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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형 트럭도 '25% 관세'…美 다음달 1일부터 부과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오는 11월1일부터 미국으로 수입되는 중·대형 트럭에 25% 관세가 부과한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SNS) 트루스소셜에 올린 글에서 "다른 나라에서 미국으로 들어오는 모든 중형 및 대형 트럭에 11월1일자로 25% 관세가 부과될 것"이라고 밝혔다. 당초 대형 트럭에 25%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밝혔던 데서 중형 트럭까지 관세 적용 대상이 확대됐다. 관세 부과 시점은 당초 예고했던 10월1일보다 한 달 늦춰졌다. 중형 트럭은 총중량 1만4001파운드(약 6350㎏)∼2만6000파운드(1만1793㎏), 대형 트럭은 총중량 2만6001 파운드 이상이 각각 해당된다. 미국 트럭 시장은 미국산 트럭이 압도적인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지만 일본산과 유럽산도 진출한 상태다. 트럼프 행정부와의 무역협상 타결로 일본과 유럽연합(EU)은 자동차 관세를 15%로 낮췄지만 트럭의 경우 이 같은 특례 조치를 받지 못할 가능성도 제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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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국툰] 1~6회 몰아보기
[곰국툰] 배불러도 디저트는 먹고 싶어 부제 : [곰국요정 상담소] <1> POMC 신경세포와 베타(ß)-엔도르핀 논문 DOI: 10.1126/science.adp1510 3분 곰국"배 터지게 밥 먹고 또 빵을?"…'디저트 배 따로' 이유 있었다 콘텐츠 머니투데이 각색/그림 권정현 ([email protected]) ━ [곰국툰] 10년 동안 할아버지만 기다린 강아지 부제 : [곰국요정 상담소] <2> BCI(Brain-Computer Interface) 기술 논문 https://doi.org/10.1038/s41593-025-01905-6 3분 곰국뇌졸중으로 말 못 한 지 20년 만에…뇌에 '칩' 심자 생긴 놀라운 일 콘텐츠 머니투데이 각색/그림 권정현 ([email protected]) ━ [곰국툰] 너희 엄마 해녀라며? 촌스러워 부제 : [곰국요정 상담소] <3> 변이 유전자 논문 https://doi.org/10.1016/j.celrep.2025.115577 3분 곰국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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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값 또 역대 최고가…"연말에 1돈 71만원까지 간다"
금값이 사상 최고가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6일(미국 동부시간) 한때 금 현물 가격이 온스당 3969.91달러로 역대 최고가를 기록했다. 미국 뉴욕상업거래소에서 12월 인도분 미국 금 선물 가격은 3926.80달러까지 올랐다. 금 가격은 올해 들어 사상 최고가 기록을 수시로 갈아치우고 있다. 약달러와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감, 미 연방정부 셧다운(일시적 업무정지), 프랑스 총리 사임에 따른 정치적 혼란, 일본 금리 인상 가능성 등이 대표적 안전자산인 금 가격을 밀어올리고 있다는 분석이다. 글로벌 투자은행 UBS는 올해 말 예상 금 가격을 4200달러(원달러 환율 1400원 기준으로 1돈당 약 71만원)로 상향 조정했다고 로이터통신은 전했다. 은 현물 가격도 이날 온스당 48.72달러로 14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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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비! 이거 먹어" 모욕 끝 분신 사망…"강남 땅엔 악마가 산다"[뉴스속오늘]
2014년 10월7일 오전 9시30분쯤. 서울 최고 부촌(富村)으로 꼽히는 강남구 한 아파트 단지 주차장에서 불길이 치솟았다. 이 단지 경비원 이모씨(53)가 주차장에 있던 차 안에서 분신자살을 기도한 것. 이씨는 입주민의 신고로 병원에 이송됐지만, 한 달간 치료 끝에 결국 숨을 거뒀다. 이씨에게 그동안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까. ━"경비! 이거 먹어" 석달 만에 극단적 시도━용역업체 직원 이씨는 2014년 7월 이 아파트 단지 경비로 부임했다. 그는 평소 70대 입주민 A씨로부터 심각한 괴롭힘에 시달린 것으로 조사됐는데, A씨는 분리수거를 못 한다고 이씨를 질타하고 삿대질했으며 이씨가 화장실을 다녀오면 "왜 자리를 비우냐"고 따졌다. A씨는 또 이씨를 불러 세워놓고 '경비! 경비! 이거 먹어'라며 음식물을 던져주기도 했다. 이씨는 부임 한 달 만에 병원에서 우울증 진단을 받았다. 그는 회사에 병가를 신청하는 한편 근무지를 바꿔 달라고 요청했지만, 회사 측은 "병가는 무급이고 힘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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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날씨] 추석 귀경길 전국 빗줄기…최고 60mm
