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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상호 "이재명 대통령, 안전에 꽂혀 있어...관세협상, 아직 신호 안와 불안"
우상호 대통령실 정무수석이 현재 이재명 정부에 대해 "지금 지지율이 한 55%에서 57%니까 냉정하게 말하면 57점 받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우 수석은 6일 KBS 라디오 '전격시사'에 나와 현 정부에 대한 점수를 매겨 달라는 질문에 "속으로는 조금 더 높은 평가를 하고 있는데 그래도 지지율이 점수라고 하는 게 가장 객관적이지 않을까 싶다"며 이같이 밝혔다. 우 수석은 "(이 대통령은) 공직자가 힘들어야 국민이 편하다는 이야기를 늘 하신다. (이 대통령이 휴가 중이어도) 말이 휴가지 계속 텔레그램으로 업무 지시를 하신다"며 "가령 외국에 출장 가시면 대통령실이 좀 편하다. 그런데 미국에서도, 일본에서도 텔레그램으로 비서실장에게 이런저선 업무 지시, 업무 파악을 하신다"고 말했다. 이어 "아무래도 전직 대통령 예를 들어서 좀 그렇습니다만 낮에도 술 취해 있고 제대로 출근 못하고 그런 대통령 밑에서 과연 나라가 제대로 돌아가겠나"라며 "상사가 점검해주지 않는데 열심히 일할 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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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내장 수술 미뤄왔다면 긴 연휴가 적기…"수술 후 관리도 중요"
여름엔 회복이 어렵고 염증이 생길 수 있다는 우려 때문에 여름철엔 백내장 수술 건수가 감소하는 경향이 있다. 최근 선선해진 날씨에 그동안 미뤄왔던 수술을 받으려는 백내장 환자가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수술 후 일주일 정도 눈에 물이 닿지 않도록 주의해야 하는 만큼 최장 10일에 달하는 이번 추석 연휴가 적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백내장은 눈이 침침하고 뿌옇게 보이는 대표적인 노인성 질환으로, 카메라 렌즈와 같은 역할을 하는 수정체가 혼탁해지면서 시야가 뿌옇게 보이는 질환이다. 주로 50세 이후 노화에 따른 수정체 단백질의 구조적 변화로 발생하지만 당뇨병, 비만, 외상 등의 영향으로 40대 이하에서도 발병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 백내장의 근본적인 치료는 수술 뿐이지만 모든 환자가 수술을 받아야 하는 건 아니다. 백내장 진행 단계가 비슷하더라도 사람마다 주관적으로 느끼는 불편함은 차이가 있기도 하다. 다만 일상생활에 지장이 있을 정도로 시력이 저하되거나 사물 분간이 어려운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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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씨 나도 해줘" 식당서 할저씨의 불쾌한 요구…"곱게 늙자 제발"
한 여성이 한식 뷔폐에서 연상으로 보이는 남성에게 계란프라이 조리를 요구받았으나 거절했다는 사연이 SNS(소셜미디어)에서 주목받고 있다. A씨는 지난 4일 SNS에 "직장인 한식 뷔폐에서 셀프 계란후라이(프라이의 오기)를 하고 있었더니 옆에서 어떤 할저씨(할아버지에서 아저씨 사이에 연령대인 남성을 이르는 말)가 '아가씨 내것도 하나 해줘' 한다"며 "셀프로 해드시라니까 할줄 모른데"라고 적었다. 이어 "그 나이 먹도록 계란 후라이 하나 못하는거면 못 먹는게 맞는거지"라며 "무시하고 밥 먹는데 영 기분이 나쁨"이라고 주장했다. A씨는 덧글을 통해 "뭔가 새파란 젊은 MZ여성이 호호백발 누추한 할아버지의 부탁을 매몰차게 거절하는 그림으로 이해하는 분들이 계신 듯한데, 그분은 거동불편한 할아버지가 아니라 근처에 일하러 오신 듯한 사지 멀쩡한 분이셨다(안전조끼 입고 계셨음)"며 "무엇보다 저는 MZ에 끼일 만큼 젊지 않다"고 부연설명했다. A씨는 "무엇보다 그 사람이 계란후라이를 정말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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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가 돈을 이용할 때, 돈도 인류를 이용했다
