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최신 기사
-
'결혼 6주년' 이상화, 남편 강남에게 "말 좀 잘 들어"
전 스피드스케이팅 선수 이상화가 가수 겸 방송인인 남편 강남과 6주년 결혼기념 데이트를 했다. 이상화는 12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결혼기념일"이라며 "말 좀 잘 들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서 이상화는 강남과 함께 거울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상화는 '브이'를 그리고, 강남은 입을 꽉 다문 무표정한 얼굴을 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이상화·강남 부부는 2019년 결혼했다.
-
황금연휴 마지막날 귀경길 북적…부산→서울 '4시간 30분'
최장 열흘 간 이어진 추석 황금연휴 마지막날인 12일 저녁 전국 고속도로는 원활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서울 방향 고속도로 일부 구간이 다소 혼잡하나 저녁 9시 이후에는 정체가 해소될 전망이다. 12일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저녁 7시 요금소 출발 기준 각 지역에서 서울까지 걸리는 시간은 △부산 4시간 30분 △울산 4시간 10분 △강릉 2시간 40분 △양양 1시간 50분(남양주 도착) △대전 1시간 43분 △광주 3시간 20분 △목포 3시간 46분(서서울 도착) △대구 3시간 30분 등이다. 서울에서 지방까지의 예상 소요 시간은 △부산 4시간 30분 △울산 4시간 10분 △강릉 2시간 40분 △양양 1시간 50분(남양주 출발) △대전 1시간 37분 △광주 3시간 20분 △목포 3시간 49분(서서울 출발) △대구 3시간 30분이다. 저녁 6시 40분 기준 남해1지선 창원 방향은 서마산 진출로 2차로에서 화물차 고장 처리로 1㎞ 구간이 정체 흐름을 보이고 있다. 남해선 부산 방향
-
[내일 날씨] '연휴 끝' 월요일, 전국 가을비…시간당 20㎜ 쏟아져
추석 연휴가 끝난 뒤 첫 월요일인 13일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리겠다. 12일 기상청에 따르면 13일 새벽부터 강원 영동지방을 중심으로 시간당 10~20㎜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중부지방과 경북 북부 동해안·북동 산지는 가끔 비 소식이 있겠으며 오전엔 경북 중·북부, 오후부터는 그 밖의 남부지방까지 비가 확대되겠다. 13일 예상 강수량은 △서울·인천·경기 북부 10~50㎜ △경기 남부 20~70㎜ 안팎 △서해5도 5~20㎜ △강원 영동 50~100㎜(많은 곳 120㎜ 이상) △강원 영서 20~70㎜ △대전·세종·충남·충북 20~70㎜ △전북 20~70㎜ △광주·전남 10~50㎜ △대구·경북, 부산·울산·경남, 울릉도·독도 20~60㎜(많은 곳 경북 북부 동해안·북동 산지 80㎜ 이상)다. 아침 최저기온은 14~20도, 낮 최고기온은 16~27도로 예상된다. 지역별 예상 최저 기온은 △서울 17도 △인천 17도 △춘천 15도 △강릉 15도 △대전 19도 △대구 19도
-
삼성 17점차 리드→동점 허용→3점차 진땀승... 김효범 감독 "힘드네요" [안양 현장]
서울 삼성이 천신만고 끝에 승리했다. 삼성은 12일 안양 정관장 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안양 정관장과 원정 맞대결에서 83-80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삼성은 2승2패를 기록, 5할 승률로 복귀했다. 직전 수원 KT전 패배를 만회한 것도 플러스 요인이다. 반면 정관장은 3승2패가 됐다. 이날 삼성은 전반을 52-42로 크게 앞섰고, 한때 17점차까지 스코어를 벌리는 등 경기를 유리하게 끌고갔다. 하지만 3쿼터부터 정관장의 추격을 허용했다. 4쿼터 막판에는 78-78 동점을 내줬다. 삼성 입장에선 다행히 앤드류 니콜슨이 결정적인 3점슛을 터뜨리며 적지에서 승리를 챙겼다. 경기 전 김효범 삼성 감독은 변화를 선언했다. 올 시즌 외곽공격에 중점을 둔 삼성이지만, 김효범 감독은 이와 함께 "활동량"도 강조했다. 첫 시범무대였던 정관장전에서 승리해 합격점을 받았다. 경기 후 김효범 감독은 "힘들다"면서 "그래도 선수들이 각자 역할을 해주면서 승리를 만들었다. 활동량
-
한동훈 "이재명 대통령, 마약을 척결해야지 마약으로 정치하면 안 돼"
