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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파이낸셜그룹, 충북 괴산군에 '사랑의 성금' 전달
대신파이낸셜그룹 대신송촌문화재단은 충청북도 괴산군 가족센터와 청천재활원에 사랑의 성금을 전달했다고 12일 밝혔다. 성금은 평소 사회공헌 활동에 관심을 가져온 이어룡 대신파이낸셜그룹 회장이 직접 전달했다. 전달된 성금은 다문화가정의 생활 여건 개선과 재활 환우들의 의료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대신송촌문화재단은 2014년부터 괴산군에 성금을 전달하며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이어오고 있다. 1991년 고(故) 양재봉 명예회장의 뜻을 기려 설립된 대신송촌문화재단은 30년 넘게 문화·의료·복지 분야의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왔다. 특히 지방자치단체와 협력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활발히 운영 중이다. 앞서 지난 7월에는 나주시 가족센터와 함께 다문화가정 진로캠프를 열고, 초·중학생 다문화가정 자녀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하기도 했다. 이 회장은 "지역 사회의 다문화가정과 재활 환우들이 보다 나은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며 "대신파이낸셜그룹은 나눔과 상생의 가치를 실천하며 지역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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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억원 "첨단기금 내달 출범, AI·반도체 기업에 첫 투자할 것"
이억원 금융위원장이 다음달 150조원의 국민성장펀드를 위한 첨단산업전략기금을 출범하고 AI(인공지능)·반도체 기업에 첫 투자를 한다고 밝혔다. 코스피 4200선 돌파 이후 은행권 신용대출이 1조원 폭증하는 등 '빚투'(빚 내서 주식투자) 우려가 나오고 있으나 가계부채와 건전성에 문제가 될 정도는 아니라는 입장도 냈다. 이 위원장은 12일 서울 광화문 정부서울청사에서 취임 후 첫 간담회를 개최하고 "생산적 금융을 위해 첨단산업전략기금이 공식적으로 12월10일 출범한다"며 "출범과 동시에 많은 일들이 바로 일어나도록 거버넌스, 프로젝트를 타진해 바로 효과를 내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정부는 첨단산업전략기금 등을 통해 총 150조원 규모의 국민성장펀드를 조성한다. 투자 대상은 AI, 반도체, 바이오, 백신, 로봇, 수소, 이차전지, 디스플레이, 미래차, 방산 등이다. 이 위원장은 "조달한 자금을 어떻게 잘 활용할 것이냐, 참여 범위는 금융권 뿐 아니라 산업계와 전문가 등 다양한 사람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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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바른, 한국전기공사협회와 산업안전·법률지원 협약 체결
법무법인 바른이 지난 11일 한국전기공사협회와 '전기공사업계 산업안전 및 법률지원 협력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법무법인 바른의 전문성과 특화된 법률서비스를 기반으로 전기공사업계의 건실한 운영과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돕는 협력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지난 11일 충북 청주시 오송읍에 위치한 한국전기공사협회 중앙회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에는 장현우 협회장, 김병기 상무이사, 곽병철 본부장, 신경수 처장, 이동훈 바른 대표변호사, 박형덕 고문, 변상엽 변호사, 이상진 변호사가 참석했다. 법무법인 바른과 한국전기공사협회는 협약식에서 △산업재해 및 중대재해처벌법 관련 사고 발생 시 법적 리스크 관리 △계약·공사 분쟁 관련 소송 및 자문 △해외사업 및 신사업 법률 자문 △산업안전 교육 및 세미나 지원 △전기공사업계 제도 개선 및 현안 대응 등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산업재해 대응, 법률 리스크 관리, 제도 개선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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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역사·생태로 잇는 혁신" 가톨릭대, 경기북부 상생 네트워크 구축
가톨릭대학교가 지난 7일 경기도 연천군 자유로CC(백학리조트)에서 연천군, 전곡선사박물관, 한국지역문화학회와 함께 '경기북부 지역혁신 네트워크 구성 협약식'을 열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경기도 RISE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혜숙 가톨릭대 대외협력부총장, 이민 지역혁신센터장과 김재구 연천군 문화관광국장, 이한용 전곡선사박물관장, 김영주 한국지역문화학회장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지역 문화·역사·생태 자원 공동 개발 및 활용 △지역축제 연계 관광상품 기획 및 연구 △지산학연관민 협력체계 구축 △RISE 사업 연계 공동과제 발굴 등이다. 협약식에 이어 '2025 한국지역문화학회 추계학술대회'가 열렸다. 참가자들은 '지역의 문화적 재해석: 공존을 위한 협력·치유·평화'를 주제로 논의했다. 가톨릭대 관계자는 "이번 학술대회는 실천적 지역혁신 모델을 모색하고, 지속가능한 발전 방향을 제시하는 자리였다"며 "지역사회와 연계한 연구·교육·문화 협력 네트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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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총리 "김대중-오부치 선언 따라 한일관계 발전하길 희망"
