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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맘다니 회동 앞두고 "철학 다르지만 목표 같아…잘 지낼 것"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1일(현지시간) 조란 맘다니 뉴욕시장 당선인과의 백악관 회동을 앞두고 "우린 같은 목표를 추구하고 있고 잘 지낼 것"이라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폭스뉴스와의 라디오 인터뷰에서 "우리는 모두 뉴욕을 강하게 만들길 원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두사람은 이날 오후 3시 백악관에서 만날 예정이다. 이달 4일 치러진 뉴욕시장 선거 전후로 두사람이 서로를 원색적으로 비판했던 점에서 이날 회동이 지난 2월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과의 회동처럼 서로 난타전을 벌이는 상황으로 치닫을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이 일단 상호 존중하는 분위기로 회동을 이끌기로 한 것으로 보인다. 트럼프 대통령은 "맘다니 당선인과 철학이 좀 다르다"면서도 "회동이 예의있게 진행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 백악관이 이날 회동을 언론에 비공개하기로 공지한 것과 달리 공개적으로 진행하겠다고도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나로선 괜찮다는 뜻"이라며 "그(맘다니)는 정치인이고 그래서 그도 문제가 없을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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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팅하자마자 동거 시작" 박나래, 55억 이태원 집에 새식구 들여…
박나래가 조부모의 진돗개 '복돌이'를 입양했다. 21일 방영된 MBC '나 혼자 산다' 623회에서는 박나래가 돌아가신 조부모님이 키우던 진돗개 '복돌이'를 입양해 본격적으로 같이 사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박나래는 아침 일찍 일어나 북어, 고구마를 삶고 복돌이의 아침밥을 준비하고 배변 패드를 치우며 하루를 시작했다. 박나래는 "이제는 혼자 안 살게 됐다. 이름은 복돌이고 5살이고 남자아이다"라며 "이 친구와 저는 소개팅하자마자 동거를 시작했다. 연애 프로그램 느낌이다"라고 전했다. 앞서 박나래는 전현무, 기안84와 돌아가신 조부모의 목포집을 청소하며 "할아버지가 키우던 진돗개가 있다. 할아버지 돌아가시고 계속 생각났다"며 복돌이 입양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 박나래는 "우리의 속도로 천천히 맞춰가고 있다. 조급하지 않으려고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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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차전지주 4분기부터 실적 '와르르'…"이제 담지 마세요" [부꾸미]
최근 이차전지 관련 주가가 급등하자 증권가에서는 과열 우려를 제기하며 잇따라 투자의견 'HOLD(보유)'를 내놓고 있다. 정경희 LS증권 연구원은 최근 머니투데이 증권 전문 유튜브 채널 '부꾸미-부자를 꿈꾸는 개미'와의 인터뷰에서 "이차전지주에 대한 AI(인공지능) 수혜 기대감과 ESS(에너지저장장치) 수요 증가 전망이 다소 과도하게 반영되고 있다"며 "현재 포트폴리오 내 이차전지 종목에 대해서는 비중 축소(Underweight) 의견을 제시한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이차전지 매출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EV(전기차) 수요 둔화가 예상된다"며 "올해 4분기와 내년 이차전지 관련 기업의 실적이 부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인터뷰 풀영상은 유튜브 채널 '부꾸미-부자를 꿈꾸는 개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Q. 최근 증권사들이 투자의견은 '홀드'로 낮추면서도 목표가는 올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 같은 의견은 어떻게 해석하면 좋을까요? ▶목표주가란 향후 6~12개월 예상 주가를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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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현→남진, 듀엣곡 제안…가사만 듣고도 남진 표정 '정색'
박지현이 남진에게 듀엣곡을 제안했다 . 21일 방영된 MBC '나 혼자 산다' 623회에서는 트로트 가수 박지현이 남진을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박지현은 같은 고향 선배인 남진을 위해 목포에서 공수한 홍어, 낙지, 전복 등으로 진수성찬을 차려 남진을 찾아갔다. 이때 남진은 박지현에게 "무대에서 내 노래하고 그런다던디?"라며 박지현의 무대를 궁금해했다. 그러자 박지현은 쑥스러운 듯이 무대 영상을 틀고 "선생님의 모션을 오마주 한 안무도 있다"며 춤추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남진은 "소질이 있는 친구다. 춤을 춰야 하는 가수다"라며 "목포 춤을 넣어봐"라고 농담을 건넸다. 이어 박지현은 "선생님이랑 듀엣곡을 꼭 하고 싶다. 듀엣을 상상하며 쓴 가사들이 있다"며 가사를 읊었다. 