돈이 있어야 살 수 있다. 이 간단한 명제는 생각보다 역사가 오래됐다. 가장 오래된 주화 '테트라드라크마'는 2000년이 넘었으며 화산으로 멸망한 폼페이에서도 돈으로 물건을 사는 그림이 남아 있다. 심지어는 콩고강에서 기원전 1만 8000년경 사용되는 대차대조표로 추정되는 뼈 조각이 출토되기도 했다. 인류가 있었던 곳에는 늘 돈이 함께해 온 셈이다. 세계에서 가장 인기있는 경제학자 중 하나인 데이비드 맥윌리엄스는 저서 '머니 : 인류의 역사'에서 어떤 종교나 사상, 군대보다 강력한 것이 돈이라고 강조한다. 실리콘밸리의 거물 투자자들도, 하루 벌어 하루 사는 일용직들도 모두 돈을 더 많이 갖기를 원한다. 복잡하고 정교한 사상들도 돈과의 경쟁에서 패배해 이 사회를 이끌어가는 패러다임으로서의 위치를 내줬다. 저자는 줄곧 돈의 영향력에 대해 부르짖는다. 책도 시대별로 역사적 사건과 돈의 관계에 대해 서술하는 방식으로 구성됐다. 로마의 부흥과 미국의 건국, 독일 나치의 몰락 등 굵직한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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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다른 장애인 채용, 빛나는 시너지 성과...야나두 ESG 경영 비결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온라인 교육기업 야나두가 카카오 계열사 합류 후 글로벌 에듀테크·스포츠테크 기업으로 도약 중인 가운데, 사업 확장뿐 아니라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실천에도 힘을 쏟고 있어 주목된다. 야나두는 그동안 야나두키즈 영어전집 기부, 군부대 장병 대상 야나두 영어 무료 수강권 기부 등의 활동을 펼쳐왔으며 최근에는 장애인 고용 확대에 집중하고 있다. 기업의 사회적 책임 차원을 넘어 포용적 조직문화를 기반으로 기업 성장의 핵심 동력을 만든다는 목표다. 이를 위해 야나두는 장애인 특화 재택근무 시스템 '플립'을 도입했다. 스타트업 브이드림이 운영하는 플립은 장애인 구직자와 장애인 채용을 희망하는 기업을 연결하고 재택근무가 가능한 직무를 중심으로 장애인의 지속 가능한 고용을 지원한다. 브이드림은 장애 유형별 맞춤형 직무를 개발하고 직무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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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Z 맞춤형 보험 쏟아진다…난임·마라톤·굿즈 사기까지 보장
2030세대의 보험 가입률이 낮은 가운데 보험사들이 MZ세대의 생활과 고민을 겨냥한 상품을 앞다퉈 내놓고 있다. 난임 치료·러닝 부상·팬덤 굿즈 거래 사기 등 실제 필요 보장을 담은 상품에 더해 젊은층의 눈높이에 맞춘 행사까지 확대하며 새로운 수요를 끌어들이고 있다. 하나손해보험은 이달 1일 '무배당 하나더퍼스트 5N5 건강보험'을 출시했다. 난임 치료와 러닝·마라톤 보장을 동시에 담아 젊은 세대의 현실과 라이프스타일을 겨냥했다. 손보업계 최초로 남성 정계정맥류 수술비와 암 진단 후 여성 생식세포 동결 비용을 보장하고, 러너들이 자주 겪는 하지 상해 수술비와 열사병·동상 진단비도 포함했다. 독감 치료비, 고혈압·당뇨 약물 치료비 등 일상적 질환 보장까지 세밀하게 챙겼다. 롯데손해보험은 콘서트·페스티벌 시즌에 맞춰 팬덤 문화까지 아우르는 상품을 내놨다. 'CREW 덕밍아웃보험'은 공연 관람 중 부상뿐 아니라 티켓·포토카드·피규어 등 굿즈 거래 사기 피해까지 보장한다. 하루 1000원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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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주진우 "국정자원 화재 당시 이재명 대통령 일정 초단위로 밝혀야"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이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와 관련해 이재명 대통령의 일정을 초단위로 밝혀야 한다고 주장했다. 