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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대, 에이스엔지니어링과 글로컬대학30 추진...첨단 R&D센터 개소
동아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지난 6일 승학캠퍼스 L2M 플랫폼에서 에이스엔지니어링과 '기술가치창출 브랜치'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첨단 R&D센터 개소식을 열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 이해우 동아대 총장, 김성재 부총장(글로컬대학30 통합산단SO장), 황기식 글로컬대학30 추진단장, 심대용 미래기술연구원장과 김재식 에이스엔지니어링 사장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동아대는 이번 협약을 통해 에이스엔지니어링의 첨단 R&D센터를 교내에 유치하게 됐다. 연구개발과 필드캠퍼스를 연계하고, 글로컬대학30 사업의 수익형 통합산단 모델을 실현할 기반을 마련한 것이다. 이 총장은 "동아대 글로컬대학30 프로젝트의 핵심은 '수익형 통합산단'이며 그 초석은 필드캠퍼스"라며 "학생들이 실제 산업 현장을 경험할 수 있도록 에이스엔지니어링이 함께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 부총장은 "첨단 R&D센터를 활용해 ESS(에너지저장장치), 이동형 전력시스템 등 에너지테크 분야 연구를 적극 추진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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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양수 서울성모병원 교수, 대한정형외과학회 차기 이사장 선출
대한정형외과학회는 최근 열린 제69차 대한정형외과 추계국제학술대회(KOA 2025) 정기총회에서 김양수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정형외과 교수가 차기 이사장으로 공식 선출됐다고 12일 밝혔다. 김 교수는 △전공의·전임의·임상의를 아우르는 교육 프로그램의 체계화 △정형외과 술기 교육 확대 △국내외 학술교류 및 학회 간 연계 강화 등을 통해 정형외과 치료와 연구 역량을 세계적 수준으로 도약시키겠단 비전을 제시했다. 또 고령화·인공관절 및 관절경 수술 기술의 발전, 의료비용과 보험체계 변화 등 임상 진료 현장에서 직면한 과제를 연구와 교육과정에 유기적으로 연계래 환자 치료 성과를 높이는 데 주력하겠다고도 전했다. 김 교수는 "수술기법·재활·로봇 기술·인공관절 등 빠르게 변화하는 정형외과 영역에 대해 학회가 회원 간 최신 지견을 교류하고 국내 정형외과 진료의 수준을 세계적으로 통합할 수 있는 플랫폼이 되기를 바란다"며 "특히 전공의를 위한 술기 교육 강화와 국제학술 네트워크 확대에 집중하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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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검사항명은 국기 문란…당 차원에서 최고 수위로 대응"
검찰의 대장동 사건 항소 포기 결정 이후 검사들의 집단 반발이 이어지자 더불어민주당은 "검사 항명을 국기 문란으로 규정한다"며 "당 차원에서 최고 수위로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박수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1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법무부에 인사조치 등 엄중 처벌을 강력히 요구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박 대변인은 "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파면이 불가한 현행 검사징계법을 파면 가능하도록 개정하거나 아예 검사징계법을 폐지하고 국가공무원법에 의해 징계 파면할 수 있도록 하는 법안을 법제사법위원회에서 논의할 것을 요청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검사 항명의 내면을 들여다보면 조작수사, 불법수사, 별건수사, 협박수사에 대한 예비 피의자들이 수사 대상이 되고 처벌되고 돈벌이 변호사 개업이 불가하니 이에 대해 저항을 하는 것"이라며 "민주당은 항명 검사의 징계를 요구하고 조작 기소 예비 피의자에 대한 수사를 강력히 촉구한다"고 말했다. 박 대변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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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잭슨 딸 "마약, 내 인생 망쳐…코안에 구멍 뚫렸다" 경악
가수 마이클 잭슨 딸이자 배우 겸 모델인 패리스 잭슨(27)이 마약 복용으로 인한 후유증을 털어놨다. 지난 10일(현지시간) 패리스 잭슨은 자신의 틱톡에 영상을 올리고 코안 쪽 벽에 구멍이 생기는 질환인 비중격 천공을 앓고 있다고 밝혔다. 휴대전화 불빛으로 콧속을 비춰 작은 구멍이 있는 걸 직접 보여준 패리스 잭슨은 "코로 숨을 쉴 때 정말 큰 휘파람 소리가 난다"고 했다. 그는 "여러분이 생각하는 바로 그 이유 때문이다. 얘들아 마약 하지 마. 그것이 내 삶을 망쳤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패리스 잭슨은 현재 자신이 6년째 마약을 끊은 상태라고 전하기도 했다. 그는 현재 자신의 문제 된 코를 성형수술로 교정하고 싶지 않다며 "큰 수술을 받으려면 진통제를 복용해야 하는데 내 상태에서는 약을 먹기 어렵다"고 설명했다. 그는 "콧속 구멍으로 스파게티 면을 꿰어 넣을 수도 있다"라고 농담을 덧붙이기도 했다. 앞서 미 연예매체 피플지는 패리스 잭슨이 지난달 11일 로스앤젤레스(LA)에서 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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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법원 "챗GPT, 히트곡 가사로 언어훈련은 저작권법 위반"