김민석 국무총리가 한일 시장지사회의 참석을 위해 한국을 찾은 일본 대표단을 만나 "한일관계를 중시한 김대중 대통령이 오부치 게이조 당시 일본 총리와 발표한 '김대중-오부치 선언' 정신에 따라 양국관계가 계속 발전해 나가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김 총리는 1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일본 전국지사회 회장인 아베 슈이치 나가노현 지사 등 일본 측 대표단을 접견했다. 한일 시장지사회의는 2년마다 양국에서 번갈아 개최되는 협의체다. 이번 회의는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에는 처음 이뤄졌다. 김 총리는 "최근 APEC(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회의 계기 한일 정상회담이 개최되는 등 양국 간 셔틀외교가 지속되고 있다"며 "지방정부 차원에서도 교류와 협력을 활성화해 한일관계 발전을 위해 계속해서 노력해달라"고 말했다. 김 총리는 "경주에서 APEC 정상회의가 개최된 데 이어 한일시장지사회의가 인천에서 개최됨으로써 지방도시 활성화와 균형 발전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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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D "AI 칩 수요 강력…연평균 매출 35% 성장 기대"
미국 반도체회사 AMD가 인공지능(AI) 칩 수요에 힘입어 향후 3~5년 동안 연평균 매출이 35%이상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11일 시간 외 거래에서 AMD 주가는 4% 넘게 급등했다. 11일(현지시간) CNBC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AMD는 이날 뉴욕에서 열린 애널리스트 데이 행사에서 이 같은 전망을 내놨다. 리사 수 CEO는 매출 성장의 상당 부분이 AI 데이터센터 사업을 통해 실현될 것으로 봤다. 이 부문의 성장률이 같은 기간 80%에 달한다는 예상이다. AMD는 이 기간 조정 주당순이익이 20달러를 찍고 영업이익률은 35%를 넘을 것으로 봤다. 아울러 수 CEO는 AMD가 앞으로 3~5년 안에 AI 데이터센터 칩 시장에서 점유율을 두 자릿수로 끌어올릴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AMD는 차세대 AI 칩 MI400 시리즈를 무기로 엔비디아의 독주를 깨겠단 구상이다. 수 CEO는 AI 데이터센터 부품과 시스템 시장 규모가 2030년까지 연간 1조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상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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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업지역 날림먼지 잡는다"…부천시, IoT 기반 오정로 클린로드 준공
경기 부천시가 삼정동 공업지역의 비산먼지 저감 등 환경 개선을 위해 700m 도로 구간에 사물인터넷(IoT) 기반 '오정로 클린로드'를 준공했다고 12일 밝혔다. 시는 대형차량 통행이 잦은 오정로의 특성을 고려해 노후 도로를 재포장하고 배수 개선을 병행해 클린로드 시스템을 구축했다. 오정로 클린로드는 미세먼지, 기온, 습도 등 환경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분석해 도로에 물을 자동으로 분사하는 스마트 시스템을 적용했다. 원격제어를 통해 분사 시간, 구간, 횟수를 효율적으로 조절할 수 있으며 도로에 분사되는 물은 정화 처리된 하수를 재활용한다. 시는 새 시스템을 매년 3월부터 10월까지, 기상 상황에 맞게 최대 11월 중순까지 탄력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조용익 시장은 "삼정동 공업지역은 오랜 기간 주민들의 환경개선 요구가 이어져 온 곳"이라며 "이번 클린로드 준공이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출발점이 되도록, 실질적인 변화가 체감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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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움과 나눔의 동행" 인하공전 학생들, 창업 수익 전액 기부
인하공업전문대학(이하 인하공전) 패션디자인학과가 지난 11일 '쉬운 창업 프로그램'을 통해 얻은 수익금 전액을 인천 해성보육원에 기부했다고 12일 밝혔다. 해성보육원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김성찬 총장을 비롯해 취업지원처장, 창업지원센터장, 패션디자인학과 교수와 학생 등이 참석했다. 인하공전 창업지원센터는 RISE 사업의 지원을 받아 '쉬운 창업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프로그램은 교과목과 연계해 학생이 창업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김 총장과 보직교수들은 또한 자발적으로 기부에 참여했다. 이들은 기저귀와 간식 등 약 130만원 상당의 생활필수품을 해성보육원에 전달했다. 김 총장은 "학생들이 교과목을 통해 배운 것을 실천으로 옮기고, 창업 성과를 지역사회와 나눈 점이 뜻깊다"며 "창업이 반드시 복잡한 기술이나 자본이 필요한 일이 아니라는 점을 보였다. 앞으로도 학생들이 더 쉽게 창업을 경험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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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주가 5배 폭등한 오클로…매출은 여전히 0달러, 고평가 우려
