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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영, 스키즈에 순금 160돈 '1억' 쐈다…"평생 간직할 것" 감동
아이돌 그룹 스트레이 키즈가 소속사 JYP의 박진영 대표 프로듀서로부터 받은 '금 액자'를 평생 간직하겠다고 밝혔다. 스트레이 키즈는 16일 JTBC '뉴스룸'에 완전체로 출연해 빌보드 신기록 달성 소감과 새 앨범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스트레이 키즈는 정규 4집 '카르마'로 빌보드 200 정상을 차지하는가 하면 2022년 '오디너리'를 시작으로 7개 앨범 연속 빌보드 1위라는 대기록을 세웠다. 이에 대해 멤버 한은 "그 전 앨범들도 열심히 해서 만든 거지만 '카르마' 앨범은 멤버들 전부 몸, 마음을 갈아가면서 만들었다"며 "그래서 스테이가 정말 좋은 결과를 저희에게 선물해주셔서 감동을 많이 받았다"고 했다. 앵커가 "박진영 씨가 축하의 의미로 금 160돈을 선물하기도 했다는데 이건 어떤 내용이냐"고 묻자 멤버들은 박수를 치고 감탄사를 쏟아냈다. 멤버 승민은 "좋은 성적을 냈다는 내용으로 하나의 패를 만들어주셨는데, 평생 저희의 장 위에 올려놓을 수 있는 하나의 소중한 아이템이 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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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국회의원 모임, 북핵 규탄·안보대화 확대…사도광산 문제도 논의
한국과 일본의 관계를 전담하는 국회 외교 채널인 한일의원연맹이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을 규탄하고 한반도 평화를 위해 양국 간 안보 대화를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양국 의원연맹은 16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합동총회를 열고 공동성명을 채택했다. 성명에는 "증대하는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을 강력히 규탄하고,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와 항구적 평화 구축을 위해 한일 양국 정부에 더욱 긴밀한 연계를 요구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특히 양측은 북한에 의한 납치 문제 등 인권·인도적 현안을 계속 국제사회에 알리고, 각국 정부에 적절한 조치를 촉구하기로 했다. 일제 강점기 현안에 대한 협력도 명시됐다. 일본 사도 광산과 조세이 탄광 문제와 관련해 피해 당사자의 명예와 존엄 회복을 위한 대화를 이어가고, 조세이 탄광 유골 발굴과 관련해서는 양국이 DNA 정보를 공유해 신원 확인이 이뤄질 수 있도록 양국 국회가 적극 나서기로 했다. 또 태평양 전쟁 당시 일제에 강제 동원됐다가 전범으로 처벌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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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0억' 보석 털린 루브르 박물관, 또 뚫렸다…틱톡커들 그림 떡하니
지난달 프랑스 루브르 박물관에서 1500억원 규모의 대낮 보석 절도 사건이 발생한 가운데 이번에는 틱톡커 2명에게 보안 시스템이 뚫려 또 한 번 보안에 구멍을 드러냈다. 벨기에 출신 틱톡커 2명은 지난 13일(현지시간) 자신들의 틱톡 계정에 프랑스 루브르 박물관 내부에 자신들의 작품을 걸었다며 관련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는 두 사람이 자신들이 그린 그림과 레고로 만든 액자틀을 분리해서 챙긴 뒤 루브르 박물관 보안 검색대를 통과하는 장면이 담겼다.이후 이들은 경비원들의 눈을 피해 레고 액자를 조립한 후 액자에 자신들의 그림을 넣었고,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모나리자 작품 근처로 향했다. 그러다 모나리자 그림과 몇 미터 떨어진 다른 벽에 자신들이 가져온 액자를 붙이고 현장을 떠났다. 이들은 자랑스럽다는 듯 웃으면서 벽에 붙인 액자와 기념 사진을 남기기도 했다. 이들은 지난달 보석 도난 사건 이후 루브르 박물관의 보안 조치가 실제로 강화됐는지 확인하기 위해 이같은 행동을 벌인 것으로 나타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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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든 찜질방 여성들 엉덩이·가슴 '찰칵'…바지까지 들춰 추행한 40대
