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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프로젠 "바이오시밀러·신약·CMO 키워 글로벌 바이오기업 도약"
항체의약품 개발 전문기업 에이프로젠은 바이오시밀러·신약·CMO(위탁생산)를 중심으로 글로벌 바이오 기업 도약에 나서겠다고 5일 밝혔다. 회사는 △글로벌 규제 완화에 따른 바이오시밀러 사업 기회 확대 △면역항암제·골관절염 신약 등 혁신 신약 개발 가속 △하이브리드 CMO 인프라를 통한 수익 다각화로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최근 미국 FDA(식품의약국)와 유럽 EMA(유럽의약품청)가 바이오시밀러 개발 절차를 단순화하는 지침 개정을 추진하면서 임상시험 부담이 완화될 전망"이라며 "이러한 변화는 에이프로젠의 허셉틴 바이오시밀러 'AP063' 개발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자사는 퍼퓨전 연속배양 기술을 적용해 2000L 규모 배양만으로 상업화 수준의 의약품 생산이 가능하다"며 "이는 기존 1만5000L 배양 대비 6배의 효율을 보이며 생산 시간을 3분의 1로 단축시켜 제조 원가 경쟁력을 확보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에이프로젠은 이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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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김영남 빈소 조문 행렬…중국·베트남 주북대사도 애도 표해
북한 김일성·김정일·김정은 3대에 걸쳐 외교 중책을 맡았던 김영남 전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 빈소에 조문 행렬이 이어졌다.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5일 "김영남 동지의 서거에 즈음하여 당, 정권, 무력기관, 성, 중앙기관의 간부들이 지난 4일 고인의 영구를 찾아 조의를 표시했다"고 보도했다. 신문은 "조문객들은 수령에 대한 무한한 충실성, 조국과 인민에 대한 헌신적 복무정신을 지니고 혁명의 승리적 전진과 공화국의 부강 발전을 위한 투쟁에 특출한 공적을 남긴 노세대 혁명가, 견실한 국가활동가를 잃은 슬픔을 안고 조의식장에 들어섰다"고 했다. 고인 영구 앞에는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 겸 국무위원장이 보낸 화환이 놓였다. 왕야쥔 주북 중국대사와 레바빙 주북 베트남대사도 빈소를 찾아 애도의 뜻을 전했다고 한다. 북한 매체에 따르면 김 전 상임위원장은 지난해 6월부터 대장암 치료를 받아 왔으며, '암성중독에 의한 다장기부전'으로 지난 3일 97살을 일기로 사망했다. 김정은 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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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미코젠, 세포성장·항체발현 최적화 '임시발현배지' 출시
효소·바이오소재 전문기업 아미코젠은 세포 성장과 항체 발현에 최적화된 임시발현배지 '초스피드'(CHOSpeed)를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신제품은 임시발현시스템에서의 느린 항체 발현과 낮은 생산성을 개선한 임시발현배지다. 일시적 형질감염(Transient Transfection) 과정을 거친 뒤 4일 만에 200 mg/L 이상의 단백질 발현을 보이는 등 벤치마크 대비 160% 이상의 높은 생산성을 기록했다. 또 단일클론항체(mAb) 농도 측면에서도 단기간에 높은 농도를 달성하는 등 배양기간 단축을 통한 바이오의약품 생산공정 효율화에도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졌다. 그동안 발현이 어려웠던 이중 항체(bsAb)와 난발현 단백질 발현에도 안정적인 발현 효율을 보여 고객사가 보다 빠르고 효율적으로 고품질 단백질을 확보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게 아미코젠의 평가다. 아미코젠 관계자는 "높은 생산성과 생산효율을 보임과 동시에 까다로운 이중 항체와 난발현 단백질의 발현에도 효과적"이라며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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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원공단 서부본부, '자연공원 시설물 안전관리 협력 강화' 협약 체결
국립공원공단 서부지역본부가 지난 4일 국토안전관리원 충청지역본부, 전북특별자치도, 전남도와 함께 서부권역 자연공원 시설물의 안전관리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부처 간 협업 행정으로 서부권역 자연공원 시설물의 안전성을 높이고, 탐방객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등 신속한 안전관리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했다. 협약에 따라 △국립공원공단은 공원시설 관리의 전문성과 현장 경험 △국토안전관리원은 시설물 안전점검 및 기술 지원 △전북특별자치도·전남도는 행정적 지원과 지역 안전망 연계 등 기관별 역할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협력하게 된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오는 17일과 18일, 4개 기관이 합동으로 변산반도, 대둔산, 두륜산 등의 자연공원 시설물 5개소에 대한 합동안전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내년부터는 매년 2회 합동안전점검을 정례화해 자치단체-전문기관 간 협력을 더욱 확대해 갈 방침이다. 최관수 서부지역본부 광역사업부장은 "국민들이 안심하고 자연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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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철동 LG디스플레이 사장 "우리만의 '해자' 필요…기술 1등 돼야"
