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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AI·조니 아이브... 공동 개발 'AI 기기' 출시 지연될 듯
오픈AI가 애플 아이폰 디자이너 조니 아이브를 영입한 뒤 차세대 AI(인공지능) 기기를 개발 중이지만, 기술 문제로 난항을 겪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5일(현지시간)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는 "지난 5월 오픈AI가 65억달러(9조원)에 인수한 조니 아이브의 하드웨어 기업 풀네임이 아이오(io)와 협업해 소형 장치를 만들려던 프로젝트가 지체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FT에 따르면 오픈AI는 내년 초 스크린이 없는 손바닥 크기의 AI 기기를 공개할 계획이었다. 하지만 제작 과정에서 기술적인 문제에 부딪히면서 출시가 늦어질 수 있다는 것. 신문은 "제품을 출시할 때, 내장하는 소프트웨어의 '설정' 장애물이 여럿 있다"며 "AI 비서의 캐릭터와 개성 설정, 개인정보 보호 문제 그리고 관련 예산 문제 등"이라고 설명했다. 뿐만 아니라 소형 기기에서 오픈AI를 실행할 때 필요한 컴퓨팅 성능의 문제도 또 다른 난관이다. 한 소식통은 FT에 "아마존은 AI 보조 장치 ' 알렉사'를 이미 갖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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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 "어느 때보다 무거운 한가위...국민이 바라는 건 제 역할 하는 정부"
국민의힘이 국가정보자원관리원(국정자원) 화재 등을 거론하며 "올해 한가위는 그 어느 때보다 무겁다. 지금 국민이 바라는 것은 제 역할을 다하는 정부"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국민이 다시 희망을 볼 수 있도록 끝까지 책임을 다하겠다"고 했다. 박성훈 당 수석대변인은 추석을 맞아 6일 논평을 내고 " 하늘 가득 밝게 뜬 보름달처럼, 온 국민의 마음에도 풍요와 기쁨이 가득하기를 기원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박 수석대변인은 "올해 한가위는 그 어느 때보다 무겁다. 국가 핵심 전산망이 마비돼 국민이 불편을 겪었고, 관세 협상은 교착상태에 빠졌다"며 "국정을 안정시켜야 할 시점에, 대통령 부부의 예능 프로그램 출연 소식까지 전해지며 국민의 실망과 허탈감이 커졌다"고 적었다. 그러면서 "김현지 부속실장을 둘러싼 논란과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 체포 사태는 '국정의 중심이 어디에 있는가'라는 근본적 의문을 국민에게 던졌다"며 "정부가 책임 있는 해명 대신 침묵으로 일관하고, 여당이 눈치 보기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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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 버섯 먹고 4명 구토·복통…사람 잡는 독버섯 '구별법'
추석 연휴 산에서 채취한 버섯을 먹고 구토를 한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6일 뉴스1에 따르면 지난 5일 전북 완주군 화산면에서 5명이 산에서 채취한 버섯을 먹었으며 이들 중 40대 여성 1명, 60대 여성 1명, 60대 남성 1명이 구토 증상을 보였다. 또 다른 60대 남성 1명은 명치 부위에 통증을 느꼈다. 함께 버섯을 섭취한 30대 남성 1명은 별다른 증상이 없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은 증상을 보인 4명을 병원으로 이송했다. 이들 모두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관계자는 "증상이 경미하다"며 "정확한 상황을 조사하고 있다"고 했다. 앞서 산림청 국립산립과학원은 추석 연휴를 앞두고 성묘객·등산객이 늘면서 식용 버섯과 비슷하게 생긴 독버섯에 대한 각별한 주의를 당부한 바 있다. 야생 버섯 중독사고가 대부분 식용 버섯과 독버섯을 구별하지 못해 발생하기 때문에 구별법을 알아두면 도움이 된다. 독버섯인 광비늘주름버섯은 대에 상처를 내면 노란색으로 변하고, 담갈색송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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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 처리한 거 아냐?"…유통기한 1년 지난 '추석 선물'에 이직 고민
중소기업에 재직 중인 직장인이 상사로부터 유통기한이 1년 넘은 식품을 추석 선물로 받았다며 울분을 토했다. 지난 4일 한 온라인커뮤니티에는 '중소의 추석 선물 클래스'라는 제목의 글이 게시됐다. 글쓴이 A씨는 "중소기업이라고 적긴 했으나 사실상 회사 인원이 적은 소기업"이라며 "그래서 이번 추석 선물 기대도 안 하고 받을 생각도 하나도 없었다"고 적었다. 이어 "연휴 전 상사가 웬일로 추석 선물을 주는데 검은 종이봉투를 덜렁 주시더라. '유리 제품도 있으니 조심히 들고 가서 버리지 말고 먹어'라고 했다"라며 "근데 종이봉투 안에 상자도 없고 병만 덜그럭거리길래 좀 싸했다"고 했다. 검은 종이 봉투에는 올리고당 3개, 오미자즙 1병, 사각 캔 참기름 1병이 담겼다. A씨는 상사의 호의에 고마웠다고 한다. 그러나 문제는 유통기한이었다. 