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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울소재과학 "자회사 JKM, 中서 OLED 소재 수주…글로벌확대"
한울소재과학은 자회사 제이케이머트리얼즈(JKM)가 중국 대형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패널 제조사인 C사로부터 플렉시블 OLED 패널용 기능성 필름 소재를 수주했다고 17일 밝혔다. 앞서 또다른 기업 B사의 물량을 수주한 데 이은 연속 수주로, JKM의 글로벌 고객 기반을 꾸준히 확대하는 성과라는 설명이다. OLED는 디자인 자유도와 낮은 전력 소모 특성으로 다양한 스마트 기기에 적용된다. 장시간 구동이 가능해 인공지능(AI) 활용에 필요한 대용량 정보 수집·학습 환경의 차세대 디스플레이 솔루션으로 주목받고 있다. JKM의 필름 소재는 OLED 패널 표면에 흡착되는 미세 입자나 스크래치를 방지해 수율을 높이는 핵심 소재다. 수년간의 개발과 신뢰성 평가를 거쳐 글로벌 패널 업체들로부터 양산을 승인받았다. JKM은 고객사별 요구 사양과 적용 공정에 최적화된 필름 제품군을 확대 중이다. 수율 개선 및 공정 효율을 기반으로 글로벌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플렉시블 광학용 접착 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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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웹툰 IP 굿즈 최대 87% 할인…7일간 매일 신상품 공개
네이버웹툰이 자사 공식 굿즈몰 '웹툰프렌즈 브랜드스토어'에서 이달 23일까지 일주일간 대규모 신상품 론칭 및 할인 행사 '웹툰프렌즈 팡팡위크'('팡팡위크')를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웹툰프렌즈가 선보이는 첫 대형 프로모션으로 웹툰 IP(지식재산권)를 기반으로 한 신규 굿즈와 단행본을 매일 공개하고 최대 87% 할인 및 다양한 사은품 혜택을 제공한다. 이번 '팡팡위크'의 핵심은 매일 새로운 주제와 함께 신상품을 선보이는 '데일리 론칭 프로젝트'다. 총 95종의 신상품이 일자별로 공개된다. △'캘린더 데이'(17일)를 시작으로 △'시든 꽃에 눈물을' 특집(18일) △'맥세이프 카드 지갑 데이'(19일) △'단행본 데이'(20일) △'킬러 배드로' 특집(21일) △'명장면 포토 데이'(22일) △'엄마를 만나러 가는 길' 특집(23일) 등 일주일간 다양한 IP 신상품이 순차적으로 출시된다. 이번 행사에서는 인기 작품의 예약 판매 상품도 함께 선보인다. 17일에는 '가비지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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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즈비전, 3분기 매출 372억…전년 동기비 21%↑
알뜰폰(MVNO) 사업자인 아이즈비전은 3분기 누적 기준 매출 372억원, 영업이익 46억원, 당기순이익 117억원을 기록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 21%, 영업이익 134%, 당기순이익 32%가 각각 증가한 수치다. 이번 실적 성장은 가입자 증가와 이용 금액 상승, 그리고 제휴 요금제의 고성장 덕분이다. 아이즈비전의 올해 신규 가입자는 전년 대비 35% 증가했으며 특히 올리브영·쯔양·OK캐시백 등과의 제휴 요금제 가입자 수가 전년 대비 23% 증가했다. 중고 단말기의 매출 또한 유통 파트너 인프라 확대를 통해 큰 폭으로 성장, 전체 매출 성장의 중요한 동력으로 작용했다. 한편 연결 기준으로는 2025년 3분기 누적 매출 1298억원, 영업이익 22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소폭(6%) 감소했으나, 영업이익은 5% 증가했다. 연결 실적 감소의 주요 원인은 자회사 머큐리의 실적 감소가 반영된 결과다. 아이즈비전은 독립 알뜰폰(MVNO) 사업자 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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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우탕의 진화…농심, 누들핏 새우탕면 출시
