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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단위 매니지먼트' 수에르테, 지디벤처스에서 투자유치
매니지먼트 플랫폼 수에르테가 액셀러레이터 지디벤처스에서 프리시드 투자를 유치했다고 19일 밝혔다. 금액은 비공개다. 수에르테는 아티스트를 프로젝트 단위로 매니지먼트하는 스타트업이다. 다양한 프로젝트 협업을 통해 시너지를 높인다. 이를 통해 아티스트의 세계관과 브랜드 가치를 확장하며 IP 자산화를 지원한다. 지디벤처스는 수에르테가 엔터 산업에서 새로운 수익 모델을 제시한다는 점에 주목했다. 전속 계약 중심의 기존 엔터 산업과 달리 프로젝트 단위의 수평적 매니지먼트로 아티스트의 창작 자율성과 IP 소유권을 보장하는 방식이라는 설명이다. 수에르테는 이번에 유치한 투자금으로 국내외 파트너십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1인 기획사와 중소 레이블 소속 아티스트와의 협업을 넓혀 비효율적인 외주 제작 구조를 개선하고, 창작자 개개인의 고유성이 존중되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전했다. 김하경 지디벤처스 대표는 "수에르테는 PMC(프로젝트 단위 공동 매니지먼트)라는 새로운 방법으로 엔터 산업의 고질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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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F리테일 "한국ESG기준원 평가등급 첫 통합 A+"
BGF리테일이 한국ESG기준원(KCGS)의 올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평가에서 처음으로 통합 A+ 등급을 획득했다고 19일 밝혔다. BGF리테일은 '지구와 사회의 좋은 친구, BGF!'라는 비전을 바탕으로 △친환경 밸류 체인 구축(Planet) △건강하고 행복한 삶 지원(People) △동반성장 생태계 조성(Partner) 등 ESG 핵심 전략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왔다. 이 같은 노력을 통해 BGF리테일은 직전 5개년 연속 통합 A 등급을 유지해왔으며, 올해 환경(E) 및 사회(S) 부문 A+ 등급, 지배구조(G) 부문 A 등급의 고루 높은 평가로 통합 등급 A+를 획득했다. 특히 BGF리테일은 다양한 환경 이슈에 대응하는 다각적인 환경 개선 활동이 긍정적 평가를 받으며 환경(E) 부문 최초 A+ 등급을 획득했다. 세부적으로는 △생분해성 소재(PLA) 용기 간편식 도입 △PB생수 무라벨 제품 확대 △간편식 포장재 환경성 개선 △물류센터 및 점포 에너지 절감 설비 도입 등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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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방울, 정리매매 첫날 67% 급락…광림·퓨처코어 동반 하락
상장폐지를 앞둔 쌍방울이 정리 매매 첫날 60% 이상 하락했다. 19일 한국거래소 증시에서 쌍방울은 전 거래일 대비 1805원(67.10%) 내린 885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시작된 쌍방울 정리매매는 오는 27일까지 진행된다. 정리매매 중인 쌍방울그룹 계열사 광림과 퓨처코어도 각각 13.96%와 20.97% 하락했다. 광림과 퓨처코어의 정리매매 기간은 지난 17일부터 오는 25일까지다. 광림과 퓨처코어의 상장폐지 예정일은 오는 26일, 쌍방울은 오는 28일이다. 앞서 한국거래소는 지난 2월 쌍방울, 광림, 퓨처코어의 개선계획 이행 여부, 기업의 계속성, 경영의 투명성, 그 밖에 공익 실현과 투자자 보호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상장폐지 기준에 해당한다고 결정했다. 그러나 당시 세 회사는 상장폐지결정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제기했고, 이에 정리매매가 보류됐었다. 지난 12일 세 회사의 상장폐지결정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이 기각되면서 세 회사의 정리 매매가 다시 시작됐다. 다만, 세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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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간 3조 투입하는 강원랜드…아레나·그랜드카지노 들어선다
강원랜드가 글로벌 K-복합리조트로 도약하기 위해 10년간 3조원을 들여 미디어돔 아레나와 그랜드카지노 등 시설을 조성한다. 강원랜드는 19일 정선 하이원 그랜드호텔에서 'K-HIT 프로젝트 비전 발표회'를 열고 창립 27년 만의 첫 종합 발전전략인 'K-HIT 마스터플랜'을 공식 발표했다. 발표회에는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이철규 위원장과 정부·지자체·전문가·지역주민 등 관계자 600여명이 참석했다. K-HIT 마스터플랜은 강원랜드가 2035년까지 약 3조원을 투입해 글로벌 수준의 복합리조트 인프라를 조성하는 것이 골자다. 이를 통해 연간 방문객 1300만명, 매출 3조5000억원을 달성해 폐광지역경제 활성화와 국가 관광산업 발전에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강원랜드는 △세계적 엔터테인먼트 시설을 집적한 그랜드코어존 조성 △친환경 웰니스 리조트 개발 △사계절 레포츠파크 구축 등 구체적인 계획을 제시했다. 핵심 구상인 그랜드코어존에는 대규모 돔형 엔터테인먼트 공간을 중심으로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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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리테일, ESG 평가 A+ 획득..."2년 연속 최고 등급"
