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최신 기사
-
아워홈, 하반기 영양사·조리사 공개 채용..."급식사업 확장"
아워홈이 올해 하반기 신입 영양사·조리사 공개채용을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공개채용은 신규 점포 확대 등 단체급식사업 확장에 따른 우수 인력 확보가 목적이다. 영양사 및 조리사 두자릿수를 채용하는 대규모 공채다. 영양사는 정규 대학 식품영양 관련 학과 졸업자와 2026년 2월 졸업 예정자가 대상이다. 영양사 면허증과 조리기능사 자격증을 1개 이상 필수 보유해야 한다. 조리사는 정규 대학 조리 관련 학과 졸업자와 2026년 2월 졸업 예정자면 지원할 수 있다. 조리기능사 자격증을 필수 보유하고 있어야 한다. 지원 희망자는 10월21일까지 아워홈 채용 홈페이지에서 지원자를 접수하면 된다. 채용 절차는 서류 전형과 인성검사, 실무 및 임원 면접을 거친다. 합격자는 올해 12월 중 입사한다. 아워홈은 합격자들의 빠른 적응과 직무 능력 향상을 위해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입사자들은 6개월간 이론 교육과 주요 식음사업장, 식품 제조시설, 물류센터 등을 찾아 교육을 받는다. 점포 현장
-
앱튼, 블록썸인수목적홀딩스 지분 50% 인수 계약 … 김재섭 공동대표 취임
가상자산 사업 진출을 선언한 앱튼이 사토시홀딩스와 블록썸인수목적홀딩스 지분 50% 인수 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블록썸인수목적홀딩스는 발행 주식 총 수 6만주로, 강남구 논현동에 소재한 특수목적회사다. 이 계약에 따라 앱튼 김재섭 대표는 블록썸인수목적홀딩스 공동대표로 취임한다. 또 블록썸인수목적홀딩스 이사회를 앱튼과 사토시홀딩스가 지명한 등기이사 수가 같도록 구성하고 감사는 양사가 합의한 자로 선임할 예정이다. 특수목적회사 블록썸인수목적홀딩스는 사토시홀딩스가 앱튼과 공동으로 가상자산 사업에 진출하기 위해 설립한 회사다. 앱튼은 이 특수목적회사에 인수 목적 보증금 50억원을 납입한 바 있으며 사토시홀딩스도 이 법인에 50억원을 대여한 바 있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계약 체결의 목적은 블록썸인수목적홀딩스 설립 목적이 달성될 경우에 앱튼이 사토시홀딩스와 동등한 권리를 보장받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
오뚜기, 추석 앞두고 협력사 하도급대금 145억원 조기지급
오뚜기가 추석을 앞두고 145억원의 협력사 하도급대금을 현금으로 조기 지급한다고 1일 밝혔다. 지급 대상은 OEM사·원료업체·포장업체 등 78곳이며 전월 하도급대금을 전액 현금으로 지급한다. 정상 지급일보다 어음 기준 평균 60여 일 앞당겨 지급된다. 오뚜기는 협력사와의 상생을 위한 여러 노력을 하고 있다.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 추진팀을 중심으로 관련 부서 임직원으로 구성된 내부 심의위원회를 통해 동반성장과 관련된 주요한 사안을 논의하여 개선하고 있다. 또 2015년부터 동반성장펀드를 마련하여 협력사와 대리점들이 시중 금리보다 낮은 이자로 대출을 받아 경영활동을 지속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오뚜기 관계자는 "내수 부진과 고환율로 어려움을 겪는 상황에서 중소 협력사들의 자금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며 "하도급대금 조기 지급이 자금 부담 해소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비아이매트릭스, AI 페스타서 기업 의사결정 AI 공개…참관객 관심 집중