경북 포항 한 찜질방에서 여성의 몸을 몰래 촬영하고 추행한 40대 남성이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 받았다. 16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구지법 포항지원 형사1단독(부장판사 박현숙)은 최근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카메라등이용촬영) 등 혐의로 기소된 40대 남성 A씨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또 재판부는 A씨에게 아동·청소년·장애인 관련기관에 각 3년간 취업 제한과 80시간의 사회봉사, 40시간의 성폭력 치료강의 수강을 명령했다. A씨는 지난 2월 경북 포항시 남구 한 찜질방 수면실에서 잠을 자고 있던 여성들의 엉덩이 부위 등을 휴대전화 카메라로 14회에 걸쳐 촬영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A씨는 60대 여성 B씨의 엉덩이 부위와 바지 속, 가슴 부위 등을 휴대전화로 촬영하고 B씨의 반바지를 잡아당겨 바지 속을 들춰 보는 등 추행한 혐의도 받는다. 박 부장판사는 "피고인이 피해자들로부터 용서받지 못했다"며 "다만 피고인이 촬영한 영상이 외부로 유출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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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 4성급 호텔 뷔페 먹은 투숙객들 줄줄이 구토·설사…당국, 역학조사
강원도 속초의 한 호텔에서 투숙객들이 단체로 식중독 의심 증세를 보여 보건당국이 역학조사에 나섰다. 16일 보건당국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10시30분쯤 속초시 대포동 한 4성급 호텔에서 투숙객 A씨(45)와 B씨(45)가 복통과 구토 등 식중독 증세를 보여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같은 날 오후 10시52분쯤 60대 투숙객에 이어 40여분 뒤인 오후 11시36분쯤 40대 투숙객 역시 같은 증세를 호소해 병원으로 옮겨졌다. 이날 오전 1시쯤 또 다른 투숙객도 설사와 구토·복통 증세를 호소해 호텔 측에서 소방 당국에 신고했으나 병원으로 옮겨지지는 않았다. A씨 등 식중독 의심 환자들은 전날 저녁 호텔 뷔페에서 식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해조류 등이 포함된 식사를 한 것으로 전해졌다. 호텔 측은 식중독 의심 사실을 보건당국에 신고했다. 질병관리청은 같은 음식을 먹은 뒤 2명 이상이 설사나 구토 등 이상 증세를 보이면 즉시 보건소에 신고하라고 권고하고 있다. 보건 당국은 호텔을 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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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히 해달라" 10대 부탁에 집 따라가 살해 위협한 60대
조용히 해달라는 항의를 받았다는 이유로 이웃인 10대 청소년을 폭행하고 살해 위협한 60대가 처벌을 받았다. 16일 뉴스1에 따르면 춘천지방법원은 지난 11일 폭행, 주거침입, 협박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60대 남성 A씨에게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했다. A씨는 지난 4월8일 밤 강원 춘천시 자신의 집 앞 길에서 이웃인 10대 B군의 팔을 움켜잡고 주먹으로 가슴 부위를 밀친데 이어 B군과 그의 50대 어머니 C씨가 사는 집의 대문을 열고 욕설하며 그 집 현관까지 들어가는 등의 범행을 저지른 혐의로 기소됐다. 사건 발생 전 A씨는 B군으로부터 "시끄러우니 조용히 해달라"를 취지의 부탁을 받자 "난 그런 적 없는데?"라고 답했다. B군이 경찰에 신고하겠다고 하자 홧김에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나타났다. A씨는 사건 발생 이틀 뒤인 지난 4월10일 술에 취한 상태로 B군과 C씨 집에 침입하는가 하면, B군에게 "흉기로 살해해버리고 싶다"는 위협을 한 것으로 드러났다. 재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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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톱으로 나무 자르던 60대, 자신을 베었다…함양 벌목 현장 비극
