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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월드, 홈페이지·앱 전면 개편…길 안내·모바일 예매 도입
롯데월드는 고객 중심의 디지털 경험 강화를 위해 공식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애플리케이션)을 전면 개편했다고 27일 밝혔다. 새롭게 선보이는 롯데월드의 홈페이지와 앱에는 이용 환경에 최적화된 인터페이스가 적용돼 다양한 정보를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특히 티켓 구매 시 적용 가능한 여러 혜택들을 이용자들이 손쉽게 찾도록 화면 구조를 재정비하고 필터 기능을 새로 추가했다. 예매 과정 중 앱 내 다른 콘텐츠로의 이동이 한층 편리해진 점도 주요 변화 중 하나다. 롯데월드는 모바일 앱에서 어트랙션 운영현황과 대기시간, 공연일정 등 어드벤처 소식을 실시간으로 제공한다. 증강현실(AR) 기술을 활용한 디지털 맵 기반의 '길 안내 서비스'도 신규 도입했다. 사용자의 위치에 따라서 자동으로 지도 화면과 안내 문구가 전환되고 목적지까지 남은 거리를 안내해 고객이 원하는 장소를 쉽게 찾을 수 있다. '길 안내 서비스'와 어트랙션 대기시간은 모바일 앱에서 티켓을 등록한 후 이용·확인 가능하다. 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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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이노베이션, APEC에서 'AI 시대 에너지 해법' 찾는다
SK이노베이션은 대한상공회의소 주최로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최고경영자 서밋(CEO Summit) '아시아 퍼시픽 액화천연가스(LNG) 커넥트(Asia Pacific LNG Connect)' 세션을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 세션은 오는 31일 경북 경주 예술의전당에서 열린다. 최재원 SK그룹 수석부회장, 추형욱 SK이노베이션 대표이사 등이 참석해 그룹 차원의 글로벌 에너지 협력 의지를 직접 전하고 지속가능한 에너지 생태계 구축에 대한 청사진을 제시한다. SK이노베이션을 포함한 6개국 10개 에너지 기업의 리더들은 케이스케 사다모리 국제에너지기구(IEA) 에너지시장·안보국장의 사회에 따라 아태지역의 에너지 안보, 가격경쟁력, 에너지 공급 안정성 및 지속가능성 확보 방안을 모색한다. '에너지 전환 과정에서 LNG의 역할과 지속가능성 강화'를 주제로 열리는 세션1에서는 AI 혁신에 따른 전력수요 증가와 LNG의 역할을 다룬다. LNG는 단순한 '브릿지 연료'를 넘어 최종 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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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조산업, 글로벌 MZ '고추참치 덮밥' 인기…K푸드 2.0 수혜 기대
독립리서치 리서치알음은 사조산업에 대해 'K-푸드 2.0'시대의 핵심 수혜주로 주목을 당부한다고 밝혔다. 주가전망 긍정적(Positive)과 적정주가 6만7000원을 제시했다. 최성환 리서치알음 연구원은 "미국 래퍼 카디비(CardiB)의SNS(소셜미디어) 방송을 기점으로 '고추참치 덮밥' 영상이 틱톡·유튜브에서 수천만 뷰를 기록 중이다"며 "글로벌 MZ세대를 중심으로 'K-푸드간편식'이 새로운 소비 트렌드로 부상하는 모습"이라고 말했다. 그는 "농심,삼양식품의 성장세 이후,K-푸드 인기가 매운맛 소스,참치,김밥,만두,떡볶이등으로 다변화되고 있다"며 "동사의 주요 제품은 참치캔, 장류,김 등으로구성되어 있어 최근 글로벌 시장에서 확산되고 있는 매운맛 간편 트렌드에 적합하다"고 진단했다. 최 연구원은 "사조산업은 올 상반기 기준 해외매출 비중 32% 차지, 원양어업을 통해 어획된 횟감용 참치는 주로 일본에 수출되지만 가공식품은 미국향 증가하고 있다"며 "식품 사업 부문 원가 부담 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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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빼고 다 갔네"…에버랜드 케데헌 '불꽃쇼·테마존' 15만명 다녀가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이 운영하는 에버랜드가 테마존, 불꽃쇼 등 올가을 넷플릭스와 협업해 선보이고 있는 '케이팝 데몬 헌터스' 콘텐츠를 경험한 고객들이 한 달 만에 15만명을 돌파했다고 27일 밝혔다. 케데헌과 국내 최대 테마파크 에버랜드의 만남으로 오픈 전부터 화제를 모았던 이번 협업은 테마존에 이어 최근 불꽃쇼까지 콜라보 콘텐츠가 확장되며 반응이 뜨겁다. 에버랜드는 지난 12일 '골든(Golden)', '하우 잇츠 던(How It's Done)', '소다 팝(Soda Pop)', '유어 아이돌(Your Idol)' 등 영화 속 히트곡들과 수천 발의 불꽃, 영상, 특수효과 등이 어우러진 신규 야간 공연 '케이팝 데몬 헌터스 싱어롱 불꽃쇼'를 새롭게 론칭했다. 이번 공연은 선선한 가을 밤하늘을 배경으로 수 천발의 불꽃이 터지며 황금빛 혼문이 열리는 듯한 장관을 연출해 관람객들에게 몰입감을 선사한다. 불꽃 수량도 기존 공연 대비 약 25% 가량 늘었다. 포시즌스가든에 마련된 길이 24미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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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부산 학생 10만명, 문해력·수리력 검사…해외에서도 실시
