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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화학, 전고체 배터리 상용화 가능성에 19% 상승
코스피 상장사 이수화학이 프리마켓에서 급등하고 있다. 23일 오전 8시 29분 기준 이수화학은 프리마켓(오전 8시~8시50분)에서 전장 대비 1440원(19.07%) 상승한 899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수화학은 전일 정규장에서 상한가로 장을 마쳤다. 이수화학은 전고체 배터리 상용화 가능성이 커지면서 관련주로 묶여 상승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전고체는 화재 위험이 낮은 차세대 이차전지로 주목받는다. 다만 전고체 배터리에 필요한 황화리튬을 생산 중인 이수스페셜티케미컬은 같은 시간 전장 대비 700원(1.21%) 내린 5만7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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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리언트, 텔라세벡 호주 40명 임상결과 발표…"100% 완치 확정"
혁신신약기업 큐리언트는 지난 19일부터 22일(현지시간)까지 미국 애틀랜타에서 개최된 'ID Week 2025'에서 텔라세벡(Telacebec)의 부룰리궤양(Buruli ulcer) 호주 허가 임상(TREAT-BU) 초기 40명 대상 결과가 발표했다고 23일 밝혔다. 미국 임상시험 책임 연구자(PI)인 호주 바원 헬스의 다니엘 오브라이언(Daniel O'Brien) 박사가 진행한 현장 발표에서는 임상에 참여한 환자 40명 전원이 100% 완치된 것으로 최종 집계됐다. 이는 지난 3월 WHO(세계보건기구) 주관 국제회의에서 발표한 '사실상 100% 완치' 데이터를 넘어 '100% 완치의 확정'을 공식화한 결과이다. 당시 발표에서는 40명 중 34명이 완치되었고, 나머지 환자들은 병변 재상피화(re-epithelialization)가 진행 중인 상태였으나, 이번 최종 추적 관찰을 통해 이들 모두가 재발 없이 완전히 치유되었음을 확인했다. ID Week은 미국 감염병 학회(IDSA),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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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이 있는 거냐"…'새차' 고사 지내던 여성, 택시 지나가자 '휙'
도로 한복판에서 차에 술을 뿌리고 북어를 집어 던지는 등 고사를 지내는 듯한 한 여성 모습이 포착돼 비판 여론이 나온다. 지난 21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새 차 뽑고 고사 지낼 때 저따위로 하는 사람도 있다'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을 보면 노란색 외투를 입은 여성이 도로에 세워놓은 차 타이어에 술을 뿌리며 통행을 방해하고 있다. 그는 택시가 지나가자 북어를 집어 던지기도 했다. 새 차를 구매한 뒤 무사고와 안전을 기원하며 북어와 막걸리로 고사 지내던 풍속을 따른 것으로 보인다. 게시자 A씨는 "고사를 지낼 거면 본인 집 앞 주차장이나 아무도 없는 공터에서 하면 될 텐데, 굳이 차가 왔다 갔다 하는 골목길에서 해야 하냐"며 "북어를 들고 있다가 집어 던져서 지나가던 택시가 맞을 뻔했다. 생각이 있는 거냐"고 지적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일부러 택시 오는 거 보고 북어 던지는 것 같다", "저런 행동을 하는 사람이 운전을 제대로 할까", "집 앞에서 하지 왜 도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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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랑풍선, 브루나이' 상품 첫 공개...치안까지 완벽한 '안심 여행지'
노랑풍선은 23일 오후 2시 자사 웹페이지와 애플리케이션, 공식 인스타그램 채널을 통해 실시간 방송되는 '옐로LIVE'에서 브루나이 상품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브루나이는 동남아시아에서 보기 드문 청정 자연과 이슬람 문화가 조화를 이루는 나라로, '동남아의 숨은 보석'이라 불린다. 석유 부국으로 잘 알려져 있으며, 혼자 여행 또는 여성끼리도 마음 편하게 여행을 떠날 수 있을 정도로 깨끗하고 안전한 치안과 도시 환경이 특징이다. 세계 최대 규모의 황금 사원, 원시 정글을 품은 국립공원 등 자연과 문화가 함께 어우러진 힐링 휴양지로 각광받고 있다. 이번에 옐로LIVE를 통해 선보이는 브루나이 상품은 3가지 라인업으로 고객 취향에 따라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게 했다. 상품은 △합리적인 가격의 '왕복 항공권' △5성급 리즈쿤 호텔에서의 연박과 조식, 노쇼핑 및 자유 일정이 포함돼 있어 여유로운 여행이 가능한 '세미 패키지' △선택에 따라 7성급 엠파이어 브루나이 호텔 혹은 정글 속 자연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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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피지컬: 아시아'에 韓 작품 최초 '색상 자막' 도입