경남 함양 한 야산에서 벌목 작업을 하던 60대가 전기톱에 다리를 다쳐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16일 함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30분쯤 함양군 휴천면 한 야산에서 벌목 중이던 60대 남성 A씨가 전기톱에 다리를 크게 베였다. 근처에 있던 동료 작업자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 구급대가 A씨를 인근 병원으로 옮겼으나, A씨는 과다 출혈로 결국 숨졌다. 당시 사고 현장은 산 중턱으로 구급차 진입이 어려워 병원 이송에 시간이 지체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벌목 작업을 위해 현장에 나간 인부 6명 중 한 명이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A씨는 절단된 나무를 굴삭기에 싣기 편하도록 전기톱으로 다시 자르는 일을 맡았던 것으로 전해졌다. 인부들은 각자 떨어진 장소에서 벌목 작업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안전 수칙을 지켰는지 여부와 과실 등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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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녀가 된 국민여동생 김유정 "한 달 동안 방에서 안 나왔다"
배우 김유정이 드라마 '해를 품은 달(이하 해품달)' 인기 속에 사춘기를 겪었다고 털어놨다. 배우 김유정은 16일 유튜브 채널 '요정재형'에 출연했다. MC 정재형이 "유정이가 국민 여동생으로 자라는 모습을 우리가 다 봤지 않나. 근데 그 이면의 모습을 잘 못봤다"며 "시청률 40~50%하는 드라마에 나왔던 주인공이었지만, 어땠을까? 모든 사람들이 너무 친숙하게 생각하고 귀엽게 여기니까 상대적으로 사춘기 왔을때 너무 짜증났을것 같다"고 궁금해 했다. 이에 김유정은 "지금은 '그때 그랬었다'라는 걸 인지를 하는데 그때는 잘 몰랐다"며 "학교 다닐때도 학교-현장만 왔다갔다 했고, 그때는 지금처럼 SNS나 이런 것도 활발할 때가 아니었으니까 반응도 잘 몰랐다"고 했다. 해품달 출연 당시 사춘기를 겪었다고 털어놨다. 김유정은 "해품달 때 관심이 많이 집중됐다는 걸 느끼길 시작했다"며 "그때부터 (사춘기가) 시작이었다. 그때부터 시작돼서 성인될 때까지 계속, 혼자서 혼란스러워하고"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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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 특검, 尹 구치소 방문 조사 종료…다음 주 '수사 외압' 사건 기소 전망
채 해병 순직 사건 관련 의혹을 수사하는 이명현 특별검사팀이 윤석열 전 대통령을 두 번째로 조사했다. 특검팀은 이르면 다음 주 중 윤 전 대통령을 기소할 전망이다. 16일 법조계에 따르면 특검팀은 이날 오후 1시30분부터 오후 6시까지 경기 의왕시 서울구치소를 방문해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및 범인도피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에 대한 2차 조사를 진행했다. 정현승 부장검사(사법연수원 34기·대전지검 인권보호관)와 검사·수사관이 각각 1명씩 투입됐다. 특검팀 측은 사전에 준비한 60쪽 분량의 질문지를 모두 소화한 것으로 알려졌다. 1차 조사와 마찬가지로 영상녹화도 진행됐다. 조사는 구치소 내 공무상 접견실에서 이뤄진 것으로 전해졌다. 윤 전 대통령은 수의를 입고 조사를 받았다고 한다. 특검팀이 이날 중점적으로 조사한 부분은 윤 전 대통령이 채 해병 순직 사건 처리 과정에 외압을 행사했다는 의혹으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수사를 받다 출국금지된 이 전 장관을 호주대사로 임명해 도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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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성 머리 밀친 볼리비아 골키퍼…"매너손" 누리꾼 칭찬 쏟아진 이유