"현상 유지는 곧 퇴보" 정철동 LG디스플레이 사장이 지난 31일 경기 파주사업장에서 타운홀 미팅 'CEO(최고경영자) 온에어(On Air)'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정 사장은 구성원에게 지난 3분기 경영 실적과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략 등을 공유했다. 정 사장은 3분기 4310억원의 영업 이익 달성 성과를 설명하며 "연간 흑자 가능성이 높아졌다"고 말했다. 정 사장은 "특히 품질과 안전, 원가혁신, 고객만족도 상승 등에서 유의미한 성과가 있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중세 시대 적의 침입을 방어하기 위해 성 외곽에 설계했던 연못인 '해자(垓子)'를 언급했다. 정 사장은 "우리가 영속하기 위해서는 경쟁 우위를 가지고 모방하기 어려운 '우리만의 해자'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정 사장이 제시한 LG디스플레이만의 해자는 'T·C·Q·D·R'이다. 이는 △T(Technology, 기술 리더십) △C(Cost, 수익 구조) △Q(Quality, 품질) △D(Delivery, 공급 안정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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빔프로젝터·조명·스피커를 한번에…LG전자, '무드메이트' 출시
LG전자가 인테리어 프로젝터 'LG 무드메이트'를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 LG 무드메이트는 △빔프로젝터 △인테리어 조명 △고음질 블루투스 스피커 역할을 모두 수행할 수 있는 프로젝터다. 무드메이트는 긴 스탠드에 원형의 프로젝터 헤드를 결합한 형태로 최대 120인치 대화면으로 다양한 콘텐츠를 감상할 수 있다. 프로젝터 헤드가 105도까지 젖혀져 화면의 위치를 고객이 원하는 대로 조절할 수도 있다. 영화 포스터나 사진 등 취향에 따라 다양한 콘텐츠를 벽에 투사할 수 있다. LG 무드메이트는 사용하지 않을 때는 인테리어 소품 역할을 수행한다. '플로어 스탠드 무드등'에 영감을 받아 디자인됐다. 5단계로 밝기 조절이 가능한 9가지 색상의 무드등으로 고객의 취향과 기분에 따라 다양한 연출이 가능하다. LG 무드메이트에 내장된 스피커는 공기 진동으로 저음을 증폭하는 패시브 라디에이터(Passive Radiator)를 적용해 풍부한 저음역을 표현한다. 고객은 무드메이트와 휴대폰을 연결해 블루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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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본사이전 스타트업도 지원한다면서…정부, 현황 통계도 없어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정부가 지난해부터 본사를 해외로 이전한 스타트업도 창업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했지만 정작 해외 이전 스타트업에 대한 현황 파악은 이뤄지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얼마나 많은 스타트업이 어떤 이유로 한국을 떠났는지에 대한 기초 조사도 없이 성급하게 지원 범위만 넓혔다는 지적이 나온다. 5일 강승규 국민의힘 의원실에 따르면 중소벤처기업부는 스타트업의 플립(본사 해외 이전) 현황과 관련해 어떠한 통계도 보유하고 있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연간 몇 곳의 기업이 본사를 해외로 옮기는지는 물론 이런 추이에 변화가 있는지 여부도 알지 못하는 상태다. 국내 스타트업 생태계에는 해외시장 개척 용이성, 국내 규제 한계 등으로 인해 한국을 떠나는 기업들이 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DPU(데이터처리가속기)를 개발한 팹리스 스타트업 망고부스트가 최근 본사를 미국으로 옮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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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CPHI서 마이크로니들·바이오시밀러 등 글로벌 협력 확대
