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인들과 산행에 나섰던 70대 남성이 실종 신고 3시간여 만에 숨진 채 발견됐다.
17일 뉴스1에 따르면 충남소방본부는 전날 오후 2시 26분쯤 서산 대산읍 황금산에서 70대 A씨가 실종됐다는 신고를 접수했다.
출동한 소방 당국은 경찰과 주변 수색을 진행했고 약 3시간26분 만인 오후 5시52분쯤 인근 몽돌 해변에서 숨져 있는 A씨를 발견했다.
소방 당국은 시신을 경찰에 인계했으며, 경찰은 A씨가 산행 중 추락해 사망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A씨는 이날 지인들과 함께 산행하던 중 변을 당한 것으로 파악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