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최신 기사
-
[속보]이재명 대통령, 국힘 불참 속 예산안 시정연설 시작
4일 서울 여의도 국회.
-
"5년 연애→신혼여행 직후 파경"…30대 여성 사연에 이수근이 한 위로
신혼여행을 다녀온 직후 이혼하게 된 30대 여성의 사연이 방송을 통해 공개됐다. 지난 3일 방송된 KBS 예능 프로그램 '무엇이든 물어보살'에는 전 남편을 친구에게 소개받아 약 5년간 교제한 끝에 결혼했지만, 신혼여행 이후 파경에 이른 37세 여성의 사연이 소개됐다. 사연자는 "연애 중에도 10번 넘게 헤어졌다가 다시 만나는 걸 반복했다"며 "결혼식 당일에도 싸웠다"고 털어놨다. 이어 "한 달 만에 급하게 결혼을 준비하면서 다이어트나 피부 관리 등 스스로를 돌볼 시간도 부족했고, 그 과정에서 사소한 서운함이 쌓였다"고 말했다. 신혼여행지는 인도네시아 발리였다. 그는 "특별한 사건이 있었던 건 아니지만 사소한 문제로 계속 싸웠고, 아이(2세)에 대한 생각 차이와 담배 문제로 갈등이 이어졌다"며 "여행 내내 함께 있어도 따로 시간을 보낼 정도로 관계가 멀어졌다"고 말했다. 결국 두 사람은 결혼 생활을 유지하지 못했다. 사연자는 "많이 노력했지만 문제 해결이 어려워 결국 이혼을 결정했다"
-
"입금 안하면 죽인다"…생활비 받아 쓰던 전 남친, 스토킹·흉기협박까지
접근금지 명령을 어기고 전 연인을 찾아가 "돈을 내놓으라"고 협박한 50대 남성이 검찰에 넘겨졌다. 4일 뉴스1에 따르면 경기 화성서부경찰서는 특수협박 및 스토킹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50대 남성 A씨를 구속 송치했다고 이날 밝혔다. A씨는 지난 9월25일 오전 2시쯤 전 여자친구인 B씨 차량 안에서 "돈을 입금하지 않으면 죽이겠다"며 흉기로 협박하고 도주한 혐의를 받는다. A씨는 B씨 직장 앞에서 B씨의 퇴근 시간까지 기다리다 B씨가 차량에 탑승하자마자 뒷좌석에 올라타 범행한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CCTV 추적 등 수사에 나서 이튿날인 26일 오후 화성지역 노상에서 A씨를 체포했다. A씨는 B씨와 수개월간 교제하는 과정에서 생활비 등을 타 썼으며 결별 후에도 지속해서 연락해 돈을 달라고 요구해 왔던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B씨 거절 의사에도 반복적으로 연락하는 등 스토킹한 혐의로 검거돼 잠정조치 2호(100m 이내 접근금지)·3호(휴대전화 등 통신금지)를 받
-
[속보]이 대통령, 국회 본회의장 입장...곧 내년도 예산안 시정연설
4일 서울 여의도 국회.
-
[속보] 집회시위로 지하철 1호선 서울역 무정차 통과
4일 오전 10시 서울교통공사.
-
[속보]국회 본회의 개의...이재명 대통령 곧 예산안 시정연설
4일 서울 여의도 국회.
-
농심, 매콤달콤 '신라면 김치볶음면' 출시..해외 소비자 겨냥
농심이 올해 말 해외 소비자를 겨냥해 '신라면 김치볶음면'을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 국내에는 오는 24일 이마트에서 한정판으로 먼저 선보인다. '신라면 김치볶음면'은 신라면 고유의 매운맛에 볶음김치의 고소하고 달콤한 맛이 조화를 이룬 제품이다. 참기름으로 볶은 고소한 풍미의 김치 페이스트 소스와 청경채, 김치 플레이크를 더해 진한 맛과 식감을 살렸다. 특히 최근 스와이시(Swicy) 트렌드를 반영해 외국인에게 친숙한 단맛과 한국식 매콤달콤한 맛을 조화롭게 구현했다. 스와이시는 단맛(Sweet)과 매운맛(Spicy)의 조합을 뜻하는 신조어다. 외식부터 음료와 아이스크림까지 새로운 미각 경험을 원하는 외국인들에게 인기다. 농심이 출시 전 실시한 외국인 시식 평가에서 '한국적인 김치 풍미가 강렬하다', '매운맛과 새콤함, 고소함의 조화가 매력적이다' 등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농심은 '신라면 김치볶음면'을 내년 글로벌 주력 제품으로 내놓고, K푸드 대표 브랜드로 키운다는 전략이다. 농
-
W컨셉 미국 뉴욕 한류박람회서 K패션 브랜드 알린다
패션 플랫폼 W컨셉이 오는 6~8일(현지 시간) 사흘간 미국 뉴저지 아메리칸 드림몰에서 열리는 2025 뉴욕 한류박람회에서 'W컨셉 프리미엄 플래그십 스토어' 부스를 33㎡ (약 10평) 규모로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산업통상부가 주최하고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가 주관하는 행사다. W컨셉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한국 디자이너 브랜드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는 대표 플랫폼으로서 K패션의 경쟁력을 알린다는 계획이다. 이번 전시 부스에는 '파사드패턴'과 '던스트', '오소이', '마지셔우드', '모한' 등 W컨셉과 동반성장해온 브랜드와 W컨셉의 자체 브랜드인 프론트로우가 참여한다. W컨셉은 브랜드별 핵심 아이템과 가을·겨울(FW) 시즌 상품을 직접 만져보고 경험할 수 있도록 별도 공간을 마련했다. 글로벌 바이어와 소비자를 대상으로 각 브랜드의 디자인, 소재 차별성 등 우수성을 알리고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모색한다는 방침이다. W컨셉 글로벌몰에서는 박람회 기간 동안 소개한 브랜드를
