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코카콜라, P&G출신 이준엽 신임 대표 선임

한국코카콜라, P&G출신 이준엽 신임 대표 선임

정진우 기자
2025.11.17 09:08

한국코카콜라가 이준엽 전 한국P&G 부사장을 신임 대표로 선임했다고 17일 밝혔다.

이 대표는 P&G사에서 28년간 근무하면서 영업과 브랜드 전략, 이커머스 등 여러 분야에서 경험을 축적했다. 1997년 영업을 시작으로 한국P&G에서 브랜드 전략기획과 글로벌 커스터머 팀을 이끌었고 2006년부턴 미국과 싱가포르, 일본 등 다양한 시장에서 브랜드 전략기획과 디지털 커머스 분야의 리더를 역임했다. 2017년에는 일본P&G에서 일본 및 글로벌 이커머스 교육사업과 아시아 태평양 디지털 커머스를 맡았고, 2018년부터 최근까지 한국P&G의 영업 총괄 및 부사장으로서 주요 브랜드의 사업 운영을 이끌었다.

이 대표는 "한국코카콜라의 대표로 합류하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맡은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코카콜라는 대표 브랜드인 코카콜라를 비롯해 스프라이트와 환타, 파워에이드, 토레타!, 조지아, 미닛메이드 등 20여개 음료 브랜드를 국내 소비자에게 선보이고 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정진우 기자

안녕하세요. 머니투데이 정진우 기자입니다.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