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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리오시스 개장과 함께 '따따블'…IPO 시장 불장
13일 코스닥 시장에 입성한 큐리오시스가 장 시작과 함께 '따따블'(공모가 대비 4배 상승)을 달성했다. 이날 오전 10시15분 기준 큐리오시스는 공모가 대비(2만2000원) 대비 300% 오른 8만8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개장과 함께 시초가가 8만8000원에 형성됐다. 큐리오시스는 세포의 관찰과 분석을 자동수행하는 '라이브셀 이미징 시스템'을 개발한 기업이다. 기술특례상장제도를 통해 코스닥 시장에 입성했다. 앞선 수요예측에서 흥행에 성공하며 공모가는 희망밴드(1만8000~2만2000원) 상단인 2만2000원에 확정됐다. 앞서 지난 7일 코스닥 시장에 입성한 환경시험장비 기업 이노테크는 공모가(1만4700원) 대비 300% 급등한 5만8800원에 거래를 마친 바 있다. 또 지난 3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 AI(인공지능) 기업 노타는 상장 첫날 '따블'(공모가 대비 두 배 상승) 달성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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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타는 없다"…크리스마스 앞두고 빌런 교사의 '스포일'…학부모 발칵
스코틀랜드 한 초등학교 교사가 학생들에게 "산타는 없다"고 말했다가 학부모들의 항의를 받았으며 시의회 조사까지 받을 처지에 놓였다. 11일(현지시간) 스코틀랜드 TV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지난달 말 스코틀랜드 애버딘의 한 초등학교에서 교사 A씨는 수업 시간 중 6학년 학생들에게 "산타는 존재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당시 수업 토론 주제는 모든 성인을 기리는 날인 '만성절'로, 학생들이 성 니콜라스에 대해 질문하자 A씨는 "산타는 성 니콜라스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인물"이라며 "하지만 실제 존재하지 않는다"고 답했다. 일부 아이들은 산타가 존재하지 않는다는 사실에 충격을 받았고, 아이들로부터 A씨의 발언을 전해들은 학부모들은 "크리스마스가 코앞인데 아이들의 마법 같은 상상을 망쳐버렸다"고 항의했다.. 이러한 사건이 알려지자 "아이들의 어린 시절은 짧고 크리스마스는 그들에게 매우 특별하다", "이 주제는 학교에서 논의되어서는 안 된다"며 옹호하는 의견이 나왔다. 반면 "나는 7살 때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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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한정애 "종묘도 서울도 오세훈 것 아냐...세계유산 영향평가해야"
한정애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이 "종묘도 서울시도 오세훈 서울시장 개인의 것이 아니다"라고 비판했다. 한 의장은 1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에서 열린 당 원내대책회의에서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된 종묘는 세계인이 함께 보존해야 할 의무를 지는 유산"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한 의장은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는 1995년 종묘를 등재할 당시 구역 내 경관에 악영향을 끼칠 수 있는 인근 지역에 고층건물 인허가(를 내어주지 말 것을) 명시했고 대한민국은 그 결정에 따르겠다고 한 바 있다"며 "당시 약속이 (오 시장으로) 흔들리고 있다"고 했다. 한 의장은 "유네스코는 지난 4월 종묘 주변 재개발 사업에 대한 부정적 우려와 함께 세계유산영향평가를 서울시에 요청했다. 영향평가는 세계유산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건축물 설치 사업 등에 대해 조사·예측·평가하는 절차"라며 "그런데 서울시는 세계유산 영향평가를 받지 않겠다고 통보했다"고 지적했다. 한 의장은 "국가유산청은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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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관매직 의혹' 이배용 전 국가교육위원장, 특검 재출석
'매관매직 의혹'을 받는 이배용 전 국가교육위원장이 김건희특검팀(특별검사 민중기)에 출석했다. 지난 6일 약 14시간 조사를 받은 이후 두 번째다. 이 전 위원장은 13일 오전 9시46분쯤 휠체어를 타고 서울 종로구 KT광화문빌딩웨스트에 마련된 특검 사무실에 출석했다. 이 전 위원장은 '김건희 여사에게 금거북이를 주고 인사청탁을 한 적이 있냐' '청탁 대가성이 없다는 입장이냐'는 취재진 질문에 답하지 않고 특검 사무실로 향했다. 이 전 위원장은 윤석열 정부 초기 김 여사 측에 금 4~5돈 상당의 금거북이 등을 건네고 인사를 청탁했다는 '매관매직' 의혹을 받는다. 이 전 위원장이 건넨 것으로 의심되는 금거북이는 특검팀이 김 여사 모친인 최은순씨가 운영하는 요양원을 압수수색하는 과정에서 윤 전 대통령 부부에게 쓴 것으로 보이는 당선 축하 편지와 함께 발견됐다. 이에 이 전 위원장이 국가교육위원장으로 임명되는 데 김 여사가 영향력을 행사한 게 아니냐는 의혹이 일었다. 또 특검팀은 이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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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손보, 3분기 순익 716억원…보험손익 악화, CSM은 역대 최대
