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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짝 열린 연구실" 순천향대, 대학원 오픈랩 박람회 개최
순천향대학교가 오는 28일 교내 학생회관 앞 차 없는 거리에서 '2025학년도 2학기 대학원 오픈랩(OpenLab) 박람회'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대학원 오픈랩 박람회'는 대학원 진학을 희망하는 재학생과 예비 연구 인재들이 교수 및 대학원생과 직접 만나 연구 현장을 체험하고, 진학 정보를 얻는 프로그램이다.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학생들이 연구의 실제 과정을 경험하며 진로 방향을 구체화하는 행사로 자리매김했다. 오픈랩은 순천향대 대학원을 대표하는 프로그램 중 하나다. △연구실 전시 부스 관람 △대학원 입시 및 장학제도 안내 △연구 주제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연구 몰입 경험과 실질적 진학 정보를 제공한다. 올해는 총 29개 연구실이 참여해 △AI △바이오 △의료공학 등 첨단 융합 연구 분야를 비롯해 산학협력 중심의 현장 실험과 국제 공동연구 사례를 선보일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전공 연구실 부스를 방문해 최신 연구 장비와 실험 환경을 둘러볼 수 있다. 오동익 대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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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와 함께하는 현실형 취업 멘토링...대구대, 2025 취업박람회 개최
대구대학교가 지난 23~24일 교내에서 재학생과 졸업생의 취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2025학년도 DU(Daegu University) 채용 우수기업 취업박람회'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대학은 △우수기업 초청관 △동문 멘토링·직무컨설팅관 △진로·취업상담관 △반도체 채용설명회관 △이벤트관 등 총 30여개 부스를 운영했다. 'DU 채용분야 우수기업 초청관'에는 반도체, IT, 공공기관 등 채용 수요가 높은 10여개 기업이 참여했다. 이들 기업은 재학생과 졸업생을 대상으로 현장 채용 상담, 인턴·자격증 정보, 채용 절차 안내 등을 제공했다. '동문멘토링·직무컨설팅관'에는 각 분야에서 활약 중인 졸업생들이 멘토로 참여해 △기업별 입사 전략 △자기소개서 첨삭 △면접 준비 요령 등을 1대 1로 지도했다. 학생들은 실무 경험이 풍부한 선배의 조언을 통해 취업 준비 방향을 구체화했다. 특히 24일 성산홀 17층 스카이라운지에서 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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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 원정 잡는 안산시, '강남인강' 1만원에 무제한…사교육비 숨통
경기 안산시가 '교육'을 이유로 안산을 떠나거나 평촌, 목동, 강남 등 학원가로 원정 통학하는 수요를 잡기 위해 '강남인강'을 도입했다고 27일 밝혔다. 강남인강은 연 1만원의 파격적인 수강료로 사교육비 부담을 낮추고, 상시 운영되는 진로·진학상담센터를 통해 교육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했다. 시가 교육환경 진단에 나선 결과, 학생 100명당 학원 수는 약 1.75개로 경기도 50만 이상 도시 평균(2.24개)보다 낮았다. 이마저도 고잔동, 본오동 등 일부 지역에 절반 이상(53.7%)이 몰려 있어 동별 사교육 접근성 편차가 뚜렷했다. ━ 연 1만원에 '강남인강' 1500개 강좌…사교육비 '숨통'━시는 지난달 서울 강남구와 '강남인강' 온라인 학습 플랫폼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달 7개교 시범운영을 거쳐 내년부터 중·고교생 4000여명이 이용하게 된다. '강남인강'은 중학교 내신부터 고교 수능 대비까지 총 1500여개 강좌를 제공하는 플랫폼이다. 이번 협약으로 안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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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진 "새마을금고 굉장히 문제 많아…금감원으로 감독 일원화해야"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상호금융업권의 감독체계를 금감원으로 일원화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 원장은 27일 국회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상호금융 감독체계가 일원화돼있지 않아 연체율이 굉장히 높아지고 있다'는 지적에 대해 "새마을금고는 굉장히 문제가 많은 상황이다"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 원장은 "행정안전부가 금감원으로의 감독체계 일원화에 관해 최근에 입장을 달리하시는 것으로 안다"라며 "상호금융 감독권은 신용사업에 한정돼, 중앙회와 같은 모럴해저드 이슈를 고려하면 감독체계 전반적인 일원화에 동의하고 관계부처와 협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현재 상호금융기관들은 기관별로 감독을 담당하는 기관이 다르다. 새마을금고의 감독권한은 신용사업은 행안부가 금융위와 협의하고, 경제사업은 행안부가 담당한다. 농협·수협·산림조합의 경우 신용사업 감독은 금융위가 담당하고, 경제사업은 각각 농림부·해수부·산림청장과 시도지사가 맡는다. 이같은 구조는 감독 전문성과 형평성 논란 등을 동시에 불러오고 있다. 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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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4000 넘은 날…닛케이 사상 첫 5만 돌파 [Asia오전]