서울시교육청은 서울 학생들의 미래역량 함양을 위해 '서울 학생 문해력·수리력 진단검사(서울 에스플랜·S-PLAN)'를 서울 초·중·고등학교 및 재외한국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진단검사에는 서울의 희망 학교와 학교 밖 청소년 도움센터 뿐만 아니라 재외한국학교, 부산의 학교를 포함해 총 665교의 초4, 초6, 중2, 고1, 4개 학년 학생 10만200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이는 지난해 참여 학교 525교 대비 약 26% 증가한 수치로, 올해까지 총 24만여 명의 학생이 진단검사에 응시함으로써 문해력·수리력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이 확산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특히, 올해 검사에는 중국, 태국, 이집트 소재의 재외한국학교 재학생이 진단검사에 참여해 학생들의 역량을 진단하고, 이에 대한 지원을 함께 모색한다. 또한, 지난 9월 업무협약을 체결한 부산의 학교 62교, 1690명의 학생도 참여하여 진단뿐만 아니라 문해력과 수리력을 신장시키는 수업과 평가 혁신에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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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산업진흥원, K-푸드산업 글로벌 성장 이끌 '국가대표' 키운다
전국 식품기업 지원을 추진하고 있는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이 '식품산업 전문인력 양성기관'으로 공식 지정됐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글로벌 K-푸드 산업의 빠른 성장세를 견인할 산업 현장 중심의 실무형 전문인력 양성하기 위해 식품진흥원을 '식품산업 전문인력 양성기관'으로 최종 확정했다고 27일 밝혔다. 식품진흥원은 국내 유일의 식품산업 특화 국가산업단지인 국가식품클러스터를 중심으로 △청년식품창업센터 △기능성식품제형센터 △식품품질안전센터 △파일럿플랜트 등 8개 실습교육시설과 186종의 식품제조·품질·이화학분석·제형개발 분야의 실습 중심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또 '식품제조 생산혁신' '식품분석 Level-Up' 'HACCP 심화' '제품개발 실습' 등 산업수요형 실무교육을 통해 기업 현장 즉시 투입 가능한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 RISE사업단, 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 등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를 통해 전국 단위 식품산업 인재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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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분 내 전기차 배터리 진단한다..LG엔솔, '비원스' 출시
LG에너지솔루션은 전기차 배터리 평가 서비스 '비원스(B.once)'를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비원스는 5분 만에 단 한 번의 진단만으로 차량에 탑재된 배터리의 상태(잔존 용량, 전압 및 온도 등)를 명확히 파악할 수 있는 서비스다. 비원스는 LG에너지솔루션이 전세계에서 가장 많은 1만건 이상의 배터리 관리 및 진단 특허를 바탕으로 한 배터리 관리 시스템(BMS) 설계 역량과 오랜 기간 배터리 공급을 통해 검증된 기술력을 기반으로 개발됐다. LG에너지솔루션은 2009년부터 현재까지 약 1500만 대의 전기차에 80억개 이상의 배터리 셀을 공급했다. 비원스는 배터리 상태 진단 방식에 따라 '퀵 스캔(Quick Scan)'과 '파워 스캔(Power Scan)'으로 구성된다. 퀵 스캔은 전기차에 온보드 진단기를 연결하고 시동을 걸어 최대 5분 이내에 배터리 상태를 파악할 수 있다. 파워 스캔은 보험사와 연계된 중고차 배터리 워런티 상품처럼 정밀한 진단이 요구되는 분야에서 활용성이 높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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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국방장관, 한국 등 아시아 4개국 순방…"방위비 증액 촉구"
피트 헤그세스 미국 국방장관이 일본·말레이시아·베트남·한국 등 아시아 4개국을 순방할 예정이다. 중국 견제를 위해 아시아 국가들과 공동 대응을 강화하려는 목적으로 보인다. 미 국방부는 26일(현지시간) 이번 순방에 관해 "미 국방부의 최우선 지역인 인도·태평양에 집중하기 위한 것"이라며 "동맹국의 국방비·공동 방위 기여 확대의 중요성, 동맹국과 긴밀히 협력하겠다는 국방부의 의지가 주요 의제"라고 밝혔다. 다만 각국 방문 일정과 체류 기간은 구체적으로 공개하지 않았다. 한국에는 다음 달 4일쯤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앞서 한국 국방부는 "안규백 국방부 장관과 헤그세스 장관이 11월4일 용산 국방부 청사에서 제57차 한미안보협의회의(SCM)를 개최한다"며 한미동맹의 미래지향적이고 발전을 위한 현안 전반을 협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SCM에서 양측은 △대북정책 공조 △연합방위 태세 △확장억제 △지역 안보협력 △사이버·우주·미사일 협력 △함정 건조 및 MRO(유지·보수·정비)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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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로보틱스, 국방 물류 자동화 AMR 공급…방산 물류 시장 진출 본격화
