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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이재명 대통령 "대구에 안경업체 많다고 해…대구서 생산한 것 쓰시라"
이재명 대통령, 24일 대구 북구 EXCO(엑스코) 타운홀미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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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벨리온, KT와의 협업전략 공개"…디캠프, 네트워킹 행사 개최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스타트업 성장 파트너 디캠프는 서울 강남구 '디캠프 선릉'에서 '스타트업OI #CVC' 행사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전날 열린 행사는 기업벤처투자(CVC)와 스타트업 관계자 약 100명이 참석한 가운데 패널토크, 그룹 밋업 및 네트워킹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먼저 박성현 리벨리온 대표가 사업 초기 전략적 투자 파트너(SI)로 참여한 KT와 사업을 확장했던 경험과 글로벌 투자 유치를 바탕으로 '대기업과의 사업협력과 투자유치에 대한 인사이트'를 공유했다. 박 대표는 국내에서 인수합병(M&A) 시장이 충분히 활성화되지 않아 전략적 투자(SI)가 원활히 작동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며 오픈이노베이션은 M&A에서 시작된다고 설명했다. 이어서 진행된 'CVC 패널토크' 세션에서는 오픈이노베이션과 전략적 투자 사업, 기술검증(PoC) 중심 협력 전략, 스타트업과의 실질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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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이재명 대통령, 대구 찾아 "코스피 3900 넘어…희망적, 판단하는 사람 많다는 것"
이재명 대통령, 24일 대구 북구 EXCO(엑스코) 타운홀미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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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하수처리 가스를 수소로 만든다…미국 기업과 '맞손'
경기 성남시가 하수처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바이오가스로 수소를 만드는 사업을 한다고 24일 밝혔다. 시는 이날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 소재 수소 생산 기술 기업인 유틸리티 글로벌과 '하수처리시설 바이오가스를 활용한 수소 생산 실증사업에 관한 업무협약'을 했다. 협약식에는 임종철 부시장과 파커 믹스 미국 유틸리티 글로벌 대표이사, 필립 손 부사장, 권오준 한국지사장 등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오는 2027년 1월 복정동 성남수질복원센터 내에 고순도 수소 생산 실증시설을 설치하고 6개월간 사업을 운영한다. 해당 시설은 성남수질복원센터에서 하수를 미생물로 분해할 때 발생하는 바이오가스(메탄+이산화탄소 혼합물) 중에서 활용되지 못하고 소각되는 504N㎥(노멀 세제곱미터) 분량의 바이오가스를 유틸리티 글로벌의 독자 기술로 순도 99% 이상의 수소로 전환한다. 하루 수소 생산량은 35㎏ 분량이며, 중원구 갈현동 수소충전소로 공급할 계획이다. 수소 35㎏는 수소 승용차 7대(대당 5㎏)를 충전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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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이재명 대통령 대구 찾아 "경북, 태어나 태를 묻은 곳…마음 푸근해져"
이재명 대통령, 24일 대구 북구 EXCO(엑스코) 타운홀미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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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일 공약 용인시 '반도체 고속도로' KDI 적격성 조사 통과
