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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 5원 오른 1463원 출발
18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이 전 거래일 종가 대비 5원 오른 1463원에 거래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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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수미·라포엠…이재명 대통령 방문 'UAE 대통령궁'서 양국 합동공연
이재명 대통령의 아랍에미리트(UAE) 국빈 방문을 계기로 양국 문화예술인들이 UAE 현지에서 합동 공연을 펼친다. 이번 행사는 한국 공연 최초로 UAE 대통령궁인 '카스르 알 와탄'(Qasr Al Watan)에서 열린다. 대통령실에 따르면 한-UAE 문화교류 행사인 '문화, UAE와 한국을 잇다'가 18일(현지시간) 카스르 알 와탄 내 'Spirit of Collaboration'(협력 정신)에서 개최된다. 이 대통령과 배우자 김혜경 여사, UAE 측 주요 인사 등 300여명이 자리한다. 이번 공연은 유네스코(UNESCO) 세계무형유산인 UAE의 전통무용 '알 아이알라'로 시작된다. 이어 양국이 더욱 풍요로운 미래를 만들어나가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국립국악원 정악단이 '천년만세' 연주한다. 양국의 전통 현악기인 가야금(서정민 연주)과 '우드'(OUD)의 협연이 이어진다. 한국 팝페라 가수 '라포엠'은 중동 지역에서 인기 있는 한류드라마인 '태양의 후예' '폭군의 셰프'의 주제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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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거노인에 '사랑의 꾸러미' 나눔…LGU+ 협력사와 '맞손'
LG유플러스가 연말연시를 맞아 협력사 협의체인 'U+동반성장보드'와 '사랑의 꾸러미 나눔 시즌12' 행사를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LG유플러스 임직원과 U+동반성장보드 멤버 60여명은 홀로 사는 어르신을 위해 쌀, 식료품, 손난로 등을 담은 사랑의 꾸러미 730개를 제작했다. 보건복지부 위탁법인 독거노인 종합지원센터를 통해 홀로 사는 어르신 730가구에 전달할 예정이다. LG유플러스는 동반성장위원회,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과 올해로 12년째 온정 나눔 행사를 이어 오고 있다. 32개 협력사로 구성된 U+동반성장보드는 LG유플러스와 동반성장 관련 제도 및 시행 내역을 공유한다. 한상언 LG유플러스 동반성장/전략구매담당은 "협력사와 동반성장 문화조성의 일환으로 시작한 동반성장보드 사회 공헌 활동이 12년째 이어지고 있다"며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적극적인 참여로 화합의 온기가 사회 전반에 퍼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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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로핏, UAE 독점 대리점 계약 체결… 중동 의료기기 시장 정조준
뇌 질환 진단·치료 인공지능(AI) 전문기업 뉴로핏은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 소재 '모다위나 메디컬(Modawina Medical Equipment Trading Co LLC)'과 독점 대리점 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뉴로핏은 중동 주요 4개국인 아랍에미리트, 사우디아라비아, 오만, 카타르에 '뉴로핏 스케일 펫(Neurophet SCALE PET)'을 공급하며 시장 확장에 나선다. 해당 계약은 연간 최소 구매 요건을 갖춘 계약으로, 2028년까지 약 3년간 단계적으로 공급량을 확대할 계획이다. 모다위나 메디컬은 병원 및 응급의료장비를 비롯해 영상의학 및 핵의학 장비를 유통하는 두바이 소재 기업으로, 유수의 글로벌 의료기기 제조사들과 협력관계를 맺고 있다. 빈준길 뉴로핏 공동대표이사는 "UAE를 거점으로 한 이번 독점 대리점 계약은 뉴로핏이 중동 시장에 진입하는 중요한 교두보가 될 것"이라며 "모다위나 메디컬과의 협력을 통해 중동 지역 뇌 질환 환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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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길 대혼란…전장연 시위에 광화문역·길음역 지하철 무정차 통과
18일 오전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의 집회 시위로 서울지하철 4호선 길음역과 5호선 광화문역에서 열차가 무정차 통과하고 있다. 서울교통공사에 따르면 전장연 활동가 10여명이 탑승시위를 벌이며 이날 오전 8시 30분쯤부터 지하철 5호선의 광화문역 방화 방면 열차가 무정차 통과 중이다. 이에 따라 열차 운행도 5∼10분가량 지연되고 있다. 서울지하철 4호선 길음에서도 전장연의 시위로 하행선 열차가 무정차 통과하고 있다. 전장연은 최근 국회로 넘어간 내년도 예산안에 장애인 권리 예산이 반영되지 않았다며 지하철 출근길 선전전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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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티스, 3분기 수주잔고 317억원 … "작년 한 해 매출 수준"
