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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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치기·하차 제작진이 시켜" 이이경도 폭로전…'놀뭐' 측 결국 사과
MBC 예능 '놀면 뭐하니?'(놀뭐) 측이 배우 이이경(36)에게 면치기를 제안하고 하차를 권유했다는 사실을 인정하고 사과했다. '놀면 뭐하니?' 측은 22일 SNS(소셜미디어)에 "이이경씨가 언급한 면치기 상황은 출연자를 보호하지 못한 제작진의 불찰"이라며 "시청자 정서를 정확히 파악하지 못해 이이경씨에겐 상처를, 시청자에겐 불편함을 끼쳤다"고 밝혔다. 제작진은 이이경이 앞서 홍콩편과 일본편 촬영에서 즉흥적으로 보여준 면치기 상황에 대한 반응이 나쁘지 않다고 판단, 이후 다시 한번 재미를 주고자 이이경에게 면치기를 부탁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제작 과정에서 이이경씨가 언급한 '예능으로 하는 겁니다'라는 멘트를 편집했다"며 "그 멘트 대신 '재미를 위해서 또'라는 멘트와 자막을 통해 예능으로 봐 달라는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했으나 부족했던 것 같다"고 부연했다. 제작진은 "논란 이후 이이경씨에게 사과를 전하고 면치기 해명 부분만 편집해 방송에 냈다"며 "그러나 면치기 논란을 완전하게 해결하지 못한 부족함을 인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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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저협 회장 출마 이시하…"스타성 아닌 묵묵한 실행력으로 승부"
록그룹 더크로스 멤버인 이시하(세종대 유통물류경영학과 겸임교수)가 22일 한국음악저작권협회(음저협) 제25대 협회장 선거에 공식 출사표를 던졌다. 이로써 이번 선거는 '스타 작곡가' 김형석과 2파전으로 치러친다. 겉으로 보면 소위 '다윗과 골리앗'의 대결처럼 인지도에서 불리한 형국이지만, 이 후보는 '내실과 실행'을 강조했다. 앞서 김 후보가 협회 투명성과 AI(인공지능) 시대 대비를 주요 공약으로 내세웠는데, 이 후보는 오랜 음저협 이사 활동이라는 실질적 경험을 통해 병폐를 고치고 저작권자의 권리를 제대로 보장하는데 공약의 방점을 찍었다. 이 후보는 출마 선언에서 "이사 활동 시절, 회원 시절에는 알지 못했던 구조적인 병폐와 고위직 비리 의혹 등을 직접 목격했다"며 "협회 비리 사건 당시 비상 윤리위원회와 특별조사위원회에 참여해 개혁을 촉구했지만, 이사회에서 상당수 의견이 묵살되는 한계를 절감하면서 이런 구조적 병폐를 근본적으로 고치기 위한 실질적 개혁이 필요했다"고 말했다. 특히 최근 국정감사에 증인으로 출석해 중국 저작권료 중간 착취 의혹이나 넷플릭스 등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저작권료 '제로' 징수 실태 등을 지적한 것처럼, 회원 권리를 더 적극적인 실행력으로 구제할 수 있는 구체적 방안 마련을 재차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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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지리아 기숙학교서 무장 괴한이 여학생·교사 227명 납치
나이지리아 중부의 한 가톨릭 기숙학교에 무장 괴한이 들이닥쳐 여학생 215명과 교사 12명을 포함 총 227명을 납치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서북부의 한 학교에서 여학생 25명을 납치하는 사건이 발생한 지 나흘 만이다. 22일(현지시간) AFP통신에 따르면 나이지리아 기독교협회 대변인은 "니제르주 아그와라 지역에 위치한 가톨릭계 세인트메리즈 기숙학교에서 학생과 교직원이 대거 납치됐다"고 밝혔다. 대변인은 "무장 괴한들이 오전 1~3시쯤 학교에 침입해 학생과 교사, 경비원을 납치했으며 이 과정에서 경비원은 총상을 입었다"고 전했다. 한 유엔(UN) 소식통은 "학생들이 인근 카두나주의 비르닌 그와리 숲으로 끌려갔을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이에 니제르주 정부는 여러 학교에 휴교령을 내렸고, 인근 카치나주와 플래토주 당국도 예방 차원에서 모든 학교에 휴교령을 내린 상태다. 