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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로보틱스 'AI 로봇 솔루션', CES 2026 혁신상 2개 부문 수상
두산로보틱스는 5일(현지시간) 발표된 'CES 2026 혁신상(Innovation Awards)'에서 AI(인공지능) 기반 로봇 솔루션 '스캔앤고(Scan & Go)'가 AI 부문 최고 혁신상과 로봇공학 부문 혁신상을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 'CES 혁신상'은 미국소비자기술협회(CTA)가 매년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인 CES 개최를 앞두고, 기술력과 혁신성이 뛰어난 제품에 수여하는 상이다. 최고 혁신상은 부문 별 가장 뛰어난 혁신을 보여준 기업 1~2곳만 받을 수 있다. '스캔앤고'는 로봇팔과 자율이동로봇(AMR)이 결합된 플랫폼에 물리정보 기반(Physics-informed) AI와 첨단 3D 비전을 적용해 다양한 작업을 스스로 수행할 수 있다. 터빈 블레이드, 항공기 동체, 건물 외벽 등 대형 복합 구조물의 표면을 스캔해 최적의 작업 경로를 생성한 후 검사, 샌딩, 그라인딩 등의 작업을 수행할 수 있다. 플러그앤플레이(Plug & Pl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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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토시홀딩스, 양자보안 드론 플랫폼 CES 사이버보안 혁신상 수상
사토시홀딩스가 내년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전자제품 전시회인 'CES 2026'에서 양자보안 드론 플랫폼 '아르거스-큐(ARGUS-Q™)로 사이버보안(Cybersecurity) 부문 혁신상을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 CES 2026은 내년 1월 6일부터 9일까지 4일간 개최될 예정으로, 'AI의 모든 것, 모든 곳의 양자 기술'(AI in Everything, Quantum Everywhere)을 주제로 전 세계 4300여개 기업과 1200개 스타트업이 참가할 예정이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대한민국이 양자암호내성(Post-Quantum Cryptography, PQC) 기술을 실전급 드론 체계에 성공적으로 적용한 사례"라며 "국가 방산·통신 기술이 양자보안 통신 분야에서도 글로벌 수준에 도달했음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성과"라고 말했다. 아르거스-큐는 단순 드론 관제 시스템을 넘어, 비가시권 및 위험 환경에서 안전하고 정밀한 자율 수색을 가능하게 하는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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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에피스, 여가친화경영 기업 인증…"근로자 일과 삶 조화"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지난 5일 문화체육관광부가 심사하는 '2025 여가친화경영 기업'으로 선정돼 인증서를 획득했다고 6일 밝혔다. 여가친화경영 기업 인증은 근로자가 일과 여가생활을 조화롭게 병행할 수 있도록 제도적 지원과 복지환경을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업에 수여하는 제도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자율 출퇴근제, 연차 사용 촉진 등 제도적 기반과 사내 동호회 및 교육·문화 프로그램 지원, 국내 휴양시설 지원 등 다양한 복지 프로그램을 통한 여가활동 지원 노력을 인정받았다. 이에 앞서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올해 고용노동부로부터 '남녀고용평등 우수기업' 및 '노사문화 우수기업'으로 선정되는 등 다수의 대외 수상 성과를 올렸다. 강대성 삼성바이오에피스 피플팀장(상무)는 "임직원이 업무를 통한 성장과 여가활동을 통한 삶의 질 향상을 함께 추구할 수 있도록 근무환경을 지속 개선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자율과 책임의 문화를 기반으로 더 일하기 좋은 기업문화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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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칼텍스 '킥스 프라임', 한국품질만족지수 고급휘발유 부문 1위
GS칼텍스는 자사 고급휘발유 브랜드 'Kixx Prime'(킥스 프라임)이 '2025년 한국품질만족지수(KS-QEI) 1위 기업 인증 수여식'에서 올해 신설된 고급휘발유 부문 1위에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하는 한국품질만족지수는 총 123개 산업 부문의 392개 기업에 대해 해당 제품(또는 서비스) 이용 경험이 있는 소비자와 전문가를 대상으로 지난 6월 말부터 9월 초까지 약 3개월 동안 조사를 진행해 발표됐다. 21번째를 맞는 올해 수여식은 지난달 28일 열렸다. '킥스 프라임'은 고옥탄가의 프리미엄 휘발유로, 엔진의 이상 발화를 방지해 출력을 향상시키고 소음과 진동을 줄여 보다 안락하고 정숙한 주행 환경을 제공한다. 고성능 차량은 물론 일반 차량에서도 가속 응답성과 출력 향상이 입증됐다. 또 고성능 엔진 청정제와 마찰 저감제가 함유돼 있어, 지속적으로 사용 시 엔진 내부의 불순물을 제거하고 피스톤·실린더 간 마찰 손실을 줄여 연비 향상과 엔진 수명 연장에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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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엔 도둑 없다던데"…홍대서 가방 잃어버린 외국인, CCTV 봤더니
