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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장관, 경찰·소방 등 일선기관 전산장애 점검…"복구에 역량 집중"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2일 추석 연휴 기간에도 중단 없는 행정서비스 제공과 국민 안전 확보를 위해 노동·경찰·소방 등 주요 일선기관을 방문해 전산 장애 관련 대응상황과 민생안전 대책을 점검했다. 이날 윤 장관은 서울서부고용노동지청을 찾아 국가정보자원관리원 시스템 장애로 인한 현장 혼선과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수기 업무처리 등 업무 연속성 확보조치가 실제로 작동하는지 살폈다. 이어 서울종합방재센터를 방문한 윤 장관은 119구급스마트시스템 운영 상황을 확인하고 추석 연휴 중 응급의료체계가 차질없이 가동될 수 있는지 여부를 철저히 점검했다. 종합상황실을 찾아 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 대응이 가능한지 살피며 근무자들도 격려했다. 윤 장관은 서울남대문경찰서를 방문해 전산 장애에 따른 치안 공백 가능성과 특별수송·치안대책 가동 현황을 점검하고 보이스피싱·스미싱 등 추석 연휴 기간 범죄 위험에 대해서도 강력한 대응을 당부했다. 윤 장관은 "연휴 기간에도 행정서비스가 멈추지 않고 국민 여러분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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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티포스, LIG넥스원·IBKC 방산혁신 펀드서 시리즈B 투자 유치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차세대 지능형교통체계(C-ITS)와 자율주행 V2X(차량-사물통신) 통신 반도체 전문기업 에티포스는 지난달 30일 LIG넥스원으로부터 시리즈B 투자를 납입받았다고 2일 밝혔다. 에티포스는 시리즈B 라운드에서 총 170억원을 조달했다. 이번 라운드에는 LB인베스트먼트, L&S벤처캐피탈, 교보증권, 케이알벤처스, 메디치인베스트먼트·IBK캐피탈, BNK벤처투자, 에버그린투자파트너스, 스틱벤처스, SL인베스트먼트 등이 참여했다. 특히 LIG 넥스원과 IBKC가 조성한 방산혁신 펀드도 참여했다. 에티포스는 이번 투자 유치를 계기로 통신 반도체 분야에서 R&D(연구·개발)을 확대할 계획이다. 구체적으로는 △C-V2X HW 가속기 반도체 양산 △차세대 V2X-AIR 디바이스 개발 △글로벌 생산 거점 확보 △통신모뎀 반도체 국산화를 통한 신규 시장 진출 등에 쓸 예정이다. 에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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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산업 장관급 협의체 구성…지역관광 선도지역 선정한다
정부가 내년에 2곳 정도의 지역관광 선도 프로젝트를 선정해 재정 지원 등에 나선다. 내국인 공유숙박 제도화도 검토해 숙박업 등 서비스산업 발전을 모색한다. 구윤철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일 한국경제인협회(한경협)에서 관계부처, 경제단체, 민간 전문가 등과 '서비스산업 경쟁력 강화 전담반' 1차 회의를 개최하고 지역관광 활성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 서비스산업 경쟁력 강화 전담반은 서비스산업의 문제점을 발굴하고 해결책을 찾기 위해 구성한 장관급 회의체다. 첫 회의에선 서비스산업의 중요한 축을 담당하고 있는 관광을 안건으로 올렸다. 한경협은 국내 관광 활성화를 위해 발굴한 33개의 정책건의안을 정부에 전달했다. 7개 업종으로 정의된 국내 관광산업 범위 개편, 데이터 기반 관광정책 체계 구축, 지역관광 교통망 구축, 대형 공연장 확충 등의 건의가 이뤄졌다. 정부는 건의 사항과 맞물려 관광산업 업종체계를 재편하는 등 관광진흥법을 정비한다. 아울러 다양한 숙박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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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외상 안 주면 지옥 간다"…알바생 목 조른 전과자 '집유' 선처