로봇 전문기업 티로보틱스가 최근 공군 주요 물류 자동화 시범사업에 자율이송로봇(AMR)을 공급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국방부가 추진하는 군수·물류의 첨단화·무인화· AI(인공지능)화 정책의 일환으로 로봇을 통해 물류 효율성을 높이고 인력 부담을 줄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회사는 이 물류 자동화 사업에 AMR을 공급하며 국방 물류 자동화 시장 진출을 본격화했다. 그동안 군수 물류 현장에서는 탄약, 부품, 정비 자재 등 중량 화물을 인력이 직접 운반하거나 지게차로 옮기는 방식이 일반적이었다. 이번에 투입된 티로보틱스의 AMR은 이러한 중량물 이송 작업을 자동화해 인력의 안전을 확보하고 물류 처리 속도를 크게 향상시켰다는 평가다. 티로보틱스의 AMR은 자체 개발한 주행 소프트웨어와 관제 시스템을 기반으로 보안이 요구되는 군사시설에서도 안정적인 자율주행과 실시간 제어가 가능하다. 이를 통해 창고 내 자재 이송부터 적치, 재고 관리까지 통합 자동화된 물류 환경을 구현했다. 한편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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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프리마켓서 54만원까지 올라…사상 최고가 경신
SK하이닉스가 대체거래소 프리마켓에서 54만원까지 오르며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다. 27일 오전 8시19분 현재 넥스트레이드 프리마켓에서 전 거래일 대비 2만5000원(4.9%) 오른 53만5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국거래소 정규장은 아니지만 SK하이닉스는 프리마켓에서 장 중 54만1000원까지 오르며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다. SK하이닉스는 메모리 슈퍼사이클과 AI(인공지능) 산업 발달의 영향으로 올해 상승세를 지속하고 있다. 특히 최근 인텔 등 미국 빅테크 기업들이 깜짝 실적을 기록하고, 주가 상승을 이어가면서 SK하이닉스도 상승 랠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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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루메드, 대만정형외과학회 참가…"해외매출 다변화 가속"
바이오 의료기기 전문기업 셀루메드는 지난 25일부터 26일까지 대만 타이베이에서 열린 '제88회 대만정형외과학회(TOA)'에 현지 파트너사들과 공동으로 참가했다고 27일 밝혔다. 셀루메드는 대만 정형외과·골이식재 시장의 최신 트렌드를 파악하고 현지 브랜드 인지도 강화와 네트워크 확장을 위한 교두보를 마련하기 위해 참가했다. 회사는 현지 파트너사와 함께 부스를 운영하면서 2018년 미국 FDA(식품의약국) 승인을 획득한 정형외과용 골이식재 '라퓨젠 DBM'을 집중 소개하고 정형외과 전문의들의 현장 피드백을 폭넓게 수집했다. 셀루메드는 대만 전역에 견고한 정형외과 네트워크를 보유한 두 곳의 현지 파트너사에 제품을 공급 중이다. 2019년 대만 시장에 첫 진입한 이후 파트너사와의 긴밀한 협력, 제품 현지화 전략, 의료진 대상 교육·프로모션을 통해 빠르게 성장했다. 회사는 올해 전체 수출이 전년 대비 60% 이상 성장할 것으로 보고 있으며 대만의 경우 올 연말 기준 전년 대비 약90%의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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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 美 최대 방산 조선사와 군수지원함 건조 소식에 급등
HD현대가 프리마켓(NXT)에서 11% 가까이 오르고 있다. 27일 오전 8시16분 기준 프리마켓에서 HD현대는 전 거래일 대비 1만9900원(10.96%) 오른 20만1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프리마켓에서 HD현재는 21만7000원까지 오르기도 했다. HD현대는 지난 26일 미국 최대 방산 조선사인 헌팅턴 잉걸스와 미국 해군의 차세대 군수지원함을 공동 건조한다고 밝혔다. 양사는 APEC(아시아태평양 경제협력체) 정상회의가 열리는 경북 경주에서 '상선 및 군함 설계·건조 협력에 관한 합의 각서'를 체결했다. 이번 협력은 HD현대가 지난 4월 헌팅턴 잉걸스와 맺은 방산 협력 업무협약의 후속 조치이며, 한국과 미국 간 군수지원함 분야 협력 첫 사례다. 관련해 HD현대중공업(4.21%), HD한국조선해양(3.91%), HD현대일렉트릭(3.85%), HD현대마린엔진(2.24%) 등도 프리마켓에서 강세를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