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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풍 탄 현대그린푸드, 3분기 매출·영업익 고른 성장
현대그린푸드가 올해 3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력 사업인 단체급식과 식자재 유통, 외식·케어푸드 등 모든 사업이 고르게 성장한 결과라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현대그린푸드는 4일 공시를 통해 연결기준 3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6171억원, 445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6%, 16.1% 증가한 것이다. 같은 기간 당기순이익 역시 22.9% 늘어난 375억원을 달성했다. 올해 누적 매출액은 1조739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1% 증가했다. 누적 영업이익도 1076억원으로 5.5% 늘었다. 별도기준으로는 3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6036억원, 407억원으로 같은 기간 2.8%, 20.9% 증가했다. 현대그린푸드는 전국 650여개 사업장에서 구내식당을 운영하고 있다. 2020년에는 건강식 간편 브랜드 '그리팅'을 론칭해 B2B(기업간 거래) 중심 사업 구조에서 B2C(기업과 소비자 간 거래)로 영역을 확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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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클원, 비내국인 대상 법정화폐 담보형 스테이블 코인 '케이알윈' 발행
이니텍의 자회사 케이클원이 해외에서 비거주자를 대상으로 하는 법정화폐 담보형 스테이블코인 '케이알윈(KRWIN)'의 공식 발행한다고 4일 밝혔다 케이알윈은 예금과 1대1 담보 구조로 설계돼 기존 변동성이 큰 가상자산과는 차별화된 안정성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 구조는 글로벌 시장에서 시가총액 1위를 기록 중인 USDT(테더)가 1달러와 연동되는 방식과 유사하다. 케이알윈은 이더리움 네트워크 기반으로 발행됐으며 현재 개념검증(POC) 단계이기 때문에 이용자의 상환 기능은 제공하지 않는다. 케이클원은 단기적으로 필리핀 등 동남아시아 시장을 중심으로 실사용 검증을 진행하고, 규제가 정비된 이후 국내 규제에 맞춰 K콘텐츠, 관광, 결제 등 다양한 산업과의 연계를 통해 글로벌 활용성을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보안성과 신뢰성 확보를 위해 △글로벌 블록체인 보안 기업 써틱(CertiK)으로부터 스마트 컨트랙트 보안 감사 완료 △온체인 발행된 모든 물량을 국내 디지털자산 커스터디 기관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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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금리 대신 KOFR 전환 가속화…"내년 상반기 개혁 세부안 마련"
한국은행과 금융위원회 등이 국내 지표금리 체계를 기존 CD금리에서 한국무위험지표금리(KOFR·코파)로 전환하는 개혁을 가속화한다. 정부와 한은은 내년 상반기 중 지표금리 개혁의 세부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한은과 한국금융연구원은 이날 서울 중구 한은 별관에서 '단기금융시장 발전 및 KOFR 활성화를 위한 정책과제'를 주제로 공동 컨퍼런스를 열고 이같은 추진방안을 발표했다. 컨퍼런스에서는 △KOFR 확산과 시장 정착을 위한 추진 과제 △환매조건부채권(레포·Repo) 시장의 안정성 평가와 제도개선 방향 △국내 단기금융시장 발전을 위한 한은 공개시장운영 역할 등이 논의됐다. 한은에 따르면 KOFR 기반의 이자율스와프(OIS) 거래 규모는 지난 9월 기준 30조원에 육박했다. 전년 대비 약 70배 가량 늘어난 수치다. 지난 6월 이자율 스왑 거래의 10% 이상을 KOFR 기반으로 체결하도록 한 행정지도의 효과다. KOFR-FRN(변동금리부채권) 발행도 약 3배 증가했다. 한은은 이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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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 특검, 추경호 체포동의요구서 오늘중 법무부 송부
12·3 비상계엄 관련 내란·외환 의혹을 수사하는 '내란 특검팀'(특별검사 조은석)이 4일 추경호 국민의힘 의원에 대한 체포동의요구서를 법무부에 보낼 계획이다. 박지영 특별검사보는 4일 서울고검 청사에서 열린 언론 브리핑에서 "추경호 의원과 관련한 체포동의 요구서를 법원으로부터 오늘 아침에 송부받았다"며 "금일중 법무부에 송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특검팀은 전날 '국회 계엄 해제 표결 방해 의혹' 정점인 추 의원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특검팀은 추 의원에 대해 내란중요임무종사 혐의를 적용했다. 다만 구속영장에는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혐의는 포함되지 않았다. 현직 국회의원은 불체포 특권을 갖기 때문에, 국회로부터 체포동의안이 통과돼야 법원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이 열릴 수 있다. 특검팀이 법무부에 체포동의요구서를 송부하면, 법무부는 대통령 재가를 받아 체포동의 요구서를 국회에 제출한다. 요구서를 접수받은 국회는 처음 개의하는 본회의에서 이를 보고한다. 보고 후 24시간에서 72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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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녀 관광객 사고에…日 "한국 음주사고, 일본의 6배" 망신 또 망신
