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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뱅크, 3분기 누적 순익 1034억…'IT투자 확대'로 성장 주춤
케이뱅크의 실적 성장세가 주춤했다. 가계대출 규제로 기업대출을 확대하면서 여·수신이 성장했으나 IT(정보통신) 투자 확대 등으로 당기순이익이 깎였다. 케이뱅크는 인공지능(AI) 전환, 디지털자산 시장 선점에 대한 투자를 더욱 늘릴 예정이다. 케이뱅크는 지난 3분기까지 누적 1034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했다고 13일 밝혔다. 지난해 누적 3분기 당기순이익(1224억원)과 견줘 15.5% 감소한 수준이다. 3분기 별도 당기순이익은 지난해 동기 대비 48.1% 감소한 192억원으로 집계됐다. 케이뱅크의 3분기 이자이익은 1115억원을 기록하면서 지난해와 비슷했다. 가계대출 관리 기조에 여신 확대가 어려워지면서 기업대출 중심으로 체질 개선 중이다. 지난 9월 말 기준 개인사업자 대출 잔액은 1조9300억원으로 지난해 동기 대비 84.1% 증가했다. 올해 여신 잔액 증가 분의 절반이 기업대출이었다. 수신도 고객 유입세를 바탕으로 꾸준하게 늘었다. 특히 요구불예금에 해당되는 파킹통장 '플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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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與김병기, 檢 항소포기·항명 "국정조사 요구서 이번주 제출"
13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책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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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시네마 LED '오닉스', LA 아시안 월드 필름 페스티벌 공식 후원
삼성전자가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서 열리는 '제11회 아시안 월드 필름 페스티벌'(AWFF) 공식 후원사로 참가한다. 삼성전자는 오는 20일(현지시간)까지 시네마 LED '오닉스'(Onyx)로 영화제의 개·폐막식 등 주요 행사를 지원한다고 13일 밝혔다. 아시안 월드 필름 페스티벌이 개최되는 LA 컬버 극장에는 삼성전자가 2017년 세계 최초로 선보인 극장 전용 시네마 LED 오닉스 스크린이 설치돼 있다. 아시안 월드 필름 페스티벌은 30여 개국의 아시아 영화 중 우수작을 선별해 소개하는 국제 영화제다. 영화제 기간인 오는 15일 삼성전자는 삼성 오닉스 스크린의 우수성을 알리고 시네마 경험의 미래에 대해 논의하는 패널 세션 '삼성 오닉스: 시네마 경험을 재정의하다'를 개최할 예정이다. 오닉스는 기존 프로젝터(영사기) 방식과 달리 LED 자체 발광 기술을 적용해 압도적인 명암비와 선명한 색상을 구현한다. 화면 전체를 균일하게 밝히고 가장자리 왜곡과 해상도 손실을 최소화해 어느 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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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셀바이오, 서울대와 '황반변성 치료 플랫폼' 공동 연구
항암면역치료제 전문기업 박셀바이오가 지난 12일 서울대 종합약학연구소와 황반변성 항체치료제 DDS(약물전달시스템) 제형 개발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협약 체결로 양 기관은 △항체치료제 DDS 플랫폼 연구 협력 △보유 장비와 기술, 시장정보의 상호 공유 △공동 연구 과제에 대한 행정 및 기술 지원 등에서 전방위적인 협력관계를 구축한다. 황반변성은 3대 실명 원인 중 하나로, 현재는 대부분 혈관내피세포 성장인자를 억제하는 약물을 안구 내에 직접 주사해 치료한다. 치료 효과는 입증됐으나 안구에 직접 주사를 놓는 주사제여서 많은 환자가 공포감을 느끼거나 거부감을 보인다. 박셀바이오는 이런 주사제형 치료제를 대체할 환자 친화적인 새로운 황반변성 치료제 VCB-1502를 개발하고 있다. 기존 항체에 비해 크기를 줄인 나노바디 항체 기반의 VCB-1502는 DDS 제형으로 안구 침투율 등이 우수해 주사제형을 대체할 수 있을 것으로 회사는 기대한다.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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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좋은선린병원, 대구·경북 최초 전 병상 '씽크' 도입
