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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잘것없는 남자 만나서"…강남 '결혼 6주년' 선물에 이상화 오열
전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이상화(36)가 남편 강남(38)의 결혼 6주년 깜짝 이벤트에 눈물을 보였다. 지난 20일 강남 유튜브 채널엔 '강나미 일냈습니다… 상화'만' 몰랐던 6주년 기념 야마나시 디저트 당일치기. 오열주의'란 제목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강남은 이상화의 일본 야마나시 촬영 현장에 몰래 찾아가 결혼 6주년 기념 깜짝 이벤트를 진행했다. 종일 여러 디저트 가게를 돌던 이상화가 마지막 카페에 도착한 순간 갑자기 화면에 한 사슴이 등장하는 영상이 재생됐다. 이상화는 "이게 무슨 상황이냐. 빨리 얘기 좀 해줘 봐"라며 당황하면서도 곧 강남의 이벤트임을 눈치챘다. 강남은 영상 내레이션으로 "오빠를 따라 스케이트 선수를 꿈꾸게 된 상화는 피나는 노력 끝에 국가대표가 돼 올림픽에서 우리나라를 빛냈다"며 "이후 한 예능에 출연했다가 보잘것없어 보이는 한 남자를 만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상화 등 근육에 반한 남자의 대시로 둘은 연인이 됐고 둘만의 시간을 보내면서 서로를 더욱 사랑하게 됐다"며 "두 사람은 평생을 함께 하기로 약속했고 그런 결혼 생활도 어느덧 6년이 됐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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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친 목 조른 강도에 상해…나나 '정당방위' 인정됐다
흉기를 들고 자택에 침입한 강도를 제압하는 과정에서 상해를 입힌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나나(본명 임진아) 모녀의 행위가 정당방위로 인정됐다. 22일 뉴스1 등에 따르면 구리경찰서는 이날 특수강도상해 혐의로 구속된 남성 A씨(30대)를 24일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다만 나나 모녀의 행위는 정당방위에 해당한다고 판단해 입건하지 않았다. A씨는 지난 15일 오전 6시쯤 경기 구리시 아천동 소재 나나의 집에 침입해 흉기로 나나와 어머니를 위협하며 돈을 요구한 혐의를 받는다. 나나 모녀는 이를 막기 위해 몸싸움을 벌였고 이 과정에서 A씨가 턱부위 열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나나 모녀 역시 제압 과정에서 상처를 입어 치료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형법 제21조 제1항에 따르면 '현재의 부당한 침해로부터 자기 또는 타인의 법익을 방위하기 위한 행위가 상당한 이유가 있는 경우' 정당방위가 성립한다. 경찰은 나나 모녀가 입은 피해와 행위의 정도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했을 때 이들의 행위가 정당방위에 해당한다고 판단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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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이 된 새벽배송..소비자도·택배기사도 "금지 안돼"
쿠팡의 심야배송(0~5시)을 둘러싼 논란이 걷잡을 수 없이 번지고 있다. 민주노총(이하 민노총) 산하 전국택배노동조합(이하 택배노조)가 "밤 12시부터 오전 5시까지 배송을 금지해야 한다"며 '심야노동 철폐'를 들고나오자, 쿠팡은 "심야배송은 이미 생활 인프라로 자리 잡았고 물류 효율성 측면에서도 불가피하다"는 입장을 내놓으며 정면으로 반박하고 나섰다. 2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최근 새벽배송 금지 논의는 지난달 더불어민주당(이하 민주당) 주도로 출범한 '택배 사회적 대화 기구'에서 민노총과 택배노조가 심야 노동 개선을 이유로 제안한 뒤 정치권으로 확산됐다. 민노총 택배노조는 "심야배송 강도와 위험이 과도하다"면서 '심야노동 금지'를 주장하고 있다. 하지만 정작 쿠팡의 배송을 담당하는 위탁 기사들의 의견은 전혀 달랐다. 쿠팡 위탁 택배기사 약 1만명이 소속된 택배영업점 단체 '쿠팡파트너스연합회(CPA)'가 소속 기사 2405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93%가 민노총의 '심야배송 금지'에 반대한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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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한국 취업 늘어나자 교육기업들 "한국어 교육 시장 공략"