한화손해보험이 3분기 의료이용률 증가와 자동차·일반보험 손해율 상승으로 보험손익이 악화됐다. 다만 투자이익과 보장성 신계약 확대 효과로 CSM(계약서비스마진)이 성장세를 이어갔다. 13일 한화손해보험에 따르면 올해 3분기 당기순이익은 716억원으로 전년동기(910억원) 대비 21.3% 감소했다. 보험손익이 줄면서 전체 순익 규모도 다소 축소됐다. 3분기 보험손익은 450억원으로 전년동기(880억원) 대비 49.5% 감소했다. 의료이용률 증가에 따른 장기보험 예실차(예정과 실제 차이) 악화, 자동차·일반보험 사고 건수 증가가 겹치며 수익성이 하락했다. 업계 전반적으로 의료비 상승세가 지속된 영향이다. 반면 투자손익은 1560억원으로 전년동기(1400억원) 대비 11.7% 증가했다. 배당 및 이자 수익 확대, 주식·펀드 처분이익 증가가 실적을 견인했다. 변동성이 컸던 상반기 대비 안정적인 자산운용 환경이 조성된 점도 영향을 미쳤다. 핵심 수익성 지표인 CSM은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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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7 외교장관회의 "북한 비핵화 의지 재확인"…조현, 美 루비오와 조우
미국을 포함한 주요 7개국(G7)이 외교장관회의를 통해 '북한 비핵화' 의지를 재확인했다. 초청국 자격으로 회의에서 참석한 조현 외교부 장관은 해양·에너지 안보분야에서의 현안 등을 논의했다. 조 장관은 이를 계기로 캐나다·독일 등 주요국 외교장관들과 연쇄 회담을 가지기도 했다. G7은 12일(현지시간) 캐나다 나이아가라에서 외교장관회의를 진행한 뒤 채택한 공동성명을 통해 "북한의 핵·탄도미사일 프로그램을 규탄하고,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에 따른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에 대한 우리들의 의지를 재확인했다"고 밝혔다. 이어 "우리는 북한의 가상자산(암호화폐) 절도에 대한 중대한 우려를 표명했다"며 "우리는 북한이 납북자 문제를 신속히 해결할 것도 촉구했다"고 발표했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의 종식을 요구하며 "북한과 이란이 러시아에 군사적 지원을 한 것과 러시아 전쟁의 결정적인 지원국인 중국이 이중용도 품목과 무기를 공급한 것을 규탄한다"고 했다. 조현 장관은 이날 해양안보 및 번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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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 7개월 만에 1470원선 돌파
13일 원/달러 환율이 장중 1470원선을 돌파했다. 약 7개월 만에 최고 수준이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3.3원 오른 1469원에 거래를 시작했다. 이후 장초반부터 상승 폭을 키우면서 오전 10시5분 현재 1471.5원을 기록 중이다. 전날 장중 1470원선을 터치한 데 이어 이날은 한층 더 레벨을 높였다. 장중 고가 기준으로는 지난 4월9일(1487.6원) 이후 최고치다. 위재현 NH선물 연구원은 "AI(인공지능)와 반도체에 대한 시장 투자심리 위축과 국내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는 환율 상승 요인"이라며 "최근 달러화 반등과 AI 투자심리 악화가 외국인의 증시 매수 유인을 악화시켰다"고 말했다. 이어 "전날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의 인터뷰로 국내 채권시장도 변동성이 확대됐다"며 "통상 환율 상승이 금리인하를 제한하는 재료로 작용했다면 지금은 거꾸로 채권시장 변동성에 따른 외국인 매도세가 환율 상승을 부추기는 요인으로 작용할 여지가 있다"고 덧붙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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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평화광장도서관, 누구나 이용하는 열린 공간으로 새단장
경기도청 북부청사 내 경기평화광장도서관이 장애 여부와 관계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책을 읽고 쉴 수 있는 포용적 공간으로 새롭게 꾸며졌다. 13일 도에 따르면 그동안 이 도서관은 독서와 담소, 문화·예술 공연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 역할을 꾸준히 해냈다. 이번 개선을 통해 시각·신체적 제약이 있는 이용자도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독서확대기, 높낮이 조절 책상, 갤럭시탭 등 다양한 보조기기를 새롭게 비치했다. 또한 무인 대출·반납 시스템에는 시각장애인을 위한 접근성 모듈을 도입해, 화면 음성 안내와 점자 키패드를 통해 대출과 반납 과정을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도서관은 △나이 △성별 △장애 유무에 관계없이 누구나 방문해 책을 읽고 소통할 수 있는 열린 문화 공간을 지향한다. 이번 환경 개선을 통해 도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모두가 동등하게 이용할 수 있는 독서 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보인다. 원진희 도 행정관리담당관은 "경기평화광장도서관이 누구에게나 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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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 엔터, IP 비즈니스가 매출 견인…영어 앱 MAU 전년比 12%↑
