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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먹거리 왔다...롯데마트, 생굴 판매 개시
롯데마트가 23일부터 29일까지 일주일간 전 점에서 '생굴(100g)'을 1990원에 판매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판매는 같은 날 경남 통영 굴수하식수협(굴수협) 위판장에서 진행되는 '2025년 생굴(햇굴) 초매식' 일정에 맞춰 동시에 진행된다. 롯데마트는 올 2월부터 생굴 양식어가와 사전 계약을 진행, 총 50톤의 생굴을 준비했다. 롯데마트는 올해 경남 통영 외에도 경남 거제, 강원 고성지역에서 굴을 들여와 판매할 계획이다. 또 생굴의 신선도를 극대화하고자 해양심층수와 생굴을 1대1 비율로 섞은 포장 방식을 적용했다. 이외에도 롯데마트는 23일부터 29일까지 주요 수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인다. '가리비(100g/국산)'는 790원, '데친문어(100g/세네갈산)'는 2490원, '손질 오징어(3마리/원양산)'는 9990원에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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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호 장관, 캄보디아 사태에 "범죄수익 몰수제 입법해야"
캄보디아 내 범죄 조직의 한국인 납치 사태와 관련, 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유죄 판결과 별개로 범죄 수익을 몰수하는 '독립몰수제' 입법을 국회에 요청했다. 정 장관은 22일 자신의 SNS(소셜미디어)에 올린 글을 통해 "제2·제3의 캄보디아 사태를 막고 아동성착취물 범죄 등 국경을 초월해 벌어지는 초국가적 범죄에 대응하기 위해서라도 독립몰수제는 도입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정 장관은 "현행 형사제도 하에서는 신속히 범죄수익을 몰수해 피해자에게 돌려주는 데 한계가 있다"며 "피고인에 대한 유죄 판결이 있어야만 범죄수익 환수와 피해자 환부가 가능하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수사를 통해 범죄수익이 특정되더라도 범죄자가 확인되지 않거나 해외로 도피해 기소할 수 없는 경우 이들이 취득한 이익을 몰수할 수 없는 구조적 제약이 존재한다"며 "캄보디아 내 범죄 주범과 자금 흐름을 수사하는데도 상당한 시간이 소요되는데, 이들을 체포해 국내로 송환하고 유죄 선고가 나올 때까지 범죄수익 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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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국토부 UAM 실증자격 획득…"아라뱃길서 시스템 검증"
KT가 국토교통부로부터 도심항공교통(UAM) 실증사업자 자격을 획득했다고 22일 밝혔다. KT는 지난해 전남 고흥에서 진행된 한국형 도심항공교통(K-UAM) 그랜드챌린지 1단계 실증을 성공적으로 수행하며 △통합운용성 △비행 안전성 △관제 시스템 연동 등 주요 기술 요소를 검증했다. 이외 UAM 특별법에서 요구하는 장비와 인력 기준을 충족하고, 고도화된 기술력과 운영체계를 갖춘 점을 인정받아 국토교통부로부터 UAM 실증사업자 자격을 받았다. 도심항공교통법상 실증사업자 지위를 획득한 기관은 실증 성과에 따라 우선적으로 UAM 사업자로 지정될 수 있다. KT는 이달 말부터 인천 계양에서 청라까지 이어지는 아라뱃길 구간에서 K-UAM 그랜드챌린지 2단계 실증을 시행한다. 현대차, 현대건설, 인천국제공항공사, 대한항공이 K-UAM 원팀으로 함께 참여한다. 국내 최초로 도심 환경에서 5G 항공망을 기반으로 한 UAM 운용 시스템의 통합 운용성을 점검한다. 다양한 비정상 운항 상황에서 여러 U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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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중 정상회담 불발 경계심에 코스피 '미끌'…삼전·하이닉스 약세
22일 코스피 지수가 5거래일째 이어온 신고가 행진을 멈추고 하락세를 보인다.간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중국과 정상회담이 불발될 수도 있다고 시사하면서 뉴욕증시가 흔들린 영향이다. 이날 오전 9시10분 코스피지수는 전날 대비 21.18포인트(0.55%)떨어진 3802.66을 나타낸다. 코스피지수는 이날 3.39 포인트(0.09%) 오른 3827.23 출발한 뒤 하락 전환했다. 통합시세(한국거래소와 넥스트레이드 합산) 기준 외국인 투자자가 2690억원어치를, 기관 투자자가 2483억원어치를 순매도하는 중이다. 반면 개인 투자자가 5291억원어치를 순매수하고 있다. 간밤 뉴욕 증시에서 3대 주가 지수가 혼조세로 마감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2주 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만나 많은 것을 논의할 예정이라면서도 회담이 성사되지 않을 수도 있다고 부연하자 경계감이 시장에 유입된 탓이다.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218.16포인트(0.47%) 오른 46924.74에, 스탠더드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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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트론텍, 세계 최초 자율주행차 초친수 렌즈 기술 개발…글로벌 전장 업체와 양산 공급 협의
