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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엘커누스, 코넥스 상장 "피지컬 AI 기술 확대할 것"
피지컬 AI(인공지능) 전문기업 아이엘커누가 18일 코넥스(KONEX) 시장에 상장해 주식 거래를 개시했다. 아이엘커누스는 2011년 설립돼 무선센서 감지기술에 AI(인공지능) 분석·무선제어 기술을 결합한 AIoT 피지컬 제어 솔루션을 개발하며 건설·교통·도시 분야에서 스마트 인프라 기술력을 강화해왔다. 핵심 기술은 센서로 수집한 데이터를 AI가 분석해 물리 환경을 즉시 제어하는 '피지컬 AI 엔드투엔드(End-to-End)' 기술이다. 주요 솔루션으로는 △인체·출입·패턴 기반의 AIoT 스마트 제어 시스템 △차량 감지·조도 정보를 활용한 스마트 터널 제어 시스템 △미세먼지·온습도 등을 실시간 측정하는 스마트보안등 플랫폼 등이 있다. 이들 솔루션은 공공·민간 현장 실증을 마쳤으며, 도시 단위의 스마트시티 인프라로 확장 가능한 구조를 갖췄다. 아이엘커누스는 핵심 기술인 AI 기반 제어 역량을 고도화해, 로봇·자동화 솔루션과 결합한 신규 피지컬 AI 응용 기술 개발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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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 코스피 135.63 포인트 (3.32%) 내린 3953.62 마감
18일 코스피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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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리콘 음극재' 엠피솔루션, 기보벤처캠프 개별 데모데이 대상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이차전지 소재 스타트업 엠피솔루션이 기술보증기금의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기보벤처캠프' 개별 데모데이에서 대상을 받았다. 엠피솔루션은 이로써 기보벤처캠프 통합 데모데이에 진출했다. 엠피솔루션은 지난 13일 기술보증기금 주최, 탭엔젤파트너스 주관의 개별데모데이에 참가해 이같이 수상했다고 탭엔젤파트너스가 18일 밝혔다. 지난 5월 설립된 엠피솔루션은 비팽창 실리콘 즉 'ZE-Si(Zero-Expand Silicon)' 기술을 지녔다. 이를 통해 기존 실리콘 음극재의 부피 팽창 이슈를 제어하고 기존 제품대비 5배 이상 빠른 충·방전 속도, 2500회 사용 등 개선된 성능을 구현했다. 엠피솔루션은 이에 문제인식, 해결방안, 성장전략, 탐구성 면에서 높은 평가를 얻었다고 탭엔젤파트너스가 밝혔다. 기보벤처캠프는 민간 액셀러레이터(AC)와 협업,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 육성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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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크림미디어, 베트남 본격 진출..교육기관 5곳 업무협약 체결
아이스크림미디어의 교육 전문 이커머스 플랫폼 '아이스크림몰'이 베트남 교육 시장 진출을 본격화한다. 아이스크림미디어는 지난 7일부터 11일까지 베트남 달랏·호치민 일대에서 현지 주요 5개 교육기관과 교육 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에는 △예르생 달랏대학교 △달랏대학교 △휴텍대학교 △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 △사이공한글학교가 참여했다. 협약은 베트남의 빠르게 변화하는 교육 환경에 대응해 현지 교육과정에 최적화된 에듀테크 솔루션 보급, 한국어·한글 교육 교재 및 교구 지원, 교사·학생 학습 경험 향상을 위한 혁신 모델 구축을 목표로 추진된다. 아이스크림미디어는 협약 기관에 대표 디지털 교육 플랫폼 '아이스크림S'와 한글 기초 문해력 향상 교재, 한국어 학습 교구 등을 단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기반으로 현지에서 검증 가능한 '에듀테크-교구 융합형 교육 모델'을 구축하고, 파트너십 기반의 지속 가능한 교육 생태계를 마련한다는 구상이다. 한편 아이스크림미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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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비온, 유상증자 최종발행가액 3285원 확정…"677억 조달"