니제르주 경찰 특수부대와 군은 납치당한 학생들을 구조하기 위해 숲을 중심으로 수색에 나섰다. 앞서 지난 17일에도 무장 괴한들이 나이지리아 북서부 케비주의 한 중학교를 급습해 여학생 25명을 납치하는 사건이 일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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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항공청 "베네수엘라 상공 비행 시 위험할 수도" 경고
미국 연방항공청(FAA)이 21일(현지시간) 주요 항공사에 베네수엘라 상공을 비행할 시 잠재적으로 위험한 상황이 있을 수 있다며 주의를 기울이라고 경고했다. 로이터에 따르면 FAA는 공지를 통해 "베네수엘라 안팎의 악화하는 안보 상황과 고조된 군사 활동 등 위협이 모든 고도에서 항공기에 위험을 초래할 수 있다"며 "주의 비행하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베네수엘라에서의 이륙 및 착륙 항공기는 물론 지상에 있는 항공기도 마찬가지라고 밝혔다. 이번 경고는 미국이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에 대한 압박을 강화하는 가운데 나온 것이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마약과의 전쟁'을 선포한 뒤, 미군은 9월 초부터 '마약 카르텔과 연관됐다'고 주장하며 선박을 총 21회 공격해 최소 83명을 사살하고 군함과 병력을 카리브해에 대규모로 배치했다. 미군은 공격 상황에 대비한 훈련을 위해 베네수엘라 해안까지 폭격기 비행을 반복 진행해왔으며 제럴드 포드 항공모함 전단도 카리브해에 파견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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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국내 극장가 흥행 1위는 '귀멸의 칼날'…日 영화 최초
일본 애니메이션 영화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이 올해 국내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22일 뉴시스에 따르면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의 누적 관객 수는 563만8737명으로 기존 1위였던 '좀비딸'(563만7455명)을 뛰어넘었다. 일본 애니메이션 영화가 국내 박스오피스에서 전체 1위를 차지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해외 애니메이션 중 2019년 개봉한 '겨울왕국2'가 1336만9000여명의 관람객을 기록하며 흥행했지만 같은 해 '극한직업'과 '어벤져스 엔드게임'에 밀려 박스오피스 3위에 오른 바 있다. 배급사 애니맥스브로드캐스팅코리아는 "개봉 초반부터 이어진 뛰어난 작화 퀄리티와 압도적인 액션 스케일에 대한 호평이 다양한 포맷의 N차 관람 열풍을 이끌며 흥행세를 견인했다"고 분석했다. 특히 4DX, IMAX, 돌비시네마 등 특별관 관람 비율이 약 19%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4DX 글로벌 박스오피스의 경우 2930만 달러(약 431억원) 수익을 돌파하며 올해 4DX 상영작 중 최고 흥행작으로 등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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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배송 금지' 파장에 與 "논의 없어, 근로시간 단축이 핵심"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이하 민노총) 산하 택배노조의 심야시간대(0시~새벽5시) 배송 제한 제안을 놓고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이하 민주당)은 "논의 자체가 없었다"며 거리를 두는 모습이다. 