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최신 기사
-
주가 300% 뛰더니…"71만원이 47만원 됐다" 이 종목, 반등 가능할까
'K뷰티' 열풍 속 고공행진하던 파마리서치가 기대 이하 실적을 내놓으며 주가가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증권가에서는 4분기 들어 실적이 반등하고 해외 수요가 확대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20일 거래소에서 파마리서치는 전 거래일 대비 3만원(6.71%) 오른 47만7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파마리서치는 연어 DNA(유전자)에서 추출한 PDRN(폴리데옥시리보뉴클레오타이드)을 기반으로 한 피부재생 제품 리쥬란을 생산하는 기업이다. 리쥬란은 국내에서 물광주사로 인기를 얻으며 피부과 시술 순위 상위권을 지켜왔다. K콘텐츠 영향으로 의료관광이 늘며 외국인 피부과 시술 지출도 증가해 외국인 수요도 확대됐다. 지난 6월 인적분할 소식을 발표하며 주가가 잠깐 조정을 받았지만 투자자 반발에 인적분할을 철회하며 주가는 정상 궤도로 복귀했다. 지난 8월26일 장중 주가는 71만3000원까지 오르며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다. 1년간 주가는 300% 넘게 상승했다. 이후 주가는 조정 국면에 접어들었다. 주
-
한국, 몽골 꺾고 '피지컬: 아시아' 우승…"어떤 금메달보다 값져"
넷플릭스 예능 '피지컬: 아시아'가 한국 승리로 막을 내렸다. 지난 18일 공개된 '피지컬: 아시아' 10~12회에서는 우승국이 탄생하기까지 참가국들 예측불허 명승부가 그려졌다. 4번째 퀘스트 '배틀 로프 릴레이'에서 일본이 1위를 차지하며 5번째 퀘스트에 먼저 올라간 가운데 한국, 몽골, 호주는 남은 두 자리를 차지하기 위해 4번째 퀘스트 데스매치인 '1200㎏ 기둥 돌리기'에 온 힘을 쏟아부었다. 마치 영화 '신과 함께'에 나온 나태 지옥을 연상케 하는 '1200㎏ 기둥 돌리기'는 어마어마한 무게 기둥을 100바퀴 돌려야 하는, 인간의 한계를 넘나드는 극한의 도전이었다. 파이널은 벽 밀기, 쇳덩이 끌기, 무한 꼬리 잡기 등 3개 게임이 준비돼 있었다. 힘쓰는 기술이 중요했던 벽 밀기와 쇳덩이 끌기를 연달아 쟁취한 한국은 끝내 우승을 차지하며 '피지컬' 시리즈 첫 국가 대항전에서 국기를 지켜냈다. 한국팀 리더 김동현은 "그 어떤 금메달보다 값진 토르소를 지켰다"면서 "우리 팀은 토
-
SK증권, 인도 손보사 방한 미팅 주관
SK증권은 지난 17일과 18일 인도 대표 손해보험사 중 한 곳인 ICICI Lombard 한국 방문 일정을 주관하고 국내 주요 보험사와 재보험사 협력 논의를 지원했다고 20일 밝혔다. ICICI Lombard 경영진 비노드 필립 국제비즈니스 그룹장, 딥티 프라카시 국제비즈니스 그룹 부사장 등이 방한했다. ICICI Lombard는 인도 손해보험 업계 2위, 수익성 기준 1위 기업으로 328개 지점과 1만5000명의 임직원 네트워크를 갖추고 있다. SK증권이 주관한 이번 미팅에서는 한국 기업의 인도 진출을 위한 현지 기업보험 공동개발, 기술 기반 리스크 관리 모델 및 인도 시장 인사이트 공유 등의 주제를 바탕으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한정호 SK증권 글로벌사업부 대표는 "이번 방한을 주관하며 한국 보험업계와 인도 대표 손해보험사 간 실질적 논의가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했다"며 "다양한 교차 협력 구조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
'패스트트랙 충돌' 1심 나경원·송언석 벌금형…'의원직 유지'
20대 국회 '패스트트랙 충돌 사건'으로 재판에 넘겨진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 황교안 자유와혁신 대표 등 당시 자유한국당 관계자들이 1심에서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나 의원을 포함한 현직 의원 모두 의원직을 유지할 수 있는 형량이 나왔다. 서울남부지법 형사합의11부(부장판사 장찬)는 20일 특수공무집행방해 등 혐의로 기소된 나 의원 등 26명에 대한 1심 선고기일을 열었다. 재판부는 나 의원에게 특수공무집행방해 등 혐의에 대해 벌금 2000만원, 국회법 위반 혐의에 대해 벌금 400만원을 선고했다. 황 대표에겐 벌금 총 1900만원이 선고됐다. 나 의원을 포함한 현직 국회의원들은 의원직 상실을 면했다. 재판부는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에 특수공무집행방해 등 혐의에 대해 벌금 1000만원, 국회법 위반 혐의에 대해 벌금 150만원을 선고했다. 김정재·이만희·윤한홍·이철규 의원은 특수공무집행방해 혐의로 벌금 400만~1000만원, 국회법 위반 혐의로 모두 벌금 150만원을 선고받았다.