에이비온은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 방식의 유상증자 최종 발행가액을 주당 3285원으로 확정했다고 18일 밝혔다. 발행 예정 주식수는 2060만주이며 조달 금액은 약 677억원이다. 대표 주관회사는 SK증권이다. 한양증권, LS증권, 유안타증권이 잔액 인수에 참여한다. 회사는 주요 신약 파이프라인 임상 개발을 가속화하고 법차손 규제 및 자본잠식 우려를 해소해 재무구조를 안정화한다는 목표다. 법차손 규제란 기술특례상장으로 코스닥에 상장한 기업이 자기자본 대비 법인세차감전순손실 비율을 50% 이하로 유지해야 하는 규정을 말한다. 에이비온 관계자는 "확보한 재무 건전성을 기반으로 신약 파이프라인 개발과 임상 추진에 속도를 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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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단공, '2025 한국에너지대상' 국무총리·장관상 동시 수상
한국산업단지공단(산단공)이 17일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에서 열린 '2025 한국에너지대상' 시상식에서 국무총리 표창(디지털혁신본부 그린산단실)과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상(울산지역본부)을 각각 수상했다. 올해로 47회를 맞은 한국에너지대상은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최하고 한국에너지공단이 주관하는 국내 최대 규모 에너지 정책 분야 포상이다. 탄소중립·에너지효율 향상·재생에너지 확산 등에 기여한 기관·기업·개인을 선정해 시상한다. 산단공 디지털혁신본부 그린산단실은 산업단지 기반의 △탄소중립 선도프로젝트 추진 △산업단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확산 및 공급망 실사 대응 지원 △에너지절감 참여 확산 프로그램 운영 등 구조적 전환 기반 마련 성과가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올해 신규 26개 탄소감축 프로젝트에 3년간 총 4161억 원 규모 융자지원 계획을 확정해 약 1조1478억 원 규모 민간투자 연계 효과를 창출하며 산업단지 탄소중립 전환 촉진을 견인했다. 산단공 울산지역본부는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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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정국, 올데이 프로젝트 신곡에 "미친 취향저격"
그룹 방탄소년단(BTS) 정국이 후배 그룹 올데이 프로젝트(All Day Project)의 신곡을 언급했다. 정국은 18일 자신의 SNS(소셜미디어) 계정에 올데이 프로젝트의 신곡 '원 모어 타임(ONE MORE TIME)' 음원을 공유하며 "미친 취저(취향 저격)"라고 짧은 글을 남겼다. 후배 아티스트의 신곡을 직접 소개하며 공개적으로 지원 사격을 한 것이다. 앞서 올데이 프로젝트는 전날 새 디지털 싱글 '원 모어 타임'을 발매했다. 이번 신곡은 지난 6월 데뷔 싱글 '페이머스(FAMOUS)' 이후 약 5개월 만에 발매한 곡이다. 다음달 공개될 첫 EP의 선공개곡이기도 하다. '원 모어 타임'은 힙하고 트렌디한 기존 올데이 프로젝트의 색깔과는 색다른 분위기의 곡이다. 섬세한 사운드와 멤버들의 개성 있는 보컬이 조화를 이루고 속도감 있는 비트로 분위기를 끌어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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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엔텍 연구개발특구 첨단기술기업 지정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의 승인을 받아 동화엔텍을 신규 '첨단기술기업'으로 지정했다고 18일 밝혔다. 동화엔텍은 1980년에 설립해 선박·플랜트용 열교환기를 국산화한 회사로 △LNG 추진 친환경 선박 연료공급시템(FGSS) △BOG Compressor 등을 생산하고 있다. 특히 이번에 첨단기술·제품으로 인정받은 '고압 LNG용 열교환기'는 육해상 LNG 터미널의 재기화 설비, FGSS의 고압 기화기 등으로 활용하면서 글로벌 시장 점유율이 70%에 달한다. 매출의 3% 이상을 연구개발에 투자하며 최근 5년간 연평균 29%의 매출 성장과 110여건의 국내외 특허 등 지적재산권을 등록했다. 김동건 동화엔텍 대표는 "첨단기술기업 지정으로 앞으로 5년간 100억여원의 세금 절감을 예상한다"라며 "세제 혜택을 연구개발비에 재투자하고 친환경 기술을 통해 `바르게 제대로' 경영하겠다"라고 밝혔다. 연구개발특구는 2013년도부터 2018년까지 9억5000만원의 정부출연금을 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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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J와 공모, 여친에 수면제 먹인 뒤 성폭행…동생까지 나서 기막힌 요구
