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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女교민에 몽생미셸 가자고 했나" 코트라 감사 '성추행 의혹' 추궁
여당이 이명박 정부 당시 국가정보원 요직을 지낸 현 공공기관 감사의 성비위 문제를 집중 추궁했다. 1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의 KOTRA(코트라·한국무역투자진흥공사) 등 국정감사에서 장철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박원동 KOTRA 상임감사에게 "(본인이) 프랑스에서 (성추행 혐의로) 피소당한 사실을 알고 있었느냐"고 질의했다. 박 감사가 이에 대해 "모르고 있었다. 전혀 인지할 수 없었다"고 답하자 장 의원은 "프랑스 경찰에 피해자가 고소고발을 했고 그 고발장과 진술확인서를 갖고 있다"며 서류를 들어보였다. 또 "증인이 어떤 행위를 했는지도 밝히고 싶지만 피해자에게 2차 가해가 될 수 있는 심각한 내용이라 입에 담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박 감사는 이명박 정부 당시 국정원 국익정보국장으로 일했다. 문재인 정부 때인 2018년 MB정부 시절 정치공작을 주도한 혐의로 징역 3년의 실형을 받았다. 윤석열 정부 들어서서는 2023년 11월 코트라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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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지원단장 송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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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파트너와 협업이 핵심"…韓 중소기업, 인도네시아 진출 전략 제시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16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25 글로벌 ASTI(과학기술정보협의회) 리더스포럼' 패널토론에서 인도네시아를 비롯한 아세안(ASEAN·동남아시아 국가 연합) 지역으로의 중소기업 진출 전략이 집중 논의됐다. 이날 토론에선 이준우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 수도권지원장이 좌장을 맡았고 △메티 쿠스마얀티 인도네시아 중소기업부 차관보 △서성호 KISTI 부산울산경남지원장 △이종성 KISTI 정책전략본부 책임 △장석진 글로벌디지털혁신네트워크(GDIN) 본부장 △박승찬 용인대 교수 △안창덕 세계화학공업 대표 △손동권 삼천리네트워크 인도네시아 법인장 △최양석 빅트리 대표가 패널로 참석했다. 지난해 2월부터 자카르타에 파견 근무 중인 이종성 책임은 KISTI의 아세안 협력 사업을 소개하며 인도네시아 시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인도네시아는 아세안 최대 시장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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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기기 슈퍼사이클 온다"…미래운용, 전력기기 톱3 ETF 출시
미래에셋자산운용이 오는 21일 전력기기 산업에 투자하는 'TIGER 코리아AI전력기기TOP3플러스' ETF(상장지수펀드)를 출시한다. AI(인공지능) 발전으로 전력소비량이 증가하는 만큼 전력기기 산업에서 투자 기회를 포착했다. 16일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웹세미나를 열고 전력기기 산업을 전망하고 TIGER 코리아AI전력기기TOP3플러스를 소개했다. 정의현 미래에셋운용 ETF 운용본부장은 "2028년까지 미국 국가전력소비량 증가분에서 데이터센터가 차지하는 비중이 75%에 달한다"며 "전기차에 필요한 전력 수요도 증가하는 만큼 전력기기는 단기 테마가 아니다"라고 말했다. 정 본부장은 "전력 수요에 맞춰 전력기기가 갖춰져야 하는데 미국의 전력기기는 노후가 심하게 돼 있는 상황"이라며 "33년 이상 사용한 배전 변압기 비중이 전체의 55%로, 전력망 교체가 시급하다"고 했다. 이어 "이런 교체 사이클이 맞물리며 전력기기 산업 슈퍼사이클이 올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같은 환경에서 국내 전력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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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일자리재단, 대한민국 SNS 대상 최우수상…"일과 사람 잇다"