AI(인공지능) 전문기업 비아이매트릭스(BI MATRIX)가 오는2일까지 열리는 'AI 페스타 2025'에 참가해, 기업의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과정을 혁신하고 업무 효율을 높이는 최신 AI 기술을 선보인다고 1일 밝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는 'AI 페스타'는 'AI 세계 3대 강국 도약'을 목표로 지정된 국가 공식 전략 주간 'AI Week(인공지능 주간)'의 대표 행사다. 올해 행사에는 국내외 193개 기업이 480개 부스로 참여했으며, 다양한 산업 분야에 적용 중인 국내외 혁신 AI 기술들이 대거 전시됐다. 비아이매트릭스는 이번 전시에서 온톨로지 기반 의사결정 지원 에이전틱 AI 개발 플랫폼 △트리니티(TRINITY)와 말로 하는 데이터베이스(DB) 분석 AI 솔루션 △지매트릭스(G-MATRIX) 및 업무시스템 구축을 위한 통합 UI 개발 AI 솔루션 △AUD플랫폼을 선보였다. 세 제품 모두 현업 담당자의 데이터 접근성과 활용도를 높이고, 기업의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을
-
"구글코리아는 172억, 네이버는 3900억... 구글 매출누락 의혹"
구글코리아가 국내에 납부한 법인세액이 네이버(NAVER)가 납부한 법인세액의 4% 수준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구글코리아가 세금 회피를 위해 국내 매출을 누락하는 게 아니냐는 지적도 제기됐다. 1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최수진 의원(국민의힘)은 "구글 등 글로벌 빅테크의 국내 매출 축소 및 세금 납부 회피 문제를 방기할 경우, 국내 기업과의 공정한 경쟁을 저해하는 주요 요인으로 작용해 장기적으로는 국내 ICT 생태계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밖에 없다"며 "글로벌 빅테크 기업의 국내 매출을 서비스별로 세부내역까지 명확하게 공개하도록 의무화하고, 원가 산정 및 세무 신고 과정의 불투명성을 해결할 수 있는 제도적 장치가 조속히 마련돼야 한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5월 국회 세미나에서 전성민 가천대 경영학부 교수는 '글로벌 플랫폼 기업의 매출 이전과 국부유출 구조'라는 자료를 통해 구글코리아의 2024년 매출액 추정치가 11조3020억원에서 최소 4조8360억원이라고
-
대웅, '붙이는 세마글루타이드' 임상 1상 진입…'패치'로 비만치료
대웅제약과 대웅테라퓨틱스가 세마글루타이드 성분의 마이크로니들 패치(DWRX5003)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임상 1상 시험계획(IND) 승인을 받았다고 1일 밝혔다. 세마글루타이드는 비만약 '위고비'의 성분명이다. 이번 임상은 건강한 성인을 대상으로 마이크로니들 패치의 안전성과 약동학적 특성을 평가하고, 노보 노디스크의 비만·당뇨 치료제인 '오젬픽'과 위고비 주사제 대비 상대적 생체이용률을 확인하는 단계다. 대웅의 마이크로니들 패치는 피부에 부착하면 세마글루타이드 성분으로 구성된 미세바늘이 녹아 약물을 피부 진피층으로 직접 전달하는 패치형 제제로, 주 1회 부착한다. 가압 건조와 완전밀착 포장 같은 차별화된 기술을 통해 약물의 균일성과 안정성을 극대화하고, 오염 우려 없이 정밀한 투여를 가능하게 하는 대웅테라퓨틱스의 독자적 약물전달 플랫폼 '클로팜(CLOPAM®)'이 적용됐다. 클로팜은 피하 주사제 대비 80% 이상의 높은 상대 생체이용률을 나타내는 것이 특징이다. 이는 지금
-
[속보]"장애발생 647개 시스템 중 97개 복구…1등급 시스템 21개"
1일 중대본
-
장동혁, 차기 대통령 적합도 18% '선두'…김민석 14%·조국 12%
차기 대선주자 적합도에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위를 차지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일 나왔다. 여론조사전문업체인 에이스리서치가 뉴시스 의뢰로 지난달 28~29일 전국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1016명을 대상으로 조사에 따르면, 장 대표는 차기 대통령 적합도 조사에서 18.3%를 기록해 선두에 올랐다. 2위는 김민석 국무총리로 14.3%를 기록했다. 장 대표와 격차는 4%포인트(P)로 오차범위 내였다. 3위는 조국 조국혁신당 비상대책위원장(12.4%)이었다. 이어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8.9%),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8.2%), 오세훈 서울시장(6.3%), 김문수 전 고용노동부 장관(5.5%),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4.9%) 등이 뒤를 이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3.2%),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2.5%), 김경수 전 경남도지사(2.4%) 등도 차기 대통령 적합도 조사 결과에 이름을 올렸다. '없음'은 7.6%, '잘 모름'은 3.3%, 기타는 2.3%였다. 지지하는