"한국에는 도둑 없다"는 지인들의 말을 믿었다가 절도 피해를 봤다는 외국인 사연이 전해졌다. 지난 5일 JTBC '사건반장'은 한국에 거주 중인 외국인 남성 A씨로부터 받은 제보 내용을 보도했다. A씨에 따르면 그는 지난달 26일 새벽 3시30분쯤 서울 마포구 홍대 인근 편의점 야외 테이블에서 가방을 도둑맞았다. 당시 A씨는 야외 테이블에서 식사 후 깜빡하고 가방을 둔 채 자리를 떠났다. 가방 안에는 최신형 노트북이 들어 있었다. 한국에는 어디든 CCTV가 설치돼 있어 사람들이 물건을 훔치지 않는다는 얘길 들었던 A씨는 안심하고 다시 편의점에 찾아갔다. 그러나 A씨 가방은 온데간데 없었다. CCTV 영상을 확인해 보니 한 남성이 편의점 앞을 지나가다 가방을 챙겨 갔다. 이 남성은 가방을 들고 가려다 CCTV가 있는 것을 보고 그냥 떠났는데, 약 30분 뒤 현장에 돌아와 가방을 훔쳐 사라졌다. A씨가 노트북 위치 추적을 했더니 서울 홍대에서 경기 용인시를 거쳐 양주시 아파트 단지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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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희 얼마나 변했길래…박진영 "속상하다" 토로한 사연
가수 겸 프로듀서 박진영이 그룹 원더걸스 출신 배우 안소희의 달라진 모습에 속상한 마음을 전했다. 지난 5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는 가수 박진영, 안소희, 권진아와 방송인 붐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안소희는 14년 만에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MC 김구라는 "소희 많이 바뀌었다"며 반겼다. 안소희는 14년 전 '라디오스타' 출연 당시를 떠올리며 "그때는 지금보다 낯도 훨씬 많이 가리고 말수도 훨씬 적고 표정도 많이 드러나질 않아서 녹화 중 제일 많이 들은 말이 '소희 씨 어떠냐'였다. 김구라 선배님이 '웃어'라고도 했다"고 회상했다. MC 유세윤은 "지금은 미소가 기본 장착된 거 같다"고 말했고, 안소희는 "나이가 들어서 그런지 예전보다 훨씬 편안해지기도 했고, 피디님(박진영) 새 앨범 나올 때 응원하고 싶었다. 또 말 잘하시지 않나. 피디님과 오랜만에 재밌게 하려고 나왔다"고 말했다. 그러나 박진영은 달라진 안소희 모습이 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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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영, 정치성향 첫 공개 발언 "자본주의는 부자에게 유리, 하지만…"
가수 겸 프로듀서 박진영이 정치 성향을 드러냈다. 5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는 박진영, 안소희, 붐, 권진아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박진영은 대중문화교류위원회 위원장직을 수락한 이유에 대해 "K팝 산업을 위해 회사 차원에서는 할 수 없는 일을 해보려 결심했다"고 밝혔다. 비상근 위원장인 그는 "처음에는 상근을 제안받았는데 3개월간 거절했다"며 "제가 여러 사유로 거절해도 강훈식 대통령실 비서실장이 (그 사유를) 해결해 오셨다. 나중에는 거절할 이유가 없었다. 상근이면 월급도 받을 수 있겠지만 가수도 하고 '라디오스타' 출연도 해야 하는데 어떻게 하겠느냐"고 말했다. 또 장관급 예우에 대해서도 "(장관급) 예우도 있지만 제가 거절했다"고 언급했다. 박진영은 자신의 정치적 견해도 밝혔다. 그는 "30년 동안 정치 성향을 안 밝혔는데 걱정하는 분이 계셔서 차라리 말할까 한다. 대신 1분 안에 말씀드리겠다"며 자신의 정치적 견해를 공개했다. 박진영은 "자본주의는 정부가 간섭하지 않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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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홍만이 밝힌 잠적 이유… "뇌종양 수술 후 3개월에 링 올랐더니…"
이종격투기선수 '테크노 골리앗' 최홍만이 돌연 잠적했던 이유를 밝혔다. 지난 5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는 최홍만이 출연해 MC 유재석 조세호를 만났다. 최홍만은 씨름선수 은퇴 후 26세에 K-1 선수로 전향했다. 그는 키 217cm에 몸무게 163kg 중 근육량 140kg을 자랑하는 피지컬로 데뷔하자마자 큰 화제가 됐다. 2005년 당시 연봉만 15억원이었다고. 이후 최홍만은 연봉 20억원을 기록하며 승승장구하다가 2008년 돌연 잠적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에 대해 최홍만은 "당시 건강검진에서 뇌에 종양이 발견됐다"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는 "의사 권유로 수술받았다. 3개월 후 바로 복귀전을 해야 했고, 계약을 어길 수 없는 상황이었다"며 "아무래도 좋은 컨디션은 아니었다. 바다 하리 선수와 시합했는데, 3라운드까지 판정이 안 나 내가 연장전을 포기했다. 불안함이 컸기 때문"이라고 회상했다. 최홍만은 "당시 (대중의) 비난이 거셌다. 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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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주당 배당금 상향 전망…외인 선호 이어질 것-신한
