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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경기 살리기 통큰 세일' 연다…지역화폐 환급 '최대 20%'
경기 부천시가 오는 22일부터 30일까지 관내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30곳에서 '2025년 하반기 경기 살리기 통큰 세일'을 연다.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상권을 지원하고 소비 회복을 이끌기 위한 행사다. 이번 통큰 세일은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 주관하며, 행사 기간 참여 상권에서 지역화폐 '부천페이'로 결제하면 금액의 최대 20%를 자동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 이전처럼 현장 페이백 부스를 찾아 영수증을 인증할 필요가 없어서 훨씬 편리해졌다. 시는 체감형 소비 촉진 효과가 더 커질 것으로 보고 있다. 현장 혼잡과 대기 시간을 줄이면서 이용 문턱을 낮췄기 때문이다. 부천시는 "결제만 하면 즉시 페이백이 제공된다"는 점을 강조하며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아울러 최근 일부 유튜버의 무분별한 생방송 촬영으로 피해를 겪고 있는 부천역 피노키오광장 일대를 행사 참여 상권에 포함했다. 시는 부천시소상공인연합회와 협력해 지역 상권 보호와 소비 활성화를 동시에 추진할 계획이다. 행사 참여 상권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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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PwC, 제조업 디지털트윈 활용백서 발간
삼일PwC는 '제조혁신 디지털트윈 비즈니스 활용백서'를 발간했다고 20일 밝혔다. 보고서는 자동차·화학·바이오·헬스케어·에너지 등 주요 산업별 디지털트윈 도입 현황과 기술적 과제, 경쟁력 강화방안 등을 다뤘다. 디지털트윈은 현실의 사물·시스템을 가상공간에 복제해 각종 상황을 사전에 시뮬레이션하고 문제를 예측하는 기술이다. 인공지능(AI)·사물인터넷(IoT)·빅데이터 등을 집약한 도구로 주목받는다. 보고서에 따르면 글로벌 디지털트윈 시장은 연평균 37.3% 성장을 기록하며 2034년까지 약 24배 규모로 성장할 전망이다. 글로벌 주요 기업은 디지털트윈을 △생산라인 모니터링 △불량률 최소화 △신차 개발기간 단축 △플랜트 안전성 진단 △공정 최적화 △맞춤형 치료 시뮬레이션 등에 도입했다. AI 기반 예지보전, ESG 경영을 연계하는 기업도 등장했다. 국내에서 대기업 중심으로 디지털트윈이 점진적으로 도입되고 있지만 상당수가 시범사업에 그치고 중소·중견기업 확산은 더딘 실정이다. 연구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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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목포대, '2025 MNU 메이커페스티벌' 개최
국립목포대 창업혁신센터가 오는 28일 무안군 남악캠퍼스 글로컬스타트업센터 1층 컨벤션홀에서 '2025 MNU 메이커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페스티벌은 전남도, 광주전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 무안군, 국립목포대가 공동 주최하며 대학 창업혁신센터(MNU메이커스페이스)가 주관한다. 전남 서남권의 창업 성공 사례를 공유하고, 메이커 창업문화 확산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MNU메이커스페이스 경과보고 △지역 창업지원기관 비전 선포식 △부문별 시상식 △작품 전시회 △플리마켓 △체험존 등으로 구성된다. 올해는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전남창업기술지주회사, 목포수산식품지원센터, 조선대 메이커스페이스 등 지역 창업혁신기관들이 참여해 '지역 창업 혁신기관 공동 비전 선포식'을 진행한다. 이를 통해 전남 창업생태계의 협력 강화와 상생 네트워크 구축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시상식에서는 혁신창업, 시제품 제작, 창업 인큐베이팅, 대학생 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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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다이스, ESG 종합평가 1년만에 'D→B+' 상향
파라다이스는 한국ESG기준원(KCGS) ESG 종합 등급이 1년 만에 D에서 B+로 3단계 상승했다고 20일 밝혔다. 특히 사회(S) 부문은 A+등급을 기록했다. 환경(E)은 A, 지배구조(G)는 B를 나타냈다. 사회 부문에서 파라다이스는 '매우 우수'를 뜻하는 'A+' 등급을 받았다. 이번 평가에서 S등급을 받은 기업이 파라다이스가 유일하다. 지난해 D등급을 받은 이후 1년 만에 다섯 계단이나 뛰어올랐다. 일자리 분야에서도 공로를 인정받아 파라다이스세가사미가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또 비영리 공익 재단인 파라다이스복지재단과 파라다이스문화재단을 운영하며 예술을 기반으로 한 사회 환원, 장애인 인식 개선 및 지원 등 활동을 30여년 간 이어왔다. 환경 부문과 지배구조 부문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뒀다. 환경 부문에서는 지난해보다 4단계 상승해 '우수'에 해당하는 A등급을 받았다. 지배구조 부문은 B등급을 기록했다. 환경 부문에서는 2028년 개관 예정인 장충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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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정착 돕는다"…GH 평택고덕 경기행복주택, 129명 추가 선발