27일 오전 아시아 주요 증시는 강한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일본 도쿄의 닛케이225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10% 뛴 5만337.36으로 오전 거래를 마쳤다. 지수는 개장하자마자 5만138.96까지 올라가며 사상 최초로 5만 선을 돌파했다. 미·중 무역 갈등 완화 기대가 증시를 끌어올렸다. 미국 측에 따르면 중국은 희토류 통제 조치를 1년 유예하고, 미국도 대(對)중국 100% 추가 관세 부과를 보류하기로 합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또 미국 소비자 물가지수(CPI)가 예상보다 낮게 나오면서 연방준비제도(연준·Fed)의 금리 인하 기대감이 커진 것도 투자 심리를 부추긴다. 다카이치 사나에 신임 총리의 높은 지지율도 지수를 끌어올렸다. 니혼게이자이신문이 지난 24∼26일 18세 이상 남녀 1059명(유효 응답자 기준)을 상대로 전화 설문 조사한 결과 다카이치 내각을 지지한다는 응답률이 74%로 이시바 시게루 내각 출범 초의 51%보다 23%포인트나 높게 나왔다. 중화권 증시도 미·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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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조폭 편지 위조' 감정관 증인 출석...민주당 '대선개입' 주장
이재명 대통령과 조직폭력배 연루 의혹의 핵심 증거로 제시된 편지가 위조됐다는 의견을 낸 감정관이 국정감사에 출석했다. 2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사위의 대검찰청 국정감사에는 대검 문서감정실에 근무했던 A씨가 증인으로 나왔다. 20대 대선을 앞둔 2021년 12월 국민의힘은 편지 두 통을 공개하며 이 후보가 조폭으로부터 뇌물을 받았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이 사건 수사를 맡은 수원지검은 대검에 편지 감정을 의뢰했는데, "감정관 모두의 공통된 의견을 도출하지 못했다"는 결론이 나왔다. A씨는 이 과정에서 편지가 위조됐다는 의견을 냈으나 묵살됐다고 주장한 인물이다. 김기표 민주당 의원은 "해당 편지는 누가 봐도 위조인데 판단 불명이라고 한 이유가 무엇인가"라고 질문했다. A씨는 이에 대해 "감정서 작성이 끝나고 결재를 올렸는데 다른 의견이 있으니까 좀더 검토해봐야겠다는 취지로 계속 처리가 지연됐다"며 "윗 사람이 감정경력을 강조하면서 계속 이의를 제기했던 걸로 기억한다"고 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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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재산처, '2025 제주 지·산·학 지식재산(IP) 페스티벌' 개최
지식재산처는 제주대학교 및 제주도 내 기업과 27일 메종글래드 제주 컨벤션홀(제주도 제주시)에서 '2025 제주 지·산·학 지식재산(IP)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제주도 내 지식재산 교육성과를 공유하고,학생 취·창업 지원 및 IP 인식 제고를 위해 마련했다. 지식재산처장 직무대리, 제주관광대학교 총장, 제주대학교 부총장, 제주특별자치도 관계자, 제주지역 기업 CEO, 대학 교수 및 학생 등 약 250여명이 참석했다. 페스티벌은 △제주대 IP경진대회 시상식 △취업존 및 전시·홍보 행사 △지식재산처-제주대-제주기업 간 IP교육 협력 간담회 등으로 진행됐다. 시상식에서는 '2025 제주 상디특(상표·디자인·특허) 유니버시아드' 수상자 26명에게 지식재산처장상, 제주특별자치도지사상, 제주대학교총장상 등이 수여되고 졸업생의 취업 성공 사례도 소개됐다. 취업존 및 전시·홍보 행사에서는 제주지역 38개 기업이 참여해 IP 분야 취업상담과 서류 컨설팅, 모의면접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지역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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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인터, 3분기 영업익 3159억원…전년비 11.6% 감소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지난 3분기 영업이익이 315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1.6% 감소했다고 27일 공시했다. 매출은 8조2483억원으로 전년비 1.3%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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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올리브영, 쇼핑크리에이터 '셔터브리티' 6기 모집