특히 오미자즙의 경우 유통기한이 1년 가까이 지난다고 했다. A 씨는 "딱 보니 추석 선물 세트 받아서 자기 안 먹는 거 넣어준 것 같은 비주얼이었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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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부산, 9시간 20분…꽉 막힌 명절 고속도로, 귀경길도 9시간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6일 오전 10시 승용차 기준 서울 요금소서 전국 주요 도시까지 예상 소요시간은 부산 9시간 20분, 울산 9시간, 광주 7시간 40분, 대구 8시간 20분, 강릉 4시간 10분, 대전 3시간 30분이다. 각 도시에서 서울 요금소까지 예상 소요 시간은 부산 9시간, 울산 8시간 40분, 광주 7시간 30분, 대구 8시간 20분, 강릉 5시간, 대전 2시간 30분이다. 이는 2시간 전인 오전 8시와 비교해 서울-부산 기준 2시간 이상 늘어난 수준이다. 영천분기점 부근, 양산, 금오분기점, 수원 부근 등에서는 차량 정체 현상이 벌어지고 있다. 도로공사는 서울에서 지방으로 가는 길은 오후 3시, 지방에서 서울로 오는 길은 오후 5시가 가장 혼잡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날 교통량은 전국 667만대로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가는 차량 49만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오는 차량 48만대를 예상했다. 추석 당일 성묘, 친지방문, 나들이 등으로 연휴 기간 중 교통량, 양방향 정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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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위 보름달 보러가자"…언제 가장 높이 뜰까
한가위 보름달은 오늘 오후 5시 32분에 만날 수 있다. 한국천문연구원(이하 천문연)은 추석 당일인 오늘 보름달이 뜨는 시각이 서울을 기준으로 17시 32분이라고 밝혔다. 달이 가장 높이 뜨는 시각은 같은 날 23시 50분이다. 달이 태양의 정 반대쪽에 위치해 완전히 둥근달(망)이 되는 시각은 추석 다음 날인 7일 12시 48분이나, 낮 시간이라 관측이 어렵다. 따라서 추석날 밤에 보이는 보름달은 완전히 둥근달이 아닌 왼쪽이 조금 덜 찬 달이다. 해발 0m(미터)를 기준으로 주요 도시에서 달이 뜨는 시각은 △서울 17시 32분 △인천 17시 33분 △대전 17시 30분 △대구 17시 26분 △광주 17시 33분 △부산 17시 24분 △울산 17시 23분 △세종 17시 31분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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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되는 '태양광·BESS' 시장 전망, SEP 콘퍼런스에서 확인하세요
태양광 발전소의 안정적 운영과 금융권이 주목하는 사업성 확보, 그리고 차세대 전력시장 모델까지 한자리에서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브라이트에너지파트너스(BEP)는 오는 15일 오후 2시부터 4시 40분까지 서울 코엑스 A홀에서 열리는 '스마트 에너지 플러스(SEP) 2025' 전시회 기간 중 태양광&배터리에너지저장장치(BESS) 세션을 개최한다. 이번 컨퍼런스의 정식 명칭은 'Tech Insights: 태양광 및 Grid-Scale BESS 가치 제고를 위한 기술 전략'이다. 이번 세션에서는 BESS 최신 기술 동향과 리스크 관리 전략과 가상발전소(VPP)와 연계한 ESS 활용 방안이 집중적으로 다뤄진다. 단순한 기술 소개에 그치지 않고 금융, 보험, 운영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의 시각을 아우르며, 업계가 실행 가능한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도록 구성됐다. BEP는 전국적으로 500여개 발전소를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 제주 안덕 BESS(23MW/92MWh) 사업에 이어 최근 한국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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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힘 모아 내란 세력 덮어버려야...넉넉한 한가위 실감할 듯"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지금이야말로 우리 모두 동시에 힘을 모아 큰 파도로 내란 세력을 덮어버려야 한다"며 지지층 결집을 호소했다. 정 대표는 "평온해진 바다에 보름달이 뜨면 풍성하고 넉넉한 한가위를 실감할 것 같다"고 말했다. 정 대표는 6일 이재명 정부 첫 명절을 맞아 공개한 추석 메시지에서 "내란을 이겨내고 국민과 당원의 힘으로 정권 교체를 이뤄냈다"며 "외교에서도 경제에서도 이재명 정부가 참 잘하고 있다. 살림살이가 나아질 희망이 보여 정말 다행"이라고 밝혔다. 정 대표는 "국민이 이룬 것을 소수의 권력은 번번이 빼앗아 갔다. 12.3 내란 세력은 또 그래도 된다고 생각한 것"이라며 "그러나 우리가 빼앗기고만 있었던 것은 아니다. 