GS리테일은 한국ESG기준원(KCGS)이 발표한 2025년 정기 ESG 등급 평가에서 통합 A+ 등급을 획득했다고 19일 밝혔다. 환경 경영 실천과 가맹점과의 동반성장 강화, 사회적 책임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온 결과 환경(E)과 사회(S) 부문에서 각각 A+ 등급을 받았다. 또한 투명하고 공정한 지배구조 구축을 인정받아 지배구조(G) 부문에서도 A 등급을 획득했다. 환경(E) 부문에서는 에너지 효율화, 저탄소 점포 운영, 생물종다양성 보호 활동 등이 긍정적으로 평가받았다. 편의점 GS25와 슈퍼마켓 GS더프레시 등 1만 8000여 개 매장에 '스마트에너지관리시스템스마트에너지관리시스템'(SEMS)을 구축해 전력 사용량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태양광 설비'를 도입해 신재생 에너지 활용을 확대하고 있다. 자동수요반응(Auto DR) 시스템 도입, R290 친환경 냉매 사용, 에코커버·쇼케이스 커버 적용 확대 등을 통해 매장 내 에너지 절감 체계를 고도화했다. 온실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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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식약처-UAE 의료제품 규제기관, 양해각서 체결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지난 18일 이재명 대통령과 모하메드 빈 자이드 알 나하얀 아랍에미리트(UAE) 대통령의 정상회담에서 양국 정상이 임석한 가운데 UAE 의료제품 규제기관(이하 EDE)과 바이오헬스 분야 포괄적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UAE EDE는 2023년 9월 신규 출범한 의료제품 규제기관으로, UAE 내 의약품, 의료 기기, 화장품, 건강보조제 등의 허가·안전관리 등 규제를 담당한다. 이번 양해각서 체결은 이번달 열린 오유경 식약처장과 사이드 빈 무바락 알 하제리 UAE EDE의 이사회 의장 간 양자회의의 후속 조치다. 양국은 양해각서에 따라 바이오헬스 분야의 포괄적·전략적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양국의 의약품, 의료기기, 화장품 등 교역을 활성화하기 위한 상호 협력을 강화하게 된다. 양해각서의 주요 내용은 바이오헬스 분야의 △공동 세미나·워크숍·교육 프로그램 개최 △규제정보·과학 데이터·모범사례 등 정보 교환 △전문가 교류 장려 △규제혁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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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PA-항만연수원 부산항 근로자 안전 강화
부산항만공사(BPA)와 한국항만연수원이 부산항 줄잡이 근로자 안전 강화를 위해 오는 28일까지 안전교육을 한다고 19일 밝혔다. BPA는 줄잡이업계와의 간담회와 조사를 통해 근로자가 안전교육을 이수 못한 것을 확인하고 140명에게 실습 교보재 등을 지원하고 5회에 걸쳐 안전교육에 나섰다. 사고 예방을 위한 근로자의 작업절차 숙지와 위험요인 학습이 필요하다는 업계 의견을 수렴해 한국항만연수원과 함께 특성화 교육을 마련했다. 교육은 △줄잡이 작업 시 위험요인 파악 △안전장비 사용 방법 △작업 신호체계 △비상대응 절차 등 현장 밀착형 내용으로 구성했다. 실습형 프로그램을 도입해 실제 작업 환경에서 필요한 기술을 익히고 위험상황에서의 대처 요령을 체득할 수 있게 현장 적용성을 높여 교육 효과를 높였다. 송상근 BPA 사장은 "줄잡이 작업은 선박 접·이안에 필요한 절차로 실습형 교육으로 안전을 강화했다"며 "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교육 확대와 함께 다양한 안전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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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금고, 어린이 등하굣길 지킨다… 예방 캠페인 전면 참여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지난 18일 부산 수영구 광남초등학교에서 어린이 등하굣길 안전 확보를 위한 '어린이 약취·유인 예방 합동 현장 캠페인'에 참여했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전국에서 발생한 어린이 약취·유인 사건 이후 경각심을 높이고, 어린이들의 스스로 대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행정안전부 주도로 추진됐다. 전국 지자체·교육청 등 관계기관이 연계해 오는 21일까지 지역별 캠페인이 이어진다. 이번 현장 캠페인에는 김인 새마을금고중앙회장과 최훈 지도이사를 비롯한 임직원들이 참여했다. 이들은 아동보호구역과 안전지킴이집 등을 점검하고, 하교하는 어린이들에게 호신용 경보기와 어린이 보호제도·안전수칙 리플렛을 나눠주며 위험 상황 대응 요령을 안내했다. 김인 회장은 "지역사회에 든든한 동반자 역할을 하는 새마을금고가 아이들의 안전하고 행복한 등하굣길 조성에 기여할 수 있어 뜻깊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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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희롱 의원 거부 vs 법적 의무 위반…경기도 행정사무감사 파행
