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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레이첨단소재, 'ADEX'서 차세대 항공·우주용 탄소섬유 복합소재 전시
도레이첨단소재는 오는 24일까지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서울 국제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ADEX) 2025'에 참가해 고성능의 탄소섬유 복합소재 기술력을 선보인다고 21일 밝혔다. 도레이첨단소재는 도레이그룹의 탄소섬유 복합소재를 적용한 차세대 항공모빌리티(AAM) 부품과 토우프레그(TOW- PREG)를 선보이고 있다. 제품 전시와 함께 '항공우주 및 방위 산업용 첨단 복합소재 솔루션'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해 열경화성·열가소성 복합재를 활용한 차세대 항공 구조재 기술을 참가자들과 공유했다. 도레이첨단소재는 지난해 4월 국제항공우주품질그룹(IAQG)에서 제정한 항공우주산업 품질경영시스템 'AS9120' 인증을 획득해 도레이그룹의 항공우주용 복합재료를 국내에 공급하고 국내 생산거점으로서 기반을 다졌다. 항공우주 부품은 고강도, 경량화가 필수적인 분야로 철에 비해 탄성이 높고 강도는 10배, 무게는 4분의 1인 탄소섬유가 적용되고 있다. 탄소섬유에 에폭시 수지를 침투시켜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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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렉소·고영, 로봇 규제 혁신 가능성에 프리마켓서 강세
큐렉소와 고영이 규제 혁신에 따른 성장 전망에 힘입어 프리마켓서 강세를 보이고 있다. 양사는 수술, 재활 등 용도의 의료로봇을 제작·판매하고 있다. 21일 오전 8시 26분 기준 큐렉소는 프리마켓(오전 8시~8시50분)에서 전장 대비 1570원(14.35%) 오른 1만2510원에 거래되고 있다. 고영은 같은 시간 전장대비 1300원(7.74%) 상승한 1만8090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독립리서치 아리스(ARIS)는 산업보고서를 통해 큐렉소가 수술로봇과 재활로봇 라인업을 기반으로 국내외 시장을 확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고영에 대해서는 첨단 수술용 로봇 공급 확대 후 실적 성장이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16일 "기업활동을 포함한 경제활동이 활발해야 한다"며 "이를 뒷받침하기 위해 규제를 합리적으로 정비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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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에피스, 中 프론트라인과 차세대 ADC 공동 개발 '맞손'
삼성바이오에피스가 중국 바이오텍 프론트라인 바이오파마와 항체-약물 접합체(ADC) 분야 후보 물질 개발 및 제조, 상업화를 위한 공동연구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프론트라인은 항암제 분야의 차세대 ADC 유망 기술로 꼽히는 이중항체-이중페이로드 기술을 개발하는 바이오텍이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이번 계약에 따라 프론트라인이 보유한 파이프라인(신약후보물질) 2종의 공동 개발권을 확보했다. 또한 이와 별도로 페이로드(암세포 사멸 약물) 1건을 삼성바이오에피스의 다른 개발 제품에 적용할 수 있는 독점적 라이선스를 획득했다. 회사는 향후 프론트라인에 선수금 및 마일스톤을 지급할 예정이며, 구체적인 내용과 규모는 양사 합의를 통해 공개하지 않았다. 공동 개발이 확정된 파이프라인 'TJ108'은 토포이소머라제-1 억제제 및 튜불린 억제제 기반의 치료제로, 다양한 암에서 과발현되는 상피세포성장인자 수용체(EGFR)와 인간 상피세포성장인자 수용체-3(HER3)를 모두 표적으로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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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도서관 빈소 지켰던 윰댕, 심경 고백 "마음이 무거운 날들…"