농심이 용기면 브랜드 '누들핏'의 신제품 '누들핏 새우탕맛'을 17일 밝혔다. 오는 24일 출시되는 누들핏 새우탕맛은 농심 스테디셀러 '새우탕'의 시원하고 개운한 국물 맛을 칼로리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구현됐다. 특히 새우볼과 새우맛 어포 등 새우탕 고유의 건더기가 그대로 사용됐고, 녹두가 들어간 가늘고 투명한 당면이 사용돼 부드럽고 쫄깃한 식감을 살렸다는 게 농심 측 설명이다. 이번 신제품에도 누들핏 브랜드 특유의 저칼로리 설계가 적용됐다. 총 130kcal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으며 식단 관리에 도움을 주는 식이섬유 1500mg도 함유됐다. 농심은 누들핏 새우탕맛을 출시하며 기존 '육개장사발면맛', '김치사발면맛', '튀김우동맛'에 이어 총 4종의 용기면 스테디셀러 시리즈를 갖추게 됐다. 농심 관계자는 "누들핏 새우탕맛은 친숙한 국물 라면의 매력을 가볍게 즐기고 싶은 소비자들을 위한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맛과 소재, 편의성을 강화한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며 누들핏 브랜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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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AI, '바르코 보이스' 활용한 제2회 게임제작 공모전 개최
국가대표 AI(인공지능) 5개 정예팀에 선정된 NC AI가 자사의 음성 합성 기술 '바르코 보이스'를 중심으로 한 '제2회 바르코 활용 게임제작 공모전 보이스편'을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게임 개발에 관심 있는 누구나 개인 또는 팀으로 지원이 가능하며 참가 접수는 이날부터 12월5일까지 진행된다. 제출 마감은 12월31일 까지로 참가자는 바르코 보이스를 활용한 5분 이내의 게임 시연 영상, 결과 설명문서, 음성 합성 활용 증빙 자료 등을 제출해야 한다. 심사 기준은 △바르코 보이스 활용도 △게임의 독창성 △완성도로 구성되며, 특히 AI 음성 기술을 게임성과 스토리텔링에 얼마나 창의적으로 녹였는지가 핵심 평가 포인트다. 총상금 500만원 규모로 대상(1팀) 300만원, 최우수상(1팀) 100만원, 우수상(2팀) 각 50만원이 수여된다. 1차 온라인 심사는 2026년 1월2일, 2차 현장 심사는 1월9일에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공모전은 '바르코 3D'에 이어 진행되는 두번째 바르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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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라리스오피스, 3분기 매출 2390억…전년 동기비 18%↑
폴라리스오피스는 3분기 연결 기준 누적 매출 2390억원, 영업이익 104억원을 기록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8%, 11% 증가한 수치다. 이번 실적 개선은 계열사 전반의 고른 성장에 힘입은 결과다. 폴라리스우노는 가발용 합성상품 판매 확대와 환율 효과로 전년 대비 24% 성장하며 그룹 외형 확대를 견인했다. 본업인 소프트웨어(SW) 플랫폼 사업도 기업들의 디지털 전환(DX) 흐름에 따라 기업간거래(B2B)·협업솔루션 중심으로 성장세를 이어갔다. 별도 기준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0% 증가하며 견고한 실적을 냈다. 협업솔루션 부문은 특히 높은 성장률을 보였다. 3분기 별도 기준 협업솔루션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89% 증가했다. 폴라리스오피스는 글로벌 협업솔루션 기업 아틀라시안의 플래티넘 파트너로, 지라(Jira)·컨플루언스(Confluence) 등을 국내 기업에 공급하며 DX 수요 확대에 대응하고 있다. 아울러 지난 9월 인수한 핸디소프트의 종속회사 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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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코카콜라, P&G출신 이준엽 신임 대표 선임
