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웰푸드, 스트레이 키즈와 '빼빼로데이' 캠페인

롯데웰푸드, 스트레이 키즈와 '빼빼로데이' 캠페인

유예림 기자
2025.10.01 13:50
/사진제공=롯데웰푸드
/사진제공=롯데웰푸드

롯데웰푸드(111,700원 ▼4,500 -3.87%)가 '빼빼로' 글로벌 앰배서더 스트레이 키즈와 함께한 광고를 공개하며 빼빼로데이 글로벌 캠페인에 나선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광고의 슬로건은 'Show your love with Pepero(빼빼로로 사랑을 나누세요)'로 2가지 종류로 선보인다.

국내에서 선보이는 '빼빼로데이 나눔 가치'편에선 스트레이 키즈가 빼빼로의 '마음 나눔' 가치를 소개한다. 학교에서 친구와, 직장에서 동료와 함께 빼빼로를 통해 마음을 주고받는 모습을 보여주며 빼빼로데이 동참을 독려한다.

글로벌 캠페인인 '11월11일 빼빼로데이'편은 스트레이 키즈가 11월11일이 한국의 대표 나눔 기념일인 빼빼로데이임을 강조한다. 마음 가득한 선물, 기념일, 우정의 상징 등 빼빼로를 주고 받는 의미에 대해서도 설명한다. 이 영상은 8월 말 선공개해 공개 일주일 만에 조회수 600만회 이상을 기록했다.

광고 공개에 맞춰 스트레이 키즈가 담긴 온팩 패키지도 선보인다. 외국인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명동, 서울역, 잠실 등 주요 관광지에 우선 입점한다. 10월 중순 이후부터는 편의점, 대형마트, 온라인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번 글로벌 캠페인은 국내를 포함해 미국, 인도, 필리핀 등 20개 국가에서 진행한다. 미국에선 올해도 뉴욕 타임스 스퀘어에서 대형 옥외광고를 선보인다. 11월11일에는 축제도 준비하고 있다.

국내에선 소비자에게 빼빼로의 나눔 가치에 대해 알리고 한국을 방문한 여행객들에게도 다양한 즐길거리를 선보인다.

롯데웰푸드는 2020년부터 빼빼로데이에 맞춰 통합 글로벌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지난해 빼빼로 수출액은 약 700억원을 기록했다. 글로벌 통합 마케팅을 처음 한 2020년과 비교하면 2배 넘게 뛰었다. 올해는 글로벌 매출 900억원 이상을 목표로 한다.

롯데웰푸드 관계자는 "빼빼로 글로벌 앰배서더 스트레이 키즈와 함께 빼빼로데이의 인지도를 세계적으로 높일 계획"이라며 "글로벌 마케팅을 강화해 세계에서 인정받는 K기념일로 입지를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유예림 기자

안녕하세요. 산업2부 유예림 기자입니다.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