이재명 대통령이 '세관 마약수사 외압 의혹'과 관련해 임은정 서울동부지검장에 필요할 경우 의혹을 제기한 백해룡 경정을 수사팀에 파견하라고 지시한 것에 대해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대통령은 마약을 척결해야지, 마약으로 정치하면 안된다"고 했다. 한 전 대표는 12일 SNS(소셜미디어)에 "마약에 관해서는 중간이 없다"며 "마약과 관련한 범죄가 있다면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악소리나게 가혹하리만치 처벌해야 한다"고 했다. 한 전 대표는 "저는 마약 수사에 누구보다 진심이었다"며 "더불어민주당이 검수완박(검찰 수사권 완전 박탈)으로 마약 수사 역량을 붕괴시켰을 때 검수원복(검찰 수사권 원상 복구) 시행령으로 마약 수사를 되살린 바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백 경장에 대해 한 전 대표는 "백 씨는 제가 알지도 못하는 마약 수사를 덮었다고 택도 없는 거짓말을 반복해서 직접 형사고소하고 민사상 손해배상도 청구한 사람"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대통령이 그런 사람을 실명으로 찍어서 정치검사 임
-
'K-특허' 세계로… 올 상반기 韓 특허출원 국내외 모두 증가
최근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한국 국적 출원인의 우리나라 및 주요국(미국, 유럽, 중국, 일본)에 대한 특허출원이 모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지식재산처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국내 특허출원은 총 10만9322건으로 전년 동기(107,620건) 대비 1.6% 상승했다. 이 중 내국인(한국 국적)의 특허출원 건수는 8만3815건으로 전년 동기의 8만2472건 보다 1.6% 증가했다. 미국과 유럽 국적 출원인의 국내 특허출원은 감소했고 중국과 일본국적 출원인의 국내 특허출원은 늘었다. 특히 중국 국적 출원인의 국내 특허출원은 3021건으로 전년 동기(2622건) 대비 15.3% 증가했다. 이는 중국 내수시장 성장 둔화와 미·중 무역 갈등 등이 맞물려 중국기업들이 한국 시장을 전략적 거점으로 활용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한국 국적 출원인이 선진 5개국(IP5) 지식재산관청에 출원한 특허는 12만7247건으로 전년 동기(12만3792건) 대비 2.8% 늘었다. 이중 미국에 출
-
새신랑 곽튜브, 5세 연하 아내와 '다정한 투샷'…"가정에 충실"
여행 유튜버 겸 방송인 곽튜브가 결혼식을 올렸다며 "가정에 충실하고 따뜻하고 좋은 남편, 아빠가 되겠다"고 했다. 곽튜브는 12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결혼식 때 아내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이렇게 남겼다. 곽튜브는 "많은 분이 축하해주셔서 결혼식을 잘 올릴 수 있었다"며 "정말 다 모시고 싶었다. 못 모신 분들에게도 다시 한 번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했다. 다만 곽튜브는 사진 속 신부 얼굴은 가림 처리했다. 한편 곽튜브는 전날 서울 영등포구 호텔에서 결혼했다. 결혼 상대는 곽튜브보다 5살 연하의 공무원으로 알려졌다. 곽튜브는 1992년생이다. 곽튜브는 지난달 유튜브를 통해 결혼 소식을 알렸다. 곽튜브는 "내년 5월로 결혼 준비를 하다가 최근에 아빠가 된 걸 알았다"며 "식장을 먼저 잡고 결혼 날짜를 바꿨다"고 밝힌 바 있다.
-
미래라도 보고왔나…50만닉스 처음 제시한 '이 리포트'
머니투데이 증권부가 선정한 9월 다섯째 주와 10월 첫째 주(9월29일~10월10일) 베스트리포트는 총 3건입니다. 김형태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이 SK하이닉스에 대해 분석한 '실적 기대감 ON, 우려는 잠시 OFF', 오현진 키움증권 연구원이 KH바텍에 대해 분석한 '높아지는 이익 추정치, 26년에는 전장도 붙는다', 한승한 SK증권 연구원이 삼성중공업에 대해 다룬 'LNGC&FLNG의 본격적인 수주가 시작된다'입니다. ━메모리 호황 크다…목표가 38만→50만 껑충━ 김형태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메모리 반도체 호황 국면에 접어들면서 SK하이닉스의 이익 증가 모멘텀이 장기화할 것이라고 분석했습니다. 오픈AI와 협력이 발표되기도 전, SK하이닉스 목표가를 50만원 이상으로 상향 조정한 첫 리포트입니다. 메모리 반도체 가격이 전반적으로 오른 데다, HBM(고대역폭메모리)으로 높은 영업이익을 올리고 있어 3분기 실적이 시장 기대치를 웃돌 것이라는 전망입니다. 다음은 리포트를 요약한 내용입니
-
'11개월 영아 성폭행' 유명 가수 사망…"교도소서 흉기 피습당해"