한국코카콜라가 이준엽 전 한국P&G 부사장을 신임 대표로 선임했다고 17일 밝혔다. 이 대표는 P&G사에서 28년간 근무하면서 영업과 브랜드 전략, 이커머스 등 여러 분야에서 경험을 축적했다. 1997년 영업을 시작으로 한국P&G에서 브랜드 전략기획과 글로벌 커스터머 팀을 이끌었고 2006년부턴 미국과 싱가포르, 일본 등 다양한 시장에서 브랜드 전략기획과 디지털 커머스 분야의 리더를 역임했다. 2017년에는 일본P&G에서 일본 및 글로벌 이커머스 교육사업과 아시아 태평양 디지털 커머스를 맡았고, 2018년부터 최근까지 한국P&G의 영업 총괄 및 부사장으로서 주요 브랜드의 사업 운영을 이끌었다. 이 대표는 "한국코카콜라의 대표로 합류하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맡은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코카콜라는 대표 브랜드인 코카콜라를 비롯해 스프라이트와 환타, 파워에이드, 토레타!, 조지아, 미닛메이드 등 20여개 음료 브랜드를 국내 소비자에게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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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시에 다른 화면' LGD, 차량용 디스플레이 CES 혁신상 2관왕
LG디스플레이가 차량용 디스플레이 기술을 기반으로 세계 최고 IT(정보기술)·가전 박람회 CES의 혁신상 2관왕을 차지했다. LG디스플레이는 세계 최초로 개발에 성공한 '차량용 듀얼뷰 OLED(유기발광다이오드)'와 '차량용 UDC-IR(언더디스플레이카메라, 카메라를 화면 아래에 숨기는 기술) OLED' 두 제품으로 CES 2026 혁신상을 받았다고 17일 밝혔다. CES를 주최하는 미국소비자기술협회(CTA)는 매년 가장 혁신적인 전시품을 선정해 발표한다. 이번에 수상한 두 제품은 공간 활용도 극대화, 뛰어난 화질, 안전·신뢰·내구성 충족 등을 앞세워 '차량 엔터테인먼트' 분야에서 차별화된 고객가치를 창출한 점을 인정 받았다. '차량용 듀얼뷰 OLED'는 하나의 디스플레이로 운전자는 내비게이션을 보는 동시에 조수석 동승자는 영화나 OTT(온라인콘텐츠서비스)를 시청할 수 있는 세계 최초 차량용 OLED 설루션이다. 뒷좌석 중앙에 설치하면 양쪽 탑승자 두 명이 각각 서로 다른 영상을 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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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바스AI, 3분기 흑자전환·영업익 10억…"AI 의료솔루션 성과"
셀바스AI는 3분기 연결기준 매출 258억원, 영업이익 10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흑자전환에 성공했다고 17일 밝혔다. 3분기 누적 연결기준 매출은 802억원, 영업이익은 7억원으로 누적 기준 역시 흑자 전환했다. 실적 개선은 전체 매출액의 85%를 차지하는 AI(인공지능) 의료·헬스케어 부문이 견인한 것으로 나타났다. 병원 의무기록 자동작성 AI 음성인식 솔루션과 계열사의 의료기기·헬스케어 제품 판매 증가가 매출 확대에 기여했다. 연결종속기업 메디아나는 3분기 매출액 150억원, 영업이익 15억원으로 흑자 전환했다. 누적 매출액은 457억원, 영업이익은 40억원을 기록했다. 회사 측은 '환자감시장치(PMD), 자동심장충격기(AED)를 중심으로 한 수요 회복과 수출 증가가 실적 개선 요인이라고 설명했다. 셀바스AI는 계열사 간 기술 융합을 중심으로 AI 의료 역량 확대 전략을 지속하고 있다. 병원 의무기록 자동작성 AI 음성인식 솔루션은 삼성서울병원, 부산백병원, 아주대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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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마스터와 함께 소아암 환아 돕는다…현대차, 기부금 5780만원 전달
