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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입는 옷 기부하세요"…현대백화점, '365 리사이클 캠페인' 진행
현대백화점이 오는 11일부터 20일까지 '365 리사이클 캠페인-의류 수명 연장하기'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365 리사이클 캠페인은 고객이 사용하지 않는 의류·신발·가방 등 재판매 가능한 품목을 현대백화점에 기부하는 고객 참여형 친환경 캠페인이다. 이번에는 의류 수명 연장을 주제로, 압구정본점 등 전국 현대백화점 점포에서 진행된다. 기부자는 의류나 잡화(모자·지갑·머플러·가방) 3점을 제출하면 H포인트 3000점을 받을 수 있다. 단, 사용 흔적이 심한 의류나 내의류·유아동복·단체복 등 재판매가 어려운 품목은 제외된다. 이번 캠페인은 1인당 1회(1개 점포 한정) 참여 가능하며 지급된 H포인트는 올해 연말까지 사용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고객은 H포인트 회원가입 후 각 점포 사은데스크에 기부 품목을 제출하면 된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고객과 함께 의류의 수명을 연장하고 재사용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이번 캠페인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유통업의 특성을 살린 친환경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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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입에 쏙"…CU, 9900원 '갓성비' 치킨 출시
BGF리테일의 편의점 CU가 배달 플랫폼 배달의민족과 손잡고 1만원 이하 치킨 한 마리 메뉴인 '한입쏙쏙 핑거 치킨'을 단독 출시한다고 9일 밝혔다. 한입쏙쏙 핑거 치킨(9900원)은 600g의 중량으로 구성된 한 마리 치킨 신메뉴다. 닭의 등갈비 부분 특수 부위인 치킨립을 사용해 겉은 바삭하고 속은 부드러운 식감을 구현했다. 튀김기에 약 3분만 조리하면 완성된다. 닭날개와 유사한 풍미를 구현하면서도 가격은 1만원 이하로 책정했다. 한입에 먹기 좋은 작은 조각 치킨으로 구성돼 야식이나 안주, 간식 등 다양한 상황에서 편하게 즐길 수 있다. CU는 이번 협업 상품 출시를 기념해 이달 말까지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오는 12일부터 자체 커머스앱 포켓CU와 배달의민족 앱에서 2000원 할인 쿠폰을 통해 해당 상품을 79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포켓CU에서는 주문 금액 2만원 이상 상시 무료 배달한다. 이달 17~23일, 26~30일까지 배민 장보기·쇼핑은 1만5000원 이상이면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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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과 함께 8000명 달렸다...롯데 '슈퍼블루마라톤' 성료
롯데가 스페셜올림픽코리아와 함께 지난 8일 서울 상암동 평화의공원 평화광장 일대에서 개최한 '제10회 슈퍼블루마라톤'에 8000여명이 참석해 성황리에 성료했다. 슈퍼블루마라톤은 롯데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으로 장애인의 희망과 자립을 상징하는 파란색운동화끈을 묶고 함께 달리는 행사이다. 지난 2015년 시작해 올해로 10회째를 맞이했으며, 누적 참가자 수는 약 8만명에 달한다 롯데는 발달장애인 스포츠 활동 지원 사단법인 스페셜올림픽코리아와 지난 2014년부터 장애인 인식 개선을 위한 슈퍼블루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슈퍼블루 캠페인은 장애인에 대한 바른 언어 사용과 인식 개선을 목표로 하며, Beautiful Language Use will Echo(아름다운 말은 울림이 됩니다)의 약어이다. 슈퍼블루마라톤은 매년 가을 진행하는 슈퍼블루 캠페인의 대표 행사다. 이날 임성복 롯데지주 커뮤니케이션실장, 스페셜올림픽코리아의 정양석 회장 및 나경원 명예회장, 홍보대사인 김지우 작가를 비롯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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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소방의날 맞아 "신의영역 대신하는 소방공무원 경의 표한다"
이재명 대통령이 소방의 날을 맞아 "신의 영역을 대신하고 계신 소방공무원 여러분께 경의를 표한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9일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위험을 피해 달아나는 인간의 본능을 거스르며 불길 속으로 뛰어들어 생명을 구하는 이들이 바로 소방공무원"이라며 이같이 적었다. 이 대통령은 "제 63주년 소방의 날을 맞아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켜온 모든 소방공무원 여러분께 깊은 존경과 감사를 전한다"며 "꺼지지 않는 불길 속에서도, 붕괴 위험이 도사리는 잔해 속에서도 'First in, Last out'(먼저 들어가 나중에 나온다)의 사명으로 단 한 명이라도 더 구하기 위해 몸을 던지는 여러분 덕에 안심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우리의 평범한 일상은 여러분의 비범한 희생이 있기에 가능함을 기억하겠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 대통령은 "여러분이 국민을 지킬 때 국가는 여러분을 지키겠다"며 "보다 나은 근무환경을 조성하고 합리적 지원과 정당한 보상이 이뤄지도록 하며 생명과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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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대신 '보험 쿠폰' 준다…삼성화재 기업 이벤트용 서비스 출시