-
[스팟] 코스닥, 20.62포인트(2.37%) 오른 891.94 마감
20일 코스닥 마감
-
[스팟] 코스피, 75.34포인트(1.92%) 오른 4004.85 마감
20일 코스피 마감
-
원/달러 환율 종가, 2.3원 오른 1467.9원
20일 서울 외환시장. 원/달러 환율 오후 3시30분 종가.
-
'170㎝·41㎏' 최준희, 오드리 헵번 됐다…"취향 한가득 넣은 몸"
배우 고(故) 최진실 딸이자 인플루언서인 최준희(22)가 오드리 헵번으로 변신했다. 최준희는 지난 19일 SNS(소셜미디어)에 "내 취향 한가득 넣은 몸과 머리와 드레스"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사진 속 최준희는 깔끔한 올림머리에 어깨가 훤히 드러난 검정 오프숄더 드레스를 입고 흰색 털 재킷을 걸친 채 한 손으로 나무를 짚고 서 있다. 마치 오드리 헵번을 연상케 하는 헤어스타일과 의상을 완벽하게 소화한 모습이다. 최준희는 파격적인 뒤태를 공개하기도 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예술이다" "검은 백조 같다" "찰떡같이 소화하네" "인형보다 더 인형" 등 반응을 보였다. 인플루언서 겸 사업가로 활동하는 최준희는 과거 루푸스 투병으로 몸무게가 96㎏까지 늘었지만 혹독한 다이어트로 체중 41㎏까지 감량한 사실을 밝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그는 현재 키 170㎝에 몸무게 41㎏을 유지 중이다.
-
"섣부른 대응 자제"…금리 발작 와중에 회사채 희비
회사채 손절매 장세에서 진행된 수요예측에서 KT가 흥행하고 SK온은 저조한 결과를 냈다. 이달 금리 급등에 따라 투자심리는 부담을 받고 있다. 20일 IB(투자은행) 업계에 따르면 전날 진행된 KT 회사채(AAA) 수요 예측에는 1200억원 모집에 1조1300억원이 몰렸다. 이에 따라 개별 민간채권평가회사 평균금리(민평 금리) 대비 가산 금리는 3년물 마이너스(-)6bp(1bp=0.01%포인트) 5년물 -8bp 10년물 -16bp 20년물 -33bp로 나타났다. 20년물은 민평금리가 4.065%였던 점을 감안할 때 실제 조달 금리는 3% 후반이다. KT의 20년물은 공사, 은행을 제외한 기업 가운데 올해 첫 20년물 발행에 해당한다. 같은날 SK온(A+)은 1000억원 모집에 1440억원 주문을 받아 1.44배 경쟁률을 나타냈다. 2년물은 민평 금리 대비 플러스(+)39bp 3년물은 +40bp 수준에서 금리가 정해졌다. 아울러 상각형 조건부자본증권을 발행한 하나금융지주(AA 마이너스
-
김동연의 소신 "장애인 돌봄은 '공공재'…시혜 아닌 국가 책임"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20일 민생경제 현장투어 17번째 방문지로 파주시를 찾아 제1호 '경기도 최중증 발달장애인 통합돌봄센터'를 방문해 돌봄종사자, 발달장애인과 보호자들을 격려했다. 김 지사는 이날 센터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보건복지부 지침에 따라 통합돌봄센터의 이용 기간, 종사자 처우 개선 등에 제한이 있다는 현장 의견을 듣고 "처우 개선 등은 이번 예산 심의 때 최대한 반영하는 등 방법을 찾아보겠다. 