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개 회사 선정, 1억 사업비 지원…지역기업 글로벌 도약 지원

전남 화순군이 최근 군청 소회의실에서 바이오에프디엔씨 등 3개 기업을 '화순군 스타기업'으로 선정하고 지정서와 현판을 수여했다고 20일 밝혔다.
'화순군 스타기업 육성사업'은 지역내 중소기업 중 기술경쟁력과 사업성이 우수한 기업을 선정해 글로벌 우수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에는 △바이오코스메틱 제작 업체인 바이오에프디엔씨 △수산가공식품 제작 업체인 청우에프앤비 △위생용품 제작 업체인 하얀나라 등이 선정됐다.
이들 기업에는 화순군에서 총 1억원의 사업비를 지원한다. 전남테크노파크는 시제품 제작, 디자인·마케팅, 정보화 지원 등의 맞춤형 사업화 지원 및 컨설팅을 제공한다. 지정기간은 오는 2028년까지다.
화순군은 2021년부터 스타기업을 지정하고 있다. 현재까지 15개사를 선정하고, 5억원을 지원했다. 선정된 스타기업들은 평균 매출 10% 향상, 신규고용 5명 창출 등의 실질적인 경영 개선 및 고용안정 효과를 거두고 있다.
지난해 스타기업으로 선정된 글리제는 '2024년 전남도 일자리 우수 인증기업'에도 선정돼 △고용환경개선자금 △자금융자한도 우대 △3년간 세무조사 면제 등의 인센티브를 받기도 했다.
화순군 관계자는 "화순군 스타기업에 선정된 업체에 축하를 전하며, 앞으로 화순군을 대표하는 기업들이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