택배기사 과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사회적 대화를 주도하고 있는 김남근 민주당 의원은 최근 머니투데이 the300(더300)과의 통화에서 "새벽배송 금지를 논의한 적은 한 번도 없다"고 운을 뗀 뒤 "민노총이 제안한 여러 대안 중 하나일 뿐"이라며 "그것도 위험 시간인 0시~새벽5시 사이의 일을 최소화하자는 취지의 주장을 한건데 마치 새벽배송을 금지하자는 것처럼 잘못 해석된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사회적 대화라는게 새벽배송을 전제로 하는 것이고, 새벽배송에서의 과로사를 막자는 건데 그 자체를 안 하기로 하면 이런 논의를 할 필요가 있겠나"라며 "택배기사의 근로 시간을 어떻게 제한할 것인지가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민주당의 택배 사회적 대화 기구는 오는 28일 3차 회의를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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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3년 전 '오피녀'와 하룻밤…아내 "결혼 전이지만, 자꾸 떠올라" 절규
남편의 퇴폐업소 방문 사실을 뒤늦게 알게 됐다는 여성 사연이 전해졌다. 지난 20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연애할 때 있었던 일이지만 남편이 업소 다녀온 게 의심된다'는 내용 글이 올라왔다. 작성자 A씨는 "3년 전 남편이 직장 동료 B씨와 대구로 출장을 다녀왔는데 남편 휴대전화에 그 날짜로 '오피' 같은 퇴폐업소 검색한 기록이 수두룩했다"며 "남편이 B씨에게 현금 100만원 정도를 송금한 기록도 있어 너무 의심스러워 헤어지자고 통보했었다"고 밝혔다. 그는 "남편이 끝까지 본인은 (퇴폐업소에) 안 갔다면서 '대구에서 서울로 돌아오는 기차 타기 전 B씨가 대구신세계백화점에서 구찌 가방을 샀는데, 돈이 모자란다고 해 빌려준 것뿐'이라고 했다"며 "B씨도 카드 내역을 캡처해 보내줬는데 합성이 의심되는 배경에 글씨체였다"고 주장했다. A씨는 "B씨가 '그 정도 금액이면 텐프로(강남 유흥업소)를 가지'라며 너무 당당하길래 내가 너무 의심했나 싶었다"라며 "남편도 '의심하게 해서 미안하다'고 싹싹 빌길래 사과 받아주고 넘어갔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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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들의 대가족 선발 대회?..."4인가족 만점도 꽝" 30억 로또청약 민낯
'30억 로또'로 불리는 서울 서초구 반포동 '래미안트리니원' 청약이 최소 5인 이상 무주택 대가족 선에서 마감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기준 전국 평균 가구원수는 2. 2명, 5인 가구 비중은 3. 3%에 불과하다. 20억원대 현금을 보유한 극히 드문 계층만 접근 가능한 청약시장 구조가 다시 한번 확인됐다. 22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래미안트리니원의 최고 당첨 가점은 82점, 최저 당첨 가점은 70점이었다. 가점 82점은 만점 84점에서 무주택 기간이나 청약통장 가입 기간이 약간 부족한 경우다. 주택형별 평균 당첨 가점 역시 △전용 84㎡A 78. 4점 △84㎡C 78점 △84㎡B 75. 8점 △59㎡B 74. 04점 △59㎡A 74. 02점 △59㎡C 72. 17점 △59㎡D 71. 79점 등으로 전 구간이 '초고점'이었다. 4인 가구가 받을 수 있는 청약 가점 만점이 69점임을 고려하면, 이번 단지에서는 5인 이상 무주택 가구만 당첨권에 들어갔다는 의미다. 가점제 핵심 기준인 부양가족 수 항목(최대 35점)은 본인 제외 6명 이상일 때 만점이 가능해, 사실상 대가족 중심의 당첨 구조가 고착된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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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배송이 문제가 아니다"..고강도 업무·낮은 단가에 불만 토로
