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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진제약, '2025 K-AI 신약개발 전임상·임상 모델개발' 연구기관 참여
삼진제약이 정부 주도로 추진되는 인공지능(AI) 기반 신약개발 국가 프로젝트에 공동연구기관으로 참여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AI로 전임상과 임상 데이터를 연계해 임상 진입을 가속화하고, AI 기술을 활용한 전주기 신약개발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한다. 이번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2025년도 K-AI 신약개발 전임상·임상 모델개발 사업'은 371억원 규모의 대형 국가 연구개발(R&D)과제다. 국내 최초로 AI 기반 신약개발 임상시험 설계·지원 플랫폼을 구축하는 것을 주요 목표로 한다. 사업은 한국제약바이오협회 AI신약연구원이 총괄하며 국내 주요 산·학·연·병 기관이 함께 참여한다. 삼진제약은 서울대병원이 주관하는 '중개연구(Translational Research) AI 소프트웨어 개발' 분야에 공동기관으로 참여한다. △전임상 멀티모달(통합 정보 이해) 데이터 생산 및 표준화 △AI 기반 임상시험 설계 활용 및 검증 △임상시험계획(IND) 승인 실증을 담당한다. 세부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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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억 쥔 현금부자 이렇게 많나"…'30억 로또' 1순위 5.5만명 몰렸다
서울 서초구 반포 래미안 트리니원의 1순위 청약에 5만5000명이 몰린 것으로 집계됐다. 정부의 10·15 대책 이후 나온 첫 서울 규제지역 분양 단지라 청약 결과에 관심이 쏠린 가운데, 1순위 해당지역 청약에서 전 주택형에서 고르게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대출 규제로 분양을 받으려면 적어도 20억 원가량의 현금이 필요하지만, 최대 30억 원의 시세차익을 얻을 수 있다는 기대감에 '현금 부자'가 대거 청약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12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전날 진행된 1순위 해당지역 청약에서는 230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총 5만4631건이 접수돼 평균 237.53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최고 경쟁률은 전용 84㎡B 타입으로 14가구 모집에 7440건이 몰려 531.43대 1을 기록했다. 이어 △84㎡A 457.33대 1 △84㎡C 413.5대 1 순으로 나타났다. 59㎡타입의 경우 △59㎡A 245.16대 1 △59㎡B 198.59대 1 △59㎡C 152.31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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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브, 3Q 영업손실 7억원 전년比 적자전환…27억원 규모 자사주 소각 결정
데브시스터즈가 3분기 연결기준 영업손실 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적자전환했다고 12일 공시했다. 매출은 549억원으로 같은 기간 23.8% 감소했다. 당기순이익은 16억원으로 같은 기간 88.6% 감소했다. 매출 감소 및 적자 전환은 3분기 캐주얼 콘텐츠 중심의 소규모 업데이트만 진행된 탓에 발생했다. 4분기에는 주요 게임 타이틀의 대규모 업데이트가 예정된 만큼 매출이 반등할 전망이다. 특히 대표작 '쿠키런: 킹덤'은 지난 9월 말 에인션트와 비스트 쿠키 간 대립 서사가 절정에 들어서며 이용자 활성도를 회복했다. 회사는 내년 1월 출시 5주년 시점까지 이용자를 유입시키고 콘텐츠 몰입도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쿠키런: 오븐브레이크'도 지난달 말 추진된 9주년 업데이트와 e스포츠 대회 '월드 챔피언십 2025'를 기점으로 이용자 유입률이 증가했다. 회사는 연말 시즌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지난 7월 북미 시장에 진출한 TCG(트레이딩 카드 게임) '쿠키런: 브레이버스 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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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수능 수험생 긴급 수송 지원 계획 마련
경기 파주시는 오는 13일 치러지는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수험생들의 안전하고 신속한 입실을 지원하기 위해 '수험생 긴급 수송 지원 계획'을 시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시는 이날 오전 7시부터 시험장 입실시간인 오전 8시10분까지 파주시 모범운전자회 차량 10대를 주요 7개 지점에 배치해 교통상황이나 대중교통 지연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수험생을 직접 수송할 계획이다. 긴급 수송 차량 대기 지점은 △운정역 △야당역 △금촌역 △금릉역 △교하중심상가 △(구)문산터미널 △문산역 등 7개소이며, 현장에서 교통상황을 주시하며 수험생 요청 시 신속히 시험장까지 이동을 돕는다. 또한 교통약자로 등록된 수험생의 이동편의를 보장하기 위해 특별교통수단 2대(특장차)를 △운정 차고지 △금촌 차고지 등 2개소에 오전 6시부터 입실시간까지 대기시킨다. 김경일 시장은 "수능 당일은 모든 시민이 한마음으로 수험생들을 응원하는 날인만큼 교통약자를 포함한 모든 수험생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시험장에 도착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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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스코, 알려지지 않은 태양광 인프라 전과정 수행 기업…정책 수혜 기대