경기 용인특례시가 '반도체 고속도로 민간투자사업'이 한국개발연구원(KDI) 공공투자관리센터의 적격성 조사를 통과해 사업 실현에 한 발 더 다가갔다고 24일 밝혔다. 이 도로는 화성시 양감면(평택화성고속도로)에서 용인시 남사읍(경부고속도로)과 이동읍·원삼면 남쪽을 거쳐 안성시 일죽면(중부고속도로)까지 연결되는 총연장 45km, 왕복 4차로로 계획됐다. 시는 이 도로를 반도체 필수 인프라로 꼽는다. 이동·남사읍의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와 원삼면의 용인반도체클러스터를 동서로 연결하는 핵심 산업축이며 경부고속도로, 국토45호선, 포천~세종 고속도로, 중부고속도로와 연결되기 때문이다. 국토교통부는 이 고속도로를 민자로 건설하기 위해 2023년 11월 한국개발연구원(KDI)에 적격성 조사를 의뢰했다. 이 시장은 민선 8기 선거 때 '반도체 고속도로' 건설 공약을 했고, 시장 취임 후 사업 실현을 위해 국토교통부에 수차례 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도움을 요청하는 등 공을 들였다. 지난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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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화우, '건설감정과 노동이슈 변화' 공동 세미나 성료
법무법인 화우는 지난 23일 화우연수원에서 '법원감정 최근 이슈, 노동안전 정부정책 대응' 세미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한국주택협회(회장 윤영준)와 공동으로 개최됐다. 법원감정의 최근 이슈와 노동안전 분야 정부정책 변화 및 대응방안을 주제로 현대건설, 대우건설, DL이앤씨, GS건설, 현대엔지니어링 등 국내 주요 건설사의 법무팀과 품질안전팀, 안전협력팀 실무자들이 참석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첫 번째 세션 '2025년 법원감정의 주요 이슈와 대응방안'에서는 서울중앙지방법원 부장판사출신으로 2023년 건설전문법관으로 선정된 바 있는 이오영 변호사(사법연수원 29기)가 '감정관리위원제도 도입 및 하자판정기준의 변화'를 중심으로 발표했다. 이 변호사는 "올해부터 시행되고 있는 감정관리위원 제도로 인해 감정절차의 효율성이 제고되며 감정절차 지연 방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경우에 따라 재판부에게 감정관리위원에 대한 의견청취를 요청하는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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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로 중단된 '국가통계포털' 복구
국가데이터처(옛 통계청)는 지난달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로 중단된 국가통계포털(KOSIS) 시스템 복구가 완료됐다고 24일 밝혔다. KOSIS는 국내·국제·북한의 주요 통계를 한곳에 모아 제공하는 통계 서비스다. 현재 414개 기관이 작성하는 경제·사회·환경에 관한 1500종 국가 승인통계를 제공하고 있다. IMF(국제통화기금), WB(세계은행), OECD(경제협력개발기구) 등 국제기구의 통계도 수록하고 있다. 국가데이터처는 국가정보자원관리원과 협력해 화재 이후 중단된 서비스 복구 작업을 진행해왔다. 이에 따라 국가데이터처 소관 15개 시스템 가운데 14개 시스템의 운영이 재개됐다. 내부 업무 시스템도 83.3%의 복구율을 보였다. 국가데이터처 관계자는 "시스템 중단에도 업무의 연속성을 확보하고 나머지 복구 중인 시스템에 대해서도 신속하게 복구를 추진해 국민의 불편이 최소화되도록 더욱 면밀하게 관리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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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이건희 회장 5주기…'조용한 추모' 이재용, 홀로 묘소 한 바퀴
고(故) 이건희 삼성전자 선대회장의 5주기 추도식이 24일 오전 경기 수원시 이목동 선영에서 열렸다. 추도식은 삼성가(家) 유족과 그룹 사장단들이 참석한 가운데 엄숙한 분위기에서 이뤄졌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홍라희 삼성미술관 리움 명예관장은 이날 오전 10시47분쯤 검은색 세단을 타고 묘소에 들어섰다.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과 이서현 삼성물산 사장도 함께 자리했다. 추모식은 유족만 참석한 채 약 20분간 간소하게 진행됐다. 검은색 양복에 검정 계열 넥타이를 맨 이 회장은 추모 인사를 마친 뒤 혼자 묘소 주변을 천천히 거닐며 생각에 잠겼다. 홍 명예관장과 이부진 사장 등 가족들과 대화를 나누는 모습도 포착됐다. 이에 앞서 오전 9시35분쯤부터 전영현 삼성전자 DS(디바이스솔루션)부문장 부회장, 오세철 삼성물산 사장, 홍원학 삼성생명 사장 등 현직 사장단 50여명이 검은색 승합차 6대를 나눠 타고 선영을 찾았다. 이들은 10여분 간 헌화한 뒤 '이건희 정신'을 기렸다. 오후에는 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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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보리올 등 영광 농특산물 전국 유통 판로 확대 시동