편의점에서 외상 요구를 거절당하자 욕설하며 직원을 때리고 옷 벗은 채 난동을 부린 50대 남성이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2일 뉴스1에 따르면 춘천지법 원주지원 형사2단독 최승호 판사는 폭행, 업무방해, 야간건조물침입절도 혐의로 기소된 A씨(51)에게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하고 보호관찰을 명령했다. A씨는 지난 6월 15일 오전 1시50분쯤 강원 원주시 한 편의점에서 바닥에 드러눕거나 직원 B씨(21) 목을 조르고 얼굴을 여러 차례 때린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A씨는 술 외상 요구를 거절한 B씨에게 "점주는 해주는데 왜 너는 안 해 주냐. 그러다 지옥 간다 XX"이라고 욕설한 것으로 조사됐다. 같은 날 오전 2시30분쯤 또다시 편의점을 찾아가 상의를 벗고 B씨에게 "어린놈의 XX, XXX"라고 말하는 등 약 10분간 욕설하며 소란을 피우기도 했다. A씨는 같은 달 19일 오전 4시46분쯤 맨발로 배회하며 음주하다 다른 편의점에 들어가 소란을 피운 혐의로도 기소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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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 가기 싫어요" 나라까지 버렸다…'제2 유승준' 5년간 2만명 육박
최근 5년 동안 병역의무를 피하기 위해 대한민국 국적을 포기한 '제2 유승준'(본명 스티브 유)과 같은 남성이 2만명에 육박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2일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황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병무청에서 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2021년부터 올해 8월 말까지 병역의무 대상자(18~40세) 가운데 국적 포기(국적상실+국적이탈)자는 총 1만8434명으로 집계됐다. 올 한해 현역 입대자 수가 20만명인 것을 감안하면 병역 자원 10명 중 1명이 국적 포기로 입영 대상에서 제외된 셈이다. 국적 포기 중 유학 등 장기 거주로 외국 국적을 취득한 후 한국 국적을 포기한 사례는 1만2153명(65.9%)으로 가장 많았다. 태어나면서 복수국적을 가진 뒤 성인이 되며 대한민국 국적을 이탈한 사례도 6281명(34.1%)에 달했다. 대한민국 국적을 포기한 이들이 취득한 국적은 미국이 7510명(61.8%)으로 가장 많았다. 뒤이어 캐나다 1853명(15.3%), 일본 1096명(9.0%),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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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윤철 "물가 걱정 없는 추석에 총력…장바구니 물가 최우선 관리"
구윤철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정부는 물가 걱정 없는 추석이 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겠다"며 "지역 구석구석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가로막는 걸림돌을 제거하겠다"고 말했다. 구 부총리는 2일 경제관계장관회의를 주재하고 "오늘 발표된 9월 소비자물가는 2.1%를 기록했다"며 "추석 민생안정대책 등으로 농축수산물 가격 오름세는 둔화됐으나 가공식품 가격이 여전히 높은 가운데 통신요금 할인 종료 등에 기인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이날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는 △먹거리 품목별 가격동향 및 대응방향 △대규모 할인행사 추진계획 △빈 건축물 정비 활성화 방안 △재정정보 공개 플랫폼 '모두의 재정' 구축방안 등을 논의했다. 구 부총리는 "무엇보다 장바구니 물가를 최우선적으로 관리하겠다"며 "성수품 공급과 할인지원,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 환급 등 추석 민생대책을 차질 없이 마무리하고 김장철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기 위해 10월 말부터 김장 재료 할인 지원도 시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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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모듈러 주택 '스마트코티지' 8평·16평 신모델 출시
LG전자가 모듈러 주택 'LG 스마트코티지' 신모델을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신모델은 8평(27㎡) 개방형 단층 모델, 16평(54㎡) 분리형 단층 모델 등 2종이다. 이로써 단층/2층형, 8평/14평/16평형 등 총 6종의 라인업을 갖췄다. 내달 18일까지 서울 종로구 '열린송현 녹지광장'에서 16평형 신모델을 체험하고 LG 스마트코티지 구매 상담도 받을 수 있다. 신모델의 가장 큰 특징은 경제성 향상이다. 8평 모델의 가격은 1억 원 으로 기존 모델(모노 플러스 26 모델 2억 원)보다 저렴하다. LG전자는 이를 위해 주택 설계를 새롭게 했다. 기존 채광을 위해 층고를 높인 형태의 지붕을 평평하게 변경하는 한편 주택을 구성하는 기본 모듈을 통일해 마치 블록처럼 이어 붙일 수 있도록 했다. 8평형 모델은 모듈 3개를 조립하고 16평형 모델은 모듈 6개를 조립하는 식이다. 건축비 절감은 물론 2층형 등 고객 니즈에 맞춘 다양한 형태로의 확장에도 유리하다. 내부 구성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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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세 낭비" 욕먹던 황금박쥐상…테슬라 투자보다 성공? '320억 대박'