독립리서치 밸류파인더는 12일 다스코에 대해 알려지지 않은 태양광 인프라 전과정 수행이 가능한 기업으로, 산업통상부 신재생에너지 예산안을 기반으로 수혜가 전망될 것이라 분석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디스코는 2004년 코스피 시장에 상장한 SOC(사회간접자본) 및 에너지 사업을 전문기업이다. 기존에는 도로안전시설물 중심의 SOC 분야에서 사업 영역을 확장했지만 현재는 신재생에너지 분야로 영역을 확장하며 에너지 전문 기업으로 전환을 가속화하고 있다. 이충헌 연구원은 "다스코는 태양광 사업에 있어 설계부터 시공, EPC(설계/조달/시공) 및 O&M(운영 및 유지관리)까지 전 과정을 수행할 수 있다"며 "정책적 모멘텀과 시장 수요가 동시에 맞물린 현 시점에서, 신재생에너지 관련 기업들에 대한 관심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9월 취임 100일 기자 회견에서 AI 산업 성장에 따른 전력 수요 대응 방안으로 태양광 중심의 신재생에너지 확대를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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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씽크빅, 베테랑소사이어티와 손잡고 중장년 대상 교육 시범 운영
웅진씽크빅이 시니어에 특화된 교육·여가생활 플랫폼을 운영하는 스타트업 '베테랑소사이어티'와 함께 시니어 대상 교육 및 네트워크 서비스 파일럿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퇴직 전후의 중장년층이 갖춘 경험과 역량을 다양한 방식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이뤄졌다. 양사는 45세 이상 성인들을 위한 교육·멘토링·커뮤니티 중심의 소규모 파일럿 프로그램을 시험적으로 운영하며 관련 수요와 시장 반응을 함께 살펴볼 예정이다. 파일럿 프로그램은 이달 말부터 12월 초까지 서울 지역에서 원데이클래스 형태로 진행되며 웅진씽크빅의 교육 콘텐츠 기획력과 전국 영업망, 베테랑소사이어티의 시니어 맞춤형 교육 설계 능력, 전문 강사풀과 커뮤니티 운영 경험을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 양사는 이번 협업을 통해 초기 수요와 반응을 살펴본 뒤 필요 시 사업 지역 확대나 민관 협업 등 후속 단계를 유연하게 검토할 예정이다. 아울러 교육, 자격증, 멘토링, 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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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등산국립공원사무소, 특수산악구조대 응급구조 전문화 교육실시
무등산국립공원사무소가 지난달 28일부터 오는 24일까지 광주광역시 권역응급의료센터인 전남대병원과 함께 국립공원 특수산악구조대 안전사고 대응 전문화를 위해 응급실 실습을 실시 중이라고 12일 밝혔다. 이번 실습은 지난 9월에 실시된 국립공원 안전사고 연구 워크숍 이후 광주시 응급의료지원단과의 협업 의견에 따라 추진됐다. 구조대원들은 전남대병원에서 상주하며 조용수 응급의료지원단장과 응급의학과 교수로부터 산악환경 속 응급처치 이론과 전문심폐소생술 등 현장 위주의 교육을 받는다. 이번 실습으로 국립공원 특수산악구조대의 응급처치 능력 향상이 기대된다. 조 단장은 "이번 실습은 국립공원 특수산악구조대 최초의 임상 실습 프로그램이다"며 "앞으로도 산악환경에 특화된 응급처치 역량 강화를 위해 국립공원과 협업하겠다"고 말했다. 최진희 무등산국립공원 재난안전과장은 "국립공원은 안전사고에 즉각적 대응을 위해 유관기관 합동 훈련과 자체 구조훈련 등을 통해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의 노력을 하고 있다"며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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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5000명 확진"…백신 안 맞더니 30년 청정국 이 나라 '비상'
30년간 '홍역 청정국'이었던 캐나다가 12개월 연속 바이러스 유행을 막지 못해 해당 타이틀을 상실하게 됐다. 12일 영국 BBC에 따르면 지난 10일(현지시간) 세계보건기구(WHO) 산하 미주 본부인 범미보건기구(PAHO)는 캐나다가 '홍역 퇴치 국가' 지위를 잃었다고 발표했다. 캐나다에서는 지난해 10월부터 홍역이 유행했다. 올해 확진자는 5000명이 넘는다. 대부분 온타리오주, 앨버타주에서 발생했다. 캐나다 보건당국은 예방 접종이 줄어 발병 사례가 늘었다고 밝혔다. 캘거리 등 앨버타주 남부 지역에서는 지난해 2세 미만 아동 68%만 예방 접종받았다. 국가 백신 등록 시스템 부재 등이 낮은 접종률로 이어진 것으로 파악됐다. 또한 백신을 불신해 접종을 주저하는 분위기가 퍼져 접종률이 떨어진 것으로 보고됐다. PAHO는 "홍역 확산을 막기 위해서는 인구의 95%가 접종을 완료해야 한다"며 "백신 접종을 늘려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미국도 내년 1월까지 유행을 억제하지 못할 경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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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AI인텔리전스, 'AI 서밋 서울 2025'서 실물과 디지털을 잇는 '피지컬 AI' 기술력 공개