현대자동차가 전·현직 카마스터와 함께 국내 소아암 환아 지원 사업을 이어간다. 현대차는 지난 14일 현대차 강남대로 사옥에 위치한 UX 스튜디오 서울에서 '현대 호프 온 휠스 매칭그랜트 기부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정유석 현대차 국내사업본부장(부사장), 윤효준 현대차 국내지원사업부장(상무), 김경조 현대차 국내사업지원실장(상무), 신정원 초록우산 본부장 등 주요 관계자와 후원에 참여한 카마스터가 참석했다. '현대 호프 온 휠스 매칭그랜트'는 현대차 글로벌 대표 CSR 프로그램인 '현대 호프 온 휠스'와 국내 후원금 조성 사업 '판매왕 매칭그랜트'를 연계해 현대차가 6년째 이어오고 있는 사회공헌 활동이다. 현대차는 1998년부터 북미에서 소아암 퇴치 캠페인 '현대 호프 온 휠스'를 전개하며 미국 딜러와 함께 비영리단체를 설립하고 소아암에 대한 연구와 치료를 지원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2019년부터 판매 우수 카마스터와 함께 교통사고 유자녀, 저소득층 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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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더 뉴 아반떼 N TCR', 월드투어 최종전서 '더블 포디움'
현대자동차가 '더 뉴 엘란트라 N TCR(국내명: 더 뉴 아반떼 N TCR)'이 지난 13일부터 16일(현지시각)까지 마카오 '기아 서킷(Guia Circuit)'에서 열린 '2025 TCR 월드투어' 최종 대회에서 우승과 준우승을 모두 차지하는 더블 포디움을 달성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로써 현대차 더 뉴 엘란트라 N TCR은 올해 진행된 TCR 월드투어 총 8개 대회 중 이번 마카오를 포함해 스페인, 이탈리아, 호주, 한국 대회까지 총 5번의 우승컵을 들어 올리며 시즌을 마무리했다. 경기가 열린 기아 서킷은 오랜 역사를 지닌 도심 서킷으로 총 6120㎞ 길이에 반복되는 급커브, 고저차가 심한 구간, 도로 폭이 좁아 추월 자체가 어려운 코스 등이 다채롭게 혼재돼 있다. 따라서 우수한 차량 성능과 극한의 주행 환경 속에서도 균형 잡힌 레이스를 펼칠 수 있는 선수들의 역량이 중요하다. 더 뉴 엘란트라 N TCR 경주차로 출전한 네스토르 지로라미 선수는 지난 15일 치러진 첫 번째 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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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큐어, 3분기 매출 587억…전년 동기비 69.8%↑
아이큐어가 3분기 개별 기준 매출액이 58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9.8% 증가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는 분기 기준 역대 최대 매출이다. 같은 기간 영업손실은 82억원으로 전년 동기(97억원)와 비교해 손실폭을 개선했다. 이번 손실에는 최근 사임한 최영권 전 회장 관련 비경상 비용인 퇴직금 충당금 설정 비용 약 18억원, 국세청 특별 세무조사 자문료 및 각종 법률 비용 약 4억원 등 총 약 22억원의 일회성 비용이 발생했다. 이를 고려하면 영업손실은 60억원 수준으로 줄어든다. 이번 실적 개선은 화장품 사업부 덕분이다. 아이큐어는 에이피알과 암웨이 등을 대상으로 ODM(주문자상표부착생산) 사업 등을 전개하고 있다. 3분기 누적 기준 화장품 사업본부 영업이익율은 -2%로 BEP(손익분기점)에 근접했다. 손실 배경은 하이드로겔 마스크팩 자체 생산 초기 비용이 반영된 영향이다. 4분기 들어 하이드로겔 마스크팩 수율은 크게 개선됐다는 설명이다. 제약사업 상반기 매출은 약 130억원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