경기도와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평택고덕 경기행복주택에 입주할 청년과 자립준비청년 예비입주자 129명을 추가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경기행복주택은 젊은 계층과 주거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시세 대비 60~80% 수준의 임대료로 공급되는 공공임대주택이다. 신청 대상은 공고일 기준 무주택 세대구성원이며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과 자립준비청년이다. 자립준비청년은 보호 종료 후 5년 이내라면 '경기도 자립준비청년 주거비 지원사업'을 통해 표준 임대 보증금 전액을 예산 범위 내에서 지원받을 수 있다. 도는 경제적 부담을 줄여 안정적인 정착을 돕는 효과가 클 것으로 보고 있다. 예비입주자 청약은 12월2일부터 4일까지 GH주택청약센터 공식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 청약 관련 상담은 전화 문의로도 가능하다. 김태수 경기도 주택정책과장은 "예비입주자 모집을 통해 청년과 자립준비청년의 주거 안정에 기여하겠다"며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공공주택 공급과 지원 체계를 지속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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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에서 완주까지 30분대'…새만금-전주 고속도로 개통
전북 김제에서 완주까지 30분 대로 이동이 가능해지는 새만금-전주 고속도로가 오는 22일 개통된다. 국토교통부는 한국도로공사와 함께 오는 22일 오전 10시 새만금포항고속도로 새만금-전주 구간을 개통한다고 20일 밝혔다. 새만금-전주 고속도로는 김제시 진봉면에서 전주시를 거쳐 완주군 상관면을 연결하는 총연장 55.1㎞의 왕복 4차로 도로다. 총사업비 2조 7424억원이 투입됐다. 새만금-전주 고속도로가 개통되면 전북권 4개 주요 고속도로(서해안선, 호남선, 순천완주선, 익산장수선)와 직접 연결돼 전북지역 핵심 교통망 구축을 통한 교통혼잡 해소 및 물류비 절감에 기여할 전망이다. 이번 개통으로 김제시 진봉면에서 완주군 상관면까지 이동시간은 76분에서 33분으로 약 43분 단축된다. 주행거리는 약 8㎞ 단축(62.8㎞→55.1㎞)돼 차량 운행비용 절감, 교통사고 감소 등 연간 2018억원의 경제적 편익이 예상된다. 이번 개통으로 동서 3축 새만금포항 전체 구간(311㎞) 중 65%인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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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병택 시흥시장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탄소중립 실천 앞장설 것"
경기 시흥시가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에너지공단이 주관한 '2026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공개평가에서 A등급을 받으며 국비 13억원을 확보했다고 20일 밝혔다. 단일 신재생에너지 보급사업 기준으로 시가 거둔 최대 규모 성과이자 경기도 지자체 중에서도 손꼽히는 국비 확보 사례다. A등급은 전국 상위 10%에 해당하며 사업계획의 타당성, 정책추진 능력, 에너지전환 효과 등을 종합 평가해 부여된다. 이번 선정으로 시흥시에는 태양광 1360kW, 태양열 224kW, 지열 530kW 등 총 2114kW 규모의 신재생에너지 설비가 구축된다. 총사업비는 34억원으로 경기도 최고 수준이다. 시는 이를 기반으로 지역 에너지전환 속도가 더욱 빨라지고 지속 가능한 도시로 가는 기반이 강화될 것으로 보고 있다. 현재 시는 바이오 특화단지 조성, AI 기반 신산업 기업 유치, 신도시·택지개발 추진 등으로 산업·주거 수요가 빠르게 늘고 있다. 이에 따라 에너지 소비 증가와 온실가스 배출 확대가 우려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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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리 서머스, '엡스타인 스캔들' 여파 오픈AI 이사회 사임
래리 서머스 하버드대 교수(전 미 재무장관)가 성범죄자 제프리 엡스타인 간 서신이 공개된 여파로 오픈AI 이사회에서 물러난다. 오픈AI는 19일(현지시간) 성명을 통해 "래리가 오픈AI 이사회에서 사임하기로 결정했고, 우리는 그의 결정을 존중한다"며 "우리는 그의 현신과 이사회에 기여한 데 대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지난 17일 서머스 교수는 공식 업무에서 물러나겠다고 발표하며 엡스타인과 계속 소통한 데 대해 "매우 부끄럽다"고 말했다. 이날 별도 성명을 통해 오픈AI 이사회에서 사임하기로 한 결정이 이전 발표와 "일맥상통한다"고 밝히기도 했다. 서머스는 성명에서 "봉사할 기회를 가진 데 대해 감사하고 회사의 잠재력에 기대가 크며, 발전을 지켜보겠다"고 했다. 서머스 교수는 블룸버그 TV의 유료 기고와 뉴욕타임스와의 오피니언 섹션 계약도 갱신하지 않는다. 뉴욕타임스는 서머스가 글로벌 개발 센터 이사, 미국 진보 센터 펠로우십, 예일대 예산 랩 등 여러 직책에서 물러날 것이라고 보도했다. 서머스 교수는 2023년 11월 오픈AI 이사회가 샘 올트먼 최고경영자를 해고했다 복직시킨 직후 오픈AI에 합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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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과감한 재정투자로 경기회복·미래성장 발판 마련