생성형 AI(인공지능) 챗봇 챗GPT가 독일 히트곡 가사를 무단 사용했다며 독일 음악저작권협회가 소송을 제기하자 독일 법원이 저작권협회 측 손을 들어줬다. 유로뉴스 등에 따르면 11일 독일 뮌헨 지방법원 엘케 슈바거 판사는 독일 음악권리협회(GEMA)가 챗GPT 운영사 오픈AI를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원고 승소 판결했다. GEMA는 챗GPT가 헤르베르트 그뢰네마이어의 '남자들', 헬레네 피셔의 '밤새도록 숨가쁘게' 등 현지 히트곡 가사를 무단 학습한 뒤 사용자와 대화를 생성하는데 사용했다며 이번 소송을 제기했다. 챗GPT가 대화 중 해당곡 가사들을 그대로 출력하는 일이 있었다는 것을 증거로 들었다. GEMA는 챗GPT가 해당 가사들을 기반으로 언어모델을 훈련했을 뿐 아니라, 데이터에 저장해뒀다가 그대로 출력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오픈AI 측은 해당 가사를 챗GPT 언어훈련에 사용했다는 점은 부인하지 않았다. 그러나 히트곡 가사를 데이터에 저장한 것은 아니라고 맞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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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블리, '롤드컵' 3연패 T1 스폰서십 계약…"국내 이커머스 최초"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에이블리', '4910(사구일공)', '아무드'를 운영하는 에이블리코퍼레이션이 글로벌 e스포츠 기업 'T1'의 '리드 파트너'로 공식 스폰서십 계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에이블리 공식 후원은 오는 2026년 1월부터 시작된다. 이번 스폰서십은 에이블리가 국내 스포츠 구단과 맺는 첫 파트너십이자, T1이 국내 이커머스 기업과 손잡은 것도 처음이다. 향후 에이블리는 T1 선수단 및 구단 전체의 퍼포먼스 향상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재정적 투자 및 지원을 제공하는 핵심 후원사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T1은 롤 국제 대회에서 최다 우승 기록을 보유한 글로벌 명문 e스포츠 구단이다. 지난 9일 2025 롤 국제 대회 결승전에서 KT에 3대 2로 승리를 거두며 롤 국제 대회 사상 첫 3연패(쓰리핏)를 달성했다. 이번 우승으로 T1은 롤 국제 대회 통산 6번째 우승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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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도시공사, 옥구공원 축구장 무료 개방…평일부터 주말까지
경기 시흥도시공사가 옥구공원 축구장을 시민에게 전면 개방한다. 공사는 11월부터 옥구공원 축구장(시흥시 서해안로 277)을 평일부터 주말까지 무료로 이용하도록 확대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기존에는 주말에만 한정해 시민에게 무료 개방했으나, 이번 조치로 평일에도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 개방 시간은 평일 오후 3시부터 6시까지, 주말은 오후 2시부터 4시까지다. 해당 시간대에는 예약이나 이용료 없이 시민 누구나 축구장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공사는 이번 무료 개방 확대를 통해 지역주민의 건강 증진과 체육시설의 활용도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유병욱 공사 사장은 "옥구공원 축구장 무료 개방 확대를 통해 더 많은 시민이 여가를 즐기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공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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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제약·의료기기 기업과 신생기업들 모인다
보건복지부가 한국보건산업진흥원과 12일부터 오는 14일까지 3일간 서울 엘타워(서울시 서초구)에서 '2025 글로벌 오픈이노베이션 위크-바이오헬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2021년 국제협력 기술교류 발표회(세미나)와 협력(파트너링) 행사를 시작으로 5번째 개최되는 행사다. 복지부와 보산진은 국내 기업이 글로벌 신약 개발 경험과 자본은 부족한 반면, 국가마다 제도·정책은 다양해 글로벌 진출에 불확실성이 큰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글로벌 오픈이노베이션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한국제약바이오협회와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가 공동 주관으로 개최한다. 그간 제약바이오 분야를 대상으로 개최했던 지난 행사와 달리 의료기기·디지털헬스·인공지능(AI) 등 분야를 포함한 바이오헬스 산업 전반으로 확대했다. 18개의 국내·외 제약·의료기기 기업이 기술 수요기업으로 참여한다. 기술 수요 기업은 암젠, 아스트라제네카, 바이엘, 비원메디슨, BMS, 베링거인겔하임, 일라이릴리, 존슨앤드존슨, 머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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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교육부 보안감사 '최우수기관'…전국 최고 수준 입증