금값이 사상 최고치를 연일 경신하면서 전남 함평군이 제작한 황금박쥐상 가치가 320억원을 훌쩍 넘었다. 2일 뉴스1에 따르면 황금박쥐상 가치는 321억5900만원으로 추산된다. 2005~2008년 제작 당시 재료값이 28억3000만원 정도 들었는데 17년 만에 가치가 11배 넘게 뛰었다. 황금박쥐상은 천연기념물이자 멸종위기 1급인 황금박쥐 162마리가 1999년 함평에서 발견된 것을 기념해 만들어졌다. 군의 생태환경보전 이미지를 널리 알리기 위해서다. 황금박쥐상은 순금 162㎏, 은 281㎏ 등으로 제작됐다. 제작 당시엔 '혈세 낭비'란 지적이 쏟아졌는데 가치가 크게 뛰면서 지역 내에서 "테슬라, 엔디비아보다 성공적인 투자"라는 말이 나오고 있다. 일부 시민은 "금값이 비쌀 때 팔아서 수익을 내자"는 의견도 냈다. 황금박쥐상은 지난해 4월 함평나비대축제 때부터 함평추억공작소 1층 특별전시관에서 관람객들에게 공개됐다. 3㎝ 두께 방탄 강화유리 원통형 전시관 안에 보관됐다. 동작 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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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검, 한복 화보 속 남성미 폭발…"최선 다하더라" 훈훈 미담
배우 박보검이 한복을 입고 매거진 커버를 장식했다. 2일 패션 매거진 하퍼스 바자 코리아는 박보검과 함께한 2025년 한복 스페셜 에디션 호 커버 5종을 공개했다. 2020년부터 시작된 '한복웨이브'(Hanbok Wave)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화보는 지난해 배우 김태리에 이어 최초의 남성 아티스트로 배우 박보검이 발탁됐다. 한복웨이브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이 추진 중인 프로젝트다. 잠재력 및 기술력을 갖춘 한복 기업과 한류 문화예술인이 만나 세계 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한복 상품을 만들고, 한류의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데 힘쓰고 있다. 박보검은 이번 화보에서 다다다한복, 무릇, 원오리진, 한복문 총 4개의 한복 브랜드를 착용했다. 그는 깃털 장식의 갓을 쓰고 고급스러운 선비로 변신하는가 하면, 그라데이션 한복에 칼을 차고 용맹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또 다른 화보 컷에서는 니트웨어에 도포를 걸치고 강렬한 눈빛으로 섹시미를 발산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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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올래 행복축제 17~18일 개최…코요태·불꽃쇼·독서대전 등 풍성
경기 군포시가 제37회 시민의 날을 기념해 오는 17일부터 18일 군포올래 행복축제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17일은 시민체육광장에서 개막식과 시민의 날 기념 음악회로 시작한다. 18일은 초막골생태공원에서 제11회 군포독서대전, 군포의 핫플레이스인 산본 로데오거리에서 평생학습축제, 생활문화축제, 공예문화축제, 찾아가는 우리마을 음악회 등 다양한 볼거리, 놀거리 체험공간을 진행한다. 시는 2022년부터 그간 개별적으로 열리던 군포의 주요 가을축제를 유기적으로 운영하고 개최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산발적인 문화콘텐츠를 아울러 대표축제로 군포올래행복축제를 계획 운영해 시민 호응을 얻고 있다. ━독서대전·평생학습·생활문화축제 등 7개 가을축제 통합추진 ━ 이번 축제는 17일부터 시민체육광장에서 아나운서 신영일의 사회로 코요태, 김수찬, 진해진 등 유명가수의 출연 및 지역예술인의 댄스 퍼포먼스와 환상적인 불꽃쇼로 시민들에게 행복한 시간을 선물한다. 18일 수리사에서는 가을의 정취를 느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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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이재명 대통령 "영사 기능 강화해 재외동포 제대로 조직되도록"
2일 제19회 세계한인의 날 기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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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이재명 대통령, 재외동포에 "임시고용해서라도 투표 쉽게, 가까이서 할 수 있게 해야"
2일 제19회 세계한인의 날 기념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