광학부품 전문기업 옵트론텍이 자율주행차의 영상 왜곡 문제를 해결할 초친수(Super Hydrophilic) 렌즈 기술을 세계 최초로 개발에 성공하고, 글로벌 전장 시장을 대상으로 양산 공급 협의에 돌입했다고 22일 밝혔다. 자율주행차의 안전성을 위협하는 주요 장애물 중 하나는 카메라 렌즈 위에 맺히는 빗방울이다. 차량 전방에 장착된 카메라 렌즈는 우천, 고습, 안개 환경에서 수분이 맺히면 심각한 영상 왜곡을 일으킨다. 운전자라면 비 오는 날 주차 카메라에 맺힌 물방울로 인해 영상이 흐려지는 경험이 있는 경우가 많다. 주차 카메라와 달리 자율주행용 카메라의 경우, 이러한 영상 왜곡은 단순한 불편을 넘어 자율주행 알고리즘의 인식 오류로 이어져 치명적인 안전 문제를 야기할 수 있다. 기존 업계는 초발수(Super Hydrophobic) 코팅을 통해 물방울이 퍼지지 않고 동그랗게 뭉쳐서 물리적으로 튕겨내는 방식으로 문제를 해결하려 했으나, 물 접촉각(Water Contact Ang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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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생각나는 가을 … 현대백화점 판교점, '커피 페스타' 연다
현대백화점은 판교점에서 오는 26일까지 지하 1층부터 지상 9층까지 각 층에 위치한 카페 브랜드가 참여하는 '커피 페스타'를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행사 참여 브랜드는 이탈리, 필아웃커피, 공차, 사라베스, 키페키츠네, 매트블랙, 더커피, 펠른, 카페몬지 등 총 15개 브랜드다. 행사 기간 15개 브랜드 매장을 방문해 각 매장의 시그니처 메뉴를 마시는 고객에게는 총 구매액의 50%를 현대백화점그룹 통합 멤버십 H포인트로 제공한다. 현대백화점 앱에서 판교점 판교 커피 페스타(PANGYO COFFEE FESTA)를 검색하고 스탬프 미션 바로가기 페이지 이동, 참여하기를 누른 뒤 행사 참여 카페의 시그니처 메뉴를 구매하면 된다. 스탬프를 5개 이상 적립하는 고객은 행사 종료 후 구매금의 50%가 H포인트로 적립되며 H포인트는 현대백화점그룹의 다양한 서비스 이용 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또 행사 참여 고객을 대상으로 경품 이벤트도 진행한다. 스탬프 미션 참여하면 이벤트에는 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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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전선, 글로벌 에너지 기업들과 해저 원유 이송 기술 개발
LS전선이 글로벌 에너지 기업들과 함께 차세대 해저 원유 이송 기술 개발에 나선다. LS전선은 노르웨이의 딥오션, 에퀴노르, 아커BP, 프랑스의 토탈에너지스 등과 함께 '전기 가열식 해저 파이프라인(FlowHeat)' 기술을 공동 개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 기술은 기존 외부 열선 방식이 아닌 파이프라인 내부에 히팅 케이블(열선)을 삽입해 바닷속 저온에서도 원유가 응고되지 않도록 하는 방식으로 심해 유전 개발의 새로운 표준으로 주목받고 있다. LS전선은 이 시스템의 핵심 부품인 히팅 케이블을 개발해 2028년부터 단독으로 양산, 공급할 계획이다. 이 제품은 극저온과 고수압 등 극한 해양환경에서도 견딜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실증 시험을 통해 성능과 신뢰성을 검증할 예정이다. 케이블 삽입식은 설치가 단순하고 효율이 높아 비용을 약 35% 절감하고 탄소 배출을 30% 줄이며 시공 기간도 단축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최대 수심 3000m, 길이 30㎞ 구간까지 설치가 가능하고 소형 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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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카드, 미성년 전용 카드 출시…편의점·교통 2% 청구할인
NH농협카드가 미성년 자녀가 스스로 경제 활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한 가족 신용카드를 선보였다. 청소년 전용 혜택과 이용 시간·한도 설정 기능을 더해 편리하면서도 안전한 결제가 가능하도록 했다. NH농협카드는 22일 만 12세~18세 청소년을 대상으로 발급할 수 있는 가족 신용카드 'zgm 스스로카드'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상품은 금융혁신지원특별법에 따라 혁신금융서비스로 지정돼 발급이 가능하다. 대상은 NH농협카드 신용카드를 소지한 부모(본인회원)의 미성년 자녀다. 이 카드는 청소년이 스스로 경제생활을 경험하고 금융에 대한 자신감을 가질 수 있도록 기획됐다. 편의점, 대중교통, 커피, 서점·문구, 잡화, 교육 등 생활 밀착 가맹점에서 최대 2%의 청구할인을 제공한다. 통합 월 할인 한도는 5000원이다. 청소년 이용 안전성도 강화했다. 이용 가능 영역은 △기본생활(음식점·카페·배달앱·교통 등) △일상 쇼핑(온라인쇼핑·편의점·올리브영 등) △취미·여가(PC방·영화관·사진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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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로핏, 'tDCS 솔루션' 혁신의료기술 근거창출연구 킥오프 미팅 개최