국민은 민주주의로 성숙해졌고 우리 당원들은 더 단단히 하나로 뭉쳐가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우리가 해내고자 하는 내란청산, 3대 개혁은 비단 우리 앞에 닥친 악행을 처벌하는 것뿐 아니라 역사적으로 미뤄온 모든 임무를 수행하는 것"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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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신형 구축함 최현호 참관…"주체적 무장력 발전의 증시"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 겸 국무위원장이 무장장비전시회 '국방발전-2025' 이틀차에 해군의 신형 구축함 '최현'호를 방문했다. 6일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김 위원장이 지난 5일 무장장비전시회의 참관 일정으로 당과 정부, 국방 및 안전기관의 지도간부들과 함께 최현호를 방문해 "해군 전력의 전면적이고 가속적인 투쟁"을 강조했다고 보도했다. 김 위원장의 구축함 방문을 환영하는 해군의 영접의식이 진행된 후 김 위원장은 해군 명예위병대 대장의 영접보고를 받고 위병대를 사열했다. 김 위원장은 구축함에 올라 함에 탑재된 주요 무장 장비와 함의 여러 곳을 점검했다. 김 위원장은 "당 창건 80돌을 맞는 역사적인 해에 조국의 바다 위에 거연히 떠오른 초강력의 군함은 주체적 무장력의 강화발전의 뚜렷한 증시"라며 "자위적 국방노선의 정당성과 생활력의 또 하나의 위대한 실증"이라고 말했다. 이어 "수호자의 최강의 힘은 전함이 운용하는 무장장비의 위력에 앞서 혁명선렬들의 넋을 혈맥처럼 이어가는 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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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국자, 반가운 이웃"…층간소음 사과에 돌아온 따뜻한 손편지
층간소음을 사과하는 편지에 '애국자'라며 훈훈한 답장을 한 사연이 온라인에서 주목받고 있다. 지난 1일 한 온라인커뮤니티에는 '아기가 많이 울어서 윗집에 편지 남겼는데'라는 제목의 글이 게시됐다. 작성자 A씨는 "초보 엄마 아빠라 잘 달래주지 못해서 아기가 많이 울어서 양해 부탁드린다'는 편지와 함께 음료 선물 세트를 남겼는데 답장이 왔다"며 답장 사진을 게시했다. 답장에는 "903호입니다. 아기 울음소리 전혀 못 들었네요. 들리면 좀 어떤가요?"라며 "애국자신데. 저희는 반가운 이웃이 생겨 좋습니다. 괘념치 마시고 건강하게 키우시길 바랍니다. Happy 추석입니다"라고 적혔다. A씨는 게시글에서 "아랫집에선 답장을 받지 못했지만, 윗집에선 오늘 이렇게 답장 왔다"고 밝혔다. 해당 게식글에 누리꾼들은 "이런 글 보면 우리나라는 아직 정이 많은 것 같다", "마음이 따뜻해진다. 여러분 모두 해피 추석이다", "서로 배려하는 모습, 이런 사회가 좋은 사회" 등의 반응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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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해군 기념식서 "각국, 미국 조선업에 수천억 불 투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전 세계에서 들어올 수천억 달러의 투자와 인력을 통해 조선소를 부활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과 진행하는 '마스가(MASGA·미국 조선업을 다시 위대하게) 프로젝트'를 염두에 둔 발언으로 보인다. 5일(현지시간) CNN방송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버지니아 노퍽에서 해군 창설 250주년 기념 연설로 "우리는 더 많은 함정을 설계하고 있으며, 미 해군 역사상 그 어느 때보다 많은 함정이 건조 중"이라며 "그들(타국)이 미국에서 선박을 만들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한국이 미국과의 무역 협상 과정에서 제시한 '마스가(MASGA·미국 조선업을 다시 위대하게) 프로젝트'를 염두에 둔 언급으로 보인다. 한국은 한미 조선업 협력사업을 위한 1500억 달러(약 210조원) 규모의 펀드를 조성안을 제안한 상태다. 트럼프 대통령은 미 해군이 창건된 독립 전쟁 이후의 승전사를 언급하면서 "미 해군과 해병대는 인천에서 대담한 상륙작전을 수행했고, 적에 맞서 25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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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 후 동거' 윤민수 전처 등장…"TV는 내가" 리얼한 재산 분할
가수 윤민수의 전처가 '미우새' 출연을 예고했다. 지난 5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 예고편에서 윤민수의 전처 김민지가 깜짝 등장했다. 김민지가 등장한 건 윤민수가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한 뒤 처음이었다. 윤민수는 김민지에게 "이사가 2주 남았다. 정리를 해야 한다"고 말했고, 전처는 "물건에 스티커를 붙이자. 윤후 아빠 것과 내 것에"라고 말한 뒤 각자 물건을 나눴다. 윤민수는 짐을 정리하다가 결혼 사진을 발견하고 당황했다. 그는 "버려야 되나. 어떡하냐"고 말하다가 "그냥 놔두자. 윤후 장가 갈 때…"라고 얼버무렸다. 두 사람은 가구를 나누며 미묘한 분위기를 보이기도 했다. 김민지가 "TV는 내가 가져간다"고 말하자, 윤민수는 당황한 듯 미묘한 표정을 지었다. 이를 스튜디오에서 지켜보던 윤민수 어머니는 착잡한 표정을 지었다. 게스트로 출연한 배우 조우진은 "이런 이혼의 형상화는 처음 본다"며 당황해 하기도 했다. 한편 윤민수와 김민지는 2006년 결혼해 아들 윤후 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