저출산에 국내 사업 확장 한계에 다다른 교육기업들이 베트남으로 눈을 돌리고 있다. 베트남은 최근 한국어 수요가 급증한데다 평균 연령이 32세에 불과해 앞으로 장기 투자가 가능하다는 계산이다. 다만 교육사업은 현지 특성이 강한 만큼 얼마나 K브랜드를 강화하느냐에 업체들의 미래가 갈릴 것으로 평가된다. 22일 교육업계에 따르면 아이스크림미디어는 이달 초 베트남 달랏·호치민 지역에서 현지 주요 5개 교육기관과 교육 협력 업무협약(MOU) 을 체결했다. △예르생 달랏대학교 △달랏대학교 △휴텍대학교 △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 △사이공한글학교 등에 한글·한국어 교육 교재와 디지털교육플랫폼(아이스크림S) 공급이 핵심이다. 하노이한국교육원에 따르면 올해 한국어학과가 설치돼 있는 베트남대학은 모두 48곳으로 학생 수는 2만7222명에 달한다. 추가 개설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 문화가 확산되고 있는데다 한국에 베트남 취업 인구가 늘면서 활용도가 높아진 것으로 풀이된다. 지난해 5월 기준 국내 취업 베트남인은 12만3000명으로 한국계 중국인(34만1000명)에 이어 2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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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 보다 무인도 돌진'…좌초 여객선 항해사·조타수 구속 기로
전남 신안군 해상에서 무인도와 충돌한 대형 여객선 일등항해사와 조타수에 대한 구속 여부가 이르면 22일 결정된다. 뉴스1에 따르면 광주지법 목포지원은 이날 오후 2시 퀸제누비아2호 일등항해사 A(40대)와 인도네시아 국적 조타수 B씨(40대)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한다. 앞서 목포해양경찰서는 전날 이들이 여객선 운항 중 딴짓해 무인도와 충돌하는 사고를 냈다고 보고 중과실치상 혐의로 이들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이들은 지난 19일 오후 8시17분쯤 신안군 장산면 해상에서 무인도인 '족도'와 충돌하기 1600m 전 여객선 방향을 변경하지 못하거나 조타를 제대로 안 해 승선원 30명을 다치게 한 혐의를 받는다. 해경 조사 결과 사고 당시 조타실을 책임진 A씨는 자동항법장치로 운항하며 휴대전화로 뉴스를 보다 충돌 13초 전에서야 위험을 인지한 것으로 확인됐다. A씨가 충돌 직전에야 B씨에게 조타를 지시하는 음성이 항해 데이터 기록장치(VDR)에 녹음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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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차 튜닝 마니아' 홀린 F1 기술…투자사도 반했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공기역학 기술을 기반으로 자동차 부품(파츠)을 제조하는 에이드로가 100억원 규모의 시리즈B 투자를 유치했다. 이번 라운드에는 스톤브릿지벤처스, 케이투인베스트먼트, 본엔젤스벤처파트너스, 한국투자파트너스, 브릿지인베스트먼트 등이 참여했다. 투자사는 에이드로가 하드웨어 제조를 넘어 공기역학 데이터 솔루션 기업으로 확장할 수 있는 기술적 역량을 갖췄다는 점에 주목했다. 검증된 전문 인력과 해외 시장에서의 가파른 성장세가 이번 투자의 주된 배경이다. ━경영진 전문성·높은 브랜드 인지도, 투자사 매료━에이드로의 핵심 경쟁력은 화려한 이력을 갖춘 구성원의 '맨파워'에서 비롯된다. 윤승현 대표는 카이스트 우주항공공학 학사를 거쳐 F1 엔지니어의 요람인 영국 사우샘프턴대학교에서 레이스카 공기역학 석사 학위를 받은 국내에서 보기 드문 레이싱 공기역학 전문가다. 여기에 메르세데스-벤츠와 현대차 출신으로 마이바흐 비전6 콘셉트카를 설계한 이영원 CDO(최고디자인책임자), 15년 이상의 튜닝 실무 경험을 갖춘 유동완 CPO(최고제품책임자), 패션 플랫폼 '서울스토어'를 창업해 브랜디에 매각한 경험이 있는 윤반석 CSO(최고전략책임자) 등이 포진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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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다 다치면 치료비 폭탄?…러너라면 챙겨야 할 '이 보험'