뇌 질환 진단·치료 인공지능(AI) 전문기업 뉴로핏은 뇌 MRI(자기공명영상)를 활용한 AI 기반 맞춤형 경두개직류자극술(transcranial Direct Current Stimulation, 이하 tDCS)의 혁신의료기술 근거창출연구를 수행하기 위한 킥오프(Kick-off) 미팅을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지난 21일 서울 역삼동 파크루안에서 열린 이번 킥오프 미팅은 개인 맞춤형 tDCS 솔루션의 혁신의료기술 근거창출연구 계획을 주제로 열렸으며, 근거창출연구를 함께 수행할 신촌세브란스병원, 서울아산병원 포함 총 6개 기관 의료진이 참석했다. 혁신의료기술은 기술 잠재력을 인정받은 신기술이 의료 현장에 조기 진입할 수 있도록 돕는 제도로, 임상 현장에서의 사용을 통해 임상적 근거를 쌓은 후 정식 등재를 추진할 수 있다. 혁신의료기술 근거창출연구는 안전성 및 잠재성이 인정된 혁신의료기술을 실제 임상 현장에서 사용하면서, 과학적이고 객관적인 데이터를 수집해 안전성 및 유효성을 입증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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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 'APEC 정상회의' 지원…"경주에 특별 통신망 구축"
LG유플러스는 이달 말 경주에서 열리는 APEC 정상회의를 대비해 경주시 일대 주요 시설에 추가 통신 장치를 구축하고, 전용 상황실을 운영한다. APEC 정상회의가 성황리에 마무리될 수 있도록 최적의 통신 품질을 제공한다는 목표다. 22일 LG유플러스는 경주시 주요 지역에 5G와 LTE 장비를 추가로 설치했다. 특히 참가단 방문이 예상되는 첨성대와 코모도호텔, 한화리조트 등 주요 숙소를 중점적으로 증축해 데이터와 음성 등 통신 서비스를 원활하게 이용하도록 준비했다. APEC 기자회견장으로 마련된 미디어센터에는 음영지역이 발생하지 않도록 임시 통신 장비를 구축했다. APEC CEO Summit 가족 만찬이 열리는 황룡원 일대엔 해외 방문객에 끊김 없는 인터넷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와이파이 장비(AP)를 추가 설치했다. LG유플러스는 비상상황에 긴급 대응하기 위해 24시간 설비를 모니터링하고, 지역 상황실을 운영한다. 현장에선 임직원이 대기하고 있다가 문제 발생시 곧바로 대응한다.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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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2025년형 TV·모니터에 AI '퍼플렉시티' 탑재
삼성전자가 2025년형 TV와 모니터에 업계 최초로 생성형 AI(인공지능) '퍼플렉시티(Perplexity)'를 탑재했다고 22일 밝혔다. 적용 모델은 2025년형 마이크로 RGB, Neo QLED, QLED, OLED, 더 프레임 프로, 더 프레임 TV와 2025년형 M7, M8, M9 모니터 등이다. 퍼플렉시티는 AI 기반의 검색 엔진으로 자료를 수집·분석한 출처를 밝히면서 답변과 추가 질문을 제안한다. 퍼플렉시티가 탑재된 삼성 TV와 모니터 사용자들은 '퍼플렉시티 프로' 12개월 무료 구독 혜택을 제공받을 수 있다. 사용자는 TV와 모니터 화면의 앱스(Apps) 탭 또는 리모콘의 AI 버튼을 눌러 '비전 AI 컴패니언'을 실행한 뒤 퍼플렉시티 앱을 사용할 수 있다. 삼성전자는 연내 OS(운영체계) 업데이트를 통해 2023년형, 2024년형 TV와 모니터에도 퍼플렉시티를 탑재할 예정이다. 안희영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상무는 "업계 최초로 삼성 TV와 모니터에 퍼플렉시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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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K이노엔, 케이캡 6번째 적응증 추가 위한 임상 3상 성공
HK이노엔이 위식도역류질환 신약 '케이캡'의 6번째 적응증 추가를 위한 임상 3상 시험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임상시험은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Non-Steroidal Anti-Inflammatory Drugs, 이하 'NSAIDs') 장기 복용으로 인한 위·십이지장 궤양 예방 효과를 확인하기 위한 것으로, HK이노엔은 연내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적응증 허가를 신청할 계획이다. HK이노엔은 최근 케이캡(성분명 테고프라잔)의 적응증 추가를 위한 임상 3상을 종료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임상시험은 NSAIDs 장기 복용으로 유발되는 위·십이지장 궤양 예방 효과를 확인하기 위한 무작위배정, 이중 눈가림, 활성약 대조 디자인으로 전국 33개의 시험기관에서 총 392명의 환자에게 진행됐다. 시험에서는 NSAIDs를 장기 복용하는 환자를 대상으로 P-CAB(칼륨 경쟁적 위산분비 억제제) 계열의 케이캡정 25mg과 PPI 계열의 란소프라졸 15mg을 투여한 후, 란소프라졸 15mg 대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