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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은행, 국가고객만족도 시중은행 1위…소비자 권익 앞장서
KB국민은행이 한국생산성본부가 선정·발표하는 2025년 국가고객만족도(NCSI) 조사에서 시중은행 최초로 총 19회째 시중은행부문 1위를 차지했다. 국가고객만족도 조사는 한국생산성본부와 미국 미시간대학이 공동 개발한 고객만족 측정 지표로 미국고객만족도(ACSI)와 동일한 측정방법을 이용해 대표성과 신뢰성을 인정받고 있다. 국민은행은 이번 성과가 급변하는 금융환경 속에서도 소비자의 권익을 최우선으로 삼는 금융철학과 고객 신뢰를 지키기 위한 노력, 현장 중심의 서비스 개선을 인정받은 결과라고 밝혔다. 국민은행은 고객이 편리하게 상담 받을 수 있도록 점심시간 집중상담제를 금융권 최초로 도입 후 전국으로 확대했다. 금융취약계층 전용상담을 위한 도움드림창구도 고령자와 장애인, 영유아 동반 보호자를 대상으로 확대 운영하며 실질적 지원을 강화했다. 또 청년 소상공인 상생금융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했다. 아울러 인공지능(AI) 기반 보이스피싱 예방 시스템을 고도화해 의심 거래를 조기에 탐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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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김건희 특검, 도주한 '도이치 주포' 지명수배...체포영장 발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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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택배 근로자 사망인데..쿠팡만 '과로사' 주장한 민노총
최근 새벽배송 금지를 제안한 민주노총(민노총)이 같은 택배 근로자 사망 사건을 놓고 해석을 달리해 논란이 일고 있다. 같은 뇌심혈관계 질환인데도 쿠팡 근로자만 과로사로 문제 삼고, 다른 업체 근로자에 대해선 지병이라고 한 것을 두고서다. 1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전날 방영된 MBC 100분 토론에 패널로 참여한 백운섭 한국플랫폼입점사업자협회 회장은 지난해 C사 택배기사 3명이 연달아 사망한 사건과 관련 "민노총은 세 분 모두 당뇨·고지혈증 등 뇌심혈관 질환이라며 지병이라는 입장을 냈다"며 "반면 쿠팡 CLS 택배기사는 같은 뇌심혈관 질환이 사인임에도 '과로사의 전형적인 증상'이라고 주장했다"고 지적했다. 새벽배송 금지를 주장하기 위해 쿠팡 근로자에게만 '과로사 프레임'을 씌운 것 아니냐는 의구심을 제기한 것이다. 노동계 내부에서도 비슷한 반응이 나왔다. 쿠팡 직고용 배송인력인 쿠팡친구 노조는 최근 발표한 성명서에서 "민노총의 새벽배송 금지 주장은 쿠팡노조가 민노총을 탈퇴했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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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김건희 특검, 26일 오전 10시 윤석열 전 대통령 소환
=12일 김건희 특검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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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공사 3분기 영업이익 11.5% 감소한 3890억원
한국가스공사는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11.5% 감소한 3890억원을 기록했다고 12일 밝혔다. 3분기 매출액은 전년 대비 21.4% 감소한 6조3722억원, 당기순이익은 44.1% 줄어든 868억원이다. 올해 1~3분기 누적 매출액은 26조7350억원, 누적 영업이익은 1조6276억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5.9%, 10.9% 감소했다. 판매물량은 전년 동기 수준을 유지했으나 국제 유가 하락의 영향으로 판매단가가 떨어지면서 실적에 영향을 미쳤다. 이자율 하락 등에 따른 도매 공급비용 투자보수 감소와 취약계층에 대한 가스 요금 지원금 증가는 영업이익 축소 요인으로 작용했다. 해외사업장 영업이익은 2979억원으로 지난해(2996억원)와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 유가 하락으로 호주 GLNG 사업 실적이 크게 줄었으나 모잠비크 FLNG 사업 등이 개선되면서 손실을 만회했다. 3분기 말 기준 민수용 미수금은 14조1827억원으로 지난해 말 대비 0.96%(1351억원)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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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화우, ALB 한국법률대상 2개 부분 수상
