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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미디어, 'AGF 2025'서 역대 최대 규모 그룹 부스 선보여
대원미디어는 오는 12월 5일부터 7일까지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1~5홀)에서 열리는 'Anime x Game Festival 2025(이하 AGF 2025)'에 참가해 역대 최대 규모의 그룹 부스를 선보인다고 14일 밝혔다. 대원미디어는 공동 주최사로서 그룹사 통합 부스를 운영한다. 대원미디어·대원방송·대원씨아이·학산문화사 등 계열사의 인기 IP(지식재산권)를 한곳에서 만나볼 수 있는 전시 공간을 마련한다. 부스는 중앙 입구를 기준으로 △대원미디어&대원방송 존 △대원미디어 니벨아레나 △대원씨아이 △ 피규어·의류 등의 하비존 △학산문화사 등 총 5개 섹션으로 구성된다. 관람객들은 대원미디어 그룹이 보유한 다양한 글로벌 IP를 직접 체험하고, 관련 굿즈를 구매할 수 있다. 이날 대원미디어가 준비한 주요 콘텐츠로 △'주술회전3기 사멸회유', '타몬군 지금 어느쪽?!' 등 2026년 신작을 미리 만나볼 수 있는 대원미디어&대원방송 존 △'타몬군 지금 어느쪽?!' 의 인기 성우인 하야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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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K방산조선원전펀드' 순자산 100억 돌파 기념 이벤트 진행
한화자산운용은 '한화 K방산조선원전펀드' 순자산이 100억원을 돌파한 것을 기념해 커피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한화자산운용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오는 23일까지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한화자산운용 유튜브 채널을 구독하고, 채널 내 이벤트 영상에 댓글을 남긴 후 인증하면 된다. 추첨을 통해 선정된 인원 100명에게는 백억커피 아메리카노 쿠폰을 제공한다. 결과는 오는 25일 당첨자를 대상으로 개별 통보할 계획이다. 이번 이벤트는 한화 K방산조선원전펀드 순자산이 100억원을 돌파한 것을 기념해 마련됐다. 이 펀드는 방산·조선·원자력발전소(이하 원전) 등 차세대 3대 핵심 산업을 한데 담은 국내 유일 펀드다. 방산·조선·원전 각 산업별 시가총액 상위 5개 기업을 선별해 40%, 30%, 40% 비중으로 담는다. 주요 투자 종목은 △두산에너빌리티 △HD한국조선해양 △현대로템 △삼성중공업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등이다. 한화 K방산조선원전펀드는 분산투자 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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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부산 대한적십자사 회원유공장 명예장 수상
에어부산이 활발한 사회공헌활동으로 대한적십자사의 회원유공장 '명예장'을 받았다고 14일 밝혔다. 2012년부터 '사랑의 기내 모금활동'을 통해 마련한 모금액과 회사기여금을 대한적십자사에 기부한 공로로 수상했다. 명예장은 인도주의 가치 실현 및 사업 재원 조성에 기여한 개인 또는 기업에 수여하는 대한적십자사 공식 포상이다. 에어부산은 기내 모금활동 외에도 △영남지역 산불 피해 특별성금 전달 △지역 내 취약계층·아동 후원 △지역 보훈가족 지원 등 지역 사회와 동반 성장을 위한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에어부산 관계자는 "수상은 지역과 상생하려는 에어부산의 진정성을 인정받은 소중한 결실"이라며 "앞으로 지역 밀착형 사회공헌 활동을 강화하고 고객의 사랑과 성원을 지역 사회에 환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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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증권, 3분기 순이익 356억원…전년 대비 496% 증가
DB증권의 올해 3분기 연결기준 순이익이 35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96.25% 증가했다. DB증권은 14일 공시를 통해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실적을 발표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442억원으로 1602% 늘었다. 매출액은 3920억원으로 42.9% 증가했다. 3분기 기준 누적 영업이익은 1000억원을 돌파했다. 영업이익은 101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2.5% 증가했다. 누적 당기순이익은 829억원, 누적 매출액은 1조3322억원으로 각각 85.3%와 39.21% 증가했다. DB증권은 PIB(프라이빗뱅커(PB)와 기업금융(IB)의 결합) 연계 사업모델을 중심으로 전 사업 부문이 양호한 실적을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IB 부문의 시장경쟁력 확대, 트레이딩 부문의 견조한 수익성 지속, 저축은행, 자산운용 등 연결종속회사의 실적 회복 등이 전체 실적을 견인했다. 특히, 연결 고객자산은 올해 상반기 100조원을 돌파한 데 이어 꾸준한 증가세를 이어갔다. 3분기 기준 연결 고객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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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손보, 3분기 순익 2930억…장기·車보험 손해율 부담에 35% 감소
DB손해보험이 3분기 별도 기준 당기순이익 2930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35.4% 감소했다고 14일 밝혔다. 자동차보험과 장기보험 손해율 악화로 보험손익이 크게 줄면서 전체 수익성이 둔화한 영향이다. 3분기 매출은 4조7001억원으로 7.6% 증가했지만, 보험손익은 1021억원으로 전년 대비 71.7%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4032억원으로 33.5% 줄었다. 장기보험 손익은 1494억원으로 전년 대비 58.6% 감소했다. 보험금 예실차가 1497억원 규모의 손실로 확대됐고 사업비 예실차도 1234억원의 마이너스를 기록하며 손해율 부담이 크게 커졌다. 누계 기준 장기보험 영업이익은 8005억원으로 34.4% 감소했다. 자동차보험 손익 역시 부진했다. 운행량 증가와 요율 인하 영향이 이어지며 자동차보험 손익은 3분기에 558억원 적자를 기록했다. 누계 기준 이익도 21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7.9% 급감하며 수익성이 크게 약화됐다. 일반보험은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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킵스파마, 3분기 누적 매출 1250억원… "견조한 성장세 지속"
