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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포스트,"카티스템, 연골 재생 치료의 새로운 패러다임 제시"
메디포스트는 줄기세포치료제 '카티스템'이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열린 제69차 대한정형외과 국제학술대회에서 연골 재생 치료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학회에선 김진구 명지병원 의료원장이 좌장을 맡은 가운데 김만수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교수와 이동원 건국대학교병원 정형외과 교수가 연자로 참여해 카티스템의 임상적 가치와 최적화된 수술 전략을 논의했다. 카티스템은 2012년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로부터 품목허가를 받은 세계 최초 동종 제대혈 유래 줄기세포 치료제로, 퇴행성 혹은 반복적 외상으로 인한 무릎 골관절염에서 염증의 억제는 물론 손상된 연골을 자연 상태의 연골로 재생시키는 근본적인 치료효과를 통해 장기 유효성이 입증된 치료제다. 지난 5월 기준 누적 투여 환자수는 3만3000명을 넘어섰다. 김만수 교수는 '최신 임상 근거와 임상의 경험'이란 주제의 강연을 통해 식약처의 전문의약품 허가 이후 약 13년간 축적된 카티스템의 임상 성과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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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쿠팡파트너스연합회, 친환경 택배 생태계 조성 협력
기아가 쿠팡파트너스연합회(CPA)와 손잡고 PBV(목적기반차량)를 활용한 국내 친환경 택배 생태계 조성에 앞장선다. 기아는 지난 27일 서울 강남구 소재 브랜드 체험관 Kia360에서 협약식을 열고 쿠팡파트너스연합회와 'PBV 활용 친환경 택배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기아 국내사업본부장 정원정 부사장, 쿠팡파트너스연합회 신호룡 회장(HR그룹 대표) 등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쿠팡파트너스연합회는 국내 최대 이커머스(전자상거래) 기업 '쿠팡'의 배송 전문 자회사인 쿠팡로지스틱스서비스(쿠팡CLS)와 배송위수탁 계약을 체결한 택배업체들의 연합체이다. 기아는 최근 첫 전동화 전용 PBV 'PV5'를 출시하며 '차량 그 이상의 플랫폼'이라는 비전을 추진하면서 쿠팡파트너스연합회와 기존 내연기관 중심의 택배차량들을 전동화 PBV로 전환하는 데 협력하며 국내 친환경 택배 생태계 조성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기아는 PV5 기획·개발 단계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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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프로, '니켈 함량 60%' 고전압 미드니켈 라인 개조 착수
에코프로가 고전압 미드니켈 양극재를 개발해 최근 기술 검증을 마무리하고 라인 구축에 나섰다고 28일 밝혔다. 글로벌 완성차·배터리셀 업체와 고전압 미드니켈 공급을 놓고 협의중인 에코프로는 2027년 본격 양산을 위해 라인 개조에 들어갔다. 미드니켈 양극재는 고용량 전기차 배터리에 쓰이는 하이니켈(니켈함량 90% 이상)과 달리 니켈 함량이 60% 수준이다. 삼원계 양극재의 주요 원료인 니켈의 원가 비중은 70% 안팎으로 니켈 함량을 낮추면 양극재 가격을 낮출 수 있다. 에코프로가 개발한 고전압 미드니켈은 단결정으로 고전압 성능을 확보하고 수명과 안전성을 개선했다. 특히 기존 미드니켈 배터리의 약점으로 지적되던 저온 성능까지 크게 개선해 혹한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성능을 발휘할 수 있다는 게 회사의 설명이다. 프리미엄 전기차 모델에서 차별화된 하이니켈 기술로 시장을 선도해온 에코프로는 고전압 미드니켈을 활용해 중저가 모델에서도 시장을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특히 에코프로는 인도네시아 니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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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카드·트래블월렛 맞손… 해외결제와 스테이블코인 협력
하나카드와 트래블월렛이 해외결제 시장을 선도하기 위해 손잡았다. 스테이블코인 기반 기술을 접목해 블록체인 기반 금융 신사업도 발굴한다. 하나카드는 트래블월렛과 전략적 제휴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현재 양사는 각각 '트래블로그'와 '트래블페이'로 대표되는 서비스를 통해 디지털 해외결제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24시간 365일 모바일 환전으로 현금 없는 해외여행 시대를 이끌며 합리적인 소비와 경험의 가치를 중시하는 요즘 세대에게 해외여행 필수품으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사는 '트래블로그'에 '트래블월렛'을 결합한 카드 상품 및 신규 서비스를 개발해 나갈 계획이다. 각각 해외체크, 해외선불 결제 분야 업계 1위 사업자로서의 노하우와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폭넓은 사용자 수요에 부합하는 결합 상품을 낼 것으로 전망된다. 양사는 해외결제 노하우에 스테이블코인 기반 기술을 접목해 실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디지털 자산 서비스를 단계적으로 준비한다. 블록체인 기반 금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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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뭐로 결제하지?" 카카오페이, 매장별 최적 결제 즉시 추천