법무법인 화우는 'ALB 한국법률대상 2025'(ALB Korea Law Awards 2025)에서 권동주 변호사(연수원 26기)가 '올해의 IP 변호사', 김민지 변호사(변호사시험 6회)가 '올해의 젊은 변호사'로 각각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올해로 13회째를 맞은 'ALB 한국법률대상'은 세계적인 미디어 그룹 톰슨로이터 산하 아시아 지역 법률전문지 ALB(Asian Legal Business)가 매년 개최하는 시상식으로, 국내외 주요 기관의 사내 변호사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등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평가로 선정된다. '올해의 IP 변호사'는 올 한해 동안 IP 소송 등 분쟁 및 자문에서 가장 뛰어난 활약을 펼친 국내외 로펌 변호사들 가운데 실적, 고객 평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단 1명을 선정한다. 국내외 대형 로펌에서 모두 7명이 후보에 올랐고 권 변호사가 최종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화우 지식재산그룹의 그룹장과 바이오헬스센터 센터장을 맡고 있는 권 변호사는 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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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주엽이 때렸다"…학폭 주장 글쓴이, 명예훼손 1심서 '무죄'
농구선수 출신 방송인 현주엽에게 학창 시절 학교폭력을 당했다는 내용의 글을 올려 그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글 작성자가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 12일 뉴시스에 따르면 이날 수원지법 성남지원 형사2단독은 허위 사실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무죄를 선고했다. A씨는 2021년 3월14일 합의금을 받아낼 목적으로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 현주엽에 대해 '학교폭력을 당했다'는 등 허위 글을 게시한 혐의로 기소됐다. A씨는 해당 글에서 현주엽이 후배 선수들을 폭행했다고 주장했다. 이후 현주엽은 SNS(소셜미디어)에 "대부분 사실이 아니다. 악의적으로 지어낸 말들이라고 생각한다. 수사기관에 의뢰해 진실을 규명할 것"이라는 입장을 내고 A씨 등을 허위사실 적시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했다. 재판장은 "검사가 제출한 증거만으로는 유죄를 입증하기 어렵다"며 "학폭 피해자로 지목된 증인들이 경찰 조사에서는 폭행 피해 사실이 없다고 진술했으나 법정에 출석해 증언하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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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전장계열사 CEO들, 13일 벤츠 회장 만나 협력 강화
LG그룹 주요 계열사들이 메르세데스-벤츠와 자동차 전장사업 협력을 강화한다. 12일 재계 등에 따르면 올라 칼레니우스 메르세데스-벤츠 그룹 회장은 13일 오후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LG 계열사 CEO(최고경영자)들과 만나 전장사업 협력 방안 등을 논의한다. 회동에는 조주완 LG전자 대표, 정철동 LG디스플레이 대표, 문혁수 LG이노텍 대표, 김동명 LG에너지솔루션 대표 등 차량 관련 계열사의 CEO들이 참석한다. 참석자들은 양사의 전장사업 관련 중장기 협력방안 등을 협의할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자율주행차 시대를 맞아 양사의 첨단 기술 협력이 주요 논의 주제가 될 전망이다. LG그룹과 벤츠는 LG디스플레이가 2004년부터 차량용 디스플레이를 공급하는 등 20년 이상 협력해왔다. LG전자는 차량용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운영체제 등을 LG이노텍은 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ADAS) 센서 등을 벤츠에 공급하고 있다. LG에너지솔루션은 지난 9월 벤츠에 15조원 규모의 차세대 원통형 배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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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60조원' 캐나다 잠수함 수주전 개막…한국 vs 독일 2파전
