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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창 中 총리, 北 내각총리 만나 "긴밀히 단결하자"
11일 북한 노동당 창건 80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한 리창 중국 국무원 총리가 박태성 북한 내각총리에게 "혼란한 국제정세 속에서도 협력하자"고 말했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리 총리는 이날 평양 만수대의사당에서 박 총리와 면담했다. 리 총리는 "현재 국제 정세는 변화와 혼란이 뒤얽힌 복잡한 상황"이라며 "양측은 더욱 긴밀히 단결하고 협력해 북중 양국의 정당한 권익을 수호하고 국제 공정성과 정의를 지켜야 한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리 총리는 "중국은 앞으로도 변함없이 조선노동당이 조선 인민을 이끌어 자국 실정에 맞는 발전의 길을 가는 것을 확고히 지지할 것"이라며 "중국은 조선 측과 함께 실질 협력의 잠재력을 발굴해 양국의 발전과 건설에 더 많은 활력을 불어넣기를 바란다"고 했다. 박 총리는 "굳건하고 끊을 수 없는 북중 관계를 공고히 하고 발전시키는 것은 조선 당과 정부의 확고부동한 입장"이라며 "북중 우호 협력 관계의 새로운 국면을 끊임없이 열어나가겠다"고 답했다. 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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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레바논 공습으로 사상자 7명 발생…헤즈볼라 겨냥
이스라엘이 레바논 남부를 공습해 시리아 국민 1명이 사망하고 7명이 다쳤다. 11일(현지시간) 타임스오브이스라엘(TOI) 등 외신에 따르면 이스라엘군은 밤사이 차량이 보관된 지역을 10차례 공습했다. 레바논 국영 통신은 이 공격으로 불도저와 굴착기 및 소형 유틸리티 차량 100여대 등 자동차 300대가 파괴됐다고 밝혔다. 레바논 국방부는 또 이스라엘군이 레바논 남부 알 마일레를 공격했다며 1명이 숨지고 7명이 다쳤다고 밝혔다. 이스라엘군은 이번 공습이 친이란 무장 정파 헤즈볼라의 레바논 남부 재건을 막으려는 조처였다고 설명했다. 공격은 중장비를 보관하고 있던 헤즈볼라 시설물에 이뤄졌다는 취지다. 조제프 아운 레바논 대통령은 "레바논 남부의 민간 시설이 다시 한번 이스라엘의 극악무도한 공격 표적이 됐다"며 "이번 공격은 가자지구 휴전 합의 이후에 발생했다는 점에서 심각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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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감량 새신랑' 곽튜브 결혼식 포착…사회 전현무, 축가 다비치
방송인 겸 여행 유튜버 곽튜브(본명 곽준빈)가 11일 결혼했다. 스타뉴스에 따르면 곽튜브는 이날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한 호텔에서 결혼식을 진행했다. 결혼식을 앞두고 체중을 약 14㎏ 감량한 것으로 알려진 곽튜브는 한층 날렵해진 모습으로 등장해 큰 박수를 받았다. 결혼식 사회는 방송인 전현무가 맡았다. 곽튜브는 지난해 2월부터 MBN 예능 '전현무계획' 시리즈에 고정 출연하며 전현무와 남다른 인연을 쌓았다. 두 사람은 소속사 SM C&C에서 한솥밥을 먹는 사이이기도 하다. 축가는 다비치가 불렀다. 다비치와 곽튜브는 친분이 두터운 사이로 알려졌다. 곽튜브는 지난해 3월 다비치와 다녀온 홍콩 여행기를 유튜브 채널에 공개하기도 했다. 곽튜브는 지난달 8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결혼과 임신 소식을 동시에 전했다. 그는 "드디어 결혼을 한다"며 "결혼식을 준비하다 보니 더 큰 축복이 와서 아빠가 됐다"고 밝혔다. 신부는 5세 연하 공무원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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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 1등 16명, 17억원씩 받는다…제1193회 당첨 번호는?