원자력 발전 스타트업인 오클로가 11일(현지시간) 장 마감 후 예상보다 큰 분기 손실을 발표했음에도 시간외거래에서 주가는 1.8% 상승했다. 최근 주가 급락에 따른 반발 매수세로 보인다. 오클로는 이날 장 마감 후 올 3분기 주당 순손실이 20센트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팩트셋이 조사한 애널리스트들의 전망치인 13센트의 주당 순손실보다 많은 것이며 전년 동기 8센트보다 적자폭이 늘어난 것이다. 오클로는 올 3분기 매출액은 보고하지 않았다. 이 기간 총 순손실은 2970만달러로 애널리스트들이 예상한 1820만달러보다 적자 규모가 컸다. 오클로 주가는 실적 발표 전 이날 정규거래에서 6.6% 급락한 104.22달러로 마감했다. 그럼에도 오클로 주가는 올들어 이날까지 391% 폭등해 거의 5배 가까이 올랐다. 오클로 주가는 지난 10월14일 174.44달러로 종가 기준 사상최고가를 기록하고 다음날인 10월15일 장 중 한 때 193달러를 넘어섰다가 급락한 상태다. 오클로는 11일 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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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정보대 한화에어로스페이스서 K방산 프론티어 진행
경남정보대학교 국방산업학과가 한화에어로스페이스를 방문해 방위산업 현장 체험 K방산 프론티어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프로그램은 학생이 국내 방위산업의 핵심 기술을 체감하고 항공·우주·지상무기 등의 첨단 기술력 이해를 위해 마련했다. 먼저 박재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책임연구원이 방위산업의 현재와 미래, 방산 산업이 가지는 경제적 가치 등을 주제로 특강을 했다. 학생들은 항공엔진·전차 등 무기체계를 생산·시험하는 첨단 생산라인과 시험평가시설을 살펴보고 이론이 산업 현장에서 적용되는 것을 체험했다. 조위창 학생은 "K-9 자주포와 KF-21 전투기 등 K방산을 대표하는 첨단 생산 현장을 생생히 체험했다"며 "한화에어로스페이스에 취업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지연 경남정보대 국방산업학과장은 "앞으로 산업현장 중심 프로그램을 확대해 K방산 분야의 우수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남정보대 국방산업학과는 국방 및 K방산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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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KDN-한전, '미터링 기반 배전망 운영 고도화' 협약 체결
한전KDN과 한국전력이 지난 11일 대전 전력연구원에서 '미터링 기반 실시간 배전망 품질 계측 및 운영 고도화 솔루션 개발'을 위한 공동연구 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배전망에 연계된 전력의 품질 및 이상 여부 관련 실시간 계측 정보를 분산 서버 실행(엣지 컴퓨팅)으로 배전망 운영관리 시스템에 제공하는 것이 목표다. 분산에너지 활성화 특별법(분특법) 시행령 제17조에 따라 강화된 배전사업자의 운영 책임과 정보 공유 의무에 대응하기 위한 기술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했다. 양 기관은 변전소에서 고압선 구간까지 관리에 집중하느라 저압 말단의 상태를 실시간으로 파악하기 어려웠던 기존 배전자동화시스템(ADMS, Advanced Distribution Management System)을 개선한다. 고압 구간의 ADMS와 저압의 AMI(Advanced Metering Infrastructure) 데이터를 통합 관리함으로써 배전망 전체를 하나의 통합망처럼 운영할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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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I코리아, '메비우스' 패키지 내부 종이로 교체..."재활용 수치 높여"
JTI코리아가 글로벌 담배 브랜드인 '메비우스'의 패키지 내부를 업그레이드했다고 12일 밝혔다. 올해 3월 '메비우스' 모든 제품군에 새로운 디자인을 적용한 것에 이어 이번엔 담배 팩 내부 속지 및 담배를 감싸는 종이 등 패키지 내부 사양을 새롭게 변경했다. 내부 속지는 기존 알루미늄 재질에서 종이로 교체해 분리배출 용이성과 재활용 가능성을 높였다. 여기에 고급스러운 디자인을 적용해 '메비우스'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더욱 강화했다. 이와 동시에 코어 라인 제품군에 사용된 담배를 감싸는 종이에는 대각선 워터마크 디자인을 추가해 특별함을 더했다. 특히 종이 속지로의 교체는 제품 포장재의 재활용 가능성을 높이고자 하는 JTI의 글로벌 목표에 기여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JTI는 포장재 목표 재활용 수치인 85%에 비해 약 6%를 상회하는 91%의 재활용 수치를 달성한 바 있다. 오는 2030년까지 이를 100%로 높여 지속가능성에 기여하겠다는 계획이다. JTI코리아는 이번 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