네이버웹툰 미국 본사 웹툰 엔터테인먼트가 올해 3분기 1488만달러(약 206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다고 12일(현지시간) 밝혔다. 마케팅과 인건비 투자를 늘리며 전년 동기(808만5000달러) 대비 영업손실 규모가 늘어났다. 웹툰 엔터의 3분기 매출은 3억7804만달러(약 5236억원·분기 평균 환율: 1385.14원)로 전년 동기 대비 8.7% 증가했다. 동일 환율 기준으로는 9.1% 증가했다. 순손실은 1105만달러(약 153억원)이며 조정 EBITDA는 512만달러(약 71억원)다. 웹툰 엔터는 IP(지식재산권) 비즈니스가 매출 성장을 견인했다고 밝혔다. 올해 3분기 IP 사업 매출은 5190만달러(약 763억원)로 전년 동기(1930만달러) 대비 168.7% 증가했다. 동일 환율 기준으로는 171.8% 증가했다. 유료 콘텐츠 매출은 2억8680만달러(약 4215억원)로 전년 동기(2억8250만달러) 대비 0.6% 증가했다. 웹툰 엔터는 넷플릭스 등 OTT(온라인동영상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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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속 100m 음성 송수신 성공", ETRI 세계 최초 지중통신 기술 개발
땅속 100미터 깊이에서도 음성 신호를 송수신할 수 있는 기술이 국내 연구진에 의해 세계 최초로 개발됐다. 향후 구조·군사 작전·지하공동구 안전관리 등에 해당 기술의 적용이 기대되고 있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은 1미터 직경의 송신 안테나와 수 센티미터(㎝)급 수신 안테나를 이용해 광산 지중 100미터 거리에서 음성신호를 송수신할 수 있는 '자기장 지중 통신 원천기술' 개발에 세계 최초로 성공했다고 13일 밝혔다. 기존 무선이 닿지 않던 지하 공간에서 음성 송수신이 가능함을 확인한 것이다. 연구진은 지중 통신이 사실상 불가능하다고 알려진 석회암 암반 환경에서 이루어진 시험을 통해 기술을 증명했다. 지하 광산은 신호 감쇠가 매우 심해 기존 무선통신 기술로는 연결이 되지 않는다. ETRI는 지중 매질에서 자기장이 안정적으로 전달되는 특성에 주목해 저주파 자기장 기반 통신 시스템을 개발했다. 연구진은 직경 1미터의 송신 안테나와 수 센티미터급 소형 자기장 센서의 수신 센서, 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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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캠프그리브스 새 단장…크리스마스 시즌 이벤트 운영
경기도는 캠프그리브스를 방문한 관람객이 보다 다채로운 콘텐츠를 즐길 수 있도록 업사이클링 예술작품 전시와 크리스마스 시즌 이벤트를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먼저 전시공간 리뉴얼의 하나로 산업 잔재를 예술로 탈바꿈시키는 연진영 작가의 신작 '주름진 서식지'(Folded Habitat)가 탄약고 2관에서 선보인다. 실제 미군이 사용했던 △막사 △텐트 △생존 담요 등 군용 물품을 해체·재조합해 긴장과 생존의 흔적이 남은 공간을 '생명과 공존의 서식지'로 재해석한 설치 예술 작품이다. 옛 미군 정비고를 리모델링해 조성한 카페 그리브스에는 겨울 시즌 이벤트 '차고지에서의 크리스마스 파티'가 진행된다. 산업적 분위기를 갖춘 공간에 크리스마스 장식과 포토존을 더해 독특하고 화려한 분위기의 홈파티 공간으로 꾸민다. 이색적인 분위기 속에서 방문객은 정비소 감성과 크리스마스의 낭만을 함께 즐길 수 있다. 도는 올해 캠프그리브스의 문화예술 인프라 강화를 위해 주요 전시공간 리뉴얼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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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김병기 "항명 공무원 보호 필요 없다…'검사징계법' 개정할 것"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대장동 사건 항소 포기에 대한 검찰의 반발과 관련, "항명 공무원을 보호하는 법은 필요 없다"고 강조했다. 김 원내대표는 1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에서 열린 당 원내대책회의에서 "(다른 공무원과 달리 검사 파면이 사실상 불가하게 한) 검사징계법 개정안을 오늘 직접 대표발의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검사의 경우 검사징계법에 따라 다른 공무원과 달리 헌법재판소 탄핵 심판을 통해서만 파면이 가능하다. 김 원내대표는 "법 위에 군림하는 정치검찰을 과감히 뜯어고치겠다"며 "항명 검사도 다른 공무원처럼 국가공무원법을 준용해 (처벌하도록 법을 정비해) 공직 기강을 바로 세울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정치검사들에게 자성을 촉구하는 것은 시간 낭비다. 검찰개혁 막기 위해 마지막까지 발악하는 정치검사들을 이번엔 반드시 단죄할 것"이라고 했다. 김 원내대표는 "오늘(13일) 의원총회서 의원 총의를 모아 (검찰의 대장동 사건 항소 포기와 검찰 내부의 항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