#러닝 인구가 1000만 명을 넘어서면서 달리기는 가장 쉽고 편한 운동이 됐다. 하지만 그만큼 부상 위험도 늘고 있다. 실제 스포츠안전재단 조사에 따르면 생활체육인의 부상 원인의 절반 가까이가 무리한 동작(48%), 이어 사람과의 충돌(24. 5%), 미끄러짐(13. 3%) 순이었다. 부상 부위는 발목·무릎이 가장 많았다. 누구나 쉽게 시작할 수 있지만, 누구나 다칠 수 있다는 뜻이다. 이 때문에 러너에게 보험은 사실상 '기본 장비'다. 미니보험부터 종합 상해보험, 일상배상책임보험까지 선택지는 다양하다. 롯데손보 'CREW 액티비티'는 1000원으로 24시간 골절·인대파열을 보장하며 동반 10명까지 가입할 수 있다. 동양생명 'WON미니상해보험'은 미끄러짐·헛디딤 골절과 깁스치료를 3000원대에 제공하고, 삼성생명 '마음모아 미니상해보험'은 4000~4800원 수준으로 골절·깁스 보장을 담았다. 대부분 당일 가입이 가능해 러닝 직전에 대비할 수 있다. 보다 넓은 보장을 원한다면 종합보험이 적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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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m 낙엽 쓸었는데 포대 30개"...늦가을 환경공무관 체험해 보니
쓸어도 쓸어도 어디에선가 낙엽이 튀어나온다. 빗자루로 안 되니 송풍기를 멨다. 합쳐보니 그 무게에 '우와' 소리가 터져나왔다. 구청 소속 환경공무관들에겐 이게 일상이다. 21일 오전 서울 마포구 마포대로 인도에서 마포구청 소속 환경공무관들과 함께 낙엽 청소를 시작했다. 플라스틱 빗자루와 쓰레받기를 들고 바닥을 쓸기 시작하자마자 두꺼운 옷을 입은 게 후회됐다. 힘 조절도 어려웠다. 단순히 이리저리 쓸어 담기만 하면 된다고 생각했지만, 힘을 많이 주면 건조한 낙엽이 잘게 부서졌다. 몇 번 빗질하자 공중에 먼지와 낙엽 가루가 흩날려 코와 눈이 매웠다. 땅만 보고 작업하다 시민을 빗자루로 칠 뻔하기도 했다. 곁에 있던 환경공무관 A씨가 "뒤에 조심하세요!"라며 기자를 멈춰 세웠다. 그는 낙엽 청소를 하면서 시야를 항상 넓게 둬야 한다고 했다. 주변을 둘러보니 베테랑 환경공무관은 시민이 지나갈 때마다 작업을 멈췄다. 30분간 쓸고 담았으나 고작 100m 움직였다. 팔이 저렸고 빗질도 처음보다 느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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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석 비행기에 승객 달랑 3명뿐…'눕코노미' 된 부산~괌 노선
승객 180명 탑승 가능한 여객기에 3명만 앉는 등 대한항공 부산~괌 노선이 이른바 '눕코노미'로 운항되는 상황이 벌어지고 있다. 눕코노미는 옆 좌석이 모두 비어 누워 갈 수 있는 이코노미 좌석을 말한다. 지난 21일 국토교통부 항공 통계에 따르면 지난 7일 괌에서 출발해 부산에 도착한 대한항공 KE2260편 여객기엔 승객 3명이 탑승했다. 통상 180석 규모 항공기엔 기장과 부기장, 객실 승무원 4명 총 6명 직원이 탑승하는데 승객보다 직원 수가 더 많았던 셈이다. 지난 1일 부산발 괌행 항공편 탑승객도 4명에 불과했다. 지난 2일은 부산~괌 왕복 항공편 승객을 모두 더해도 19명에 불과했다. 이달 진에어와 에어부산의 해당 노선 평균 탑승률도 10~20% 수준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부산~괌 노선이 이같이 저조한 탑승률을 보이는 이유는 괌 여행 인기가 시들해진 상황에서 공정거래위원회 규제로 공급은 오히려 늘어났기 때문이다. 