주 의원은 6일 SNS(소셜미디어)에 "지난달 26일 저녁 시작된 국정자원 화재는 22시간 사투 끝에 27일 저녁 6시 겨우 진화됐다"며 "27일에 대통령실은 오전 9시39분경 '대통령이 밤을 새우며 보고받았다'는 요지의 문자 공지 1건 외에는 아무 조치가 없었다"고 밝혔다. 주 의원은 "다음 날인 28일 오전 10시50분 대통령실 참모만 모인 비공개회의를 했다고 하는데, 그때까지 25시간이 아예 공백"이라며 "대한민국 시스템이 불타던 27일에 도대체 대통령은 무얼 하고 있었는지 설명 한 마디 없다"고 했다. 주 의원은 "냉부해에서 관저 냉장고는 언제 떼어갔고, 관저 촬영은 전혀 없었나"라며 "냉부해 대본은 언제 읽었고, 26일 밤을 꼬박 새웠다면 잠은 언제 잤다는 것인가"라고 썼다. 주 의원은 "과거 이재명 성남시장의 지적처럼, 대통령은 국민 앞에 초 단위로 밝힐 의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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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못 들었어"…차태현, 유재석 만류에도 김종국 결혼식 사진 공개
배우 차태현이 비공개로 진행된 김종국 결혼식 사진을 최초 공개했다. 차태현은 6일 유재석이 진행하는 유튜브 예능 프로그램 '핑계고'에 나와 김종국 결혼식 얘기를 했다. 먼저 유재석이 "결혼식을 비공개로 하고, 종국이도 계속 그러는데(말 잘 안하는데) 런닝맨 나와서 그 신부님 얼굴을 왜 그리는 거냐"고 물었고, 이에 차태현은 "아니 아무도 (결혼식 때) 사진을 안 찍더라"고 운을 뗐다. 차태현은 "나는 결혼식 사진 잘 안 찍는다. 그런데 종국이 결혼식장이 너무 예뻤다. 꽃비가 하늘에서 내려오고, 그래서 휴대폰을 꺼낸 김에 종국이도 찍었다"며 "나는 찍지 말라는 얘기를 못 들었다"고 했다. 그러자 유재석이 "아니 찍지 말라고 그랬잖아"라며 "그래서 하객들이 휴대전화 드는 사람이 한 명도 없었다"고 했다. 차태현도 "신랑, 신부 행진할 때 당연히 난 찍으려고 하는데 아무도 안 찍더라. 그래서 '아 이게 아니구나'하고 (넣었다)"고 했다. 함께 출연한 배우 유연석은 결혼식장에서 아무도 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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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추석 민심 받들어 민생회복·내란극복에 모든 힘 다할 것"
더불어민주당이 "추석 민심을 받들어 민생 회복과 내란 극복에 모든 힘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백승아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6일 서면브리핑을 통해 "이재명 정부와 함께 대한민국 정상화를 위한 민생 회복과 내란 극복에 힘을 다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백 원내대변인은 "민족의 큰 명절 추석을 맞아 국민 여러분께 따뜻한 위로와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어려운 시기에도 가족과 이웃을 챙기며 민주주의를 지켜주신 국민 여러분이 바로 대한민국의 주인이자 희망"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국민께 약속한 국민이 주인인 나라, 모든 국민이 행복하고 잘 사는 진짜 대한민국을 만들겠다"며 "국민의 삶을 외면하고 정쟁에만 몰두하며 민주주의를 파괴하는 내란 정당과 내란 세력을 단호히 심판하겠다"고 적었다. 백 원내대변인은 "시대적 과제인 검찰개혁·언론개혁·사법개혁을 비롯한 사회개혁을 완수하겠다"며 "민주당은 우리가 꿈꾸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국민의 삶과 민주주의를 지키는 책임 있는 정당, 국가 위기를 극복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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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소원, 10년 전 회상…"39살 세상 끝난 것 같았다"