보험도 커피 쿠폰처럼 모바일로 선물할 수 있게 됐다. 삼성화재는 기업이 고객에게 보험을 사은품처럼 제공할 수 있는 '보험 쿠폰' 서비스를 신설했다. '보험 쿠폰'은 기업이 자체 프로모션이나 이벤트를 진행할 때 기존 커피 쿠폰이나 상품권 대신 보험을 쿠폰 형태로 제공할 수 있도록 한 서비스다. 고객은 쿠폰을 받아 간편하게 모바일로 보험에 가입할 수 있으며 상품에 따라 다양한 사고나 위험에 대한 보장을 받을 수 있다. 이 서비스는 단순 소비형 사은품과 달리 안전과 배려의 가치를 선물한다는 점에서 기업 이미지 제고 효과가 크다는 게 회사의 설명이다. 특히 실제 지급 보험료 대비 보장금액이 높아 비용 효율성이 높은 고객 혜택 수단으로 평가된다. 삼성화재는 올해 초 개인 간 보험을 선물할 수 있는 '보험 선물하기' 서비스를 출시했다. 고객이 직접 보험에 가입하지 않아도 타인이 대신 결제해 가족이나 지인에게 해외여행보험 등을 선물할 수 있도록 한 서비스다. 삼성화재 관계자는 "이번 '보험 쿠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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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24, 데블스도어 라이트라거·요아정 하이볼 출시
이마트24가 '데블스도어'와 협업해 편의점 업계 최저 칼로리 맥주인 '데블스도어 라라라 맥주'를 출시한다고 9일 밝혔다. 이 제품은 편의점 맥주 중 최저 칼로리인 100ml당 24kcal다. 한 캔을 마셔도 120kcal밖에 되지 않는다. 풀오픈(Full Open) 탭을 적용, 개봉시 상단 전체를 열어 거품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이마트24는 대세 디저트 브랜드 중 하나인 '요아정'과 손잡고 '요아정 피치토핑 하이볼'도 선보인다. 요아정의 요거트 아이스크림 맛을 살리고 실제 복숭아 조각을 넣어 식감과 과즙의 맛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는 설명이다. 제품 출시를 기념해 이달 말까지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손영우 이마트24 주류팀 팀장은 "주류 매출이 급증하는 연말을 앞두고 인기 브랜드와 협업한 차별화 주류를 선보인다"며 "앞으로도 트렌드에 맞춘 주류 상품군을 확대해 편의점 주류 시장 내 경쟁력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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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홈파티 시즌 겨냥…롯데마트·슈퍼 'TASTY' 와인 3종 출시
롯데마트와 롯데슈퍼가 올 연말 홈파티 시즌을 겨냥해 가성비 와인 3종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9일 밝혔다. 'No.8 테이스티 부르고뉴 피노 누아(750ml)'와 'No.9 테이스티 부르고뉴 샤르도네(750ml)', 'No.10 테이스티 모젤 리슬링(750ml)' 등이다. 국내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프랑스 부르고뉴와 독일 모젤 지역의 와인으로 구성했다. 오는 13일부터 판매를 시작한다. 'No.8 테이스티 부르고뉴 피노 누아'와 'No.9 테이스티 부르고뉴 샤르도네'는 프랑스 와인 최고 등급인 AOC(Appellation d'Origine Controlee) 인증을 받은 제품으로 섬세한 향과 균형감 있는 바디감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더불어 유명 브랜드의 동급 AOC 와인 대비 약 30% 낮은 가격으로 가성비가 우수하다. 'No.10 테이스티 모젤 리슬링'은 독일 와인 등급 중 두 번째로 높은 QbA(Qualitatswein bestimmter Anbaugebiete) 등급의 제품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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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 490만원, 강남은 4000만원"…산모 울리는 '산후조리원' 반값에 나온다
출산율을 높이기 위해 '탄생응원 프로젝트'를 추진 중인 서울시가 민간 산후조리원과 손잡고 '반값 산후조리' 시범 서비스에 나선다. 2027년부터 서울 전역에서 비용 부담을 낮춘 '서울형 산후조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게 목표다. 서울시는 내년부터 '서울형 안심 산후조리원' 시범 사업에 들어간다고 9일 밝혔다. 민간 산후조리원 5곳을 공모해 상반기 중 가동하고 시범 운영 성과를 평가한 뒤 2027년부터는 서울 전역에서 서울형 산후조리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전면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서울 시내 민간 산후조리원 2주 이용 평균 비용은 491만 원, 최고는 4020만 원(6월 기준)에 달한다. 서울형 산후조리는 평균 이용 금액 반값 수준(약 250만원)의 합리적인 비용에 표준화된 서비스를 제공한다. 지방자치단체가 직접 설치하고 운영하는 공공 산후조리원과 달리 '서울형 안심 산후조리원'은 민간이 주체가 돼 시와 협약을 맺고 운영한다. 서울시 관계자는 "현재 서울 시내 산후조리원 산모실(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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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표 가져오면 할인"…롯데백화점, 수험생 대상 할인행사