은성의료재단 좋은선린병원이 대구·경북 지역 최초로 200개 전 병상에 인공지능(AI) 기반 스마트 병상 모니터링 시스템 '씽크(thynC)'를 도입했다고 대웅제약이 13일 밝혔다. 지난달 28일 본관에서 열린 기공식에는 박창규 병원장, 신종균 행정원장, 간호부장, 행정부장 등 좋은선린병원 주요 관계자들과 임병옥 대웅제약 사업부장 등 기업 임직원이 참석해 씽크 도입을 공식적으로 알렸다. 씽크는 웨어러블(착용형) AI 진단 모니터링 기업 씨어스테크놀로지가 개발했으며, 대웅제약이 국내 유통과 판매를 맡고 있다. 좋은선린병원은 이번 씽크 도입을 통해 환자 안전성과 진료 효율성을 높이고, 보다 체계적인 병상 관리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씽크는 환자에게 부착된 웨어러블 센서를 통해 심전도, 산소포화도, 맥박, 체온 등 주요 활력징후를 실시간으로 측정·분석하는 병상 모니터링 시스템이다. 이상 징후가 감지되면 즉시 의료진에게 알림을 전송해 신속한 대응을 지원한다. 이번 시스템 구축으로 병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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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ST 창업 기업 '배럴아이', 140억 시리즈A 투자 유치
KAIST(카이스트) 창업원이 육성한 의료 AI(인공지능) 솔루션 기업 '배럴아이'가 1000만 달러(약 140억원) 규모의 전략적 시리즈 A 투자를 유치하는 데 성공했다. 13일 카이스트는 초음파 영상 기반 AI 진단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 배럴아이가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에서 140억원의 투자금을 유치했다고 밝혔다. 배럴아이는 배현민 카이스트 창업원장이 2021년 설립한 기업이다. 배럴아이가 보유한 AI 진단 솔루션은 딥러닝 및 RF(무선주파수) 신호 기반 정량 초음파 분석 기술을 기반으로 인체 내부의 미세한 조직 변화를 고해상도로 탐지한다. 유방암, 갑상선 질환, 심혈관 질환 등 다양한 질병으로 적용 영역을 확대 중이다. 카이스트는 이번 성과에 대해 "카이스트 창업원이 추진 중인 'K-글로벌 딥테크 창업 전략'의 일환"이라며 "카이스트 창업기업이 5년간 누적한 국내외 투자 유치 규모는 3조5000억 원에 달한다"고 밝혔다. 카이스트 창업원은 과학기술 기반 창업을 통한 혁신 생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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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 4000발'…현대위아, 해상용 근접방어무기 함포체계 첫 출고
현대위아가 해상용 근접방어무기(CIWS-II, Close-In Weapons System-II)의 함포체계를 개발했다. 현대위아는 지난 12일 경상남도 창원특례시 현대위아 해상조립장에서 해상용 근접방어무기(CIWS-II)의 함포체계의 출고식을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CIWS-II는 군 함정에 접근하는 전투기, 대함 미사일, 고속정 등을 통합 센서와 레이더 등으로 탐지·추적하고 고속 사격하는 함정의 최종 방어무기다. 현대위아는 CIWS-II에서 사격과 구동을 담당하는 함포체계를 개발했다. 이날 출고한 함포체계는 체계사인 LIG넥스원에 납품된다. 완성된 CIWS-II는 해군 실전 운용함정에 최초로 탑재될 예정이다. 현대위아는 CIWS-II 함포체계를 '포탑부'와 '포탑제어부'로 나누어 개발했다. 포탑부에는 분당 최대 4000발 이상의 발사속도를 지닌 30㎜ 개틀링 기관총을 장착했다. 특히 빠르게 접근하는 대함 미사일과 수상함의 공격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포탑부를 설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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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썸, 생활맥주와 콜라보...100만원 당첨 이벤트
빗썸이 맥주 프랜차이즈 생활맥주와 함께 연말까지 제휴 이벤트를 진행한다. 생활맥주 매장 방문 고객을 위한 100% 당첨 스크래치 쿠폰 이벤트가 열린다. 이벤트 기간 동안 콜라보 한정 메뉴를 주문하면 스크래치 쿠폰을 준다. 쿠폰의 난수코드를 빗썸 앱에 입력하면 최소 2000원부터 최대 100만원 상당의 빗썸 원화를 받을 수 있다. 이벤트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빗썸 고객확인(KYC) 및 KB국민은행 계좌 연동이 필요하다. 콜라보 한정 메뉴는 '앵그리버드 불장', '앵그리버드 허니골든' 등 치킨 2종과 생활맥주 직영점에서 판매하는 밀맥주 '빗썸 골든 밀맥' 등이다. 빗썸 관계자는 "한국의 일상을 대표하는 '치맥'을 통해 가상자산을 어렵게 느끼는 고객들도 접할 수 있도록 협업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일상과 가상자산을 연결하는 마케팅을 통해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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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 LACMA와 다년간 아트 파트너십 체결…신관 개관 지원
