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마트와 롯데슈퍼가 올 연말 홈파티 시즌을 겨냥해 가성비 와인 3종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9일 밝혔다.
'No.8 테이스티 부르고뉴 피노 누아(750ml)'와 'No.9 테이스티 부르고뉴 샤르도네(750ml)', 'No.10 테이스티 모젤 리슬링(750ml)' 등이다. 국내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프랑스 부르고뉴와 독일 모젤 지역의 와인으로 구성했다. 오는 13일부터 판매를 시작한다.
'No.8 테이스티 부르고뉴 피노 누아'와 'No.9 테이스티 부르고뉴 샤르도네'는 프랑스 와인 최고 등급인 AOC(Appellation d'Origine Contrôlée) 인증을 받은 제품으로 섬세한 향과 균형감 있는 바디감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더불어 유명 브랜드의 동급 AOC 와인 대비 약 30% 낮은 가격으로 가성비가 우수하다.
'No.10 테이스티 모젤 리슬링'은 독일 와인 등급 중 두 번째로 높은 QbA(Qualitätswein bestimmter Anbaugebiete) 등급의 제품으로 복숭아와 라임 등 과일향이 풍부하다. 특히 모젤 리슬링은 높지 않은 알코올 도수(10.5도)와 과하지 않은 단맛으로 최근 소비자들 사이에서 '가볍게 즐기기 좋은 화이트 와인'으로 인식돼 인기가 크게 늘었다.
'TASTY'는 '일상이 맛있어지는 선택'이라는 콘셉트 아래 롯데마트와 롯데슈퍼가 공동으로 선보인 단독 와인 브랜드다. 'TASTY'는 지난 2023년 12월 'No.1 캘리포니아 카베르네 소비뇽'을 시작으로 2025년 10월 기준 총 7종을 출시해 전 점에서 판매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