우리가 (해야 할) 확신이 있는 건 우리가 했으면 좋겠다"면서 "경기도도 중앙정부 못지않게 의지가 있고, 힘이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불 끄는 소방대원, 범죄자를 잡는 경찰 등이 다 공공재다. 시혜라고 생각하면 안 되고, 국가가 당연히 해야 할 일이다"면서 "(발달장애인 돌봄에)규정을 얘기할 게 아니라 관점을 바꿔야 한다. 불이 났는데 규정을 따져서 불을 끄나. 발달장애인 돌봄 등도 사회 공동의 책임이다. (경기도가) 대한민국 어디보다 가장 앞장서 하겠다"고 강조했다. 간담회 이
-
찾아오면 그냥 드려요...복지부·신한금융, '먹거리 기본 보장' 업무협약
보건복지부가 올해 12월부터 생계가 어려운 국민을 발굴·지원하기 위해 '먹거리 기본보장 코너(그냥드림)'를 시행하기 위해 20일 신한금융그룹,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한국사회복지협의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그냥드림은 해당 사업장 방문 시 특별한 증빙 없이 1인당 3~5개의 먹거리· 생필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반복적 방문 등 위기 징후가 발견되는 경우 읍면동 맞춤형복지팀 등 전문 복지서비스로 연계해 위기 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한다. 코로나19(COVID-19) 시기 추진됐던 서울 영등포구 0원마켓, 경기 먹거리 그냥드림 코너, 대구 키다리나눔점빵 등을 참고한 것이다.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보건복지부는 사업 총괄 및 제도 개선, 신한금융그룹은 운영 예산 지원,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기부금 운용 및 사업 모니터링, 한국사회복지협의회는 사업수행기관 연계망 구축 및 홍보를 담당한다. 신한금융은 이번 업무협약으로 올해부터 2027년까지 3년간 총 45억원의 재원을 동 사업에 지원한다. 정은경 보
-
'친구탭' 안 돌아왔지만 이 기능은 변했다…성난 유저 달래는 카카오
카카오가 카카오톡 메시지 기능 개선으로 사용자 달래기에 나섰다. 피드형 친구탭 도입, 숏폼 제공 등 대규모 개편 이후 부정적인 반응이 이어지자, 본질적인 메시징 기능을 강화하고 나섰다. 20일 IT(정보기술) 업계에 따르면 카카오는 최근 '쓰는이에 집중, 쓰기좋게 맞춤'이라는 슬로건 아래 카카오톡 메시징 기능을 대거 개선했다. 지난 18일에는 알림음 없이 메시지를 보낼 수 있는 '조용히 보내기' 기능을 추가하고 '즐겨찾기'만 모아볼 수 있는 채팅방 폴더를 추가했다. 또 메시지 입력창에서 보낼 링크의 정보를 미리 확인하고, 카나나 AI(인공지능)로 톡클라우드에 보관된 사진을 인물 별로 모아볼 수 있는 기능도 추가했다. 이 밖에 밀린 톡을 한 번에 요약하고 오픈채팅에 입장하지 않아도 게시글을 볼 수 있도록 하는 등 사용자 편의를 높였다. 카카오의 이같은 변화는 최근 대규모 업데이트에 대한 사용자 불만을 달래는 차원이다. 지난 9월 업데이트 당시 카카오는 사용자 체류시간을 늘리기 위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