경기 파주시가 2026년 경기 회복과 미래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해 역대 최대 규모의 본예산을 편성했다. 시는 2026년도 예산안 2조3599억원을 확정해 시의회에 제출했다고 20일 밝혔다. 올해보다 2072억원 증가, 증가율 9.6%에 달한다. 내년 일반회계 세입은 지방세와 세외수입을 포함한 자체수입이 5117억원(26.1%)으로 편성됐고 지방교부세 3150억원(16.1%), 조정교부금 1600억원(8.1%), 국·도비보조금이 8292억원(42.2%)이다. 보전수입과 내부거래는 1467억원(7.5%)이다. 세출 항목별로는 사회복지 분야가 9696억원(49.4%)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교통·물류 1708억원(8.7%), 환경 1359억원(6.9%), 일반공공행정 1244억원(6.3%) 순으로 나타났다. 시는 이번 예산안을 통해 민선8기 하반기 핵심 목표인 △기본사회 선도도시 건설 △100만 자족도시 신속 진입 △수도권 문화·생태휴양 메카 조성을 위한 주요 사업에 총 6397억원을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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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큐, AI 깐부" 젠슨 황이 잠재운 불안감…반도체 투톱 다시 질주
간밤 엔비디아가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한 데 힘입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4%대 강세를 보이고 있다. 20일 오전 10시40분 기준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성전자는 4.35%(4200원) 오른 10만700원에, SK하이닉스는 4.27%(2만4000원) 오른 58만6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삼성전자는 외국인 순매수세에 힘입어 3거래일 만에 주가 10만원을 회복했다. 토스증권에 따르면 외국인은 삼성전자를 303만주, 기관은 29만주 순매수 중이다. 엔비디아는 3분기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62% 증가한 570억1000만달러(약 83조원), EPS(주당순이익)는 65% 증가한 1.3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월가 예상치인 매출 549억2000만 달러, EPS 1.25달러를 상회하는 수치다. 특히 데이터센터용 GPU(그래픽처리장치)에서만 430억달러 매출을 올렸다. 젠슨 황 엔비디아 CEO(최고경영자)는 컨퍼런스콜에서 "내년까지 AI(인공지능) 칩 주문액이 5000억 달러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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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엔 이런 차가 나온다고?"…현대차, '미래모빌리티학교' 모집
현대자동차가 2026년 1학기 '미래모빌리티학교' 참가 학교를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미래모빌리티학교는 현대차가 교육부와 협력해 개발한 학생 주도 활동형 프로그램이다. 학생이 모빌리티 산업 발전 과정, 자율주행·로보틱스 등 혁신 기술을 학습하며 미래 모빌리티를 선도하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다. 2016년부터 시작해 지금까지 국내외 총 2890개 학교에서 프로그램을 운영, 약 11만8000명의 학생이 참가했다. 수업은 중학생 대상 정규·단기 프로그램과 초등학교 4~6학년 대상 초등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커리큘럼에 따라 친환경 에너지, 스마트 모빌리티, SDV(소프트웨어중심차량) 등 다양한 주제를 다뤄 미래 모빌리티 환경 변화를 내다볼 수 있도록 했다. 2026년 1학기 중등 정규 프로그램은 '모빌리티와 함께하는 미래 라이프 스타일'을 주제로 진행한다. 중등 단기 프로그램은 '스마트 모빌리티 중심으로의 진화', 초등 프로그램은 '미래 모빌리티가 만드는 지속가능한 미래 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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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2025년 스타기업 지정 및 현판 수여식 개최
전남 화순군이 최근 군청 소회의실에서 바이오에프디엔씨 등 3개 기업을 '화순군 스타기업'으로 선정하고 지정서와 현판을 수여했다고 20일 밝혔다. '화순군 스타기업 육성사업'은 지역내 중소기업 중 기술경쟁력과 사업성이 우수한 기업을 선정해 글로벌 우수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에는 △바이오코스메틱 제작 업체인 바이오에프디엔씨 △수산가공식품 제작 업체인 청우에프앤비 △위생용품 제작 업체인 하얀나라 등이 선정됐다. 이들 기업에는 화순군에서 총 1억원의 사업비를 지원한다. 전남테크노파크는 시제품 제작, 디자인·마케팅, 정보화 지원 등의 맞춤형 사업화 지원 및 컨설팅을 제공한다. 지정기간은 오는 2028년까지다. 화순군은 2021년부터 스타기업을 지정하고 있다. 현재까지 15개사를 선정하고, 5억원을 지원했다. 선정된 스타기업들은 평균 매출 10% 향상, 신규고용 5명 창출 등의 실질적인 경영 개선 및 고용안정 효과를 거두고 있다. 지난해 스타기업으로 선정된 글리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