-
외인·기관 순매수 속…코스피 상승 출발
간밤 미 증시가 상승세를 이어간 가운데 국내증시도 상승 출발했다. 1일 오전 9시6분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32.25포인트(0.94%) 오른 3456.85를 나타내고 있다. 외국인투자자와 기관투자자가 각각 546억원, 144억원 순매수 중이고 개인투자자는 782억원 순매도 중이다. 업종별로는 전기·전자, 제약, 기계장비, 제조가 1%대 강세를 보인다. 유통, 운송창고, 의료정밀, 비금속, 금속, 섬유·의류, 통신, 종이·목재, 부동산, 건설, 전기·가스, 운송장비가 강보합권에 머문다. 증권은 약보합권에 그친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에서는 두산에너빌리티, SK하이닉스가 2%대 강세를 보인다. 삼성전자, 셀트리온, 삼성바이오로직스는 1%대 강세다. 현대차, KB금융, LG에너지솔루션은 강보합권에 머문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화오션은 약보합에 그치고 NAVER는 1%대 약세다. 코스닥은 전 거래일 대비 7.13포인트(0.85%) 오른 849.12를 나타낸다. 개인투자자와 기관투자자가
-
"판매 1위보다 100배 기쁜 뉴스"…롬앤, 일하고 싶은 브랜드 1위 차지
아이패밀리에스씨는 글로벌 색조화장품 브랜드 롬앤(rom&nd)이 뷰티 채용 플랫폼 코공고'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가장 일하고 싶은 브랜드' 1위를 차지했다고 1일 밝혔다. 롬앤은 2016년 론칭 이후 일본, 동남아, 중화권 등 아시아권을 넘어 미국, 유럽 등 약 80여 개국으로 수출을 확장하며 K뷰티를 대표하는 글로벌 색조화장품 브랜드로 빠르게 성장했다. 이러한 글로벌 브랜드로서의 위상이 구직자들의 취업 선호도 변화를 이끌었다. 회사는 2025년에도 상품 개발과 글로벌 시장 확장을 위해 상품, 해외사업, 마케팅 부문을 중심으로 45명의 신규 입사자를 채용했으며, 4분기에도 15개 포지션에서 대규모 인력 채용을 예고하고 있다. 여기에 임직원들의 복리후생을 위해 유연근무, 선택근로, 재택근무를 비롯해 사내 카페, 임직원 할인, 성장 장려 지원금, 사내 대출 등 다양한 제도를 지속적으로 늘려온 점이 뷰티업계 구직자들 사이에서 취업 선호도 1위 브랜드로 등극한 주요 요인으로 분석된다. 김
-
[속보]정부 "국정자원에 현장상황실 설치…행안차관이 상황실장"
1일 중대본
-
"광명 최고 수준" 15억짜린데 우르르…청약 1.8만명 몰렸다
경기 광명시에 들어서는 '철산역 자이'가 1순위 청약에서 평균 3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흥행에 성공했다. 1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전날 진행된 '철산역 자이' 1순위 청약 313가구 모집에 총 1만1880명이 몰렸다. 청약이 가장 많이 몰린 주택형은 전용 49㎡로, 138가구 모집에 4746명이 접수해 34.4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경쟁률이 가장 높았던 주택형은 전용 84㎡A로, 6가구 모집에 543명이 몰리며 90.5대 1을 기록했다. 분양가는 광명 지역 최고 수준이다. 철산역 자이의 평당 분양가는 4250만 원으로, 전용 84㎡ 기준 15억원대다. 이는 최근 분양한 '광명 자이힐스테이트SK뷰'의 같은 면적(12억3500만 원)보다 3억원 가까이 비싼 수준이다. 높은 분양가에도 불구하고 청약 열기가 이어진 데에는 교통 호재가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다. 단지는 지하철 7호선 철산역이 인접한 역세권 입지이며, 오리로·철산로·안양천로·서부간선도로 등 도로 교통망도 편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