11개월 영아를 성폭행한 혐의로 징역 35년을 선고받은 영국 가수 이안 왓킨스가 교도소에서 동료 재소자에 의해 살해당한 사실이 알려졌다. 영국 매체 더선은 11일(현지 시간) 왓킨스가 웨스트요크셔주 웨이크필드 교도소에서 재소자 2명의 공격을 받아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왓킨스는 전날 오전 9시40분쯤 20대와 40대 재소자 2명에게 폭행당했다. 이중 한명이 직접 제작한 흉기로 왓킨스의 목을 찔렀고 왓킨스는 경정맥이 절단된 채 의식을 잃었다. 왓킨스는 곧장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과다출혈로 숨졌다. 관계자는 "이번에 왓킨스를 공격한 남자는 그의 경정맥을 노렸고 사전 계획된 공격처럼 보인다"며 "왓킨스가 어떤 사람이었는지와는 별개로 이 사건은 정말 충격적이고 끔찍했다"고 전했다. 현지 경찰은 왓킨스를 공격한 재소자 2명을 살인 혐의로 체포했으며 왓킨스의 정확한 사망 경위와 범행 동기 등을 조사 중이다. 왓킨스가 교도소에서 폭행을 당한 건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그는 2023년에도 재소자 3
-
국정자원 장애시스템, 복구율 36.4%…1등급 30개 재가동
국가정보자원관리원(국정자원) 대전 본원 화재로 마비된 행정정보시스템 709개 중 258개가 복구됐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국정자원 화재로 중단된 시스템들의 복구율이 12일 오후 6시 기준 36.4%라고 밝혔다. 대국민 민원 및 행정업무에 파급효과가 큰 1등급 시스템은 40개 중 30개가 복구(75%)됐다. 2등급은 68개 중 35개(51.5%), 3등급은 261개 중 110개(42.1%), 4등급은 340개 중 83개(24.4%)를 재가동했다. 국가 행정정보시스템은 이용자수, 파급효과 등에 따라 1~4등급으로 분류된다. 중대본에 따르면 지난 10일 기준 복구 작업에 투입된 인력은 공무원 약 220명과 관련 사업자 상주인원 약 574명, 분진제거·기술지원 전문인력 약 160명 등 총 960여명이다. 다만 복구 속도는 여전히 더디다. 정부는 추석 연휴(3~9일)를 복구의 골든타임으로 삼아 총력전을 벌였으나 일주일간 복구된 시스템은 47개에 그쳤고 연휴가 끝난 10일에는 오후 6시까지
-
"도쿄에 쥐 바글바글, 발 물렸다" 이빨 자국, 피멍…관광객 '경악'
일본 도쿄를 방문한 한 해외 관광객이 쥐에게 물려 다치는 일이 발생했다. 최근 도쿄 신주쿠 등지에서 쥐가 자주 출몰한다는 불만이 이어지면서 방역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지난 9일(현지시간) 두바이 출신의 한 여성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도쿄 신주쿠 거리를 걷다가 쥐에 물렸다며 관련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쥐가 문 것으로 추정되는 이빨 자국과 함께 피멍이 든 발의 모습이 담겨있다. 해당 여성은 호텔에서 나와 길을 걷던 중 갑자기 쥐가 물었다고 설명했다. 그녀는 "도쿄 신주쿠, 시부야는 쥐들로 가득했다"며 "도쿄의 밤은 실망스러웠고 도쿄가 깨끗하다고는 말할 수 없다"고 남겼다. 다만 '일본에서 끔찍한 일을 겪게 해 미안하다'는 댓글에는 "단지 운이 좋지 않았다"며 "나는 일본에서 좋은 시간을 보냈다"고 답하기도 했다. 한편 최근 산케이신문 등 현지 언론들도 신주쿠 지역에서는 음식점에서 내다 버린 쓰레기와 좁은 골목길, 배수구 주변으로 쥐가 몰려들어 행인
-
"이번주 부동산대책 발표"…당정, 연휴 직후 주택시장 대응 논의
이재명정부의 새로운 부동산대책이 이번주에 발표된다. 대출 규제를 통한 수요 억제책인 6·27 대책과 공급 확대에 방점을 둔 9·7 대책에 이은 현정부 출범 후 세번째 부동산 대책이다.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은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제4차 고위당정협의회 브리핑에서 "당정은 최근 서울·경기 일부 지역의 주택 시장 상황이 엄중하다는데 인식을 같이 하고 주택시장 안정을 위한 보다 근본적이고 종합적인 대책 마련이 필요하단 공감대를 형성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박 수석대변인은 "(주택) 시장 불안은 서민 주거 안정을 해치고 가계부담 증가와 소비 위축 등으로 이어져 경제 전반의 활력을 저해하는 국가 현안인만큼 (당정은) 이에 예의주시하며 머리를 맞대기로 했다"며 "아주 민감한 사안인 까닭에 (새 부동산대책의) 방향성 등을 (미리) 언급하는 것은 부적절하나 이번주 내에 정부가 적절한 시기에 발표할 것으로 정해졌다"고 설명했다. 이날 고위당정협의회는 서울 종로구 삼청동 총리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