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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닷컴, 매월 22일 '22Week'...신선·가공식품 특가 판매
SSG닷컴이 오는 22일부터 26일까지 열리는 '22Week' 행사를 통해 쓱배송 장보기 신선·가공식품, 일상용품을 특가에 판매한다고 21일 밝혔다. 신선식품은 미국산 우삼겹, 계란, 활 전복, 딸기, 시금치, 재래김 등을 최대 50% 할인한다. 가공식품은 CJ 햇반 잡곡밥 130g*6개, CJ 더건강한 닭가슴살 통살구이 페퍼 100g, 오뚜기 콤비네이션 피자 415g 등을 각 2개 이상 구매 시 50% 할인가에 구매할 수 있다. 일상용품으로 깨끗한나라 아이리스 프리미엄 30m*30롤과 해피바스 퍼퓸 바디워시 페어앤프리지아향 900g을 특가에, 테크 실내건조 세탁세제 3L는 1+1 구성으로 선보인다. 행사 기간 최대 2만2000원까지 할인되는 쿠폰을 매일 1장씩 지급하는 랜덤 뽑기 이벤트도 진행한다. 자세한 행사 내용은 쓱닷컴 이마트몰 내 쓱배송 기획전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행사 상품은 '쓱 주간배송 또는 새벽배송'으로 받을 수 있다. SSG닷컴 관계자는 "고물가 시대에 알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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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아값 하락…롯데웰푸드 수익성 개선 기대-한국투자
한국투자증권이 21일 롯데웰푸드에 대해 코코아 가격 하락에 따른 4분기 수익성 개선을 예상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17만원을 유지했다. 강은지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지난 19일 종가 기준 코코아 가격은 전일 대비 6.1% 하락한 톤당 4943달러를 기록하며 지난해 2월 이후 처음으로 톤당 5000달러를 하회했다"며 "서아프리카 코코아 풍작으로 인한 공급 증가 기대와 수차례 인상된 초콜릿 가격 탓에 글로벌 초콜릿 업체들이 초콜릿 수요 감소에 대한 우려를 표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추가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커피·코코아·바나나 등 미국에서 생산되지 않는 일부 농산물에 대한 상호관세 부과를 철회한 점도 코코아 가격에 하방 압력을 가했다"며 "앞으로 코코아 가격이 급등할 경우 코코아버터 대체유지를 활용하는 방안이 다시 부상할 수 있기에 코코아 가격의 상방 압력은 강하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롯데웰푸드는 지난해 국내 초콜릿 시장 점유율 37.2%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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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리테일, 백혈병·소아암 환아 지원 위해 1억 원 기부
GS리테일이 지난 20일 'GS리테일 드림온' 활동의 일환으로 서울 마포구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에서 '백혈병·소아암 환아 지원 기부금 전달식'을 진행하고 총 1억 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21일 밝혔다. GS리테일 드림온 활동은 △드림온 케어: 의료적 지원을 위한 환아 치료비 지원 △드림온 스텝: 완치 후 새 출발을 응원하는 축하 선물 지원 △드림온 데이: 환아와 가족을 위한 심리, 정서 회복을 위한 활동 지원 등으로 나눠 소아암 아동의 치료-회복-희망의 여정을 단계적으로 함께하는 회복 지원 프로그램이다. GS리테일은 장기적 지원이 필요한 아동, 청소년 환우 지원을 적극 강화해 ESG 경영 실천과 사회적 책임을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매년 약 1500명의 아이가 소아암을 진단받으며 1만여 명이 치료받고 있는 만큼 기업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이 절실하다는 점도 이번 신규 기부의 배경이 됐다. 곽창헌 GS리테일 지속가능경영부문장은 "백혈병·소아암 환아와 가족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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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김정은, '수력 회양발전소' 준공식 참석…당대회 앞두고 연일 내치행보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 겸 국무위원장이 강원도 회양군에 새로 지어진 소수력발전소인 회양군민발전소 준공식에 참석했다.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1일 "회양군민발전소 준공식이 지난 20일에 성대히 진행되였다"며 "김정은 동지께서 준공식에 참석했다"고 보도했다. 김 위원장은 준공식 연설에서 "강원도가 동력 문제 해결에서 달성한 소중한 성과인 동시에 웅대한 이상을 세우고 굴함없이 나아가는 강원도 사람들의 자력의 의지와 무진한 힘을 과시한 의의있는 결실"이라고 치켜세웠다. 신문은 회양군민발전소가 이천·문천·세포·평강·고성 군민발전소에 이어 완공됐다면서 "김 위원장이 중소형 수력 발전소 건설을 계속 힘있게 내밀데 대해 주신 과업을 높이 받들고 강원도 지역의 경제발전과 인민들의 물질 문화 생활 향상을 위해 반드시 건설해야 할 중점 과업으로 내세우고 총력을 기울여 온 6개 수력발전소 중 마지막 건설 대상"이라고 보도했다. 만성적인 전력난을 겪는 북한은 대규모 수력발전소와 함께 규모가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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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가 죽었다, 대재앙" 굴 양식장 초유의 사태…일본서 무슨 일