대웅제약이 최근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린 세계 최대 제약·바이오 전시회 '2025 CPHI Worldwide'(CPHI 2025)에 참가해 제형 플랫폼과 바이오시밀러 기술에 대한 글로벌 파트너링·시장 확장에 나섰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서 대웅제약은 펙수클루, 엔블로 등 주력 신약을 비롯해 마이크로니들, 바이오시밀러 등 차세대 기술을 앞세워 글로벌 계약을 추진했다. 이번 전시에서 소개된 마이크로니들 패치 기반의 약물 전달 플랫폼은 피하 주사제를 대체할 수 있는 패치 제형으로 통증 최소화, 자가 투여 등의 장점으로 환자 순응도를 높이는 장점이 있다. 세마글루타이드(GLP-1 유사체) 기반 비만 치료제부터 성장호르몬, 보툴리눔 톡신 등으로 적용 범위를 확장하고 있다. 대웅제약의 차세대 핵심 사업군인 바이오시밀러도 유럽, 미국 등 주요 선진 시장을 대상으로 글로벌 자체 개발을 비롯한 공동개발, 라이선스인, CDMO(위탁개발생산) 협력 등 다각도의 사업 모델을 전개하며 경쟁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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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3분기 영업익 1617억원...전년比 34.3%↓(1보)
LG유플러스는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매출 4조108억원, 영업이익 1617억원을 기록했다고 5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5.5% 증가했으나, 영업이익은 34.3% 감소했다. 전기 대비로도 매출은 4.3%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46.9%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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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평가기관 '부동의 1위'…농진원, 3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농림식품분야 기술평가기관인 한국농업기술진흥원이 전국 35개 기술평가기관을 대상으로 한 품질점검에서 3년 연속 최고등급인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농진원은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이 주관한 '2025년 기술평가기관 품질점검'에서 최고등급인 '우수' 등급을 획득했다고 5일 밝혔다. 농진원은 2023년부터 3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이번 점검은 전국 35개 기술평가기관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평가보고서의 정합성, 기관의 품질관리 인프라 및 운영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농진원은 평가보고서 품질 부문과 기관 품질관리 부문 모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전체 평균을 크게 상회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농식품 분야의 특수성을 반영한 자체 기술가치평가 모델을 운영하고, 기술성·사업성·권리성 분석 간 정합성을 확보한 점이 높게 평가 받았다. 기관 운영 측면에서도 기술사업본부 기술거래평가팀을 중심으로 전담조직을 구성해 기술평가와 품질관리를 통합하여 수행했다. 내부 품질점검표 운영, 평가결과 환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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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랑풍선 '옐로LIVE', 코타키나발루 특집 방송 진행
노랑풍선은 5일 오후 2시 자사 웹페이지와 앱, 공식 인스타그램 채널을 통해 실시간 방송되는 '옐로LIVE'에서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 상품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는 에메랄드빛 바다와 황홀한 석양, 그리고 다양한 해양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어 '천상의 휴양지'로 불리는 인기 여행지다. 이번 방송에서는 '왕복 항공권 단독 상품'과 '숙소 포함 패키지' 중 고객이 원하는 형태를 선택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숙소 포함 패키지는 루프탑 수영장과 쇼핑몰 접근성이 뛰어난 '그랜디스 호텔', 코타키나발루 3대 선셋 명소 중 하나이자 공항과 가까운 '샹그릴라 탄중 아루' 중 선택 가능하다. 여행 일정에는 스노쿨링 장비 무료 대여가 포함된 '아일랜드 호핑투어', 시내 관광 선택 시 사바주청사, 이슬람사원, 제셜턴포인트 등 코타키나발루 주요 명소 방문 일정도 포함됐다. 노랑풍선은 해당 방송 중 '숙소포함 패키지 상품'을 예약한 고객에게 △ 3만원 할인 쿠폰(선착순 20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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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프로머티, 3분기 영업손실 251억…전년비 34.8% 축소
에코프로머티리얼즈가 올해 3분기 매출 632억원, 영업손실 251억원을 기록했다고 5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4.1% 감소했고, 영업손실 규모는 34.8% 줄었다. 순이익은 1619억원을 기록해 흑자전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