추석 이튿날인 오늘(7일) 전국 대부분 지역에 가끔 비가 내리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 가끔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남부지방과 제주도는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이 있겠다. 내리는 비는 오후 6시부터 자정 사이에 대부분 그칠 것으로 전망됐다. 다만 인천.경기남부와 강원남부내륙, 충청권, 경북북부내륙에는 오는 8일 새벽까지, 제주도는 오전까지 비가 이어지겠다. 예상 강수량은 △인천·경기남부, 강원산지, 동해안 20~60㎜ △대전, 세종, 충남, 경북북부동해안·북동산지 20~60㎜ △서울·경기북부, 서해5도, 강원내륙 10~40㎜ △충북, 전북, 경남서부내륙, 경북북부내륙 10~40㎜ △광주, 전남, 부산, 울산, 경남, 대구, 경북 5~20㎜ △제주 5㎜ 안팎 등이다. 이날 새벽 사이에 인천·경기남부, 강원산지, 충남을 중심으로 시간당 20㎜ 안팎의 강한 비가 내리는 곳도 있겠다. 당분간 아침 기온은 평년(최저 8~16℃)보다 높겠고, 낮 기온은 평년(최고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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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하루만에 또 사상 최고가…12만6000달러 돌파
가상화폐 대장주 비트코인이 하루만에 또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미국 가상화폐거래소 코인베이스에 따르면 6일(현지시간) 오후 2시55분 기준 비트코인이 24시간 전보다 2.67% 오른 12만6279.63달러에 거래됐다. 전날 12만5000달러를 넘어 기존 최고가를 돌파한 뒤 상승세를 이어가는 모습이다. 블룸버그 통신은 코인베이스 산하 가상화폐 파생상품 거래소 데리빗 자료를 인용해 연말 만기인 단기 비트코인 옵션 계약에서 시장 거래자들이 14만달러까지 오를 것이라는 베팅을 늘리고 있다고 전했다. 전문가들은 세계 주요국의 부채 증가에 따른 재정 우려가 커지면서 투자자들이 달러화 등 기존 주요국 통화가 아닌 비트코인과 금, 은 등 이른바 '안전자산'으로 몰리고 있다고 분석했다. 가상화폐 시가총액 2위인 이더리움은 이날 오후 1시20분쯤 4723달러대(코인베이스 기준)에 거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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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노소영 '위자료 20억' 2심 영향?…"나도 1억 내놔" 늘어난다
"1억원 위자료 청구도 가능하나요?" 대형 로펌의 가사·상속 전문팀에서 근무하는 변호사 A씨는 최근 이런 문의가 늘고 있다고 말했다. 다른 변호사 B씨도 "억 단위의 청구가 상당히 늘어났다고 느낀다"고 했다. '최태원-노소영 2심 판결'에서 보통 이혼 사건의 약 수십배에 달하는 20억원의 위자료가 인정된 영향이다. 위자료는 이혼에 책임이 있는 배우자가 상대방에게 지급해야 하는 일종의 정신적 손해배상금이다. 과거 이혼 사건에서 1억원이 넘는 위자료가 인정되는 경우는 극히 드물었다. 법원은 이혼 소송 위자료를 통상 2000만~3000만원 수준에서 인정했다. 일부 사건에서 5000만원 안팎의 위자료가 책정되는 경우도 있었다. 구체적인 금액 산정 기준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관행적으로 굳어져 온 수준이다. 최태원 SK 회장과 노소영 아트센터나비 관장의 이혼 소송을 심리한 항소심 재판부가 "최 회장이 노 관장에게 1조3800억여원의 재산을 분할해주고 위자료 20억원을 지급하라"는 판단을 내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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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법화에 '환영'하는 문신업계…일부는 "이제 떠날래요" 이유는
문신사법 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면서 33년 만에 30만명이 넘는 문신업 종사자들이 법의 테두리 안에서 일하게 되는데에 '환영'의 목소리를 내고 있지만 일각에서는 '탄식'의 목소리가 나온다. 국가에서 필요로 하는 조건들이 생기면서 장벽이 높아져서다. 문신사법 제정에 따라 이제는 법에 따라 자격과 요건을 갖추면 비의료인의 문신 시술이 가능해진다. 제정안은 문신과 반영구 화장 등을 모두 '문신 행위'로 포괄해 정의하고 국가시험에 합격한 면허 소지자에게만 문신사의 독점적 지위를 부여하도록 했다. 합법지대에서 활동할 수 있게 된 문신사들은 대체로 환영의 목소리를 냈다. 문신사로 활동 중인 A씨(34)는 "문신 합법화는 당연히 이뤄졌어야 할 일"이라며 "이젠 법적으로 인정받는 환경에서 안전하고 책임감 있게 작업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무법지대에 있던 문신사들은 그간 법의 부재로 여러 어려움을 겪어왔다 입을 모았다. 올해로 4년차 문신사인 20대 B씨는 "합법이 아니라는 점을 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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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년 만에 '합법'된 문신사들…왜 법밖에 있었나
비의료인 문신 시술 합법화의 길이 33년 만에 열렸다. 비의료인인 문신사에게 문신 시술을 허용하고 '문신사'라는 직업을 신설하도록 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는 문신사법 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면서다. 법이 공포되면 2년 후 본격적으로 30만명이 넘는 문신업 종사자들이 앞으로 법의 테두리 안에서 활동할 수 있게 된다. 무법지대에서 일해온 문신사들은 이제 법에 따라 자격과 요건을 갖추면 시술을 할 수 있다. 문신사법은 문신과 반영구 화장 등을 모두 '문신 행위'로 포괄해 정의하고 국가시험에 합격한 면허 소지자에게만 문신사의 독점적 지위를 부여하도록 했다. 다만 문신 제거 행위나 보호자 동의 없는 미성년자에 대한 문신 행위는 금지된다. 비의료인의 문신 시술이 불법으로 규정된 것은 대법원이 1992년 눈썹 문신을 '의료 행위'로 규정한 판결을 하면서다. 의료인 면허 없이 문신 시술을 하다 적발될 경우 5년 이하 징역이나 5000만원 이하 벌금 등의 처벌을 받도록 했다. 그러나 법과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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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근vs염종석' 불꽃야구, 19일 '동의과학대' 직관 예고…예매는?