경기도일자리재단이 16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2025 대한민국 SNS 대상' 시상식에서 비영리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SNS 대상'은 한국소셜콘텐츠진흥협회가 주최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정보화진흥원이 후원하는 상으로, 매년 온라인 소통 역량이 우수한 공공기관과 기업을 선정해 시상한다. 평가에는 '소셜미디어 영향력 지수'(KOSBI)가 활용되며, 공공성과 전문성, 콘텐츠 운영력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재단은 슬로건 '일과 사람을 연결합니다'를 중심으로 청년·여성·중장년 등 대상별 맞춤형 메시지와 디자인을 결합한 홍보물을 제작·배포했다. 이를 통해 각 사업의 정체성을 명확히 알리고, SNS를 통한 정책 홍보 효과를 극대화하며 도민 공감도를 높였다. 올 상반기에는 도민 수요에 기반한 메시지 전략과 시의성 있는 콘텐츠를 적극 발굴해 정보 전달력을 강화했다. 이런 전략적 홍보 활동이 평가에 반영되며 이번 비영리 부문 최우수상 수상으로 이어졌다. 윤덕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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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AI 수요 많지만 인프라·자금 공급 절대 부족"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인도네시아 중소기업부 고위 공무원이 '2025 글로벌 ASTI리더스포럼'에 참석해 시장 현황에 대해 발표했다. 메티 코스마얀티 인도네시아 중소기업부 차관보는 16일 해당 포럼에서 발표자로 나서"인도네시아의 AI(인공지능) 기술은 한국에 비하면 초보 단계"라면서 "정부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친환경, 저탄소 등의 분야에 대한 AI 기술도 개발이 필요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메티 차관보는 "농업 분야 급수 자동화나 축산 분야 젖소의 건강관리, 금융 분야 세금 및 신용 등에 AI를 적용하는 등 수요가 빠르게 늘어나는 중"이라고 설명했다. 인도네시아 전체 중소기업 수는 3000여개로 이 중 99.71%가 '마이크로기업'이다. 소기업은 0.24%, 중견기업은 0.05%에 그친다. 주요 업종은 무역업과 자동차·오토바이 유지보수, 숙소 제공 등 식음료 제공업 등이 많다. '글로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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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안 먹는다고…지적장애 80대 노모 살해한 아들, 징역 15년
지적장애를 앓는 80대 어머니를 밥을 먹지 않는다는 이유로 살해한 40대 아들이 법원에서 징역 15년을 선고받았다. 16일 뉴스1에 따르면 광주지방법원 순천지원 형사1부(재판장 김용규)는 이날 존속살해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징역 15년을 선고했다. 보호관찰 청구는 기각했다. A씨는 지난 6월 20일 전남 여수시 신기동 자택에서 80대 어머니가 밥을 먹지 않는다며 흉기를 휘둘러 숨지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피해자인 어머니는 지적장애와 파킨슨병을 앓고 있던 것으로 알려졌다. 재판부는 "파킨슨병을 앓고 있는 노모를 흉기로 살해한 행위는 어떤 이유로도 정당화될 수 없다"며 "인명을 해친 죄질이 매우 무겁다"고 말했다. 다만 A씨가 범행을 인정하고 형제들에게 직접 자백한 점, 형제들이 형사처벌을 원하지 않는 점 등을 양형에 고려했다. A씨는 범행 직후 경찰에 신고하지 않고 가족에게 전화를 걸어 "내가 어머니를 해쳤다"고 알린 뒤 현장에 머물렀던 것으로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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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AI 기업들, 인니 오면"…ASTI 아시아 진출 전략 머리 맞댔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한국의 AI(인공지능) 기술을 인도네시아 중소기업계에 접목한다면 좋은 기회를 잡을 수 있을 겁니다. 엄청난 블루오션이 될 것입니다." 메티 쿠스마얀티 인도네시아 중소기업부 차관보는 16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25 글로벌 ASTI 리더스포럼'에서 세션 발표를 맡아 이같이 말했다. 메티 차관보는 "인도네시아는 AI 기술에서 초보 단계지만 산업계 적용 수요는 크다"며 "한국 기업들은 AI 기술 시장을 확대해야 하는 만큼 앞으로 양국의 협업 기회가 많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KISTI(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가 'ASTI'(과학기술정보협의회) 회원사들의 아시아 시장 진출을 적극 모색하고 나섰다. 이날 포럼에 인도네시아 차관보를 초청해 접점을 만드는 한편 해외 진출 지원 전략에 대해 열띤 논의도 진행했다. 서성호 KISTI 부울경지원장은 "아세안 산·학·연 협력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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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F-21 먹튀 논란' 인니, 북한과 기술협력 약속…"방산기술 유출 유려"
