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고(故) 최진실 딸이자 인플루언서인 최준희(22)가 오드리 헵번으로 변신했다.
최준희는 지난 19일 SNS(소셜미디어)에 "내 취향 한가득 넣은 몸과 머리와 드레스"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사진 속 최준희는 깔끔한 올림머리에 어깨가 훤히 드러난 검정 오프숄더 드레스를 입고 흰색 털 재킷을 걸친 채 한 손으로 나무를 짚고 서 있다. 마치 오드리 헵번을 연상케 하는 헤어스타일과 의상을 완벽하게 소화한 모습이다.

최준희는 파격적인 뒤태를 공개하기도 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예술이다" "검은 백조 같다" "찰떡같이 소화하네" "인형보다 더 인형" 등 반응을 보였다.
인플루언서 겸 사업가로 활동하는 최준희는 과거 루푸스 투병으로 몸무게가 96㎏까지 늘었지만 혹독한 다이어트로 체중 41㎏까지 감량한 사실을 밝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그는 현재 키 170㎝에 몸무게 41㎏을 유지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