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非아파트 주거환경 해치는 건축규제 푼다…불법 건축물도 일시 양성화
국토교통부가 11년 만에 불법 건축물 양성화를 일시적으로 추진한다. 위법 여부를 모르고 주택을 매수하거나 임차한 선량한 피해자를 구제하기 위한 조치다. 아울러 이같은 일시적 조치가 반복되지 않도록 건축규제와 관련 제도를 전면 개선한다. 국토부는 1일 이같은 내용의 '위반건축물 합리적 관리방안'을 발표했다. 국민 안전을 위협하는 위반건축물을 합리적으로 관리하는 방안은 이재명 정부 신속추진과제 중 하나다. 국토부에 따르면 전국 위반건축물은 지난해 말 기준 약 14만8000동이다. 2015년 8만9000 동에서 매년 5000~6000동씩 지속 증가하는 추세다. 위반건축물 증가로 국민 안전을 위협하는 사고도 끊임없이 발생하고 있다. 지난 7월에는 경남 창원시 불법 근생주택에서 바닥 구조물이 붕괴돼 1명이 숨지고 3명이 다치는 사례가 발생하기도 했다. 특히 주거용 위반 건축물 8만3000동 중 과반이 넘는 4만6000동(54.7%)이 소규모 단독·다가구·다세대주택에 달해 비아파트 거주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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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L 시험평가센터서 바이오헬스 생태계 시작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KCL)이 바이오헬스 산업 생태계 조성과 기업 지원에 나선다. KCL은 1일 충주시와 함께 충주 기업도시에서 '바이오소재 시험평가센터' 착공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센터는 지상 2층 규모로, 연구동과 시험동을 포함한 연면적 2700㎡대 대형 시설로 조성된다. 첨단 약물전달기술을 기반으로 의약소재, 의료기기, 화장품, 건강기능식품 등 바이오헬스 산업 전반을 지원한다. 센터 구축은 2024년 산업통상부 산업혁신기반구축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총 5년에 걸쳐 2028년까지 단계적으로 진행된다. KCL은 이번 센터가 지역 바이오산업을 선도할 핵심 인프라로 자리잡고 지속적인 성장 동력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했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역량있는 전문 연구기관의 유치로 지역 전략산업인 바이오산업 발전의 초석을 마련하게 됐다"며 "순조로운 센터 건립을 지속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천영길 KCL 원장은 "국가 바이오헬스 산업의 거점인 충주에 자리잡음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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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EC 총력 지원'...도로공사, 경주요금소 '다차로 하이패스' 개통
한국도로공사는 지난달 30일 경부고속도로 경주요금소에서 '다차로 하이패스' 개통행사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이 곳은 지난 2019년 이후 100번째로 개통되는 다차로 하이패스다. 오는 27일부터 11월1일까지 열리는 '2025년 APEC 정상회의'의 성공적인 개최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경주요금소에는 입·출구부 각각 2차로의 다차로 하이패스가 설치됐다. 정차 없이 통과할 수 있어 교통처리 능력이 향상되고 요금소 광장부 교통사고 위험도 줄어들었다. 도로공사는 APEC 정상회의를 앞두고 경주나들목(IC) 일대 경관 정비 등 경주를 찾는 세계 각국 인사들에게 쾌적한 도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다. 이상재 도로공사 경영부사장은 "다차로 하이패스 구축과 함께 경주요금소 주변 정비를 병행하는 등 APEC 기간 내 경주를 찾는 각국 정상과 대표단의 안전하고 원활한 이동을 위해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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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컬처웍스, 세계 최초 체험형 공연 '샤롯데 더 플레이' 론칭
롯데컬처웍스가 세계 최초 영화관에서 펼쳐지는 체험형 공연 브랜드 '샤롯데 더 플레이'를 론칭한다고 1일 밝혔다. '샤롯데 더 플레이'는 영화와 공연을 융합한 신개념 체험형 콘텐츠로, 객석에 가만히 앉아 공연을 보는 것이 아닌 이야기 속에 직접 들어가 무대 위 주인공과 교감하는 경험을 추구한다. 롯데시네마 신도림 공간 전체를 하나의 공연 무대이자 영화 세트로 활용함으로써, 관객은 배우와 함께 자유롭게 영화관 곳곳을 돌아다니며 이야기에 참여하게 된다. '샤롯데 더 플레이'는 세계 최초로 영화관의 실제 공간 전체를 그대로 활용해 스토리가 전개되는 공연형 콘텐츠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영화관 스크린에서 송출되는 영상과 눈앞에서 펼쳐지는 배우들의 연기가 어우러지며 몰입을 최고조로 끌어올리고 영화와 현실의 경계를 무너뜨린다. 생동감 넘치는 현장 속에서 관객은 단순히 '보는 존재'가 아니라 이야기를 완성하는 또 하나의 주인공으로 거듭나 새로운 자극을 경험하게 된다. 롯데컬처웍스는 이를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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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SK 회장과 만난 샘 올트먼 오픈AI CEO "원더풀"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샘 올트먼 오픈AI CEO(최고경영자)와 전격 회동했다. 