배우 함소원이 과거를 회상하며 이별의 아픔과 2세에 대해 절실했던 심경을 밝혔다. 6일 함소원은 SNS(소셜미디어)를 통해 과거 사진을 게시하고 "2008년 중국에 도착해 몇년이 흘렀다"고 운을 띄웠다. 이어 "세상 떠들썩한 연애가 끝난 때 나의 나이 39살"이라며 "나는 세상이 끝나는 것 같았다"고 적었다. 함소원은 "나는 천천히 떠날 준비를 했다"며 "내가 헤어질 때는 내가 할 수 있는 것을 다 하기 때문"이라고 했다. 이번 심경 글은 과거 연애사를 회상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함소원은 2010년 9월 중국 재벌 2세 장웨이와의 열애설에 휩싸였다. 이후 4년만인 2014년 결별을 발표했다. 함소원은 2017년 18살 연하인 중국인 진화와 결혼해 딸을 낳았다. 이후 2022년 이혼했다. 함소원은 "내 나이 41. 마음속에 아이를 가지지 못할 수도 있다는 고민 하나 빼고 물질적으로나 일적으로나 그 어떤 고민도 없었다"라고 했다. 이어 "그래서 친구들과 재미나게 놀고 자유롭게 돌아다니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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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족 건강지키는 '전현무 주스'.."뇌졸중 위험 크게 줄인다"
국내 가전업계가 '저속노화'와 '웰에이징' 열풍에 소비자들의 건강 지킴이 역할을 하고 있다. 저속노화와 웰에이징은 천천히 건강하게 나이 듦을 추구하는 라이프스타일을 의미한다. 중장년층만이 아니라 2030 젊은 세대에서도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건강 트렌드를 반영한 제품 출시를 비롯해 민·관 협력, 소비자 체험형 마케팅 등 다양한 행보로 눈길을 끈다. 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휴롬은 최근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인제대학교와 채소 과일 섭취 식습관 개선 프로그램을 마련하는 MOU를 체결했다. 어린이 영양 교육 프로그램과 어린이용 착즙주스를 개발해 어린이를 대상으로 성장에 필요한 채소 과일의 다양한 영양소를 골고루 균형 있게 제공하는 게 목표다. 또 어린 시절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통해 평생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휴롬은 성인용 착즙주스도 적극 개발해 내놓고 있다. 방송인 전현무가 한 예능 프로그램에 나와 신선한 과일과 채소를 착즙해 마신 '엔자임 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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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국힘 대표 "이재명 정권이 망친 민생, 국민의힘이 바로세우겠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이재명 정권이 망친 민생을 국민의힘이 바로세우겠다고 밝혔다. 장 대표는 6일 SNS(소셜미디어)에 "더위와 비바람을 이겨내고 환한 보름달이 떠올랐다. 사랑하는 분들과 함께 마음을 나누는 풍성한 한가위 보내시길 바란다"고 했다. 장 대표는 "지금 우리 경제는 활력이 떨어지고, 국민 지갑은 얇아졌다. 청년들은 어깨가 축 처졌고,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한숨은 깊어지고 있다"며 "지금 정치가 해야 할 일은 오직 '민생'"이라고 지적했다. 장 대표는 "현실은 정반대다. 이재명 정권은 대한민국의 경제, 외교, 안보를 무너뜨리고, 온 나라와 민생을 망치고 있다"며 "국가 전산망이 불타서 초유의 국가 마비 사태가 일어났다. 소상공인들은 대목 장사를 망치고, 국민은 민원을 처리하지 못해 발을 동동 굴렀다. 그때 대통령은 어디 있었나"라고 했다. 장 대표는 "대통령은 또 보이지 않았다. 사고 수습은 공무원들에게 맡겨둔 채, 예능을 찍고 있었다"며 "이 와중에 책임의 무게에 짓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