제네시스가 미국 LA 카운티 미술관(LACMA)과 다년간의 신규 아트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제네시스는 '더 제네시스 토크'와 내년 4월 예정된 신관(데이비드 개펀 갤러리) 개관 관련 후원을 진행한다. LACMA는 고대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15만 점 이상의 소장품을 보유한 미국 서부 지역 최대 규모의 미술관이다. 환태평양 연안에 위치한 지역적 특성과 문화, 다양한 인구 구성 등에 기반한 차별화된 전시를 선보이고 있다. 제네시스는 심도 있는 예술적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세계적인 예술기관과 창작자를 후원하는 '제네시스 아트 이니셔티브'를 전개하고 있으며 이번 LACMA와의 파트너십은 미국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 영국 런던 테이트 모던 미술관에 이어 세번째다. 마이클 고반 LACMA 관장 주관으로 다음달부터 시작하는 '더 제네시스 토크'는 미술과 건축 등 다양한 분야의 창의적인 리더와 혁신적인 창작자를 연사로 초청해 예술과 공간, 지역사회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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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D, 엔비디아의 AI 맞수 될까…주가 9% 급등에도 엇갈린 전문가 반응
반도체회사 AMD가 자사 AI(인공지능) 칩에 대해 긍정적인 전망을 제시하면서 12일(현지시간) 주가가 9% 급등했다. 하지만 애널리스트들은 AMD가 내놓은 낙관론에 엇갈린 반응을 보였다. AMD 주가는 이날 9.0% 치솟아 오르며 258.89달러로 마감했다. 이는 AMD가 전날 장 마감 후 애널리스트 행사에서 현재 한 자릿수인 AI 칩 시장점유율이 향후 3~5년간 두 자릿수로 늘어나면서 매출액이 연평균 35% 이상 성장할 것이란 장밋빛 전망을 제시한데 따른 것이다. 특히 리사 수 AMD 최고경영자(CEO)는 AI 데이터센터 부품과 시스템 시장 규모가 2030년까지 연간 1조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이는 AI 데이터센터 부품과 시스템 시장 규모가 2028년까지 5000억달러에 이를 것이란 기존 전망에서 상향 조정된 것이다. AMD의 이 같은 낙관론에 일부 애널리스트들은 AMD가 엔비디아에 맞설 수 있을 것이라 믿을만한 충분한 근거가 된다고 봤다. AMD는 과거 인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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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서울어린이대공원에 270평 규모 '현대자동차 정원' 개장
현대자동차가 지난 12일 서울 광진구 서울어린이대공원 정문 광장에서 '2025 현대자동차 정원 개장식'을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서울어린이대공원의 노후한 정문 광장을 리모델링해 만들어진 '현대자동차 정원'은 공원을 찾은 방문객들에게 편안한 휴식을 제공하기 위한 공간으로 꾸며졌다. '현대자동차 정원'은 약 900㎡(272.25평) 규모로 △여러 관목과 계절감을 살린 초화 정원 △커뮤니티 휴게공간 △이동식 스툴 △현대차 브랜드 월 등으로 구성됐다. 또한 한옥 기와 등 전통 양식을 재해석해 한국적인 미를 담아낸 디자인을 곳곳에 적용함으로써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상징적인 공간이 될 전망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서울어린이대공원은 연간 약 700만명의 시민이 방문하는 서울의 대표적인 공원으로 아름답게 변화한 '현대자동차 정원'이 방문객들에게 즐거운 경험을 선사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고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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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호텔-신한은행, 시니어 금융서비스 도입 협약식 개최
롯데호텔앤리조트가 지난 12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 서울에서 신한은행과 프리미엄 시니어 레지던스 브랜드 'VL(Vitality & Liberty)' 입주자들에게 차별화된 금융 서비스 제공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단순한 주거를 넘어 전반적인 자산 관리 서비스를 통해 안정적인 자산 운용과 여유로운 노후 생활을 실현하는 '토탈 라이프케어 모델' 제공을 목표로 한다. 신한은행은 VL 입주 고객을 위해 연금예금, 주택연금, 연금대출 등 맞춤형 금융 솔루션을 제공하고 VL 특화 서비스를 통해 생애 주기별 자산관리 전반을 지원할 계획이다. 롯데호텔앤리조트는 2022년 프리미엄 시니어 레지던스 브랜드 VL을 론칭해 국내 특급호텔 중 최초로 시니어 주거 서비스 시장에 진출했다. 호텔 컨시어지와 하우스키핑 등 호텔식 서비스를 주거 공간에 접목해 품격있는 라이프스타일을 제시하며, 입주민 전원에게 롯데호텔 리워즈 골드 등급 멤버십을 제공한다. 자체 개발한 입주민 전용 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