1세대 방송인인 유튜버 윰댕(본명 이채원)이 전 남편인 고(故) 대도서관(본명 나동현)을 떠나보낸 후 근황을 전했다. 지난 20일 윰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요즘 피드에 글이 조금 뜸했다"며 "추석 전후로 여러 가지 일들이 겹치기도 하고, 솔직히 마음이 좀 무거운 날들이 있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한동안은 그냥 조용히 저한테 집중하면서 보내고 싶었다"며 "그 사이 계절은 훌쩍 바뀌고 이제 아침저녁으로 제법 선선해졌네요. 그동안 기다려주신 분들, 늘 고맙습니다"라고 했다. 누리꾼들은 "전남편 상주, 대단한 거다" "항상 응원한다" "일상을 살아가세요" " 아프지 말고 건강 잘 챙기시고 힘내시길 바랍니다" 등 반응을 보였다. 윰댕 전 남편인 1세대 크리에이터 대도서관은 지난달 6일 서울 광진구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향년 46세. 부검 결과 사인은 뇌출혈로 알려졌다. 윰댕은 대도서관 여동생 부탁을 받아 함께 상주로 이름을 올리고 장례식장을 지켰다. 윰댕은 대도서관과 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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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시호조+네이버페이 지분 재평가"…미래에셋증권 목표가↑-현대차
현대차증권이 미래에셋증권에 대해 투자의견 중립을 유지하되 목표주가를 기존 2만원에서 2만3000원으로 올렸다. 장영임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증시 호조에 따라 일평균 거래대금 전망을 상향한다"며 "다만 올해 ROE(자기자본이익률) 전망치는 9.7%로 경쟁사 대비 낮아 펀더멘털 측면에서 투자의견 중립을 유지한다"고 말했다. 이어 "네이버파이낸셜 지분가치가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는 점은 긍정적"이라며 "두나무와 네이버파이낸셜 합병이 이뤄질 경우 관련 지분 재평가가 예상된다"고 했다. 올해 상반기 공시에 따르면 미래에셋증권은 네이버파이낸셜 지분 25.5%를 보유 중이며 현재 장부가액 1조1400억원으로 평가하고 있다. 올해 3분기 지배주주순이익은 3143억원으로 컨센서스(평균 증권사 추정치)를 7% 상회할 것으로 예상된다. IB(기업금융) 부문과 운용손익은 전분기 대비 감소할 것으로 추정되며 브로커리지 수수료 수익은 전분기 대비 17% 성장하며 실적 하방을 지지할 것으로 보인다. 별도 운용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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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B 간암신약, '란셋' 등재…수술 전후 병용요법 세계 첫 효과 입증
HLB는 절제 가능한 간세포암(HCC) 환자에서 수술 전후(Perioperative)에 리보세라닙+캄렐리주맙 병용요법을 사용한 결과, 암이 재발하거나 진행되지 않고 생존한 기간이 수술 단독 치료에 비해 2배 이상 연장됐다는 임상 결과가 세계 최고 권위의 의학학술지인 '란셋(The Lancet)'에 최근 게재됐다고 21일 밝혔다. 수술이 가능한 간세포암 초기·중기 환자에서도 리보+캄렐 병용요법의 효과를 최초로 입증한 임상으로, 이번 결과는 해당 조합이 진행성 간암 1차 치료를 넘어 간암 전 주기에 적용 가능한 치료 전략으로 확장될 수 있음을 보여준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해당 임상(CARES-009)은 HLB의 중국 파트너인 항서제약이 주도한 다기관·무작위배정 2/3상으로, 중국 내 16개 병원에서 재발 위험이 중간 이상인 절제 가능한 간세포암 환자 294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환자는 수술 단독군과 수술 전후에 리보+캄렐 병용 치료를 받은 수술 전후 치료군으로 무작위 배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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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콧속에 이걸 왜' 엽기 행각 고교생, 체육복에 딱 걸렸다…학교·부모 사과
최근 일본 청소년들이 공공장소에서 '민폐 행위'를 하는 영상이 공개돼 논란이다. 패스트푸드점에서 블라인드 조작용 손잡이를 코에 넣고 장난을 친 고등학생이 다니는 학교 측은 공식 사과문까지 냈다. 21일 교토신문 등에 따르면 교토 세이카가쿠엔 고등학교는 재학생 A군이 한 패스트푸드점에서 매장 비품을 더럽힌 행위에 대해 "절대 용납할 수 없는 민폐 행위"라며 홈페이지에 사과문을 게시했다. 앞서 지난 15일 SNS(소셜미디어)에는 A군이 패스트푸드점 매장 창가에 설치된 블라인드 조작용 손잡이를 자신의 코에 넣고 재채기하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확산했다. 영상을 제보받았다는 게시자는 "다음에 손잡이를 만진 사람이 불쌍하다"고 지적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A군이 입고 있는 체육복을 근거로 세이카가쿠엔 고등학교 재학생이라고 추측하며 비판에 나섰다. 다음 날 사태를 파악한 학교 측은 A군에게 사실을 확인했다. A군은 자신이 한 행동이라고 인정했으며 보호자와 함께 해당 매장을 찾아 사과한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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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바이오로직스, 멀티앱카인 개발하는 넥스트 키트루다…성장 잠재력 뛰어나