최근 서울을 방문한 일본인 관광객이 만취운전 차량에 치여 숨지는 사고가 발생하면서 일본에서 한국의 빈번한 음주운전 실태가 도마 위에 올랐다. 4일 TV아사히는 한국에선 음주운전이 빈번하게 발생해 사회문제로 떠올랐다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한국에선 지난해까지 5년 동안 음주운전으로 인한 사고가 7만건 넘게 발생했다. 사망자는 약 1000명에 달한다. 한국의 인구는 일본의 절반에 못 미치지만 음주운전으로 인한 사고는 6배나 더 많다는 지적이다. 음주운전 적발건수 역시 연간 13만건을 넘어 일본의 6배에 달한다. 재범률이 높은 것도 특징이라고 TV아사히는 지적했다. 일본과 달리 음주운전 차량에 탑승한 동승자나 술을 제공한 자를 처벌하지 않는 게 문제란 분석도 제기된다고 했다. TV아사히는 한국에서 음주운전 예방 캠페인이 전개되는 등 사고 감소를 위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사고가 끊이지 않는 게 현실이라고 전했다. "법이 약해서 그런 것 같다", "단거리라면 (음주운전도) 괜찮다는 인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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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0kg 철판에 깔려...수원 물류센터서 30대 화물차 기사 숨져
경기 수원시 한 물류센터에서 화물차 기사가 사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4일 뉴스1, 수원영통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쯤 수원시 영통구 한 물류센터에서 11톤 화물차 기사인 30대 남성 A씨가 무게 340㎏ 철판 코일에 깔렸다. 이 사고로 다친 A씨는 곧바로 아주대학교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치료 중 숨졌다. 당초 그는 홀로 화물차 적재함에 올라 철판 코일 하역 작업을 준비하고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그런데 갑자기 알 수 없는 이유로 뒤로 넘어지면서 1.3m 아래 지상으로 추락했고, 동시에 코일도 함께 떨어져 변을 당했다. 경찰은 현장 관계자들을 상대로 보다 구체적인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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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강산업 구조개편에…"설비 조정 환영, 전기료 감면은 아쉬워"
내수 침체, 중국산 저가 제품 공세로 위기에 몰린 철강업계를 살리기 위해 정부가 철강산업 구조개편에 나섰다. 업계는 품목별 대안 제시와 수출 지원 등이 담긴 점은 환영하면서도, 전기요금 인하 등 실질적 지원책이 빠진 점은 아쉽다고 지적했다. 4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산업통상자원부가 이날 발표한 '철강산업 고도화 방안'은 △공급 과잉 품목의 설비 조정 △수출기업 지원 및 통상 대응 강화 △저탄소·고부가 제품으로의 전환 등을 핵심 내용으로 담고 있다. 업계는 형강, 봉강, 철근, 열연, 냉연 등 품목별로 설비 조정 계획이 마련된 데 대해 긍정적인 평가를 내놨다. 품목별 생산량 차이를 고려해 과잉 생산은 줄이고, 수요 회복이 예상되는 품목은 전략적으로 지원하는 방식이 필요하다는 설명이다. '철강 수출공급망 강화 보증상품'과 '철강·비철금속 이차 보전사업' 등 금융 지원에 대해서도 환영하는 분위기다. 중국·일본산 저가 제품의 국내 유입을 막기 위한 불공정 수입재 단속 강화 역시 국내 제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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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 코스닥 12.02포인트(1.31%) 오른 926.57 마감
4일 코스닥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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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대 라이즈사업단 산학연협력 우수 교육부 장관상 수상
동서대학교 라이즈(RISE) 사업단이 '2025 산학연협력 EXPO'에서 산학연 협력 성과를 인정받아 교육부 장관상과 한국연구재단 이사장상을 수상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EXPO의 '지역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 시그니처 과제 분야에서 'CENTUM Open UIC 기반 부산 공유협업 플랫폼 구축' 과제로 한국연구재단 이사장상을 받았다. 이 과제는 이현동 동서대 컴퓨터공학과 교수가 책임자로 추진 중이며 COU(CENTUM Open UIC) 프로그램이 핵심이다. 글로벌 허브도시 부산 구현을 위해 동서대 센텀캠퍼스를 중심으로 부산대·기관·연구소·기업이 △문화관광 및 디지털 테크 분야의 교육 △연구개발 △창업 △대형(GIGA) 프로젝트를 추진했다. 이 프로그램이 '대학 안팎의 벽 허물기'를 실현하고 지역산업과 지산학연 협력의 선도 모델로 부산형 RISE 체계 구축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이 교수는 공유협업 프로그램을 총괄 기획하고 운영해 산학협력 유공자(교육 및 인력 양성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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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 코스피 100.13포인트(2.37%) 내린 4121.74 마감
4일 코스피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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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 종가, 9.1원 오른 1437.9원
4일 서울 외환시장. 원/달러 환율 오후 3시30분 종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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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농식품부 '과실전문생산단지 기반조성' 12개소 선정
경북도는 농식품부 주관 2026년 '과실전문생산단지 기반조성' 공모 사업에서 전국 13지구 중 12개 지구(점유율 90%)가 최종 선정돼 국비 175억원을 확보했다고 4일 밝혔다. 과실전문생산단지 기반조성 사업은 사과, 배, 포도, 복숭아 등 과수 집단재배지구(30ha 이상)에 용수원 개발과 경작로 정비, 과원 경지정리 등을 통해 과수 생산 및 출하 기반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수혜 농가 자부담 없이 전액 보조(국비 80%, 지방비 20%) 지원받는다. 도는 2005년부터 현재까지 1908억원(국비 1525억, 지방비 383억)을 투입해 134개 지구(5636ha)에 과실전문생산단지 기반조성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