로또복권 운영사 동행복권은 11일 제1193회 동행복권 로또 추첨 결과 '6, 9, 16, 19, 24, 28'이 1등 당첨 번호로 결정됐다고 밝혔다. 보너스 번호는 '17'이다. 1등 당첨자는 6개 번호를 모두 맞힌 16명이다. 각 17억1701만3508원을 받는다. 2등은 5개 번호와 보너스 번호를 맞힌 84명이다. 2등 당첨금은 5450만8366원이다. 5개 번호를 맞힌 3등 3635명은 각 125만9616원을 받는다. 4개 번호를 맞힌 4등 당첨자 17만5936명은 5만원씩, 3개 번호를 맞힌 5등 당첨자 278만2376명은 5000원씩을 수령한다. 당첨금 지급 기한은 지급 개시일로부터 1년 이내다. 당첨금 지급 마지막 날이 휴일인 경우 다음 영업일까지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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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진 80대 여성, 하천변서 숨진 채 발견…70대 이웃 남성 구속
강원 화천에서 이웃 노인을 살해한 70대 남성이 구속됐다. 11일 뉴스1에 따르면 춘천지법은 이날 70대 남성 A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A씨는 지난 3일 화천군 상서면 산양리에서 80대 여성 B씨를 살해한 혐의를 받는다. 지난 6일 추석을 맞아 B씨 집을 찾은 가족이 실종신고를 했고 경찰이 지난 8일 산양리 인근 하천변에서 B씨를 발견했다. 숨진 채 발견된 B씨는 시신이 훼손된 상태였다. 주변인을 대상으로 수사하던 경찰은 A씨를 유력한 용의자로 보고 수사망을 좁혔다. A씨는 음독을 시도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다가 지난 9일 경찰에 체포됐다. 경찰은 A씨에 대한 추가 조사를 진행한 뒤 사건을 검찰에 넘길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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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로또 1193회 당첨번호 '6, 9, 16, 19, 24, 28'…보너스 '17'
로또 1193회 당첨번호 '6, 9, 16, 19, 24, 28'…보너스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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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자원 화재 피해 시스템 242개 복구…전체 복구율 34.1%
중앙안전대책본부가 대전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 관련 11일 오후 6시 기준 서비스를 중단한 정보시스템 709개 가운데 누적 242개를 복구했다고 밝혔다. 이날 추가 복구한 시스템은 4개다. 전체 복구율은 34.1%다. 추가 복구 시스템은 △감사원 감사자료분석시스템 △교육부 DNS △국가데이터처 차세대 Census △국가데이터처 보건분류시스템 등이다. 이용자가 많은 1등급 시스템은 여전히 40개 중 30개(75%)를 복구한 상태다. 앞서 지난달 26일 오후 8시15분쯤 대전 국정자원 5층 전산실에서 불이 나 정부 온라인 서비스 709개가 중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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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폐증 위험" 이번엔 포경수술이 문제?…또 불거진 '타이레놀' 논란
로버트 케네디 주니어 미국 보건복지부 장관이 "조기에 포경수술을 받은 아이들은 타이레놀 복용 탓에 자폐증 발병률이 높다"는 취지로 발언해 논란이 일고 있다. 11일 워싱턴포스트(WP)에 따르면 케네디 장관은 지난 9일(현지시간) 내각회의에서 "조기에 포경수술 받은 아이들은 자폐증 발병률이 두 배나 높다는 연구 결과가 2건 있다"며 "타이레놀(아세트아미노펜)을 복용했기 때문일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구체적인 연구 내용을 언급하지는 않았지만 2013년 '환경 건강'과 2015년 '영국 왕립의학회지'에 발표된 연구로 보인다. 다만 이 연구 결과에 대해 학계에서는 "형편없다"는 반응이 이어진 바 있다. 2013년 연구에서는 8개국 남성을 대상으로 포경수술과 자폐증 발병 사이 인과관계를 살폈는데 포경수술에 널리 처방되는 타이레놀 성분 탓에 위험이 높아진다고 발표했다. 2015년 연구에서는 포경수술을 받은 남아가 그렇지 않은 남아보다 향후 10년간 자폐증 발병 위험이 46~62% 더 높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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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건 만남' 미끼로 돈 뜯으려던 20대…친오빠·전 남친과 범행