볼리비아 축구 국가대표팀 골키퍼가 한국 대표팀 이재성의 부상을 막아주는 듯한 장면이 포착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16일 여러 온라인 커뮤티니에는 '이재성 부상 막아준 볼리비아 키퍼'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유되고 있다. 지난 14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는 한국과 볼리비아의 평가전이 열렸다. 전반 9분 손흥민이 코너킥을 올렸고, 이재성은 상대 골대를 향해 몸을 날려 헤더슛을 시도했다. 공은 골문으로 향했다. 볼리비아 골키퍼 기예르모 비스카라가 이 공을 손끝으로 쳐냈는데, 이재성이 튕겨나온 공에 다시 머리를 내밀었다. 이때 이재성 머리가 골대에 부딪힐 뻔했으나 비스카라가 손으로 이재성 머리를 밀어내는 듯한 모습이 포착됐다. 경기를 본 누리꾼들은 "골키퍼 정말 멋지다", "승부보다 사람이 먼저인 모습에 인류애가 느껴진다", "진정한 스포츠맨 정신", "이게 진짜 매너손", "골키퍼 순발력 대단하다", "진짜 고맙습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일각에서는 비스카라가 수비하는 과정에서 우연히 나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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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3대 악법 강행 시 총력 투쟁"…의정갈등 재점화 우려 커져
대한의사협회(의협)가 검체 검사 제도 개편, 성분명 처방, 한의사 엑스레이 허용 등을 '3대 악법'으로 규정하며 총력 투쟁을 경고했다. 이들은 정부가 일방적인 제도 개편을 즉각 중단하지 않을 경우 모든 대정부 투쟁 수단을 동원하겠단 입장이어서 의정갈등이 재점화될 것이란 우려가 커진다. 김택우 의협 회장은 16일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열린 '국민건강수호 및 의료악법저지를 위한 전국의사 대표자 궐기대회'에서 "검체검사 개악, 성분명 처방 강행, 한의사 엑스레이 허용 이 세 가지 악법·악제도는 결코 개별적인 사안이 아니다"라며 "국민의 건강을 파탄내고 의료체계를 붕괴시키는 모든 의료악법의 추진을 즉각 중단하라"고 말했다. 이날 궐기대회엔 약 300여명의 의사들이 참석했다. 이들은 검체 검사 제도 개편뿐 아니라 성분명 처방 의무화, 한의사 엑스레이 허용 등 정부의 보건의료정책에 대한 반대 의사를 표명하며 정부와 의사들이 여러 지점에서 대립하고 있단 점을 드러냈다. 의협은 지난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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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그룹, 3년간 국내 128조 투자…연 2만명 고용 확대
SK그룹이 2028년까지 128조원의 국내 투자를 단행한다. 인공지능(AI), 반도체, 에너지 등 그룹 주력사업을 중심으로 정부의 'AI 3대 강국' 비전을 비롯한 국내 산업 발전에 동참한다. SK그룹은 메모리반도체 수요 증가, 공정 첨단화, AI 인프라 구축 등 산업발전 속도에 맞춰 향후 3년간 128조원의 국내 투자를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특히 용인반도체클러스트에서만 향후 600조원의 투자가 이뤄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고대역폭메모리(HBM) 등 고부가 메모리 수요 급증과 공정의 첨단화로 당초 계획 대비 투자비가 대폭 증가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SK 관계자는 "시장수요에 따라 팹(Fab) 건설 속도는 조절해야겠으나, 팹 1기당 청주캠퍼스 M15X 6기와 맞먹는 규모"라고 말했다. 용인반도체클러스트엔 총 4기의 팹이 들어설 예정이다. 매년 8000명 정도인 고용 인원은 팹 건설 속도에 따라 최대 2만명으로 확대한단 계획이다. 국내 첨단산업 생태계 활성화에도 노력한다. SK하이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