일본 굴 주산지에서 양식 굴 대부분이 폐사하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졌다. 21일 일본 아사히신문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일본 양식 굴 생산의 80%를 차지하는 세토내해에서 굴이 대량으로 폐사했다. 세토내해엔 히로시마현, 오카야마현, 효고현 등이 있다. 폐사율은 80~90%에 달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전국적으로 생산량이 가장 많은 히로시마현에서는 폐사율이 90%에 이르렀다. 히로시마현 유자키 히데히코 지사는 지난 19일 양식장을 둘러본 뒤 기자들에게 "마치 재해와 같은 상황"이라고 밝혔다. 히로시마현에서 굴을 양식하는 40대 남성은 "10개 중 9개 굴이 죽었다고 보면 된다"며 "이 일을 20년 이상 하고 있는데 이렇게 심한 적은 없었다"고 말했다. 크기가 작아 예년보다 수확이 늦어졌는데 막상 보니 폐사한 상태였다고 한다. 히로시마현 등은 원인을 조사 중인데 고수온과 고염분 환경에 동시 노출된 탓으로 보고 있다. 여름철 폭염, 강수량 부족 등도 원인으로 지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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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인형이 딸한테 성관계 얘기" 발칵…미국서 회수된 장난감 뭐길래
미국에서 판매된 인공지능(AI) 탑재 곰인형이 어린이에게 노골적인 성(性)적 대화를 시도한 것으로 드러나 판매가 전면 중단됐다. 지난 19일(현지 시각, 이하 동일) CNN은 싱가포르 장난감업체 폴로토이(FoloToy) 래리 왕 CEO(최고경영자)가 문제의 AI 곰인형 '쿠마'(Kumma)를 포함한 AI 장난감 전체 라인업을 회수 결정했다고 보도했다. 래리 왕은 "부적절한 콘텐츠에 대한 안전장치가 미흡하다는 비판을 심각하게 받아들이며 내부 안전 감사를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문제가 된 곰인형 쿠마는 오픈AI의 생성형 AI GPT-4o를 탑재한 스피커가 달린 제품이다. 현지에서 99달러(약 14만원)에 판매됐다. 회사는 "첨단 인공지능과 친근하고 상호작용적 기능을 결합해 어린이와 성인 모두에게 완벽한 친구가 된다. 활기찬 대화부터 교육적인 스토리텔링까지 가능하다"라고 홍보해왔다. 미국 공익연구그룹(PIRG)이 지난 13일 공개한 보고서에서는 해당 곰인형이 부적절한 콘텐츠를 차단하는 안전장치가 미흡하다고 적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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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프트업, 신작 '프로젝스 스피릿' 정보 공개는 주가 반등 모멘텀-SK
남효지 SK증권 연구원은 21일 리포트에서 "시프트업에 대한 목표주가를 4만9000원으로 제시하고 커버리지를 개시한다"고 밝혔다. 남 연구원은 "목표주가는 2026년 순이익 목표 PER(주가수익비율) 22.8배로 글로벌 동종 기업의 2026년 평균 PER에 20%를 할인해 산출했다"며 "향후 약 2년간 신작 공백이 이어지는 점을 고려해 할인했다"고 했다. 남 연구원은 "최근 주가는 스텔라블레이드 PC, 중국 니케 출시 이후 모멘텀 소멸로 지속 하락세를 보이고 있지만 다음달에서 내년 1월 중 신작 '프로젝트 스피릿'에 대한 정보가 공개되면 반등을 꾀할 수 있을 것이다"고 했다. 프로젝트 스피릿은 2027년 이후 출시 예정이다. 그러면서 "신작 공백을 고려하면 탄력적인 주가 상승을 기대하긴 쉽지 않겠으나, 현 주가 수준에서는 추가적인 하락을 고려하기보다 차기 신작 IP(지식재산권)의 흥행 가능성을 가늠하며 상승 잠재력을 고려하는 전략이 알맞아 보인다"고 했다. 남 연구원은 "신작 부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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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 339만원' 디즈니월드 리조트서 5명 숨졌다…한달 새 비극 잇따라
미국 월트디즈니월드 리조트에서 한 달 사이 5명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21일 미국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지난 8일(현지시간) 디즈니 사라토가 스프링스 리조트 앤드 스파에서 신원이 확인되지 않은 투숙객이 사망했다. 디즈니월드 소식을 전하는 X(엑스) 계정에서 소식이 처음 알려졌다. 이 계정은 처음에 "사람이 쓰러졌다는 신고가 들어왔다"고 알렸다가 몇 분 뒤 "사망했다"고 전했다. 사망 원인은 알려지지 않았다. 해당 리조트는 수영장과 스파 시설을 갖춘 고급 숙박시설로 1박 요금이 많게는 2300달러(한화 약 339만원)에 달한다. 지난 한 달 사이 디즈니월드 리조트에서 벌어진 다섯 번째 사망 사고였다. 지난달 14일 30대 디즈니 열성 팬이 실종된 지 몇 시간 만에 디즈니 컨템포러리 리조트에서 숨진 채 발견된 것이 시작이었다. 이어 지난달 21일 60대 남성 투숙객이 디즈니 포트 와일더니스 리조트 앤드 캠프 그라운드에서 기존 질환으로 사망했다. 지난달 23일엔 LA 출신 20대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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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담대 2%대 받았는데 지금은 6%" 패닉…대출 문턱도 높아졌다