LG유플러스가 주주환원 확대로 외국인 투자자의 매수가 이어질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김아람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6일 리포트에서 "LG유플러스의 2026년 별도 영업이익과 순이익 추정치를 5%씩 상향하고 DPS(주당배당금)을 660원에서 730원으로 상향한다"며 "2026년 예상 주주환원수익률은 6.2%다"고 했다. 김 연구원은 "SK텔레콤은 3분기 배당을 지급하지 않았고, KT는 예상 대비 별도 실적 성장이 더딘 상황이다"며 "LG유플러스는 주주환원 확대 가시성이 높다는 측면에서 외국인 투자자 선호가 이어질 전망이다"고 했다. 현재 LG유플러스의 외국인 지분율은 41.5%다. 외국인은 지난 5월 이후 LG유플러스 순매수를 지속 중이며, 매수 폭을 늘리는 중이다. 김 연구원은 "LG유플러스 3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34.3% 하락한 1617억원으로 컨센서스를 소폭 하회했는데, 컨센서스가 희망퇴직 관련 일회성 비용 1500억원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했음을 감안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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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인 찬스에 줍줍?… SK하이닉스, 프리마켓서 61만원 '돌파'
SK하이닉스 주가가 프리마켓(NXT)에서 60만원대를 회복했다. 6일 오전 8시25분 기준 SK하이닉스 주가는 넥스트레이스 프리마켓에서 전일대비 4%대 오른 60만5000원에 거래 중이다. 오전 한때 61만3000원까지 올랐다. SK하이닉스 주가는 전날 전거래일 대비 1%대 하락한 57만9000원까지 밀려났다. 미국 월가에서 AI(인공지능) 거품론이 불거진 영향으로 풀이된다. 전날 기술주 중심인 미국 나스닥 종합지수가 2.04% 하락 했고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4.01% 하락했다. 골드만삭스와 모건스탠리 등 유력 투자은행 최고경영자(CEO)들은 증시가 10~20%의 추가 조정을 받을 수 있다고 잇따라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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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VER, AI 전략 광고매출로 이어져…목표가 '35만원'-교보
교보증권이 NAVER에 대해 매수 투자의견을 유지하고 목표가를 35만원으로 상향한다고 6일 밝혔다. 기존 목표가는 33만원. 교보증권은 네이버의 온서비스 인공지능(On-Service AI) 전략이 광고 매출 성장으로 이어져 서치플랫폼과 커머스 광고 등 사업의 가치를 기존 14조2000억원에서 16조원으로 12.7% 상향 조정했다. 웹툰엔터테인먼트 기업 가치 상승에 따른 지분 가치도 5290억원에서 1조300억원으로 조정했다. 김동우 교보증권 연구원은 "NAVER의 AI 도입은 초기 수준이지만 광고 사업을 중심으로 초기 성과가 실질적인 이익 기여를 보이고 있다"며 "1H26 쇼핑 AI 에이전트 출시를 시작으로 한 버티컬 에이전트 도입, 전면적인 생성형 검색 경험을 주는 AI 탭 런칭, 네이버 내·외부 생태계와 연결되는 통합 에이전트로 발전하겠다는 로드맵, 엔터프라이즈 부문에 대한 투자 강화 등이 엔터프라이즈 이익 성장에 대한 기대감이 형성되는 이유"라고 밝혔다. NAVER의 3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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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1000만원 벌 수 있어" 라오스 따라간 친구들…나란히 빨간줄
라오스에서 '로맨스 스캠'(연애 빙자 사기) 조직원으로 활동한 20대들이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6일 뉴시스에 따르면 부산지법은 범죄수익은닉의규제및처벌등에관한법률 위반 혐의로 기소된 20대 남성 A씨와 그의 친구 B씨에게 각각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고 지난 5일 밝혔다. 두 사람은 지난해 2월7일부터 25일까지 로맨스스캠 범행 조직의 근거지인 라오스로 건너가 자신들의 명의 계좌로 입금받은 피해금을 2차, 3차 대포 계좌로 송금하는 등의 수법으로 범죄수익을 세탁한 혐의를 받는다. 이들이 조직에 전한 금액은 피해자 총 9명으로부터 받은 합계 2억5823만원 상당인 것으로 조사됐다. 또 같은 달 26일부터 29일까지는 캄보디아 사무실로 이동해 여성을 사칭, 불특정 다수의 피해자와 친분을 쌓아 이성적 환심을 산 뒤 코인·쇼핑몰 투자 등을 통해 고수익을 볼 수 있다고 속여 금전을 받아 챙긴 혐의도 받고 있다. A씨는 또 다른 친구 C씨로부터 "라오스에서 환전하는 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