랜덤 채팅 앱(애플리케이션)에서 조건만남을 미끼로 남성을 유인해 금품을 탈취하려고 한 20대 여성에게 법원이 벌금형을 선고했다. 11일 법조계에 따르면 인천지방법원 형사12단독은 폭력행위등처벌에관한법률상 공동공갈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벌금 500만원을 선고했다. 법원은 같은 혐의로 기소된 A씨의 전 애인 B씨에게 징역 4개월을, A씨의 친오빠인 C씨에게 벌금 500만원을 선고했다. A씨 일당은 지난해 4월7일부터 이튿날 사이 인천 미추홀구의 한 오피스텔에서 채팅 앱을 통해 만난 D씨를 상대로 금품을 갈취하려다가 미수에 그친 혐의를 받는다. A씨는 D씨와 대화하며 자신을 만지도록 유도했고 D씨가 자신을 만지자 B, C에 오피스텔로 올라오라고 연락했다. B씨는 자신을 미성년자라고 밝히며 D씨를 협박해 금품을 갈취하려고 했으나 D씨의 신고로 경찰이 출동하면서 미수에 그쳤다. 수사 결과 A씨 남매는 B씨의 주거지에서 함께 거주하며 B씨로부터 생활비 명목으로 금품을 지속해서 요구받자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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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날씨] 흐린 일요일, 수도권 등에 가을비…낮 최고 28도
일요일인 12일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곳곳에서 비 소식이 있다. 11일 기상청에 따르면 12일 경기남부내륙 등 수도권과 강원도, 충청권, 전라권, 경상권 등에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예상 강수량은 △경기남부내륙 5㎜ 안팎 △강원영동 10~40㎜ △강원영서 5㎜ 안팎 △충청권 5㎜ 안팎 △전라권 5㎜ 안팎 △경북북부동해안·북동산지 5~20㎜ △부산·울산·경남 5~10㎜ △대구·경북내륙·남부동해안·울릉도·독도 5㎜ 안팎이다. 새벽부터 아침 사이 경기내륙과 남부내륙에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을 것으로 보여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동해안 등에 강풍도 예보돼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 예방에 주의할 필요가 있다. 새벽부터 동해안을 중심으로 바람이 순간풍속 55㎞/h(15m/s) 안팎으로 강하게 불고 물결이 1.0~3.5m로 높게 일어 풍랑특보가 발표될 가능성이 있다. 또한 동해안과 제주도 해안에 너울에 의한 높은 물결이 백사장으로 강하게 밀려오거나 갯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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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경찰병원장이…'음주운전' 사고 내고 조치도 안 했다
현직 경찰병원장이 추석 연휴 기간 음주운전을 하다 사고를 내 경찰에 입건됐다. 11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서초경찰서는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사고 후 미조치 혐의로 현직 경찰병원장 A씨를 입건해 조사 중이다. A씨는 추석 연휴 기간 음주 상태로 운전하다가 서울 서초구에서 다른 차량을 들이받고 별다른 조치를 하지 않은 혐의를 받는다. 사고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A씨를 소환해 구체적인 사고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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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7cm' 최홍만, 한달 식비만 '1000만원'…귤 농장 '일꾼' 변신한 근황
이종격투기 선수 겸 방송인 최홍만이 제주 맛집을 소개하며 깜짝 놀랄 한 달 식비를 공개한다. 최홍만은 11일 밤 11시10분에 방송되는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전참시)에 출연해 제주 맛집을 소개한다. 최홍만은 현재 제주도에 살고 있다. 그는 "지출 80%가 식비"라며 한 달 식비가 무려 1000만원에 달한다고 밝혀 출연자들에게 충격을 안긴다. 또한 이날 방송에서 귤 농장 일꾼으로 변신한다. 최홍만은 노후 대비 차원에서 매니저 귤 농장에서 일을 배우고 있다. 귤나무보다 훨씬 큰 키로 귤을 따고 한 손에 6개씩 잡는 등 활약상을 보여줄 예정이다. 아울러 두 매니저와 진한 우정으로 감동을 전할 예정이다. 세 사람은 힘든 시기에 서로 만나 함께 어려움을 이겨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