카카오페이가 sLLM(경량화 대규모 언어모델) 기반의 생성형 AI 서비스 '페이아이' 두 번째 라인업을 선보였다. 카카오페이는 개인 맞춤형 카드·결제 혜택 추천 서비스인 'AI로 나만의 혜택 찾기' 베타 버전을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카카오페이는 지난 6월 건강검진 데이터와 보험 내역을 분석해 맞춤형 건강 및 보험 상담을 제공하는 'AI로 내 건강 관리하기' 서비스를 정식 출시했다. 일상에서 자주 일어나는 금융 활동인 결제 영역으로 '페이아이' 서비스를 확장했다. 'AI로 나만의 혜택 찾기'는 사용자의 현명한 소비를 돕는 생성형 AI 서비스다. '페이아이'가 카카오페이에 등록된 신용·체크카드 및 카카오페이머니 등 다양한 결제 수단의 복잡한 혜택 조건과 실적 현황, 가맹점별 프로모션 등을 실시간으로 분석해 최적 솔루션을 제공한다. 결제 수단이 다양해지며 프로모션, 가맹점별 혜택 등을 사용자가 일일이 챙기기 어려워진 점에 착안해 AI를 활용해 모든 결제 순간에서 사용자의 고민을 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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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조깅 유모차 '베이비조거' 공식 입점…'시티투어2' 단독 판매
쿠팡이 미국 프리미엄 유모차 브랜드 '베이비조거(Baby Jogger)'를 선보인다. 쿠팡은 신제품 '시티투어2(City Tour 2)'를 국내 단독으로 선보이며 오는 31일까지 사전예약 구매 고객에게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1984년 미국에서 탄생한 베이비조거는 세계 최초로 '조깅 유모차(Jogging Stroller)' 개념을 도입한 브랜드로 알려져 있다. 미국, 캐나다, 영국, 독일 등 60여 개국에서 판매되고 있으며, '유모차를 밀면서 도심에서 가볍게 조깅할 수 있다는 브랜드 콘셉트로 인기를 얻고 있다. 쿠팡은 베이비조거의 입점을 기념해 신제품 '시티투어2'를 쿠팡 로켓배송으로 단독 판매한다. 와우회원은 추가 5% 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이 제품은 등받이 각도 조절(리클라인 시트)이 가능해 신생아도 사용이 편안하다는 특징이 있다. 자외선을 효과적으로 차단하는 UV 50+ 차단 확장형 캐노피, 최대 6.8kg까지 수납 가능한 대형 바스켓이 탑재됐다. 두 아이, 특히 쌍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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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익실현 물량에 한발 물러난 코스피…개인 나홀로 매수세
코스피가 28일 약세로 출발했다. 전날 4000선을 돌파하자 기관과 외국인이 차익 실현 물량이 쏟아내고 있다. 코스닥은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28일 오전 9시13분 기준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31.73포인트(0.78%) 내린 4011.10을 기록했다. 이날 코스피는 32.36포인트(0.80%) 내린 4010.47로 출발했다. 코스피는 외국인이 4624억원, 기관이 355억원을 각각 순매도하고 있다. 개인은 4961억원을 순매수 중이다. 반도체 투톱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전일대비 각각 1.96%, 2.24% 하락했다. 한화오션은 4%대 내렸고, HD현대중공업은 3%대, SK스퀘어는 2%대 하락 중이다. LG에너지솔루션,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현대차는 1%대 떨어졌다. 업종별로 제약은 1.78%, IT서비스는 1.10%, 전기·가스는 1.05% 각각 올랐다. 화학, 일반서비스, 비금속, 오락·문화, 음식료·담배, 기계·장비, 섬유·의류는 강보합이다. 전기·전자는 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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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경기도지사 "2030년까지 기후테크 유니콘 3곳 키운다"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2026년까지 기후테크 스타트업 100개사, 2030년까지 유니콘 기업 3개사를 육성하는 것을 목표로 기후테크 3대 비전을 내놨다. 28일 도에 따르면 김 지사는 최근 수원 경기융합타운에서 열린 '2025 경기도 기후테크 컨퍼런스'에서 "이제 기후위기 대응은 절박한 생존의 문제가 됐다"며 기후테크 3대 비전을 공개했다. 내용은 △경기북부 평화경제특구 내 기후테크 클러스터 조성 △기후테크 펀드 조성 및 얼라이언스 구축 △컨트롤타워 역할을 할 경기도 기후테크센터 설치다. 기후테크 클러스터는 R&D부터 상용화 등 전주기에 이르는 기후테크 육성 전진기지로 이를 통해 경기북부를 기후경제 선도지역으로 만든다. 아울러 규제개혁·투자유치·실증사업 등 전방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펀드를 조성해 우수 기술을 가진 기업에 성장을 지원한다. 