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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베사·탁자이로·이뮤도주' 등 항암·희귀질환약 급여 적정성 인정돼
'발베사정' '탁자이로' 등 항암·희귀질환 치료제들이 급여 적정성을 인정받았다. '임핀지'는 담도암의 1차 병용 치료에서 급여 범위 확대의 적정성이 있는 것으로 결정됐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올해 제11차 약제급여평가위원회에서 한국얀센의 '발베사정' 3·4·5mg(성분명 얼다피티닙)이 이전에 최소 한 가지 이상의 PD-1 또는 PD-L1 억제제를 포함한 전신 요법 치료 중 또는 치료 후에 질병이 진행된 FGFR3 유전자 변이가 있는 수술적으로 절제 불가능한 국소 진행성 또는 전이성 요로상피암 성인 환자의 치료에 급여 적정성이 있다는 결론을 내렸다고 6일 밝혔다. 또 한국다케다제약의 탁자이로 프리필드시린지주 300mg(성분명 라나델루맙)은 성인과 청소년(12세 이상)에서 유전성 혈관부종 발작의 일상적인 예방 치료 시 급여 적정성을 인정받았다. 한국아스트라제네카의 '이뮤도주'(성분명 트레멜리무맙)도 진행성 또는 절제 불가능한 간세포암 성인 환자의 1차 치료로서 더발루맙과의 병용 요법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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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서 산 연고 10년 발랐다가 온몸에 뱀 무늬…끔찍한 부작용 이유는
한 중국 여성이 인터넷에서 산 연고를 10년 넘게 발랐다가 온몸에 뱀처럼 붉은색 자국이 생기는 심각한 부작용을 겪었다. 연고에 든 스테로이드제가 문제였다. 6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에 따르면 중국 40대 여성 A씨는 10년 전 가려움증이 온몸으로 퍼져 인터넷에서 연고를 구매했다. 연고 제조사는 '순수한 중국 전통 의학으로 만들었다', '모든 종류의 피부 질환을 치료한다'고 홍보했다. A씨는 이 연고를 처음 썼을 때 가려움증이 완화돼 효과가 있다고 보고 10년 동안 사용했다. 연고를 구매하는 데만 10만위안(한화 약 2031만원) 넘게 썼다. 하지만 최근 심각한 부작용이 나타나기 시작했다. 몸 전체에 뱀처럼 붉은색 자국이 생겼고 잦은 구토 증상, 손 마비 증상 등을 겪었다. 결국 병원을 찾았더니 부신피질기능부전증을 진단 받았다. 신장 위쪽에 있는 부신에서 호르몬을 충분히 생성하지 못하는 질환이다. 알고보니 연고에 든 스테로이드제가 문제였다. A씨가 입원한 병원의 피부과 전문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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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신 시신 많아" 혐한 퍼뜨린 한국인 유튜버…수사 나서자 급히 한 일
"한국에서 훼손된 시신이 다수 발견됐다"는 주장을 펼친 유튜버에 대해 경찰이 수사에 나선 가운데 해당 유튜버가 '악의적으로 가짜뉴스를 확산시킨 게 아니다'라는 취지로 해명했다. 구독자 96만명을 보유한 유튜버 '한국인 선생님 데보짱'(이하 데보짱)은 지난 5일 자기 채널에 '한국 경찰에 수사받으러 가겠다'는 제목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서 데보짱은 "긴급하게 영상을 찍는다. 한국 경찰이 저에 대한 수사에 들어갔다. 단어를 신중히 골라 영상을 찍고 있다"면서 "제 죄명은 가짜뉴스를 다른 국가에 퍼뜨려 국가 이미지를 훼손시켰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한국 언론이 숨기는 사건에 대한 한국인 댓글을 소개했을 뿐인데 거짓말할 작정으로 일본인들에게 보여준 것으로 보도됐다"며 "한국 이미지를 나쁘게 만들기 위해 악의적으로 가짜뉴스를 퍼뜨린 게 아니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중국인 무비자 입국이 가능해진 뒤 한국 치안이 나빠지고 있는 이 타이밍에 하반신 시신이 발견되는 게 이상해서 조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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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빅2' 소비쿠폰 타고 날았다..'엎치락뒤치락' 1위 경쟁 치열
국내 편의점업계 빅2인 GS25와 CU의 올해 3분기 실적이 동반 호조세를 나타냈다. 업황 침체로 상반기 실적은 다소 부진했는데, 3분기 들어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동시에 늘어났다. 소비쿠폰의 직접적인 수혜를 입은데다 점포 운영 전략 변화와 특화 상품 인기 등이 맞물리면서 투자 업계 예상을 웃도는 '어닝 서프라이즈(깜짝 실적)'를 기록했다. 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GS리테일 편의점인 GS25의 3분기 개별 실적은 매출 2조4485억원, 영업이익 851억원이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6.1%, 영업이익은 16.7% 각각 늘어났다. 매출은 분기 기준 역대 최대치를 경신했고, 영업이익도 2019년 3분기(898억원) 이후 6년 만에 가장 크게 났다. 우량점 위주 신규 출점과 기존점의 '스크랩 앤 빌드(매장의 크기를 확대하거나 입지가 더 나은 곳으로 이동하는 작업)' 전략, 차별화 상품 성공 등이 주효했단게 회사측 분석이다. GS리테일 관계자는 "산업통상부가 발표한 올해 3분기 편의점업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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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3분기 누적 매출 2조375억원…"4Q 글로벌 출시 기대"(종합)
