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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카이로대서 중동 구상 '샤인' 외쳤다···3000명 기립박수 '화답'
이집트를 공식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카이로 대학을 찾아 'SHINE'(샤인·빛)으로 명명된 대(對)중동구상을 내놨다. △안정(Stability) △조화(Harmony) △혁신(Innovation) △네트워크(Network) △교육(Education)의 앞 글자를 딴 것으로 이를 토대로 중동과 한반도가 상생하는 미래를 열어가겠다는 의지다. 이 대통령의 연설을 듣기 위해 모인 3000명의 현지인들은 기립박수로 화답했다. 이 대통령은 20일(현지시간) 이집트 카이로대학교에서 연설에 나서 "'샤인 이니셔티브'의 핵심은 단순하다. 평화와 번영을 바라는 여러분의 꿈이 두 나라의 미래라는 것"이라며 "한강의 기적과 나일강의 기적, 두 가지 기적을 하나로 잇고 세계를 향해 함께 도약할 미래의 주인공이 바로 이 자리에 계신 여러분들"이라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압델 파타 알시시 이집트 대통령과 정상회담 후 카이로대를 찾았다. 이 대통령이 지난 6월 대통령 취임 후 전세계에서 처음으로 방문한 대학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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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이재명 대통령 "한국과 이집트의 새로운 미래를 사랑한다"
20일(현지시간) 이집트 카이로대학교 연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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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이재명 대통령 "이집트 대박물관-韓 국립중앙박물관 협력 이어갔으면"
20일(현지시간) 이집트 카이로대학교 연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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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이재명 대통령 "한-이집트 대학 교류 확대···ICT 석사 장학생 사업 등 제도적 지원 늘릴 것"
20일(현지시간) 이집트 카이로대학교 연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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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이재명 대통령 "이제 대한민국이 나일강 기적에 기여할 차례···에너지·건설 협력 공고히"
20일(현지시간) 이집트 카이로대학교 연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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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이재명 대통령 "한-이집트 CEPA 등 자유무역기반 강화 노력 멈추지 않을 것"
20일(현지시간) 이집트 카이로대학교 연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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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이재명 대통령 "이집트 적신월사에 1000만불 새로 기여"
20일(현지시간) 이집트 카이로대학교 연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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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이재명 대통령 "중동과 대한민국이 함께할 비전 '샤인 이니셔티브' 제안"
20일(현지시간) 이집트 카이로대학교 연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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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이재명 대통령 "단계적·실용적인 방식으로 한반도 비핵화 추진"
20일(현지시간) 이집트 카이로대학교 연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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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이재명 대통령 "남북 적대·대결 시대 끝내고 평화공존의 새 시대 열어갈 것"
20일(현지시간) 이집트 카이로대학교 연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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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 산불 진화율 41%…"일출에 맞춰 헬기 25대 투입 예정"
강원 인제 기린면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나 소방 당국이 진화에 나선 가운데 진화율이 41%에 달했다. 20일 오후 5시 23분쯤 강원 인제 기린면 현리 인근 야산에서 산불이 발생했으며 현재 41%의 진화율을 보이고 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현리 3군단 야산에서 검은 연기가 올라오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으며 소방인력 33명, 산불진화대 141명 등 총 270명, 진화차 15대 등 장비 69대가 투입됐다. 산불이 나자 6가구 인원 8명이 현1리 경로당으로 대피했다. 이번 산불은 일몰 직전에 발생해 진화헬기가 투입되지 못해 진화에 어려움이 커진 상황이다. 소방당국은 내일 일출 예정 시간인 7시 12분경 산림청 헬기 11대, 군부대 7대, 소방헬기 2대 경찰헬기 2대, 임차헬기 3대 등 진화헬기 총 25대를 산불현장에 투입한다는 계획이다. 산불 상황을 보고 받은 김민석 국무총리는 "대피 권고 지역의 주민들이 신속하고 안전하게 대피할 수 있도록 필요한 행정력을 총동원하라"고 긴급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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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가자지구 공습에 33명 사망…카타르 "휴전 위협"
이스라엘이 가자지구 전역을 공습해 약 12시간 동안 33명이 사망하고 수십명이 다쳤다. 20일(현지시간) AP통신에 따르면 가자지구 보건부는 지난 하루 동안 어린이 12명, 여성 8명을 포함해 총 33명이 숨지고 88명이 다쳤다고 밝혔다. 가자지구 남부 칸 유니스에 있는 나세르 병원 관계자에 따르면 이스라엘군은 전날 오후와 이날 아침 칸 유니스에 있는 난민촌 텐트에 4차례 공습을 가했다. 또 북부 가자시티에 있는 건물도 두 차례 공습했다. 이번 공습으로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의 휴전이 발효된 지난달 10일 이후 하루 기준 가장 많은 인명 피해가 발생했다. 이스라엘군은 이번 공습이 자위권 차원의 대응이라고 밝혔다. 이스라엘군은 "가자지구 작전 지역에서 테러리스트들의 선제 발포가 있었으며 위협을 제거하기 위해 대응 사격을 실시했다"고 주장했다. 하마스는 성명을 내고 이스라엘군을 향해 발포했다는 의혹을 부인하며 이스라엘의 공습을 "충격적인 학살"이라고 비난했다. 휴전 협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