김 지사는 "기후테크 기업이 마음껏 도전하고 성장하는 '기후테크 플레이그라운드'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컨퍼런스에서는 기후테크 혁신을 위한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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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언석 "최민희가 주도한 일정으로 과방위 직원 쓰러져…'중처법' 위반"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최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직원 3명이 쓰러져 치료받은 일을 거론하며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이고, 책임은 과방위의 독재자 최민희(과방위원장)에게 있다"고 밝혔다. 송 원내대표는 2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국정감사대책회의에서 "최민희 위원장이 주도하는 과방위의 살인적인 일정은 악명이 자자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송 원내대표는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 인사청문회는 유례없는 3일간의 강행군이었다. 그에 따라 직원이 쓰러진 일이 있었다"며 "최 위원장은 딸 결혼식을 핑계로 돈을 갈취하려는 생각뿐, 피해받은 직원들에 대해서는 관심이 없었다는 얘기인가"라고 했다. 송 원내대표는 최 위원장이 피감기관 등으로부터 받은 딸 결혼식 축의금을 반환하겠다고 한 것과 관련해 "돌려주면 무죄라는 면죄부는 성립하지 않는다. 뇌물죄가 성립한다. 피감기관에서 100만원을 받은 것은 사회적 상식에 맞지 않는다. 즉각 사퇴하라"고 했다. 송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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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최선희, 방러 중 푸틴 대통령 만나…"북러 관계, 부단히 발전시키자"
최선희 북한 외무상이 러시아를 방문하는 일정 중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을 예방하고 "북러 관계를 부단히 강화 발전시켜 나가자"고 했다.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8일 "지난 27일 러시아 외무성의 초청에 따라 러시아를 방문하고 있는 최 외무상이 러시아 모스크바 크렘린궁에서 푸틴 대통령을 상봉했다"고 보도했다. 신문은 "최 외무상은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 겸 국무위원장이 푸틴 대통령에 보내는 가장 뜨거운 동지적 인사를 전달했다"며 "이에 푸틴 대통령은 사의를 표하고 김 위원장에 '따뜻한 인사'를 전해달라고 부탁했다"고 전했다. 신문은 "지난 9월 초에 있은 김 위원장과 푸틴 대통령 사이의 뜻깊은 상봉에 대해 상기했다"며 "조로(북러) 관계를 부단히 강화 발전시켜 나가기 위한 앞으로의 많은 사업들과 관련한 훌륭한 담화가 진행됐다"고 했다. 구체적인 사업들에 대해선 보도되지 않았다. 신문은 최 외무상이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과 한 회담 공보문도 공개했다. 공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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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투운용, 미국AI테크핵심산업액티브 ETF 상장
한국투자신탁운용(한투운용)은 28일 ACE 미국AI테크핵심산업액티브 ETF(상장지수펀드)를 상장했다. ACE 미국AI테크핵심산업액티브 ETF는 AI(인공지능) 테크 핵심 산업에 투자하는 액티브 상품이다. △컴퓨팅 인프라 △에너지 인프라 △AI 하드웨어 △AI 소프트웨어 4가지 세부 분야로 나눠 포트폴리오를 구성한다. 비교지수는 아크로스가 산출·발표하는 'Akros U.S AI Innovator Price Return Index(원화환산)'이다. 편입 종목은 점유율과 시가총액 등 대표성과 빅테크 기업과의 파트너십 여부, 특허 기술력 등을 반영해 결정한다. 액티브인 만큼 비교지수 대비 초과 성과를 추구하며, 월 1회 정기적인 자산 재배분 외에 시장 상황을 반영한 수시 종목 교체도 진행한다. 상장일 기준 편입 종목은 15개 내외다. 주요 종목은 △레딧 △오라클 △메타 △오클로 △앱로빈 △로빈후드 등이다. 펀드 운용역인 정유태 한투운용 글로벌주식운용부 책임은 "ACE 미국AI테크핵심산업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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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홈쇼핑, 선유도역 '벨리곰'으로 새단장… 도심 속 포토존 조성
롯데홈쇼핑이 본사가 위치한 서울 영등포구 선유도역을 자사 캐릭터 '벨리곰'으로 꾸미고 시민들이 즐길 수 있는 포토존으로 조성한다. 롯데홈쇼핑은 지난 7월 영등포구청과 벨리곰 IP(지식재산권)를 활용한 '지역문화 홍보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다양한 상생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협약 이후 영등포구 물놀이 축제 '대(大)피서'를 시작으로 '맥주축제', '시월의 선유' 등 지역 행사에 참여해 시민들과 함께 즐기는 생활밀착형 소통 활동을 펼쳐왔다. 이번 행사는 벨리곰의 친근한 이미지를 통해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고, 시민들에게 일상 속 즐거움을 전하기 위해 기획됐다. 롯데홈쇼핑은 선유도역 일대를 벨리곰 캐릭터를 활용한 포토존으로 새단장해, 지나는 시민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공공디자인을 선보인다. 지난 24일부터 선유도역 출구 외벽은 벨리곰과 서브캐릭터 꼬냥이(고양이), 자아도치(고슴도치), 영등포구 캐릭터 '영롱이' 등으로 꾸며졌다. '신선이 거닐던 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