바이오·제약사로 업종 전환을 마친 킵스바이오파마(이하 킵스파마)가 3분기 연결기준 누적 매출액 1250억원(연결 기준)을 달성했다. 이는 지난해 전체 매출액에 육박하는 수준으로 전년 동기 대비 30% 이상 성장한 수치다. 1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킵스파마의 올 3분기까지 매출액은 1250억원, 영억이익은 6억원으로 집계됐다. 매출액은 사상 최대 수준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947억원보다 32% 늘었다. 영업이익도 상반기까지 소폭 적자에서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킵스파마의 별도 기준 매출액은 3분기 누적 183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44억원에서 무려 4배 넘게 늘었다. 킵스파마의 별도 기준 매출액이 세자릿수를 회복한 것은 2022년 이후 3년 만이다. 다만 영업이익은 사업부 분리 전 누적된 OLED(유기발광다이오드) 부문의 손실폭을 모두 만회하지는 못하고 소폭 적자에 머물렀다. 회사 측은 4분기 실적이 반영되고 나면 무난히 턴어라운드가 가능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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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내란청산 TF'에 "북한식 생활총화·공산국가식 숙청"
이재명 정부가 공직자들의 12·3 비상계엄 가담 여부를 확인하고 인사조치를 하기 위해 꾸리는 이른바 '내란청산 TF'(헌법존중 정부혁신 태스크포스)에 대해 국민의힘이 "공산국가식 숙청"이라고 비판을 쏟아냈다.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1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정부가 전 부처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PC와 서면 자료, 휴대전화까지 들여다보겠다고 하면서 휴대전화 제출을 거부하면 직위해제를 하겠다고 한다"며 "기관마다 제보 센터를 만들어서 공무원들끼리 상호 감시하겠다고 하는데 이 과정에서 심각한 인권침해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재명 대통령과 김민석 총리는 도대체 어떤 법적 근거로 중앙부처 49개소에 있는 소위 내란몰이 TF를 구성한 것이냐"며 "이것이 바로 북한식 생활총화, 공산당식 상호감시 아니겠냐"고 비판했다. 송 원내대표는 "소위 내란몰이 TF는 명백하게 위헌 불법적인 기구"라며 "국민의힘은 이 TF의 위헌성, 위법성을 검토해 그에 상응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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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테오젠, 3분기 흑자 전환 및 최대 누적 실적…"키트루다SC 美 허가 효과"
알테오젠은 공시를 통해 올해 3분기 누적 매출액 1514억원과 영업이익 873억원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는 회사 설립 이래 3분기 누적 기준 최고 실적이다. 알테오젠은 3분기에만 매출액 490억원, 영업이익 267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900% 성장했고, 영업이익 및 순이익은 흑자 전환한 수치다. 회사는 이번 3분기 실적에 피하주사(SC) 제형 키트루다의 미국 식품의약국(FDA) 허가에 따른 마일스톤(기술료) 2500만달러(약 364억원)가 주요 역할을 했다고 설명했다. 키트루다SC의 타 지역 허가 및 판매에 대한 마일스톤을 수령할 수 있어 향후 꾸준한 매출 증대를 기대하고 있다. 알테오젠의 하이브로자임 플랫폼이 적용된 첫 제품 '키트루다 큐렉스'(키트루다SC)는 지난 9월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을 받고 같은달 시판을 시작했다. 이어 유럽의약품청(EMA) 산하 CHMP가 판매 승인 권고(Positive Opinion)을 내면서 유럽 시장 진출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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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비엘바이오, 릴리와 지분 투자 계약 체결… 220억 규모 자금 확보
에이비엘바이오는 일라이 릴리와 220억원(1500만달러) 규모의 지분 투자 계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에이비엘바이오는 릴리를 대상으로 보통주 17만5079주를 발행할 예정이며, 발행가액은 증권의 발행 및 공시 등에 관한 규정에 따라 산정된 주당 12만5900원이다. 미국 반독점개선법(HSR Act) 승인을 받은 후, 관련 행정절차가 완료된 뒤 납입될 예정이다. 이번에 발행되는 보통주는 한국예탁결제원을 통해 1년간 보호예수 된다. 에이비엘바이오는 이번 투자금을 그랩바디(Grabody) 플랫폼과 이중항체 ADC 등 회사의 핵심 기술을 연구 개발하는데 사용할 계획이다. 에이비엘바이오는 이를 통해 신약 개발 역량을 강화하고, 장기적 관점에서 릴리와 신약 개발을 위한 다양한 협력 기회를 모색해 나갈 예정이다. 이상훈 에이비엘바이오 대표는 "혁신 신약 개발을 선도하는 릴리와 그랩바디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한데 이어 전략적 지분 투자까지 유치하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그랩바디 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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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선방' 자동차 '안도' 철강 '아쉽'… 그외 품목 관세율은?