19일 열릴 예정이던 경기도의회 운영위원회 행정사무감사(이하 행감)가 피감기관인 도청 공직자들의 출석 거부로 시작도 전에 파행됐다. 이날 경기도의회 운영위원회 행감 대상 공직자들이 양우식 의원의 성희롱 논란을 이유로 감사를 거부하자, 김진경 의장은 즉각 입장문을 내고 김동연 경기도지사의 사과와 감사의 조속한 정상화를 촉구했다. ━공직자들 "성희롱 사실 확인… 양우식 의원, 의사봉 잡지 마라"━사태의 발단은 공직자들의 '보이콧' 선언이었다. 운영위 피감기관 공직자들은 성명을 통해 "경찰 조사 결과 양우식 의원이 성희롱성 발언을 한 것은 엄연한 사실"이라며 "검찰 기소가 이뤄진 상황에서 도덕성이 요구되는 운영위원장을 내려놓고 재판에 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양 의원은 사과는커녕 공무원노조 등에 법적 대응을 운운하며 2·3차 가해를 해왔다"면서 "도 최초의 여성 비서실장이 임명된 상황에서 양 의원이 주재하는 감사에 응하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출석 거부 의사를 분명히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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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금공, 독립유공자 후손 주거환경 개선 'HF 아너하우스' 준공
한국주택금융공사는 충남 청양군 목면에 위치한 독립유공자 후손 주택에서 'HF 아너하우스' 사업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HF 아너하우스'는 광복 80주년을 맞아 국가보훈부의 추천을 받은 독립유공자 후손의 노후 주택 개보수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준공식을 진행한 장소는 1919년 청양군 정산시장 만세시위에 참여한 애국지사의 후손이 거주하는 주택이다. 노후 주택을 개선하기 위해 △창호·도배·장판 교체 △싱크대·타일 교체를 진행하고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을 위해 안전 손잡이를 새롭게 설치했다. 김경환 한국주택금융공사 사장은 "독립유공자의 희생과 헌신은 우리 사회가 반드시 기억해야 할 소중한 가치"라며 "공사는 앞으로도 국가를 위해 헌신한 분들에 대한 예우와 사회적 책임 실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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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 루키' 리브스메드 연내 상장
다관절 복강경 수술기구 개발·제조 업체 리브스메드가 연내 코스닥에 입성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기존 주주들이 성공적으로 엑시트(투자 회수)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19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리브스메드 기존주주에게 비상장 구주를 팔아달라는 수요가 발생하고 있다. 공모가 밴드 상단 이상으로 팔아달라는 문의도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리브스메드 주주는 지난해 말 기준 스톤브릿지이노베이션쿼터투자조합(지분율 6.40%), NHN인베스트먼트(4.60%), LB글로벌익스팬션투자조합(4.27%), 원익뉴그로쓰사모투자합자회사(6.83%), 한국산업은행(1.25%), 미래에셋넥스트코리아지능정보벤처투자조합(1.06%), 삼성증권주식회사(1.01%) 등이다. 타임폴리오자산운용 운용펀드, 바이오허브, 현대투자파트너스, 동화약품 등 일부 회사는 상환전환우선주(RCPS)로 리브스메드에 투자했다. RCPS는 일정 조건이 충족되면 원금을 돌려받을 수 있는 구조다. 기업이 성장하면 주식을 매각해 이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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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 8%' 고수익인데 원금손실은 없다…'IMA 통장' 다음달 초 출시
고수익을 목표로 하면서 원금을 지급하는 종합금융투자사업자(종투사)의 새로운 투자상품인 종합투자계좌(IMA)가 다음달 첫선을 보인다. 금융위원회는 19일 제20차 금융위 정례회의에서 미래에셋증권과 한국투자증권을 자기자본 8조원 이상 종투사로 지정하기로 의결했다. 두 회사는 IMA 상품을 처음으로 운용할 수 있게 됐다. IMA 지정은 관련 제도가 마련된 지 8년 만에 첫 사례다. IMA는 연 최고 8%의 고수익을 목표로 하면서 원금을 지급하는 형태의 새로운 투자상품이다. 증권사는 고객예탁 자금을 받아 기업금융 자산 등에 운용하고 그 결과 발생한 수익을 고객에게 지급한다. 'IMA 1호' 영예는 지정 증권사 중 상품을 먼저 내놓는 곳이 가져간다. 미래에셋·한국투자증권 모두 다음달 초 상품을 출시한다는 계획이다. 금융위에 따르면 원금이 지급되고 만기가 있으면서 초과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중장기(2~7년)·중수익(3~8%) 목표 상품이 출시될 전망이다. 목표수익률(보수차감 전)은 안정형(저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