올트먼 CEO는 1일 오후 서울 종로구 SK서린빌딩에 모습을 드러냈다. 정장에 붉은 넥타이를 맨 채 밝은 미소를 취재진들에게 보였다. 그는 SK서린빌딩에서 약 50분 동안 머문 후 떠나며 "좋은 시간이었고, 환상적이었다(It was great, wonderful)"라는 말을 남겼다. 올트먼 CEO는 지난 2월 국내에서 최 회장과 만났을 때도 "Wonderful"이라고 했었다. 최 회장은 올트먼 CEO와 이날 만나 AI(인공지능) 반도체 기술과 통신사 특화 AI 등에 관한 의견을 교환했을 것으로 보인다. 현재 엔비디아와 논의·양산 중인 차세대 HBM(고대역폭메모리)을 향후 오픈AI가 사용하는 서버 등에 공급하는 방안 등을 논의했을 가능성도 제기된다. 한편 올트먼 CEO는 이날 오후 6시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이재명 대통령과 면담한다. 이 자리에는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최태원 회장 등도 동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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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V, 한가위 맞이 '영화맛집' 이벤트 진행
CJ CGV는 오는 12일까지 '한가위 영화 한상차림 - 영화명가 추석맛집 씨집'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명절 분위기를 담아 '영화맛집' 콘셉트로 꾸몄으며, 다채로운 라인업과 풍성한 혜택을 통해 연휴 기간 극장을 찾은 관객들에게 한가위만큼 푸짐한 즐거움을 선사할 계획이다. 이번 연휴에는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극장판 애니메이션부터 기대작 블록버스터까지 아우르는 신작을 만나볼 수 있다. CGV가 꼽은 '2025 한가위 9첩 반상'으로는 추석을 맞아 한국 영화를 찾는 관객들을 위한 '어쩔수가없다', '보스'를 비롯해 가족 관객을 위한 애니메이션 '브레드이발소: 베이커리타운의 악당들', '개비의 매직하우스 극장판', 짜릿한 액션으로 도파민을 터뜨릴 '극장판 체인소 맨: 레제편', '트론: 아레스'가 있다. 이 밖에도 탄생 40주년을 맞아 극장판으로 돌아온 국민 만화 '나쁜 계집애: 달려라 하니', K애니메이션의 열풍을 이끌 감성작 '연의 편지', 배우 레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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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은행 '추석맞이 전통시장 사랑나눔' 행사
KB국민은행이 1일 추석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 활성화와 소외이웃 지원을 위해 '2025 추석맞이 전통시장 사랑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전통시장 사랑나눔 행사는 명절을 맞아 국민은행이 전국 전통시장에서 식료품을 구입하고 해당 식료품을 지역사회 복지시설 및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하는 행사다. 2011년부터 이어온 행사를 통해 국민은행은 올해까지 15년간 총 156억원 상당의 식료품을 전통시장에서 구입해 23만2000여명의 이웃에게 전달했다. 특히 올해는 '대한민국 새단장 주간'에 맞춰 임직원들이 행사에 앞서 전통시장 일대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펼치며 행사의 의미를 한층 높였다. 또 지역화폐와 온누리상품권을 활용해 전통시장에서 식료품을 구입하며 전통시장 활성화와 지역경제 회복에 힘을 보탰다. 이환주 국민은행장 역시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망원시장을 직접 찾아 상인들을 응원하고 직접 식료품을 구매하며 따뜻한 나눔에 동참했다. 국민은행은 최근 증가하는 전자금융사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보이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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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웰푸드, 스트레이 키즈와 '빼빼로데이' 캠페인
롯데웰푸드가 '빼빼로' 글로벌 앰배서더 스트레이 키즈와 함께한 광고를 공개하며 빼빼로데이 글로벌 캠페인에 나선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광고의 슬로건은 'Show your love with Pepero(빼빼로로 사랑을 나누세요)'로 2가지 종류로 선보인다. 국내에서 선보이는 '빼빼로데이 나눔 가치'편에선 스트레이 키즈가 빼빼로의 '마음 나눔' 가치를 소개한다. 학교에서 친구와, 직장에서 동료와 함께 빼빼로를 통해 마음을 주고받는 모습을 보여주며 빼빼로데이 동참을 독려한다. 글로벌 캠페인인 '11월11일 빼빼로데이'편은 스트레이 키즈가 11월11일이 한국의 대표 나눔 기념일인 빼빼로데이임을 강조한다. 마음 가득한 선물, 기념일, 우정의 상징 등 빼빼로를 주고 받는 의미에 대해서도 설명한다. 이 영상은 8월 말 선공개해 공개 일주일 만에 조회수 600만회 이상을 기록했다. 광고 공개에 맞춰 스트레이 키즈가 담긴 온팩 패키지도 선보인다. 외국인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명동, 서울역, 잠실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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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터리 미래는 우리가 책임진다" 중원대, 이차전지 실무교육 실시