넷마블이 올해 3분기 신작 '뱀피르' 흥행과 2분기 출시작 '세븐나이츠 리버스'(이하 세나리) 안정세에 힘입어 호실적을 거뒀다. 회사는 4분기 기존 출시작의 글로벌 진출로 성장세를 이어갈 계획이다. 넷마블은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6960억원, 영업이익 909억원을 기록했다고 6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7.5%, 38.8%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406억원으로 같은 기간 97.1% 증가했고, EBITDA(상각전 영업이익)는 1224억원으로 19.1% 증가했다. 넷마블의 올해 3분기까지 누적 매출은 2조375억원, 누적 영업이익은 2417억원으로 집계됐다. 누적 EBITDA는 2417억원이다. 3분기 해외 매출은 4726억원으로 해외 매출 비중은 68%를 기록했다. 지역별 매출 비중은 북미 34%, 한국 32%, 유럽 11%, 동남아 8%, 일본 8%, 기타 7%였다. 지난 8월26일 출시한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뱀피르'의 흥행과 지난 5월 중순 선보인 세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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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상담 앱 '마들랜', 소외 청년층 '특화' 상담 운영 시작
보건복지부가 소외 청년층을 지원하기 위해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에서 운영하는 SNS(사회관계망서비스) 상담채널 '마들랜'(마음을 들어주는 랜선친구)을 통해 비대면 온라인 상담을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이 상담사업은 지난달 22일부터 시범사업 형태로 시행돼 고립·은둔 청년 등 소외 청년층의 상담·소통 등 말벗 역할을 하고 있다. 그동안 소외 청년층은 우울증, 자살 충동 등 정신건강 위기상황에 있더라도 외부와 단절된 특성으로 방문상담이나 전화상담 형태의 지원을 받기가 어려웠다. 마들랜 상담은 대상자에게 익숙하고 접근성이 높은 사회관계망서비스 애플리케이션 형태이며, 원하는 시간을 예약해 상담할 수 있어 청년층의 생활 패턴에 적합하다. 상담을 원하는 청년은 플레이스토어·앱스토어에서 마들랜 애플리케이션을 내려받아 회원가입한 뒤 시작화면 하단의 '청년 상담 예약' 버튼을 누르면 상담을 원하는 날짜와 시간을 지정할 수 있다. 상담은 주 1회씩, 기본 8회까지 진행된다. 내담자가 원할 경우 13회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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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김성곤(퍼블릭타임스 대표)씨 부친상
■김봉근씨 별세, 황호순씨 남편상, 김성곤(퍼블릭타임스 대표·전 서울신문 논설위원)·인숙·현숙·희숙·현정씨 부친상, 박소영(박소영 세무회계사무소) 시부상, 성영화·이도근(대성건축 대표)·신영섭(송파세무서 법인세과)씨 장인상= 6일, 서울 강동경희대학교병원 장례식장, 발인 8일 오전 8시, 장지 전북 익산시 선영. 02-440-8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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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콜]넷마블, 구글·에픽게임즈 수수료 합의…"실적 개선 예상 어려워"
김병규 넷마블 대표는 6일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PC 결제 매출 비중은 내부 목표보다는 외부 환경이 영향을 줄 것으로 본다"며 "구글과 에픽게임즈 간 마켓 수수료 이슈 등 외부 결정을 주시 중"이라고 밝혔다. 구글은 최근 15~30%였던 인앱 결제 수수료를 9~20%로 낮추기로 에픽게임즈와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양사의 합의안은 '구글이 제공하지 않는 외부 결제 허용' 등의 내용을 포함한다. 5년간 이어진 양사의 분쟁은 법원의 승인만 앞둔 상태다. 이날 도기욱 넷마블 CFO(최고재무책임자)도 "구글과 에픽게임즈 간 합의에 대해 이야기를 듣고 있는데 아직 미국에서도 합의된 건 아니다"라며 "현재로서는 유저의 PC결제 편의성 증대와 전체 매출 성장에 신경쓰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구글과 에픽게임즈의 합의를 고려해 별도로 설계하는 것은 없다"며 "합의 효과가 넷마블 실적에 미칠 효과를 예상하기는 어렵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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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사업 재편 통했다...아모레퍼시픽 3분기 영업이익 919억원