전남 영광군이 지난 23일 군청 3층 대회의실에서 '2025 바이어 초청 품평 상담회'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영광군이 주최하고 엑심플러스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보리올 소속 12개 보리 가공업체와 영광 농특산물 작목반 등 총 25개 업체가 참여했다. 영광 보리산업 특구의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지역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려 판로 확대와 유통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했다. 롯데마트, 우체국쇼핑 등 전국의 유명 바이어 11명이 참석한 품평 상담회 1부에서는 참여업체의 미니 프레젠테이션을 통해 제품별 특성과 경쟁력을 소개했다. 이어진 바이어 자유 관람 시간에는 제품을 직접 체험·시식하며 현장 반응을 확인했다. 2부는 바이어 개별 집중 상담회로 진행돼 국내 유통·판매 전문 MD 및 대형 유통업체 바이어들과 참여업체 간 1:1 맞춤형 비즈니스 상담이 이뤄졌다. 특히 상품성·패키지·가격 경쟁력 등 실질적인 유통 연계 논의가 활발히 이뤄져 높은 성과를 거뒀다. 장세일 영광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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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정보 12만건 털린 연구재단, 아직도 '점검' 중…부끄러운 일"
6월 한국연구재단(이하 연구재단)에서 연구자 12만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된 사건에 대해 기관의 대처가 미온적이라는 지적이 국회 국정감사에서 제기됐다. 24일 대전 유성구 ETRI(한국전자통신연구원)에서 열린 국회 과학기술방송통신위원회의 NST 및 산하 정부출연연구기관 국정감사에서 이상휘 국민의힘 의원은 "(연구재단처럼) 초과학적이어야 할 기관에서 논문 투고 시스템이 해킹당하는 건 부끄러운 일"이라고 지적했다. 앞서 지난 6월 연구재단 논문투고시스템(JAMS)에서 해킹 사고가 발생해 12만 2954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됐다. 계좌번호, 직장정보, 이메일, 휴대전화번호, 주민등록번호 등이 유출 항목에 포함됐다. 유출자 명의로 특정 학회에 무단으로 가입되는 등 실제 피해도 발생했다. 이 의원은 "'비밀번호 찾기'라는 아주 단순한 기능에 허점을 이용한 해킹이었다"며 "JAMS가 도입된 게 2008년도인데 17년간 비밀번호 찾기 기능이 기본 인증 절차도 없이 그대로 운영돼 왔다는 것 아니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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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K EDU 엑스포에서 글로컬 전남교육 홍보부스 운영
전남교육청이 오는 26일부터 28일까지 경북 경주시에서 APEC연계 행사로 열리는 K EDU엑스포에 참가해 '지역과 세계가 공생하는 글로컬 전남교육'을 주제로 부스를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엑스포는 교육부와 경북교육청, 전남교육청이 공동 주최하는 대규모 박람회로 미래형 학습공간과 지역 맞춤형 교육혁신 사례를 한자리에서 공유한다. 전남교육청은 △전남 수업대전환을 선도하는 2030교실 운영 △공교육 혁신을 통해 전남 지역인재를 양성해 정주할 수 있도록 추진하고 있는 교육발전특구 △작은학교의 강점을 살린 특성화 모델 △외국인 유학생 유치를 소개한다. 김대중 전남교육감은 "전남교육은 어려운 여건을 가능성으로 바꾸고 있으며, 지역과 세계와의 공생을 통해 학생과 학교가 살아나는 글로컬 미래교육을 실현하겠다"며 "이번 K EDU 엑스포를 통해 전남의 혁신이 대한민국 교육의 새로운 길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