스카이월드와이드(SKAI)의 관계사이자 AI(인공지능) 콘텐츠 솔루션 기업 스카이인텔리전스 (SKAI Intelligence)가 10일부터 11일까지 양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AI 서밋 서울 & 엑스포 2025 (AI Summit Seoul & EXPO 2025)'에 참가해 차세대 AI 콘텐츠 제작 기술력을 선보였다고 12일 밝혔다. 올해로 8회째를 맞은 'AI 서밋 서울 & 엑스포 2025'는 국내외 AI 선도 기업 및 산업 전문가들이참여하는 국내 최대 AI 비즈니스 행사로, AI 에이전트, AI 반도체, 산업별 AI 전환 사례 등 폭넓은 주제가 논의됐다. 스카이인텔리전스는 전시 부스에서 자체 개발 로봇암 자동 3D 스캐닝 기술과 3D와 생성형 AI를 결합한 차세대 콘텐츠 제작 솔루션을 시연했다. 이번에 선보인 로봇암 자동 스캐닝 기술은 엔비디아 아이작 심(NVIDIA Isaac Sim) 기반으로 트레이닝 된 로봇암을 활용해 실물 제품을 정밀하게 디지털화하고, 이를 즉시 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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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제철 홈페이지,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본상 수상
현대제철은 지난 7일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2025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2025 Red Dot Design Award)에서 본상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는 7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세계적 권위의 디자인 공모전으로 매년 제품 디자인, 브랜드&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디자인 콘셉트 3개 부문에서 수상작을 선정한다. 현대제철이 수상한 부문은 브랜드&커뮤니케이션 디자인으로, 공식 홈페이지를 사용자 중심으로 설계해 직관적면서도 몰입감을 높여 철강산업 전반에 대한 고객들의 접근성을 제고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현대제철 관계자는 "무겁고 딱딱한 철강산업의 기존 이미지를 넘어 한층 친근하고 세련된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다양한 글로벌 어워드 참여와 온라인 소통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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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현진 "술 담배 성관계 다 끊었다" 고백…신동엽 "기운 달라져"
배우 백현진이 금욕적인 생활 중이라고 밝혔다. 지난 10일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는 쿠팡플레이 '직장인들2'의 주역 백현진 김원훈 카더가든이 출연한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김원훈보다 먼저 MC 신동엽 정호철을 만난 백현진과 카더가든은 남다른 입담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백현진은 신동엽의 "예전보다 기운이 달라졌다"는 말과 카더가든의 "왜 이렇게 대배우처럼 말하냐"는 말에 "술 담배를 다 끊었다. 러닝을 해서 그런가"라고 말했다. 이어 "연애도 안 하고 섹스도 안 한다. 그러다 보니 대배우처럼 보이냐. 섹스를 안 하면 대배우처럼 보이나 보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신동엽은 "그럼 너는 평생 대배우처럼 안 보이겠다"라며 카더가든을 지목했다. 이에 카더가든은 "그럼 나는 완전 할리우드 스타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후 김원훈과 다 함께 모인 자리에서 백현진은 "생활을 바꾼 것 중에 술 담배 안 하는 게 크다. 매일 아침 달린다는 게 어렸을 때 야구선수 할 때 빼고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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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경호처, 전직원 대상 '헌법' 교육…"헌법, 공직자 판단·행동 기준"
대통령경호처가 경호활동 전반에 헌법 가치를 내재화하고 법적 정당성과 책임성을 강화하기 위해 전직원과 경호지원부대원을 대상으로 헌법 교육을 실시했다. 경호처는 12일 보도자료를 통해 전날 기준으로 경호처 소속 전직원이 해당 교육을 이수했다. 경호처에 따르면 헌법 교육은 지난달 13일 헌법재판연구원 소속 교수를 초빙해 실시한 오프라인 교육과 영상 녹화를 통한 시청각 교육으로 병행해 진행됐다. 교육 내용은 △헌법의 이해 △통치구조의 이해 △국민 기본권의 이해 등으로 구성됐다. 이번 교육은 황인권 대통령 경호처장이 지난 9월 "헌법 교양과목 신설을 통해 헌법 가치를 내재화하고 경호현장에서 법적 가치가 실현될 수 있도록 하라"며 "헌법에 기반한 판단력과 정당성을 갖춘 책임 있는 경호 임무를 수행하라"고 지시한 데 따라 마련됐다. 또 12·3 계엄 후 경호처에 요구된 조직 쇄신의 필요성을 반영하고 법과 원칙을 철저히 준수하는 정부기관으로 거듭나기 위한 실천적 노력의 일환으로 추진됐다고 경호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