아모레퍼시픽이 국내외 사업 모두 호조를 나타내면서 3분기 실적이 개선됐다. 국내에선 방한 외국인 관광객이 늘어난 영향으로 면세 채널의 매출이 증가한 것이 특징이다. 중화권 시장에서는 사업 재편 구조 효과가 나타나며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여기에 미국과 유럽 시장에서의 성과도 이어지며 해외 사업 부문에서의 영업이익도 큰 폭으로 개선됐다. 아모레퍼시픽은 6일 연결 재무제표 기준 3분기 영업이익이 919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41% 늘었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조169억원으로 4.1%, 당기순이익은 682억원으로 83.6% 각각 늘었다. 당초 증권가에서는 아모레퍼시픽의 3분기 실적으로 매출액 1조314억원, 영업이익 898억원을 예상했는데 이보다 나은 성적표다. 국내 매출액은 온라인과 CJ올리브영 등 멀티브랜드숍에서의 성장으로 전년 대비 4% 늘어난 5566억원을 기록했다. 특히 국내 방문 여행객이 늘면서 면세 채널 매출도 소폭 늘었다. 해외에선 중국에서의 사업 효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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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자산업계 역대 최대 과태료...두나무 "재발방지 노력"
금융위원회 금융정보분석원(FIU)이 6일 고객확인의무 위반 등을 위반한 가상자산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에 대해 352억원의 과태료 처분을 내린 것은 가상자산업계가 금융 영역으로 들어온 이상 엄중한 조치가 필요했다는게 금융당국의 판단이다. FIU 관계자는 머니투데이와의 통화에서 두나무의 과태료 처분과 관련해 "사안을 엄중하게 보고 결론내렸다"고 말했다. 이번 과태료는 가상자산업계에 내려진 최대 규모 수준으로 예상된다. 앞서 FIU는 두나무에 대해 미신고 가상자산사업자의 거래금지 의무 위반으로 영업일부정지 3개월과 임직원 제재 처분을 내렸다. 결국 두나무는 이석우 대표가 사임하고 오경석 대표 체제로 전환됐다. 그동안 여권에서 제기된 처벌 수위보다는 다소 낮아 보인다. 지난 7월 민병덕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특정금융정보법(특금법) 기준대로 두나무에 과태료를 부과할 경우 183조원이 산정된다고 했다. 우형별 과태료 상한이 1800만원에서 6000만원으로 규정돼 있는데 앞서 FIU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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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남부발전 대한민국 독서경영 인증 문체부 장관상 수상
한국남부발전이 '제12회 대한민국 독서경영 우수직장 인증'에서 문화체육부 장관상(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 한국남부발전은 '책으로 성장하는 직원, 직원이 행복한 KOSPO'라는 비전 아래 4대 추진전략과 10대 추진과제를 마련해 직원의 창의력과 문제해결 능력을 높이고 조직의 소통과 협업을 강화했다. 김준동 한국남부발전 사장은 신입사원과 초급간부를 대상으로 추천도서로 독서 특강을 하고 KOSPO 전사 손글씨 공모전 등 독서활성화 프로램에 참여해 독서경영을 활성화하고 있다. 특히 북-카(Book-car) 프로그램은 전국 사업소 중 사내 도서관이 없는 소규모 사업장과 독서활동이 우수한 사업장을 지원하는 한국남부발전만의 고유 프로그램이다. '달리는 책다방, 이동형 북카페'로 독서경영을 확대하고 있다. 북(Book)캉스 챌린지와 저자 초청 특강 등 다양한 독서활동 프로그램으로 직원의 계발과 조직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 김기홍 한국남부발전 인사처장은 "이번 수상은 직원의 인문학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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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 '초국가 스캠·인신매매 공조작전', 10개국 만장일치 채택
경찰청이 제43차 아세아나폴(ASEANAPOL) 총회에서 경찰청이 제안한 '초국가 스캠·인신매매 대응을 위한 글로벌 공조 작전(브레이킹 체인스·Breaking Chains)' 결의안이 캄보디아·필리핀·태국 등 아세안 10개 회원국 만장일치로 채택됐다고 6일 밝혔다. '브레이킹 체인스'는 국경을 넘어 활동하는 △스캠센터 △인신매매 △온라인 사기 등 초국가 범죄의 연결 고리를 끊기 위한 글로벌 공조 작전이다. 총회 기간 대한민국 경찰청 대표단은 △아세아나폴 사무국 △회원국 △대화국과의 양자 협의와 공동 논의를 통해 결의안의 취지와 실행 방향을 설명했다. 아세아나폴 회원국들은 이번 결의안이 지역 내 신흥 범죄 양상에 대한 공동 인식과 대응의 출발점이 될 것이라는 데 의견을 같이했고 전원 찬성으로 공식 채택했다. 이번 결의안을 통해 회원국 경찰 간 정보공유, 공조수사, 피해자 보호 등 구체적 협력이 추진될 전망이다. 경찰청은 '한-아세안 협력기금'을 이번 결의안 이행 재원으로 쓰기로 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