최대 60조원 규모 '캐나다 초계 잠수함 사업'(CPSP)을 수주하기 위한 경쟁이 본격 시작됐다. 방산강국 대한민국과 U보트의 나라 독일 간 2파전으로 전개된다. 12일 방위사업청에 따르면 캐나다 정부는 최근 한화오션과 방사청에 잠수함 사업자 최종 선정을 위한 입찰 제안요청서(RFP)를 전달했다. 제안서 제출 기한은 내년 3월2일로, 이르면 내년 최종 사업자가 선정될 가능성이 높다. RFP에는 음파 탐지를 최소화하는 스텔스 기능 등 잠수함 성능 요구 조건 뿐 아니라 절충교역에 관한 구체적 요구가 담긴 것으로 알려졌다. 절충교역은 무기·장비 등을 도입할 때 계약 상대국으로부터 관련 기술과 지식 등을 이전받거나 자국산 부품·장비 등을 활용하는 식으로 일정한 반대급부를 얻는 것을 말한다. 캐나다 정부는 잠수함 사업을 통해 한화오션과 HD현대중공업이 캐나다 업계와의 파트너십을 강화할 수 있는 방안을 중점 요구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잠수함 운용인력 훈련 등의 요구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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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바이오의약품 신속심사 대상 '공급부족'으로 범위 확대
식품의약품안전처가 백신 등 바이오의약품의 공급 위기를 대비한 신속한 심사 체계 구축을 강화하기 위해 '생물학적제제 등의 품목허가·심사규정'과 '첨단바이오의약품의 품목허가·심사규정' 고시를 12일 개정·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은 지난 5일 발표한 '식의약 안심 50대 과제' 중 39번 과제를 해결하기 위한 것이다. 코로나19 상황 등에서 발생할 수 있는 공급부족 위기 시 우선적으로 심사할 수 있는 대상을 현행 '신약 및 사전검토를 받은 의약품'에서 '공급 부족 발생 의약품 등 식약처장이 필요하다고 판단하는 의약품'까지 추가·확대했다. 앞서 식약처는 '50대 과제' 해결을 위해 2차 포장의 제조번호가 다르더라도 1차 포장(직접 용기)의 제조번호가 동일한 경우 국가출하승인을 면제하도록 '국가출하승인의약품 지정, 승인 절차 및 방법 등에 관한 규정' 개정안을 지난 4일 행정 예고하기도 했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식의약 안심 50대 과제'로 선정된 바이오의약품 관련 규제개선 과제를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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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유나이티드제약, 말레이시아와 연구·생산 협력·의약품 공급 논의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이 말레이시아 보건부, 과학기술혁신부, 식약처, 투자청으로 구성된 말레이시아 정부 대표단을 만나 제약산업 연구·생산 협력 기회를 모색하고 의약품 공급망 확대를 논의했다.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은 11일 유나이티드 역삼빌딩에서 말레이시아 정부 대표단을 만나 의약품 등록 조달과 향후 현지생산을 위한 투자 협력 등 전방위적인 논의를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특히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은 항암제 및 개량신약 중심의 제품군을 소개하고 현재 말레이시아에 등록 및 수출 중인 품목을 바탕으로 말레이시아 의약품 시장 공급 확대 기회를 모색하기로 했다. 한국유나이티드제약 관계자는 "말레이시아 내 자사 제품의 인지도를 강화하는 한편, 정부 간 협력을 바탕으로 말레이시아를 비롯해 주변국 시장 진출 기회를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며 "항암제 및 개량신약 중심의 글로벌 파트너십 확대의 교두보로 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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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유씨비제약, 에드워드 리 신임 대표 선임
한국유씨비제약이 지난 1일 자로 에드워드 리 신임 대표이사를 선임했다고 12일 밝혔다. 에드워드 리 대표는 15년 이상 글로벌 제약업계에서 마켓 액세스, 메디컬, 보건 경제 및 성과연구(Health Economics & Outcomes Research, HEOR) 등을 담당한 전문가다. 미국 시카고 일리노이 대학교에서 약학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토머스 제퍼슨 대학교 및 다이이찌산쿄의 공동 펠로우십 프로그램을 통해 보건 경제 및 성과 연구(HEOR) 과정을 수료했다. UCB 합류 이전에는 아스텔라스과 베링거인겔하임에서 근무하며 다수의 신약 가치평가 및 환자 접근성 개선 프로젝트를 이끌었다. 2016년 UCB에 합류한 이후 미국과 영국 법인, 그리고 인터컨티넨탈 본부 환자접근성·지속가능성·대외협력(Access, Sustainability, and External Engagement) 총괄로 재직하며 보건의료 접근성 개선과 건강 형평성 강화를 위한 전략을 주도해왔다. 에드워드 리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