롯데백화점이 오는 14일부터 16일까지 사흘간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수험생을 위한 특별 프로모션을 펼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세터, 슈퍼드라이, 로우로우, 무신사스탠다드 등 90여개 패션 브랜드가 참여해 수능 수험표를 지참하는 소비자에게 10∼30% 추가 할인을 적용한다. 나이키, 스케쳐스, 크록스 등도 수험생 대상 추가 할인 이벤트를 한다. 오호스, 드파운드 등 브랜드는 수험생 구매자에게 감사선물을 증정한다. 예일에서는 후드티셔츠, 수첩, 머그컵 등이 포함된 '수험생 기프트 패키지'를 롯데백화점 잠실점 단독으로 한정 판매한다. 타임빌라스 수원에선 수능 당일인 13일부터 16일까지 수험표를 제시하면 식음료 즉시 할인 쿠폰 등이 포함된 모바일 바우처와 수원 연고 V리그 프로배구단 '한국전력 빅스톰' 홈경기 관람권을 증정한다. 롯데백화점 관계자는 "올해는 수험생 고객을 위한 혜택을 강화하기 위해 Z세대 인기 K-패션 브랜드의 참여를 확대했다"며 "그동안 열심히 노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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맵잘러부터 맵찔이까지 도전…세븐일레븐, '디지게매운' 시리즈 50만개 돌파
편의점 세븐일레븐이 '온정돈까스'와 협업해 선보인 '디지게매운' 간편식 시리즈가 출시 한 달여 만에 누적 50만 개 판매를 돌파했다고 9일 밝혔다. 디지게매운 간편식 시리즈 △등심돈까스 △돈까스김밥 △돈까스삼각김밥 △치킨유부말이 △통치킨버거 등 5종은 지난 14일부터 전국 세븐일레븐 점포를 통해 순차적으로 선보였다. 각 상품은 실제 온정돈까스 매장에서 사용되는 특제 소스를 그대로 적용했다. 여기에 매운맛 단계를 세분화해 맵잘러부터 맵찔이까지 다양한 고객층이 입맛에 맞춰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세븐일레븐에 따르면 디지게매운 간편식 시리즈는 디지게매운등심돈까스가 2위, 디지게매운돈까스김밥은 3위에 오르는 등 출시 후 현재까지 모두 카테고리 순위 5위안에 위치하며 베스트 상품으로 자리잡았다. 각종 소셜미디어(SNS)에서도 매운맛 도전 인증 영상이 쏟아졌고, 유튜브 플랫폼에서만 관련 영상들의 누적 조회수가 1000만 건을 넘어서는 등 뜨거운 화제를 모았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세븐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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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은행, 영농인 농지 매물 접근성 높인다…한국농어촌공사와 MOU
NH농협은행이 한국농어촌공사와 협력해 영농인의 농지 매물 접근성을 높인다. 농협은행은 지난 7일 서울시 중구 소재 본사에서 한국농어촌공사와 농지 매물 데이터 상호교환 및 농지 관련 신규 서비스 개발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농촌 현장의 문제를 함께 해결하고, 귀농·영농 정착 지원 등 사회적 가치 실현에 기여하려는 노력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농지 매물 정보를 공유하고 상호플랫폼을 통해 민간·공공 데이터를 통합 제공하는 한편 귀농·영농인의 농지 매물 접근성 향상과 안정적인 농촌 정착 지원을 위해 협력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농협은행의 토지·농지 정보제공 서비스 '내일의 땅'과 한국농어촌공사의 '농지은행'간 데이터가 연계됨으로써 농협은행 앱 NH올원뱅크에서 기존 개인 농지 매물뿐만 아니라 한국농어촌공사가 보유한 농지 임대매물 정보까지 확대 제공된다. 해당 서비스는 올해 안으로 내일의 땅에서 이용할 수 있을 예정이다. 이영우 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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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배송 금지하면 매출 18조원 감소"…소상공인들, 피해 발생시 '손실보상' 청구
최근 민주노총 전국택배노조가 노동자 건강권 보장을 이유로 쿠팡 등 온라인 플랫폼의 새벽배송을 금지해야 한다고 주장한 것에 대해 소상공인연합회(소공연)가 강하게 반발했다. 소상공인들의 온라인 판로가 위축돼 소상공인들이 막대한 피해를 입을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 소공연은 9일 논평을 통해 "내수 부진으로 인한 역대급 위기 속에 온라인 판매로 겨우 활로를 모색하던 소상공인들에게 난데없는 새벽배송 금지 논의는 크나큰 불안감을 넘어 생존의 위협으로 다가오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국내 최대 물류산업 학회인 한국로지스틱스학회의 최근 보고서에 따르면, 새벽 배송과 주 7일 배송이 중단돼 택배 주문량이 약 40% 감소하면, 소상공인 매출은 18조 3000억원 감소할 것으로 추산된다"며 "이커머스 업체 매출 감소분 33조여원 등을 포함하면 경제적 손실은 54조원에 달할 것이라는 것이 학회 측의 분석"이라고 전했다. 해당 보고서에 따르면 새벽배송 시장은 2015년 4000억원에서 2024년 11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