넷플릭스는 이달 말 공개하는 '피지컬: 아시아'에 넷플릭스 한국 작품 중 최초로 언어별 색상 자막을 도입한다고 23일 밝혔다. 색상 자막은 몰입형 시청 경험을 제공하고 발화자를 직관적으로 구분하기 위함이다. 색상 자막 적용은 넷플릭스 한국 작품 중 최초다. 28일 공개되는 '피지컬: 아시아'는 한국, 일본, 태국, 몽골, 튀르키예, 인도네시아, 호주, 필리핀 등 8개국이 국기를 걸고 펼치는 피지컬 전쟁이다. 다양한 국적의 참가자들이 출연하는 만큼 여러 언어가 동시에 오간다. 이에 작품 내 지정된 팀별 색상과 동일한 컬러를 사용해, 시청자가 특정 언어에 익숙하지 않더라도 자막의 색상만으로 발화자를 직관적으로 구분하고 대화 흐름을 파악할 수 있다. 예를 들어 한국 참가자의 대사는 빨간색 배경 자막으로, 일본 참가자의 대사는 파란색 자막으로 표시되는 식이다. 색상 자막은 한국어·영어 청각장애인용 자막을 포함해 최대 33개 언어에 적용되며, iOS 기반 디바이스에서는 별도 설정을 통해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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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진공, 올해 하반기 신입직원 60명 채용…11월 5일까지 원서접수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2025년 하반기 정규직 60명을 신규 채용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채용의 모집규모는 총 60명이다. △일반경쟁 40명(행정사무일반 35명·행정사무정보화 5명) △제한경쟁 20명(행정사무일반 고졸 18명·보훈 2명)으로 나눠 모집한다. 하반기 채용은 지난 상반기 채용과 달리 2차 면접(SEMAS-FIT 종합면접)이 새롭게 도입돼 채용 단계가 한층 강화됐다. 공단은 기존의 1차 면접에 더해 조직적합도와 직무적합도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2차 면접을 추가해 인재 선발의 공정성과 전문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입사 지원은 10월 24일부터 11월 5일 오후 5시까지 소진공 채용 누리집(https://semas.recruiter.co.kr)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채용절차는 △서류전형 △필기전형 △온라인 인성검사 △1차 면접전형 △2차 면접전형으로 진행된다. 필기전형은 11월 22일, 1차 면접전형은 12월 2일~12월 5일, 2차 면접전형은 12월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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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시진핑과 무역합의 기대…한국서 러 석유 문제도 논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미·중 무역협정을 타결할 것으로 기대했다. 22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마르크 뤼터 나토(NATO·북대서양조약기구) 사무총장과의 회담 중 기자들에게 "나는 우리(트럼프·시진핑)가 (무역)합의에 이를 것으로 생각한다"며 "중국이 미국산 대두 무역을 재개하는 데도 어느 정도 합의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 핵무기 문제에서도 합의가 이뤄질 가능성이 있다고 언급했다. 그는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핵무기 긴장 완화 가능성을 제기한 바 있다며 "중국도 그 논의에 포함될 수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다음 주 예정된 시 주석과의 정상회담에서 러시아산 원유 문제를 논의할 것이라고 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전날 중국과의 모든 거래는 공정해야 한다고 주장하며 시 주석과의 정상회담이 취소될 수도 있다고 언급했었다. 그러나 이날은 한국에서의 시 주석과 정상회담을 기정사실로 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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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전국 117개 매장서 '노트북 무료점검'...원도우11 업뎃 지원
삼성전자는 23일부터 내달 22일까지 전국 117개 삼성스토어에서 삼성전자 노트북 사용 고객을 대상으로 '삼성 노트북 무료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삼성전자 노트북 사용자들의 기기 점검과 지난 14일 보안 업데이트 등 '윈도우10' 운영체제 지원 종료에 따른 '윈도우11' 운영체제 업그레이드를 돕기 위해 진행된다. 해당 기간 삼성스토어에 방문한 고객은 판매상담사와 PC 전문 엔지니어를 통해 사용 중인 노트북의 윈도우11 업그레이드 가능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또 PC 전문 엔지니어에게 사용 중인 노트북의 메모리, 스토리지 등 이상 유무와 배터리 성능 확인 등 체계적인 점검 서비스를 무료로 받을 수 있다. 삼성전자는 '바꿔보상'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한다. 점검을 받은 고객이 삼성스토어에서 새로운 갤럭시북5 프로 360, 갤럭시북5 프로 제품을 구매하는 경우 네이버페이 5만 포인트, 스마트 키보드, 이어폰 등 모바일 제품 액세서리 30%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더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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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자 몇 백원이라도 더"…증권사 창구 개미로 북새통, 왜?