은행권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6%대까지 오르면서 2020~2021년 저금리 시기에 대출을 받은 '영끌족'들의 부담이 커지고 있다. 시장금리가 상승세를 이어가는 데다 은행들이 대출 수요를 조정하기 위해 금리를 인상한 영향이다. 21일 금융권에 따르면 5대 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의 변동형 주담대 금리는 연 3. 63~6. 43%로 상단이 6%대를 돌파했다. 지난 8월 말 3. 66~5. 505%였던 것과 비교하면 상단이 0. 9%포인트(P) 이상 상승한 것이다. 고정형 주담대 금리도 지난 12일 기준으로 이미 최고 연 6%대를 돌파했다. 인터넷전문은행인 케이뱅크의 변동형 아파트담보대출 금리는 3. 99~7. 75% 수준으로, 올해 2분기부터 상단이 7%대를 뛰어넘었다. 다만 케이뱅크 측은 범위를 넓게 정해놓은 것은 중저신용자의 취급 범위를 넓혀놓은 것으로, 실제 9월 신규 취급한 주택담보대출의 평균 금리는 3%대라고 해명했다. 실제 7%대 금리가 적용되는 경우는 드물단 설명이다. 지난 2020~2021년 저금리 시기에 혼합형 상품으로 대출을 받은 차주들은 최근 금리 재산정 시기를 맞으면서 이자 부담이 커지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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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 5040만원' 쓴 이시영, 딸 배내옷도 '명품'…"둘째는 사랑"
2주 사용료가 5040만원이라는 초호화 조리원에 머물러 화제가 된 배우 이시영(43)이 둘째 딸 배내옷으로 디올을 선택했다. 지난 20일 이시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이시영이 해외 명품 브랜드 디올 베이비 라인의 상자를 언박싱하는 모습이 담겼다. 상자 안에는 새와 나무가 그려진 화이트 계열 배내옷들이 담겨 눈길을 끌었다. 디올의 신생아 보디슈트 세트 가격은 백만원대로 알려져 있다. 누리꾼들은 "신생아 옷도 명품" "더 글로리 구찌 배내옷 생각나네" "이시영 재력이면 가능하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시영은 2017년 9살 연상 사업가와 결혼해 이듬해 1월 정윤군을 얻었으나 결혼 8년 만인 올 초 파경을 맞았다. 지난 7월 이혼 전 냉동해 둔 배아로 전남편 동의 없이 둘째를 임신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최근 득녀한 이시영은 서울 강남구 역삼동의 한 고급 산후조리원에 머무르는 것이 알려져 화제가 되기도 했다. 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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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노공업, 내년 기술 변곡점의 시작…목표가 상향"-하나
하나증권은 21일 리노공업에 대해 기술력에 힘입어 내년 실적이 개선될 것으로 예측했다. 이에 목표주가를 6만9000원으로 상향 조정하며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리노공업의 올해 3분기 매출액은 지난해 동기 대비 40% 늘어난 968억원,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57% 늘어난 483억원이다. 김민경 하나증권 연구원은 "제품별로는 리노 핀, 테스트 소켓, 의료기기 부품이 각각 240억원, 634억원, 94억원, 기타 부문 매출이 9억원을 기록했다"며 "주요 AP 고객사 성수기 효과로 양산과 연구·개발 테스트 소켓 수요가 모두 양호했다"고 말했다. 김 연구원은 "내년 기술 변곡점의 시작"이라고 했다. 그는 "미세피치 대응에 따른 단가 상승 이외에도 최근 열관리 기능 등 테스트 소켓에 다양한 옵션이 적용되며 추가적인 판가 상승이 이루어지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고 말했다. 이어 "리노공업의 양산용 테스트 소켓이 아닌 연구·개발용 소켓이 실적을 견인하고 있다"며 "리노공업은 기술적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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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겁만 주려다가" 지인 2명 흉기로 찌른 50대…'주차 문제' 갈등
주차 문제로 다투다 지인 2명을 흉기로 찌른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21일 뉴시스에 따르면 이날 부천 오정경찰서는 살인미수 혐의로 50대 남성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A씨는 전날 오후 11시30분쯤 부천시 여월동 식당에서 2명에게 흉기를 휘둘러 살해하려 한 혐의를 받고 있다. 피해자 2명은 각각 허벅지와 목 등을 다쳐 병원에 이송됐다. A씨는 경찰조사에서 "주차 문제로 다투다가 겁만 주려고 했는데 어쩌다 보니 이렇게 됐다"고 진술했다. 경찰 관계자는 "A씨에 대한 추가 조사를 통해 구속영장 신청 여부, 적용 죄명 등을 결정하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