-
"벤처 4대 강국 대책 만든다"…중기부, 지방 순회 릴레이 간담회
노용석 중소벤처기업부 제1차관이 4일 충남 아산시 라이콘타운에서 충청권 스타트업들과 '글로벌 벤처 4대 강국 도약 방안' 수립을 위한 간담회를 진행했다. 간담회는 이날 충청권을 시작으로 오는 12일 영남권(부산), 24일 호남권(광주) 등에서도 개최할 계획이다. 중기부는 각 지역 간담회에서 나온 내용을 기반으로 '글로벌 벤처 4대 강국 도약 방안'을 연내 발표한다. 이 방안에는 딥테크 중심 유니콘·데카콘 조기 육성과 글로벌 시장 주도권 확보를 위한 핵심 전략 등이 담길 예정이다. 간담회에 참가한 기업들은 △제조 디지털 전환을 위한 정부 지원 △중소기업 AI(인공지능) 제조 혁신 △K-방산 지원 △바이오·제약 분야 기술 지원 등 의견을 제시했다. 노 차관은 "스타트업 관계자들의 의견 하나하나가 정부 정책 점검과 보완에 큰 도움이 됐다"며 "앞으로도 긴밀히 소통하고 후속 조치를 하겠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노 차관은 "AI, 반도체, 에너지 등 전략 분야 중심으로 산업 지형이 재편되고
-
'신통기획' 갈현동 앵봉산 구릉지, 900여가구 주거단지 탈바꿈
서울 은평구 갈현동 앵봉산 구릉지 일대 노후주거지를 900여가구 주거단지로 바꾸는 정비사업이 본궤도에 올랐다. 서울시는 제11차 도시계획위원회 신속통합기획 정비사업 등 수권분과위원회에서 '갈현동 12-248번지 일대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안)·경관심의(안)를 수정가결 했다고 4일 밝혔다. 대상지는 앵봉산 구릉지로 가파른 경사와 협소한 도로, 노후주거 밀집 등으로 인해 주거환경이 상당히 취약한 지역이었다. 2010년 정비예정구역으로 지정됐으나, 장기간 사업이 정체되다 2017년 해제됐다. 이후 도시 노후화가 가속되는 상황에서 2023년 2월 신속통합기획 추진이 결정됐고, 2024년 5월 가이드라인을 마련해 정비계획을 수립했다. 이번 정비계획은 '2030 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에 따라 용적률 체계와 사업성 보정계수를 적용해 사업성을 대폭 높였다. 기존 1종·2종(7층 이하) 일반주거지역은 2종 일반주거지역으로 상향했다. 이에 따라 기준용적률 170%에
-
남산·한강 多품은 '서빙고 신동아아파트'…최고 49층·1903가구 재탄생
서울 용산구 서빙고 신동아아파트가 최고 49층, 1903가구 규모 '한강변' 대단지로 재탄생한다, 서울시는 제11차 도시계획위원회 수권분과위원회를 개최하고 용산구 '서빙고 신동아아파트 재건축사업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경관심의(안)를 수정가결했다고 4일 밝혔다. 서빙고 신동아아파트는 한강과 용산공원, 남산 조망이 가능한 한강변 최고의 입지를 가진 지역으로 신속통합기획을 거쳐 한강변 대표 경관특화 단지 조성을 위한 정비계획(안)이 마련됐다. 이번 계획으로 용적률 299.96% 이하, 높이 170m(최고 49층) 이하, 공동주택 1903가구(공공주택 259가구 포함)의 단지로 새롭게 탈바꿈한다. 시민의 편의를 극대화하기 위한 다양한 기반시설을 확충할 예정이다. 우선 '남산~용산공원~한강'으로 이어지는 보행녹지축을 강화하기 위해 남북 방향의 소공원 2개소를 계획했다. 서빙고역 3번 출구 신설을 통해 대중교통 접근성을 높이고, 이와 연계한 공공보행통로를 계획해 주변 지역과의 보행
-
여의도 목화아파트 신통기획…최고 49층·428가구 규모로
여의도 목화아파트가 신속통합기획(신통기획)으로 '주거·일자리·공공' 복합단지로 탈바꿈하며 여의도 12개 단지 중 7번째 재건축 확정으로 가속도가 붙었다. 목화아파트는 최고 49층, 428가구 규모로 새로 조성된다. 서울시는 지난 3일 제11차 도시계획위원회 신속통합기획 정비사업 등 수권분과위원회에서 여의도 목화아파트 재건축 정비계획 결정안을 '수정가결'했다고 4일 밝혔다. 서울시는 2026년 상반기까지 여의도 일대 12개 재건축 단지의 정비계획 결정을 목표로 속도를 높이고 있다. 목화아파트는 7번째 사업이다. 앞서 정비계획이 결정된 6개 단지 중 대교·한양아파트는 사업시행계획 인가를 받았고, 시범·공작아파트는 통합심의 준비, 진주·수정아파트는 조합설립을 준비 중이다. 목화아파트는 한강변에 위치한 1977년 준공된 노후단지다. 이번 정비계획으로 제3종일반주거지역에서 일반상업지역으로 용도지역이 변경되고, 최고 49층 공동주택 428가구 규모로 새롭게 조성된다. 단지 동측에 공공보행통로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