독립리서치 스몰인사이트리서치는 21일 와이바이오로직스에 대해 세계 최초 PD-1, VEGF, IL-2를 동시에 공략하는 삼중 융합 항암제 플랫폼 '멀티앱카인'(Multi-AbKine)을 개발하는 넥스트 키트루다라고 평가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만3400원을 제시했다. 이동희 연구원은 "와이바이오로직스는 국내 유일의 PD-1 원천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완전인간항체 라이브러리(Ymax®-ABL), 이중항체 엔지니어링 (ALiCE), pH-감응 ADC, 그리고 세계 최초로 개발 중인 다중항체-사이토카인 융합체(Multi-AbKine) 등 4대 플랫폼을 구축했다"고 말했다. 이 연구원은 "PD-1(아크릭솔리맙)은 전임상 단계에서 PD-1/PD-L1 결합부위보다 더 넓은 면적에 결합하고, 키 트루다, 옵디보 대비 5~7배 강한 결합 세기라는 포텐트 데이터를 확보했다"고 분석했다. 이어 그는 "임상 1/2a에서는 안전성, 내약성을 확인했고, 특정 바이오마커 기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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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셀트리온, 3분기 영업이익 3010억‥전년比 44.9% 증가
셀트리온은 21일 공시를 통해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1조260억원, 영업이익 3010억원의 잠정실적을 기록했다고 21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16.3%, 영업이익은 44.9%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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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유게임즈, 캐주얼 게임사 M&A 쏠쏠…내년 1~2곳 추가 인수 전망-신한
더블유게임즈가 캐주얼 게임사 중심의 M&A(인수·합병)를 효과로 실적을 끌어올리는 데 성공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강석오·고준혁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21일 리포트에서 "더블유게임즈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7만6000원으로 상향한다"고 밝혔다. 강 연구원은 "3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2.8% 증가한 1892억원, 영업이익은 1.2% 증가한 602억원을 기록하며 컨센서스 영업이익 588억원을 상회할 전망이다"며 "업종 내 저평가돼 있지만 실적과 투자가 성과를 보이며 주가가 우상향할 전망이다"고 했다. 강 연구원은 "7월 인수 완료된 독일 소셜카지노 기업 와우게임즈의 연결 인식이 시작됐다"며 "기존 소셜카지노 게임 결제액은 견고하고, 달러(강세)도 동사 실적에 우호적이었다"며 "팍시게임즈(캐주얼 게임사)와 슈퍼네이션(i-Gaming)은 외형 성장이 지속될 것이다"고 했다. 강 연구원은 "지난 7월 발표한 350억원 규모 자사주 매입은 현재 60% 수준이 완료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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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김동규(파이낸셜뉴스 사회부 기자)씨 부친상
■김용원씨 별세, 강정희씨 남편상, 김동규(파이낸셜뉴스 사회부 기자)·정규씨 부친상= 20일, 서울성모병원장례식장 10호실, 발인 22일 오전 11시, 02-2258-5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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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우석이 쏘아 올린 '패스트트랙' 논란...이스탄불공항선 '5분컷'
튀르키예 이스탄불국제공항은 '유럽의 관문'으로 불린다. 러시아 바로 아래 있는 지리적 이점 덕에 이 공항을 지나는 노선의 경우 우크라이나 전쟁 영향을 거의 받지 않다보니 최근에는 중동 여객까지 겹치며 환승객이 크게 늘었다. 이 같은 추세에 주목한 이스탄불공항 운영사인 iGA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패스트트랙인 'iGA 패스'를 띄우고 있다. 항공사 퍼스트 클래스나 여객기 조종사, 외교관 등 제한된 이들만 이용할 수 있는 일종의 프리미엄 서비스를 대중에 유료 개방했다. 지난 17일(현지시간) 이스탄불공항에서 iGA패스를 이용해 출국수속, 보안검색대 통과 등을 거쳐 면세구역까지 입장하는 데 걸린 시간은 5분 정도에 불과했다. 이날 이용한 패스는 일일권(세금 포함 한화 약 20만 원)으로, 라운지 이용·버기카(Buggy Car)·패스트 체크인·패스트트랙 등의 서비스가 하루 동안 제공됐다. 이 공항은 인천국제공항과 달리 공항 출입구에서 1차 보안검색에 이어 출국 게이트 앞에서 2차 검색을 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