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시네마 LED '오닉스', LA 아시안 월드 필름 페스티벌 공식 후원

삼성 시네마 LED '오닉스', LA 아시안 월드 필름 페스티벌 공식 후원

최지은 기자
2025.11.13 09:40
삼성전자가 지난 11일부터 20일(현지시간)까지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 위치한 컬버 극장(Culver Theater)에서 열리는 '제 11회 아시안 월드 필름 페스티벌(Asian World Film Festival, AWFF)'에 공식 후원사로 참가한다./사진=삼성전자
삼성전자가 지난 11일부터 20일(현지시간)까지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 위치한 컬버 극장(Culver Theater)에서 열리는 '제 11회 아시안 월드 필름 페스티벌(Asian World Film Festival, AWFF)'에 공식 후원사로 참가한다./사진=삼성전자

삼성전자가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서 열리는 '제11회 아시안 월드 필름 페스티벌'(AWFF) 공식 후원사로 참가한다.

삼성전자는 오는 20일(현지시간)까지 시네마 LED '오닉스'(Onyx)로 영화제의 개·폐막식 등 주요 행사를 지원한다고 13일 밝혔다. 아시안 월드 필름 페스티벌이 개최되는 LA 컬버 극장에는 삼성전자가 2017년 세계 최초로 선보인 극장 전용 시네마 LED 오닉스 스크린이 설치돼 있다.

아시안 월드 필름 페스티벌은 30여 개국의 아시아 영화 중 우수작을 선별해 소개하는 국제 영화제다. 영화제 기간인 오는 15일 삼성전자는 삼성 오닉스 스크린의 우수성을 알리고 시네마 경험의 미래에 대해 논의하는 패널 세션 '삼성 오닉스: 시네마 경험을 재정의하다'를 개최할 예정이다.

오닉스는 기존 프로젝터(영사기) 방식과 달리 LED 자체 발광 기술을 적용해 압도적인 명암비와 선명한 색상을 구현한다. 화면 전체를 균일하게 밝히고 가장자리 왜곡과 해상도 손실을 최소화해 어느 좌석에서도 몰입감 있는 관람이 가능하다.

정훈 삼성전자 VD(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부사장은 "영화제에 참석한 영화인들과 관람객들이 삼성 시네마 LED 오닉스 스크린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극강의 몰입감을 통해 삼성 오닉스가 꿈꾸는 시네마 경험의 미래를 체험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삼성 오닉스의 이름으로 영화업계 발전을 위한 협업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2017년 국내 최초로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 오닉스 스크린을 설치한 LED 상영관이 마련됐다. 이후 부산, 수원 등 전국 6개 롯데시네마 지점으로 확대됐다. 올해 4월에는 세계 최대 영화 산업 박람회 '시네마콘(CinemaCon)'에서 공개된 최신 오닉스 스크린이 롯데시네마 신림점에 설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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