경기도교육청이 2025년 교육부 보안감사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전국 시도교육청 가운데 유일한 최우수 등급으로, 도교육청의 굳건한 보안 체계와 행정 운영의 우수성이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교육부는 지난 2월부터 전국 시도교육청, 국립대학, 직속기관을 대상으로 인원·문서·정보보안 등 전반에 대한 감사를 실시했다. 도교육청은 매년 반복적으로 지적되는 취약 분야를 철저히 분석하고, 자체 보안감사를 강화해 실효성 있는 개선 방안을 마련했다. 특히 전국 시도교육청 최초로 충무계획에 따른 전용 보안시설을 구축·운영해 자율적이면서도 책임감 있는 보안 체계를 확립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 보안 담당자와 신청기관을 대상으로 한 수시 상담 및 현장 중심의 자체 컨설팅, 맞춤형 보안 연수 프로그램 운영 등 실무 중심의 지원으로 보안 담당자의 전문성과 대응 역량을 한층 높였다. 교육부는 이번 감사에서 최우수기관 1곳, 우수기관 4곳을 선정했으며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경기도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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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개방적" 성폭행하고 낙태 종용까지…농아인협회서 벌어진 일
한국농아인협회 고위 간부가 농아인을 여러 차례 성폭행하고 임신까지 시켰다는 주장이 나왔다. 그는 또 피해자 사생활이 문란하다는 소문을 내 피해자를 고립시키려고 한 것으로 전해졌다. JTBC는 한국농아인협회 정모 이사가 3년 전 수어 통역센터장 A씨를 여러 차례 성폭행한 정황이 뒤늦게 포착됐다고 지난 11일 보도했다. 30대 농아인 A씨는 2021년 수어 통역센터장을 맡으면서 정 이사를 알게 됐다. 정 이사는 50대로 A씨와 나이 차이가 컸고 무엇보다 협회 실세였다. 정 이사는 A씨에게 "밥 먹으러 가자", "만나서 놀자"고 접근했고, A씨는 그때마다 "싫다"고 거절했다. 정 이사의 표현은 점점 노골적으로 변했다. A씨에게 남녀 관계로 만나자고 했으며 "미국 모르냐", "미국은 성관계 이런 것에 개방적"이라고 강요하듯 말했다. 정 이사는 급기야 2022년 A씨를 상대로 성폭행하려고 했지만 미수에 그치기도 했다. A씨와 출장을 간 정 이사는 A씨 호텔방에 몰래 들어와 A씨를 성폭행하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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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마약 전쟁', 미국-베네수엘라 무력 충돌로 번지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마약 전쟁'이 미국과 베네수엘라 간 무력 충돌로 확산할 거란 우려가 한층 커졌다. 트럼프 대통령이 베네수엘라의 니콜라스 마두로 정권 축출을 위해 군사력을 사용할 수 있다는 관측이 제기된 상황에서 미군의 항공 모함(항모) 전단이 베네수엘라 인근에 배치됐다. 베네수엘라는 이에 맞서 군 병력의 대규모 동원령을 발동했다. 양국 관계는 미국이 지난 9월부터 '불법 마약 퇴치'를 이유로 카리브해에서 베네수엘라 선박을 공습하면서 급속도로 악화한 상태다. 11일(현지시간) CNN 등에 따르면 베네수엘라 정부는 이날 카리브해 일대에 미군 함정과 병력이 증강 배치된 것에 대한 대응 조치로 군 병력, 무기, 장비를 동원하는 '대규모 동원령'을 발령했다고 밝혔다. 블라디미르 파드리노 로페스 베네수엘라 국방장관은 "이번 조치는 마두로 대통령의 직접 지시에 따른 제국주의적 위협에 대한 대응"이라며 "지휘·통제·통신 체계를 최적화하고 국가 방위를 보장하는 게 목적"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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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정 "농수산물 온라인도매시장법 연내 조속히 처리"
농림축산식품부·해양수산부가 국회 농해수정책조정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의원들과 만나 유통구조 개혁과 서민 물가 안정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과 전재수 해양수산부 장관은 1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진행된 당정 협의에 참석해 민주당 의원들과 △정부 예산안에 대한 국회 단계 보완 계획 △연내 처리가 필요한 중점 법안 △국정감사 등에서 지적된 국민 체감 민생 정책 추진계획 등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당정은 농수산물 온라인도매시장 제도 기반 마련을 위해 법 제정안을 연내 조속히 처리하기로 했다. 유형별 거래 현황을 정기적으로 분석·평가해 유통비용 절감 등 정책 효과가 큰 거래 중심으로 운영체계를 보완할 방침이다. 거래 전수조사, 이상 거래 자동 감지 체계를 도입해 온라인 도매시장이 내실 있게 운영되는 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당정은 농산물 가격 안정을 위해 농축산물 할인지원 사업도 개선하기로 했다. 섬 주민 교통권 강화를 위해 여객선이 운항하지 못하는 상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