"혹시 방송에 나왔나요? 요즘 문의하시는 분들이 정말 많네요." 지난 21일 서울 시내의 한 증권사 영업점 직원 A씨는 종합자산관리계좌(CMA)를 머니마켓랩(MMW)형으로 변경해달라는 기자의 요청을 듣고 이렇게 말했다. 이 업무로 창구를 방문하는 고객이 추석 연휴 이후 몇 배는 늘었다고 A씨는 설명했다. 대화 도중에도 옆 창구에선 번호표를 든 손님이 MMW형 CMA를 찾았다. 자신의 CMA를 환매조건부채권(RP)형에서 MMW형으로 변경한 40대 남성 개인투자자 B씨는 "유튜브 영상으로 상품을 소개받았다"며 "요새 코스피가 많이 올라서 주식 거래량을 늘렸는데, 놀리던 현금으로 이자를 몇백원, 몇천원이라도 더 받을 수 있다는 말을 듣고 발품을 팔았다"고 했다. 국내증시가 코스피 3900선을 넘보는 고공행진을 이어가면서 개미들의 관심이 대기자금 활용처로도 옮겨붙고 있다. 통상 증권사 계좌의 '기본값'으로 여겨지는 RP형 CMA의 수익률이 저금리 기조 탓에 낮아지면서 조금이라도 많은 수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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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윤철 "통화스와프 여부는 대미 투자 구조에 달려 있어"
구윤철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3500억달러 규모의 대미(對美) 투자와 관련해 "통화스와프 필요 여부와 범위는 거래의 구조에 전적으로 달려 있다"며 "아예 필요하지 않을 수도 있고, 소규모로 조정될 수도 있다"고 말했다. 구 부총리는 22일 미국 블룸버그TV와의 인터뷰에서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은 한국 외환시장의 어려움을 충분히 이해하고 있고, 이 상황에 어떻게 대응할지 논의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블룸버그TV 측은 이 과정에서 한국 정부가 직접 투자와 대출, 보증 등 투자 패키지의 균형 잡힌 구성 협상을 우선시하고 있다고 전했다. 구 부총리를 비롯한 정부 협상팀은 미국과의 통상 협상 과정에서 한미 통화스와프에 대해 "충분조건이 아니라 필요조건"이라는 입장을 강조해왔다. 한미 통화스와프는 미국이 선불 투자를 요구하는 과정에서 거론됐다. 3500억달러 규모의 대미 투자 방식을 두고 교착상태에 빠졌던 한미 통상협상 후속협의는 최근 다양한 변수 속에서도 조금씩 진전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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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데헌' 저작권료 '456억?'…작곡가 이재 "정산 1년 걸린다"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케데헌) OST 작곡가 이재가 세계적인 히트곡이 된 '골든' 저작권료를 언급한다. 지난 22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는 이재가 출연해 MC 유재석, 조세호와 이야기를 나눴다. 방송에서 조세호는 "많은 분이 추측하는 건데 누적된 저작권료가 '오징어 게임' 상금(456억 원)만큼 된다더라"며 저작권 수익을 궁금해했다. 이에 이재는 "몰랐다. 그런데 한국에 비해 미국은 늦게 들어온다. 한 1년 걸린다"고 말했다. 이재는 '케데헌' '골든' 작사 작곡을 비롯해 '하우 잇츠 던'(How It's Done) 작사 작곡, '테이크다운'(Takedown) 편곡, '유어 아이돌'(Your Idol) 작사 OST 작업에 다수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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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경 "이영자, 남동생 부고 연락 못했는데…조의금 보내" 미담공개
코미디언 김민경이 먼저 세상을 떠난 남동생을 떠올렸다. 지난 22일 방송된 KBS 2TV '배달왔수다'에는 조혜련, 신기루, 김민경이 출연했다. 배달 식비 할인 쿠폰을 위해 감동받은 이야기를 하는 시간에 조혜련은 신기루에 대해 "같이 건강 프로그램을 하는데 신기루가 뽑힌 이유는 고혈압, 고지혈증, 당뇨 등 건강 이상이 있을 줄 알았기 때문이었다. 그런데 너무 건강하게 나오면서 대본의 대사가 점점 줄어들었고, 일부러 몸을 안 좋게 하기 위해 폭식을 했으나 오히려 더 건강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 후로 신기루가 방송에서 잘 보이지 않았는데, 한 유튜브 예능에 출연한 이후 떡상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잘 되어서 너무 좋았다"고 덧붙였다. 김민경은 이영자의 미담을 공개했다. 김민경은 "내게 이영자는 하늘 같은 선배여서 어려웠다. 그런데 남동생이 갑자기 세상을 떠나서 경황이 없어서 아무에게도 연락을 못 했는데 이영자 선배님이 조의금과 위로 메시지를 보내주셨다"고 말했다. 이어 "연락하고 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