여자친구를 펜션으로 불러내 수면제를 섞은 술을 마시게 한 뒤 성폭행한 30대 남성과 40대 인터넷 방송 진행자(BJ)가 혐의를 인정했다. 18일 뉴스1과 뉴시스 등에 따르면 수원지법 제13형사부(부장판사 장석준)는 이날 성폭력처벌법상 특수강간 및 카메라 등 이용촬영 혐의로 기소된 30대 A씨와 40대 B씨 등 2명에 대한 첫 공판을 진행했다. 피고인 측 변호인은 이날 재판에서 "공소 사실을 인정한다"고 밝혔다.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진 A씨와 B씨는 지난달부터 재판부에 반성문을 제출하는 등 필사적으로 감형을 시도하고 있다. 특히 B씨는 지난달 21일부터 이날까지 한달간 반성문만 17회 제출했다. A씨 가족은 피해자를 상대로 처벌 불원서를 요구한 것으로 전해졌다. 피해자는 9월 공개된 JTBC '사건반장'과 인터뷰에서 "남자친구 동생으로부터 '처벌 불원서가 필요하다', '누나도 형을 사랑하긴 하지 않았냐', '형이 감옥에 갔다오면 40살이다', '저희 부모님이 찾아뵙고 사죄드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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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특검 수사 기한 마지막 연장 신청한다…김 여사 재판 중계신청도
김건희 특검팀(특별검사 민중기)이 수사 기한 3차 연장을 신청할 예정이다. 윤석열 전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예정된 조사 날짜에 출석하기 어렵다는 뜻을 밝혀 연장이 불가피하다는 설명이다. 연장 신청이 받아들여지면 수사 기한이 다음달 말까지 늘어난다. 김형근 특검보는 18일 오후 서울 종로구 KT광화문빌딩웨스트에서 정례 브리핑을 열고 "현재 수사 중인 사건이 완료되지 않았고 수사 기간 내 출석 요구한 김 여사와 윤 전 대통령이 다음주로 예정된 일자에 출석하지 않을 것이 예상된다"며 "공소 제기 여부를 결정하기 위한 이들의 조사가 필요한 점 등을 고려해 특검법에 따라 다음날 대통령에게 수사 기간 연장을 신청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현행 특검법상 수사 기한은 오는 28일까지다. 이후 관련 수사를 국가수사본부 등에 이첩해야 한다. 특검팀이 한 차례 더 기한을 연장하기 위해서는 대통령에게 수사 기한 연장을 요청해야 한다. 대통령이 요청을 받아들이면 수사 기한은 다음달 28일까지로 연장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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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석 건양대 AI·SW융합대학장, 국가 디지털 혁신 공로로 장관 표창
건양대학교는 최근 김용석 AI·SW융합대학장(SW중심대학사업단장)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한 '2025 대한민국 디지털 이노베이션 어워드'에서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18일 밝혔다. 시상식은 지난 14일 오후 2시 서울 강남구 슈피겐홀에서 열린 '제20회 대한민국 인터넷 대상 및 2025 대한민국 디지털 이노베이션 어워드' 행사에서 진행됐다. 이번 표창은 정보통신기술(ICT) 개발과 융복합 활용을 통해 디지털 경제·사회 구현에 기여한 개인과 우수 기관·기업을 선정하는 정부 포상이다. 김 학장은 △AI·SW 융합 교육 혁신 △산학연 협력 플랫폼 구축 △창업 인재 양성 등 디지털 전환 관련 공로를 인정받아 개인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김 학장은 SW중심대학 사업을 기반으로 △AX-SQUARE AI·클라우드 실습 플랫폼 운영 △지역 산업 맞춤형 AI교육 및 산학협력 프로젝트 △학생창업보육 프로그램 등을 주도했다. 김 학장은 "이번 수상은 AI·SW 교육혁신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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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 '레이이트레이' 론칭…무치악 치료 디지털 혁신 가속화
레이가 무치악 환자의 전악 치료를 위한 혁신적 솔루션 '레이이트레이'(RAYeTray)를 공식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레이이트레이는 기존 아날로그 방식의 복잡한 과정을 디지털로 완전 전환해 정확도, 효율성, 재현성을 모두 향상시킨 차세대 솔루션으로 무치악 치료 시장에서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는 제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기존 무치악 치료는 명확한 기준점이 없어 시술자의 숙련도에 크게 의존하며 반복적인 오차와 복잡한 제작 과정이 보철물 정밀도를 저하시킨다. 레이이트레이는 3차원 안면 스캔과 콘빔 전산화 단층 촬영(CBCT) 데이터를 단일 기준으로 정합함으로써 이러한 한계를 근본적으로 해소했다. 이를 통해 시술자는 환자별 정밀 진단과 보철 제작을 일관되고 효율적인 디지털 워크플로우로 수행할 수 있다. 레이이트레이의 핵심 기술은 방사선 불투과성 전치부 모형이 내장된 트레이 구조다. 이는 CBCT와 3차원 안면스캔, 인상 데이터를 하나의 기준으로 통합한다. 레이의 CBCT와 레이페이스(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