CJ올리브영(이하 올리브영)이 모바일 앱 내 뷰티 커뮤니티 '셔터(Shutter)'에서 활동할 공식 쇼핑 콘텐츠 크리에이터 그룹 '셔터브리티(Shutterbrity)' 6기를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셔터(Shutter)는 올리브영 멤버십 회원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한 올리브영의 SNS형 앱인앱 뷰티 커뮤니티다. 라이프스타일 트렌드와 코덕(코스메틱 덕후)들의 일상, 메이크업 노하우 등을 콘텐츠로 공유하고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이다. 올리브영은 2023년 말 '셔터'를 출시한 후 매년 두 차례씩 '셔터브리티'를 꾸준히 선발했다. 이번에 선발된 6기는 내년 상반기까지 셔터의 공식 크리에이터로 활동한다. 콘텐츠 제작을 위한 강연부터 인프라 지원, 상품 협찬, 올리브영 공식 미디어 출연, 활동 포인트 지급 등 다양한 혜택을 받게 된다. 셔터브리티 6기 모집은 오는 11월 16일까지 진행되며 총 300명 규모를 선발한다. 올리브영 회원이라면 누구나 앱 내 이벤트 기획전 페이지 혹은 매장에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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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서도 알아본 국내 스트리트 브랜드 '스컬프터'...W컨셉 입점
패션 플랫폼 W컨셉이 글로벌 인지도가 높은 K패션 브랜드를 입점시키며 글로벌 포트폴리오를 강화한다. W컨셉은 27일 '스컬프터'(SCULPTOR)가 공식 입점했다고 밝혔다. 스컬프터는 2011년 이유태 대표가 '조각가처럼 정성으로 빚은 옷을 만들어 낸다'는 브랜드 철학을 바탕으로 론칭한 국내 스트리트 브랜드다. 독보적인 브랜드 감성과 상품 경쟁력으로 국내외 여성 팬덤을 보유하고 있다. 입점을 기념해 W컨셉은 스컬프터의 25년 가을·겨울(FW) 시즌 컬렉션을 공개한다. 아우터, 니트, 티셔츠, 액세서리, 모자 등 상품을 선보인다. 다음달 2일까지 기간 한정으로 사용할 수 있는 브랜드 전용 30% 할인쿠폰을 발급하고, 전 상품 최대 60%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김지윤 W컨셉 익스텐시브 캐주얼팀장은 "스컬프터는 일본에 성공적으로 진출해 연 매출 400억원대 규모로 성장한 글로벌 브랜드"라며 "차별화된 경쟁력을 가진 브랜드를 지속 유치해 K-패션의 다양성을 알릴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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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복, 글로벌 피트니스 커뮤니티 'F45 트레이닝' 운동복 만든다
생활문화기업 LF가 전개하는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리복(Reebok)'이 글로벌 피트니스 브랜드 'F45 트레이닝(이하 F45)'과 글로벌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F45는 호주에서 시작해 전 세계로 빠르게 확장 중인 글로벌 피트니스 브랜드다. 45분간의 팀 기반 운동을 통해 근력, 심폐 지구력, 신체 밸런스를 향상시키는 기능성 트레이닝 프로그램이다. 리복은 F45와의 협업을 통해 향후 공식 퍼포먼스 신발, 의류, 웨어러블 제품 등을 지원하며 전 세계 피트니스 커뮤니티와의 연결을 강화할 예정이다. 그 시작으로 지난 19일 리복은 국내 최대 규모 피트니스 페스티벌이자 F45 코리아의 대표 행사인 '2025 F45 트랙 코리아'의 주요 후원사로 참여했다. 내년에는 전세계 F45 코치 전용 커스텀 유니폼을 공개할 예정이다. 리복의 대표 트레이닝 슈즈 '나노(Nano)' 시리즈를 중심으로 한 F45 멤버 전용 제품들도 선보일 계획이다. 리복 관계자는 "F45 트랙 코리아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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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일상에 예술 채우다"…평택아트센터, 12월18일 문 연다
경기 평택시가 남부지역의 새로운 문화예술 중심지로 떠오를 '평택아트센터' 준공식을 오는 12월18일 열어 시민에게 첫 공개한다고 27일 밝혔다. 고덕신도시 함박산중앙공원에 위치(평택시 고덕로 310)한 평택아트센터는 총사업비 1301억원이 투입됐다. 부지 2만㎡, 연면적 2만4477㎡(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1318석의 대공연장과 305석의 소공연장을 갖췄다. 대공연장은 슈박스 변형형 홀 구조와 자작나무 어쿠스틱 패널, 곡면 천장, 저주파 보강 시스템 등 첨단 음향 설계를 적용해 클래식, 오페라, 뮤지컬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최적의 음향 환경에서 소화할 수 있다. 잔향시간 약 2.0초로 설계돼 세계 수준의 콘서트홀 음향을 구현했다. 소공연장은 블랙박스형 다목적 공연장으로 꾸며졌다. 연극, 강연, 창작 워크숍 등 실험적 공연이나 시민 참여형 콘텐츠를 유연하게 수용할 수 있다. 도심 속 공원과 맞닿은 친환경·무장애(Barrier-Free) 설계로 남녀노소 누구나 편안하게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