한미 양국이 관세 협상을 일단락 지었다. 자동차 관세는 기존에 약속한대로 15%를 재확인 받았으며 반도체는 경쟁국 대비 불리하지 않은 조건으로 확정했다. 그외 잠재적 관세도 일부 철폐됐다. 다만 철강·알루미늄 50% 관세는 유지돼 숙제로 남는다. 14일 한미 양국이 공개한 조인트팩트시트(JFS, 한미공동성명)에 따르면 미국은 지난 4월2일자 행정명령과 그 개정에 따른 상호관세 목적으로 한국산 상품에 대해 한미 자유무역협정(FTA)나 미국의 최혜국(MFN) 관세율 중 적용가능한 세율, 또는 15% 중 더 높은 세율을 적용하기로 합의했다. 구체적으로 미국은 한국산 자동차 및 부품, 원목·제재목과 목재 제품은 관세를 15%로 인하한다. 한미 FTA 또는 미국의 MFN 관세율 중 적용 가능한 세율이 15% 이상인 한국산 상품에 대해서는 관세를 추가로 부과하지 않고, 15% 미만인 한국산 상품에 대해서는 한미 FTA 또는 미국의 MFN 관세와 추가되는 관세의 합이 15%가 되도록 하기로 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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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산업 지원에 15조원 투입…2035년 신차 90% 친환경차로 판매
정부가 관세로부터 국내 자동차 산업을 보호하고 혁신 전환을 지원하기 위해 내년에 15조원 이상 정책금융을 공급한다. 생산공정의 인공지능(AI) 전환과 기술개발 지원 등으로 2035년에는 신차의 90%를 친환경차로 판매한다는 계획이다. 정부는 14일 기아 화성공장에서 '제1차 미래차 산업전략 대화'를 갖고 이 같은 내용의 'K-모빌리티 글로벌 선도전략'를 발표했다. 이날 화성공장을 방문한 김민석 국무총리는 전기차 생산공장인 EVO 플랜트의 이스트(East) 준공과 웨스트(West) 기공을 축하하고 미래차 산업전략 대화를 주재했다. 미국의 관세부과로 어려움을 겪어왔던 국내 자동차 업계는 지난달 29일 한미 관세협상 타결로 관세가 25%에서 15%로 인하되면서 불확실성이 완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그럼에도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당시 적용됐던 0% 관세보다 높은 수준이어서 정부의 지원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정부는 자동차 산업에 대한 내년 정책금융을 15조원 이상 확대 지원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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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자원 화재 49일만에… 대전센터 행정정보시스템 모두 복구 완료
행정안전부는 국가정보자원관리원(국정자원) 화재로 중단됐던 정부행정정보시스템 중 대전센터 내 모든 시스템을 복구했다고 14일 밝혔다. 화재 발생 이후 49일만이다. 행안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기준 '개인정보보호위원회 대표홈페이지'를 복구하면서 대전센터 내에서 복구 예정이던 시스템 693개를 모두 재가동했다. 전체 709개 시스템 가운데 대구센터로 이전해 복구하는 시스템을 제외하면 모두 정상화된 것이다. 당초 목표가 오는 20일이었던 점을 감안하면 약 일주일 정도 앞당겨 졌다는 게 행안부 설명이다. 대구센터까지 포함한 복구 시스템 총 수는 696개다. 복구율은 98.2%다. 등급별 복구율은 1등급 100%, 2등급 98.5%, 3등급 98.5%, 4등급 97.6%다. 대구센터로 이전해 복구 작업을 하고 있는 16개 시스템 중 현재까지 3개만 복구한 상태다. 행안부는 "대전센터 복구가 완료된 만큼, 대구센터로 이전해서 복구하는 잔여 13개 시스템도 연말까지 목표로 조속히 복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