중원대학교 무인항공기계학과가 지난 25~26일 충북테크노파크 차세대에너지센터와 함께 '이차전지 제조공정 및 장비활용 실무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충북도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충북 청주시 청원구 오창읍에 위치한 배터리 제조검정 지원센터에서 진행됐다. 중원대는 충북 RISE 사업 중 '그로우 업(Grow-Up) 프로젝트'의 단독형 단위과제 '이차전지 제조공정 및 설비전문 핵심인재 양성 사업'에 선정됐다. 대학은 오는 2029년까지 매년 3억원씩 총 15억원을 지원받아 해당 과제를 수행한다. 학생들을 인솔한 안석환 무인항공기계학과장은 "이번 교육은 충북 RISE 사업과 연계해 이차전지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학생들은 실무교육을 통해 이차전지와 관련된 지식을 배우고, 취업과 진로를 설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중원대 무인항공기계학과는 2026학년도부터 학과명을 기계항공우주공학과로 변경한다. 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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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로제만 교묘히 잘라냈나"…영국 패션지 인종차별 논란 '들썩'
그룹 블랙핑크 로제가 편집된 사진을 SNS(소셜미디어)에 올린 패션 매거진 '엘르'(ELLE) 영국판이 인종차별 논란에 휩싸였다. 로제는 지난 29일(이하 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패션 브랜드 '생로랑'(Saint Laurent) 2026 봄·여름 여성 컬렉션 쇼에 브랜드 글로벌 앰버서더로서 참석했다. 이날 패션쇼에는 로제를 비롯해 모델 헤일리 비버와 모델 겸 배우 조이 크라비츠, 영국 싱어송라이터 찰리 XCX 등이 참석했고, 나란히 앉은 네 사람은 함께 단체 사진을 촬영했다. 패션 매거진 '엘르' 영국판인 '엘르 UK'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함께 찍은 사진 중 로제만 잘라낸 사진이 올라와 입방아에 올랐다. 엘르 영국판은 네 사람이 함께 찍은 사진에서 가장 오른쪽에 섰던 로제만 잘라내 세 사람만 등장하도록 편집 후 게재했다. 한 누리꾼은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4명 중 생로랑 앰버서더는 로제밖에 없는데 로제만 잘라내고 올렸다"는 글을 올리며 인종차별 의혹을 제기했다. 이를 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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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어카 끌던 소녀, '하루 매출 12억·양재동 사옥' 인생 역전…서장훈 눈물
'꽃 배달 전국 1위' 부부가 떠돌이 리어카에서 '하루 매출 12억' CEO가 되기까지의 눈물겨운 인생 역전 스토리를 공개한다. 1일 방송되는 EBS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에서는 꽃 배달 서비스 전국 1위 기업을 이끈 주인공, '부부 백만장자' 윤공순 노영주의 성공 이야기가 전파를 탄다. 이들 부부는 20년째 온라인 꽃 쇼핑몰을 함께 운영 중이다. 아내 윤공순은 아버지를 일찍 여의고 13세 어린 나이에 거리로 내몰렸다. 그는 식당 물동이 생활, 떡 장사, 리어카 장사 등 생계를 위한 전쟁을 벌이다 운명처럼 찾아온 '인생의 은인' 덕분에 1평 꽃집을 시작한다. 이후 윤공순은 80평 대형 화원을 키워낸 뒤 양재동 한복판에 지하 1층 지상 5층 규모의 사옥을 올리며 꽃 배달 신화를 기록한다. 윤공순 노영주 부부는 배산임수 명당에 자리한 대지 250평 규모의 초호화 저택에서의 생활도 공개한다. 또 인생에서 가장 성공했음을 느꼈을 시기로 사옥을 리모델링했을 때를 꼽는다. '나훈아 도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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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연속 1위 국민와인 '1865'...한국에서만 헌정 에디션 출시
와인 수입사 금양인터내셔날의 대표 국민와인 1865가 한국을 위한 '1865 비러브드 에디션(1865 Special Edition Beloved)'을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 '1865 비러브드 에디션'는 와인 인텔리전스(Wine Intelligence) 브랜드 인지도 10년 연속 1위에 선정되며 한국시장에서 가장 사랑 받는 와인 브랜드로 확고히 자리매김한 데 대한 감사의 마음을 담고 있다. 비러브드 에디션은 레이블부터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국 전통의 오방색과 문살에서 영감을 받아 자연과 인간, 전통과 현대의 조화를 담은 디자인으로 한국적 아름다움을 와인에 녹여냈다. 특히 1865를 한글로 '일팔육오'로 적어내 한국적인 감성을 더했으며, 그 아래 '10년동안 한국이 사랑한 와인(Celebrating a decade as Korea's favorite wine)'이라는 설명 문구를 강조했다. 이번 에디션은 10년간 한국시장의 사랑에 보답하고자 포도 선별부터 양조 전 과정에 걸쳐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