과거 대표 휴양지였던 괌은 숙박 시설 노후화, 환율 상승 영향으로 비행시간이 비슷한 베트남 푸꾸옥, 필리핀 보홀 등 성장세와 맞물리면서 인기가 크게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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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틴 "美 종전안, 평화 기초 될 수도…우크라 반대로 논의 못 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우크라이나 전쟁 종전안이 평화의 기초가 될 수 있다고 밝혔다. 21일(현지시간) 러시아 타스통신에 따르면 푸틴 대통령은 모스크바 크렘린에서 국가안보회의를 주재하며 미국의 종전안이 "최종적인 평화적 해결의 기초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미국은 러시아와의 협의를 거쳐 종전안 28개항을 만든 것으로 알려졌지만, 푸틴 대통령이 종전안의 내용에 관한 입장을 밝힌 것은 처음이다. 이어 28개의 종전안에 대해 미국과 구체적으로 논의한 적이 없다고 했다. 그 이유에 대해서는 "미국 행정부가 지금까지 우크라이나 측의 동의를 얻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라며 우크라이나가 이에 반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푸틴 대통령은 "우크라이나와 그 유럽 동맹국들은 아직도 환상에 빠져 러시아에 전장에서 전략적 패배를 안겨주기를 꿈꾸고 있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또 러시아가 평화 협상 준비가 돼 있다면서도 우크라이나가 이를 거부한다면 군사적 수단으로 목표를 이루는 것도 수용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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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천만 소비자 '발목', 소상공인도 '휘청'..새벽배송 금지 '후폭풍'
"맞벌이 부모에게 새벽배송은 단순한 편의가 아니라 일상을 지탱하는 중요한 수단(입니다). " 최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올라온 새벽배송 금지 반대 청원글 내용이다. 지난달 민주노총(이하 민노총)이 택배 근로자 휴식권 보장을 위해 제안한 '새벽배송(0~5시)' 금지 방안이 공론화되자 평온한 일상이 깨질 것을 우려하는 소비자들의 반발이 거세다. 실제로 우리 국민 상당수는 새벽배송의 '충성 고객'으로 파악된다. 22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쿠팡과 컬리, SSG닷컴, 오아시스마켓 등 이커머스(전자상거래) 채널을 통해 새벽·당일배송 서비스를 이용한 고객은 약 2000만명에 달한다. 주문자 외에도 실질적으로 새벽배송으로 받은 먹거리와 생활용품을 사용하는 소비자까지 고려하면 그 규모는 훨씬 크단게 업계의 전언이다. 전날 오후, 저녁 시간대에 주문하면 다음날 오전 7시 이전에 상품이 도착하는 새벽배송 시스템은 2014년 도입됐다. 촘촘한 전국 물류망이 갖춰져 서비스 품질이 개선된 2018년부터 이용자가 급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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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0만원만 갚고 끝"...'빚투' 김혜성 부친, '고척 김선생' 만나 합의
미국 프로야구(MLB) LA다저스 김혜성 부친이 16년 전 빚을 진 일명 '고척 김 선생'에게 다음 달 20일까지 잔여금 5000만원을 갚겠다고 밝혔다. 지난 21일 방송된 SBS 시사·교양 '궁금한 이야기Y'에선 김혜성 부친 A씨의 '빚투'를 주장하며 김혜성의 키움 시절부터 경기를 따라다니며 채무 변제를 요구하는 현수막을 내걸었던 채권자 김 선생과 A씨 만남이 공개됐다. 김 선생은 "A씨가 2009년 인천 송도 한 호텔 지하에 유흥업소를 운영했다. 난 그 업소 음악을 맡는 조건으로 보증금 1억원을 넣었는데 어느 날 갑자기 문을 닫았다"며 밀린 일당까지 총 1억2000만원을 받지 못했다고 밝혔다. 16년간 돈을 받아보려 했으나 A씨는 파주, 풍동, 부평, 일산 등지로 사업만 확장할 뿐 빚을 변제하지 않았다고. 김 선생은 2017년 A씨 아들 김혜성이 프로야구 선수로 데뷔한다는 소식을 접하고 1인 시위를 벌이게 됐다. 김 선생은 "현수막 시위에 A씨는 '매달 돈을 갚겠다'고 했으나 제대로 이행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