카티스는 3분기 기준 수주잔고가 전년 매출 총액 수준을 달성했다고 18일 밝혔다. 3분기 수주잔고와 수주수량은 각 317억원, 42건이다. 이는 전 분기 대비 각 19.2%, 27.3% 증가한 수치다. 보안산업 특성상 계약 체결부터 매출 인식까지 시차가 발생하는 만큼 현재 수주잔고는 하반기부터 순차적으로 매출에 반영될 전망이다. 카티스의 보안 플랫폼 구축 사업은 업무 진행 흐름에 따라 매출과 이익이 하반기에 집중된다. 연초 계약이 체결되면 상반기는 고객사의 요구사항 분석 및 시스템 설계 작업을 진행하며, 하반기부터 부품 수급, 제작, 입고, 소프트웨어 설치 및 구동 등 본격적인 구축작업을 진행한다. 카티스는 공항·발전소·데이터센터 등 국가 중요시설을 주요 고객으로 두고 있어 △정책 변화에 따른 고객사의 사업계획 변경 △국제인증 절차 영향 △1년 이상 소요되는 대규모 프로젝트의 구조적 특성 등으로 프로젝트 일정이 조정되는 경우가 발생한다. 이는 보안 산업 전반에서 나타나는 자연스러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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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리콘투, 두바이·멕시코 등 매출처 다변화 기대"…목표가↑-NH
NH투자증권은 18일 실리콘투가 중동 두바이, 중남미 멕시코 법인 설립 등 물류센터 구축을 통해 내년 K뷰티 브랜드 수출 권역과 매출처 다변화가 일어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에 목표주가를 기존 5만8000원에서 6만원으로 상향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정지윤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실리콘투의 기존 사업과 내년 신규 투자 계획을 점검한 결과 실리콘투 입점 브랜드 수와 판매 제품 카테고리가 확장될 것"이라며 "실리콘투는 오프라인 스토어 출점을 통해 글로벌 소비자와 접점을 확대하고, 수요 잠재력이 풍부한 신규 해외 법인 설립과 해외 네트워크(리테일러) 연대도 추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정 연구원은 "또 실리콘투는 K뷰티 트렌드가 지속 가능한 유통 서비스 플랫폼을 구축하기 위해 역직구 플랫폼과 홀세일 플랫폼을 연동해 양방향 데이터를 구조화할 예정"이라며 "실시간 소비자 반응과 유통을 연결해 B2B(기업 간 거래) 확장이 가능한 경쟁력을 보유한 만큼 게이트웨이 역할을 강화할 것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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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신' 김수용 "죽었다 살아남"…후배 농담에 "까비" 유쾌한 반응도
최근 방송 도중 의식을 잃고 쓰러진 개그맨 김수용 근황이 전해졌다. 개그맨 윤석주는 지난 17일 SNS(소셜미디어)에 "개그맨 김수용 선배가 쓰러졌다는 소식을 듣고 깜짝 놀라서 카톡을 드렸다"며 김수용과 주고받은 메시지를 공개했다. 윤석주가 "형님 괜찮으시냐. 걱정된다"고 하자 김수용은 "다행히 안 죽었다. 죽었다 살아났다"고 답했다. 이에 윤석주는 "조의금 굳었다"고 농담하자 김수용은 "까비"라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낸다. 윤석주는 "개그맨이란 몸은 아파도 마음은 쉽게 주저앉지 않는 사람들이다. 이 업계의 묘한 힘. 오늘도 느낀다"면서 "수용 선배, 얼른 회복하시길"이라고 적었다. 김수용은 지난 13일 경기 가평군에서 유튜브 콘텐츠 촬영 중 의식을 잃고 쓰러져 인근 병원 응급실로 이송됐다. 소속사는 "상태가 많이 좋아졌고 회복 중"이라며 "현장에서 빠른 처치가 이뤄져 현재 의사소통도 가능하다. 평소 특별한 전조증상이나 지병은 없었다. 정확한 진단을 위해 정밀 검사를 진행할 계획"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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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클라우드 코리아, 신임 사장에 IBM 출신 루스 선 선임
구글 클라우드가 루스 선 신임 구글 클라우드 코리아 사장을 선임했다고 17일 밝혔다. 지기성 전임 구글 클라우드 코리아 사장은 이달 30일까지 직무를 수행한다. 선 사장은 30년 이상 대규모 엔터프라이즈 혁신 분야에서 전문성과 글로벌 리더십 경험을 쌓아 온 업계 전문가다. 앞으로 국내 주요 기업과 디지털 네이티브 선도 기업을 위한 성공적인 AI(인공지능) 및 클라우드 전환을 주도하며 강력한 파트너 및 개발자 생태계 확장을 통해 구글 클라우드의 한국 시장 전략을 가속할 예정이다. 구글 클라우드는 선도적인 AI 기술 스택을 기반으로 국내 시장에서 빠른 성장과 광범위한 도입 성과를 지속하고 있다. HD현대, 카카오, 카카오모빌리티, LG AI 연구원, LG CNS, LG U+와 같은 대표 기술 기업 등 다양한 규모의 국내 기업이 구글 클라우드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혁신을 가속화 중이다. 루스 선 신임 사장은 구글 클라우드에 합류하기 전 IBM의 전략적 파트너십 글로벌 매니징 디렉터를 역임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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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서울지하철 4호선 길음역·5호선 광화문역 무정차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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