한국형 초음속 전투기 KF-21의 공동개발국인 인도네시아가 최근 북한과 기술협력 등을 약속하면서 우리 방위산업 기술이 유출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다. 인도네시아는 KF-21의 공동개발 분담금을 약 1조6000억원에서 6000억원으로 일방적으로 낮춘 데 이어 우리 측과 사전 협의 없이 북한과 접촉했다고 한다. 외교 소식통은 16일 머니투데이 더300(the300)과의 통화에서 "인도네시아 외교부 장관이 최근 북한을 방문해 최선희 북한 외무상과 기술협력 등을 약속하는 과정에서 우리 측에 사전 협조 등은 구하지 않은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앞서 인도네시아 공영 라디오 방송 RRI는 지난 11일(현지시간) 수기오노 인도네시아 외교부 장관이 북한 노동당 창건 80주년 기념행사를 참석한 계기로 최선희 북한 외무상과 회담했다고 보도했다. 수기오노 장관은 최 외무상과 기술협력 등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 때문에 우리 방산 기술이 북한에 넘어갈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다. 수기오노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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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이향에 반하고 한약우 맛에 빠지다"…제29회 봉화송이축제 개막
제29회 봉화송이축제가 16일 경북 봉화읍 내성천 체육공원 일원에서 막을 올렸다. 2025 봉화송이축제는 '송이향에 반하고 한약우 맛에 빠지다'라는 슬로건으로 송이와 한약우, 농·특산물, 지역 문화가 함께 어우러져 4일간 치러진다. 올해 새롭게 선보이는 '송이주막존'은 초가집 형태의 전통 주막 텐트로 도토리묵, 전, 송이탕 등 향토 음식과 봉화 전통주가 어우러진 공간으로 운영된다. 또 송이버섯과 파, 계란을 곁들인 내성천 송이라면에 이어 송이육회 등 다채로운 메뉴와 송이 셀프 손질 체험이 마련돼 있어 방문객들의 입맛과 참여도를 높일 예정이다. 송이판매장터에선 봉화송이생산자유통협회가 운영을 맡아 신선한 송이를 직거래로 판매한다. 축제 기간에는 봉화의 대표 문화행사 '제42회 청량문화제', 지역 농가 소득 향상을 위한 '봉화군 농특산물 한마당'와 '목재문화행사'도 함께 열린다. 박현국 봉화축제관광재단 이사장(봉화군수)은 "송이와 한약우, 농특산물은 물론 청량문화제까지 더한 문화와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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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자 기술, 비즈니스로 연결…블루포인트 '퀀텀 커넥트 데이' 개최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딥테크 액셀러레이터 블루포인트파트너스가 양자 기술의 비즈니스 스케일업을 위한 '퀀텀 커넥트 데이' 오픈 이니셔티브를 출범했다고 16일 밝혔다. 퀀텀 커넥트 데이는 블루포인트가 기획한 양자 비즈니스 시리즈형 프로그램으로 매회 한 기업이나 기술을 중심으로 산업 적용 사례와 시장 확장 전략을 공유한다. 행사는 오는 30일 대전 엑스포타워에서 개최된다. 참여 신청은 블루포인트 '퀀텀 점프'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첫 회의 주인공은 양자전환(QX)에 도전하는 노르마다. 노르마는 IT 보안 전문기업으로 출발하여 양자 클라우드 서비스로 사업 영역을 확장했다. 올해 '양자컴퓨팅 QX 스케일업 밸리' 육성사업 수혜기업으로 선정되어 블루포인트의 비즈니스 스케일업 지원을 받고 있다. 블루포인트는 퀀텀 커넥트 데이를 통해 스타트업, 대기업, 연구기관, 투자자가 함께 참여하는 실질적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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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경제계, '저출산·고령화' 협력 추진…"공동번영의 미래 열자"
한일 경제계 리더들이 한일 국교 정상화 60주년을 맞아 미래 공동번영 방안을 논의했다. 한국경제인협회(이하 한경협)는 일본 경제단체연합회(이하 경단련)과 함께 16일 오후 일본 도쿄 경단련회관에서 '한일 국교 정상화 60주년 기념 포럼'과 '리셉션'을 잇달아 개최했다고 밝혔다. 리셉션에는 △류진 한경협 회장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김윤 삼양홀딩스 회장 △조현준 효성그룹 회장 △구자은 LS그룹 회장 등이 참석했다. 양국 정부에서는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 이혁 주일한국대사 등이 자리를 함께했다. '한일 국교 정상화 60주년 기념 포럼'은 양 단체와 한일·일한 미래파트너십기금(이하 기금), 경단련종합정책연구소가 공동 주최했다. 이 자리에서는 △환경·에너지 △저출산·고령화 △문화·스타트업 등 세 분야에서 양국 협력을 강화할 방안이 제시됐다. 특히 한경협은 저출산·고령화 대책 마련을 위해 한일미래파트너십기금이 중심이 돼 일본 경제계와 지속 협력할 계획이다. 류진 한경협 회장은 포럼 개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