"문제는 새벽 배송이 아니라, 회사의 과도한 비용 절감에 따른 과로예요. " 쿠팡 야간배송 정규직 근로자 A씨(46세)는 "새벽배송은 (기사들이) 사정에 맞게 스스로 선택한 것"이라면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그나마 정규직은 야간수당을 받지만 퀵플렉서(특수고용직)는 근로기준법 적용을 받지 못한다"며 "매출을 위해 물량을 억지로 늘려가며 일하고 결국 사고 등 문제가 발생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택배 근로자들은 정규직, 특수고용직 가리지 않고 한목소리로 고강도 업무와 낮은 단가에 불만을 토로했다. 배송물량은 늘고 단가는 낮아지는데 일부 근로자는 낮은 단가를 만회하기 위해 물량을 늘리고 이는 곧 과로로 이어진다는 것이다. 한국노동사회연구소 조사에 따르면 쿠팡 퀵플렉서는 하루 평균 11. 1시간을 근무했으며 월평균 490만8000원으로 실질소득으로 벌어들였다. ━'공짜노동'과 반품·회수, 업무부담 키워━ 정규직 기사들은 반품·회수 등의 작업을 업무 과중 요소로 꼽았다. 반품 건은 역순일 뿐 배송과 비슷하지만 같은 돈을 받지 못하고 사실상 '공짜 노동'이라는 주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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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욕 억제' 다이어트 약 끊으면…1년 뒤 오히려 살찌는 체질 된다
최근 식욕을 억제해 체중을 빠르게 감량하는 방법이 크게 주목받는다. '식욕을 통제한다'는 목표가 효과적인 다이어트의 핵심처럼 보일 수 있다. 하지만 잘못된 접근은 결국 몸을 지치게 하고 대사 기능을 더 망가뜨릴 수 있기 때문에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식욕 억제 다이어트는 단기 체중 감량엔 도움 될 수 있다. 하지만 우리 몸은 에너지 소비를 줄이기 시작하면서 기초 대사량이 떨어지고 근육량이 줄어들며, 지방을 더 많이 저장하려는 경향이 있다. 이후 약을 중단하면 식욕이 급격하게 증가해 오히려 평균 1년 안에 감량분의 대부분이 다시 늘어난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식욕을 조절하는 뇌의 호르몬 회로를 인위적으로 건드리면, 몸은 이를 반격하는 보상기전을 작동시킨다. 체중 조절의 본질은 '얼마나 먹느냐'가 아니라, '왜 내 몸이 살을 붙이고 유지하려 하는가'를 이해하는 데 있다. 이를 놓치면, 다이어트는 요요 현상과 피로, 기초체력 저하라는 후폭풍을 피하기 어렵다. 다이어트의 본질은 '빼는 것'이 아니라 '돌려놓는 것', 즉 '몸의 에너지 흐름'을 정상화하는 데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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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가', K조선에 훈풍일까 태풍일까…"수조원 투자, 수주 밀물 돼야"
기회인가, 악재인가. 삼성증권은 11월들어 미국 뉴욕, 보스톤 등지에서 현지 투자자들과 미팅을 가졌다. 투자자들은 한국 조선업을 최선호 섹터 중 하나로 간주하고 있었다고 삼성증권은 전했다. 그런데 일부 투자자들은 마스가(MASGA, 미국 조선업을 다시 위대하게) 프로젝트가 오히려 한국 조선 기업들의 불확실성을 키울 수 있다는 취지의 우려를 나타냈다고 한다. 미국 조선업 재건의 파트너로 K조선이 낙점된 것과 관련해서 오히려 걱정의 목소리가 나온 것이다. 한영수 삼성증권 리서치센터 팀장은 "한미 조선 협력이 조선사들에 새로운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는 투자자와, 한국 기업들의 미국 진출이 수익성에 부정적 영향을 줄 것이라 우려하는 투자자들이 동시에 존재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한미 조선 협력은 구체적인 성과가 도출되는 데에 상당한 시간이 필요하다"며 "미국 조선 시장 진출을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투자자와 그렇지 않은 투자자 모두에게 불확실성이 되고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K조선의 이익 상승세에는 의문 부호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