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장시황]

22일 코스피 지수가 5거래일째 이어온 신고가 행진을 멈추고 하락세를 보인다.간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중국과 정상회담이 불발될 수도 있다고 시사하면서 뉴욕증시가 흔들린 영향이다.
이날 오전 9시10분 코스피지수는 전날 대비 21.18포인트(0.55%)떨어진 3802.66을 나타낸다. 코스피지수는 이날 3.39 포인트(0.09%) 오른 3827.23 출발한 뒤 하락 전환했다.
통합시세(한국거래소와 넥스트레이드 합산) 기준 외국인 투자자가 2690억원어치를, 기관 투자자가 2483억원어치를 순매도하는 중이다. 반면 개인 투자자가 5291억원어치를 순매수하고 있다.
간밤 뉴욕 증시에서 3대 주가 지수가 혼조세로 마감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2주 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만나 많은 것을 논의할 예정이라면서도 회담이 성사되지 않을 수도 있다고 부연하자 경계감이 시장에 유입된 탓이다.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218.16포인트(0.47%) 오른 46924.74에,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0.22포인트(0.00%) 오른 6735.35에 거래를 마쳤다.
이 시간 현재 코스피 업종별로는 화학이 2%대, 운송장비가 1%대 강세다. 반면 음식료, 섬유·의류, 제약, 비금속, 금속, 전기·전지,금융 등이 약보합권을 나타낸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에서 전날 50만닉스를 찍은 SK하이닉스(933,000원 ▼62,000 -6.23%)와 10만전자를 목전에 뒀던 삼성전자(180,100원 ▼8,900 -4.71%)가 나란히 약보합권을 나타낸다. 반면 LG에너지솔루션(384,500원 ▼9,500 -2.41%)은 2%대 , 한화에어로스페이스(1,369,000원 ▼31,000 -2.21%)는 3%대 강세를 나타낸다. 현대차(490,000원 ▼11,000 -2.2%)와 기아(154,700원 ▼3,200 -2.03%)는 강보합권에서 거래되는 중이다.
이 시간 현재 코스닥 지수는 전날 대비 5.83포인트(0.67%) 떨어진 866.67을 나타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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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투자자가 1306억원어치를, 기관 투자자가 265억원어치를 순매도하고 있다. 반면 개인 투자자가 1693억원어치를 순매수하고 있다.
업종별로는 건설, 유통, 운송·창고, 의료·정밀,화학, 섬유·의류, 음식료 등이 약보합권을 나타낸다. 반면 금융이 8%대 급등 중이다. 전기·전지와 종이·목재가 강보합권을 나타낸다.
시총 상위 종목에서 이차전지주가 강세를 나타낸다. 에코프로(146,000원 ▼5,300 -3.5%)가 11%대 급등 중이며 에코프로비엠(198,900원 ▼4,100 -2.02%)이 4%대 강세다. 파마리서치(309,500원 ▼13,000 -4.03%)는 1%대 오르는 중이다 반며누 알테오젠(381,000원 ▲22,500 +6.28%)은 약보합권을 나타낸다. 레인보우로보틱스(558,000원 ▼47,000 -7.77%), 펩트론(290,000원 ▼26,500 -8.37%), HLB(49,950원 ▼1,250 -2.44%)는 2%대 약세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이 전 거래일 종가 대비 3.7원 오른 1431.5원에 거래를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