불꽃 파이터즈가 염종석 감독의 구단 동의과학대와 붙는다. 6일 공개된 유튜브 C1 STUDIC '불꽃야구' 영상에서는 불꽃 파이터즈의 직관 경기를 예고했다. 영상에 따르면 불꽃 파이터즈는 오는 19일 오후 5시 대전 파이터즈 파크에서 동의과학대학교와 시합을 치운다. 동의과학대학교 야구부는 올해 KUSF 대학 야구 U-리그 경상권 우승팀으로 롯데자이언츠의 투수 및 투수코치로 오래 지냈던 염종석 감독이 사령탑으로 있다. 티켓 예매는 오는 15일 오후 2시 YES24에서 열린다. 이날 경기는 SBS Plus에서 생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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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 박용택, 홈구장 첫 홈런 날리고 MVP까지 "내 사주가 문제?"
박용택이 최근 타격 부진을 이겨내고 파이터즈 파크 개장 첫 MVP를 거머쥐었다. 6일 공개된 유튜브 C1 STUDIC '불꽃야구' 미공개 영상에서는 독립리그 '화성 코리요' 팀과 경기를 하는 불꽃 파이터즈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파이터즈는 9대4로 승리하며 13연승을 기록, 9할 2푼 9리의 승률을 올렸다. 장시원 단장은 개장 첫 타점을 올린 이택근과 1회 말 싹쓸이 안타를 날린 정성훈, 홈런 등 2득점을 올린 박용택, 방어율 2위로 올라선 신재영을 MVP 후보로 올렸다. MVP는 개장 첫 홈런을 날린 박용택이 지목됐다. 앞서 박용택은 최근 타격 부진으로 인해 단장과 면담하며 "여러 가지 생각이 든다. 내가 내려와야 할 때를 생각하는 시기"라고 언급한 바 있어 이번 MVP 시상에 의미를 더했다. 이날 4안타 2타점 2득점으로 MVP를 받은 박용택은 "편안하게 무난하게 살고 싶은데 내 사주가 그런 것 같다. 일주일 전에 면담하고 나서 '진심으로 미련 없이 야구를 할 수 있을까'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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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배하면 고통 속에 살아야" 김성근 감독, 서울고 1패에 쓴소리
김성근 파이터즈 감독이 서울고를 만나 패배를 기록한 파이터즈 선수들에게 쓴소리를 뱉었다. 6일 공개된 유튜브 C1 STUDIC '불꽃야구' 23화에서는 불꽃 파이터즈가 대전에 마련된 홈구장에서 첫 경기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구장에 도착한 김성근 감독은 "내가 81년부터 이 야구장에 다녔다"며 전혀 길을 헤매지 않고 바로 감독실을 찾았다. 이어 라커룸에 모인 선수들에게 향한 김성근 감독은 지난주 서울고를 상대로 아쉬운 패배를 기록한 선수들에게 뼈아픈 충고를 남겼다. 김성근 감독은 "하나 놓쳤다는 게 어마어마하게 아프다. 이길 수 있고 넘어갈 수 있는 순간이 얼마든지 많았다"며 12연승 뒤에 1패배를 기록한 파이터즈 성적에 아쉬움을 뱉었다. 또 김 감독은 "우리가 12승 했다는 것에 도취되어 있었다. 남은 경기 다잡으러 들어가야 한다. 이렇게 의식을 가져라. 여기서 끝내버리면 미래도 없고 아무것도 없다. 아무것도 없는 세계에 살지 말라"며 선수들의 승부욕을 자극했다. 선수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