박지현의 가사를 집중해 듣던 남진은 이내 고개를 끄덕였고 무지개 회원들은 "선생님 표정 안 좋아지셨다"며 박지현을 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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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우크라 27일까지 평화협상 받아야"…젤렌스키 "대안 제시할 것"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1일(현지시간)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전쟁을 끝내기 위해 제안한 평화협상안을 오는 27일까지 수용하라고 요구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폭스뉴스 라디오 인터뷰에서 "그동안 최종시한을 많이 정해왔고 일이 잘 풀리면 최종시한을 연장하는 경우도 있었지만 이번에는 오는 27일이 적절한 시점이라고 보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트럼프 행정부가 마련한 '28개항 평화계획' 초안에 우크라이나의 영토 양보 등이 담기면서 우크라이나가 강하게 반발하고 있는 가운데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에게 협상안 수용을 촉구한 것으로 해석된다. CNN이 확보해 보도한 28개항 평화계획 초안에는 우크라이나 루한스크·도네츠크 지역과 크림반도를 러시아 영토로 인정한다는 내용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또 러시아가 합병을 주장하는 남부 헤르손, 자포리자 지역도 현재 전선에 따라 사실상 러시아의 지배를 인정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CNN은 러시아가 이들 5개 지역 외에서 통제하고 있는 기타 합의된 영토를 포기한다는 조항도 초안에 명시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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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어 해체' 척척 박지현 "7년간 6만3000마리 손질...손이 기억해"
박지현이 대선배 남진을 위해 홍어를 해체했다. 21일 방영된 MBC '나 혼자 산다' 623회에서는 트로트 가수 박지현이 남진을 위해 홍어를 해체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박지현은 목포 집에서 홍어와 낙지, 전복 등 싱싱한 해산물을 고속버스로 받아 남진을 위한 한 상을 준비했다. 트로트가수로 데뷔하기 전 수산업자였던 박지현은 "손이 기억해 버리는구먼"이라며 능숙하게 홍어를 해체했다. 무지개 회원들 또한 홍어를 만지는 박지현을 보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 박지현은 "홍어 손질은 3년 만인 것 같다. 23살부터 29살 때까지 매일 30마리는 손질했다"고 말했다. 이어 박지현은 7년 동안 손질한 홍어의 마릿수를 세기 시작했고 "6,300마리? 되겠다"라고 하자 제작진은 "6만3,000마리다"라고 정정했다. 놀란 박지현은 입으로 손을 가리며 잠시 생각을 멈췄고 기안84는 "생색 안 내는 거 봐라. 이게 영웅다운 진정성"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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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성 없고 허세만 가득" 기안84, 전현무 저격 쓴소리…무슨 일?
기안84가 박지현의 요리에 감탄하며 허세만 가득한 전현무를 저격하며 쓴소리를 뱉었다. 21일 방영된 MBC '나 혼자 산다' 623회에서는 트로트 가수 박지현이 남진을 위해 요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트로트가수로 데뷔하기 전 수산업자였던 박지현은 이날 홍어와 전복, 세발낙지 등을 직접 손으로 만지며 능숙하게 요리했다. 박지현은 특히 전복죽을 만들기 위해 채소를 빠르게 칼로 다지고 전복을 손질해 내장을 절구로 다져 모두의 감탄을 자아냈다. 이때 기안84는 "지현이 요리하는 거 보면 재밌다. 지현이는 요리를 해본 사람이다. 박지현의 요리에는 허세가 없다. 그게 너무 좋다"고 말했다. 그러자 옆에 있던 코드 쿤스트는 "난 형 말이 뭔지 알 것 같다. 누구는 첨단 장비를 너무 많이 쓴다"고 말했고 찔렸던 전현무는 "어떤 놈이 그러냐"고 답해 웃음을 터뜨렸다. 이어 기안84는 "심지어 지현이는 요리를 잘한다는 생색을 하나도 안 낸다. 요즘 진정성 없는 셰프들이 너무 많다"고 큰소리를 냈다. 괜히 찔렸던 전현무는 "누구한테 말하는 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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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쿤, 남진 첫 만남 회상 "함부로 하라더니 칼빵 맞은 이야기를…"
코드쿤스트가 남진을 처음 만난 자리에서 칼빵 맞은 이야기를 들었다고 전했다. 21일 방영된 MBC '나 혼자 산다' 623회에서는 트로트가수 박지현이 남진을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남진이 언급되자 전현무는 "저 연배에 가장 섹시한 남자다. 요즘 테토남(테스토스테론)이란 말이 요즘 유행이지만 남진이 테토남의 원조다. 개인적으로 너무 좋아한다"며 팬심을 드러냈다. 이때 코드 쿤스트(코쿤) 또한 "아 나 라디오스타에서 뵀었다"며 갑자기 남진을 만났던 과거를 떠올렸다. 코쿤은 "녹화 전 화장실 앞에서 '영광입니다' 하고 인사를 드렸다. 내 이름이 어려워서 (남진이) '코씨' 이러시더니 본인한테 장난치고 편하게 대하라고 하셨다. 그 다음에 칼빵 맞은 얘길 하셨다"고 말해 웃음을 터뜨렸다. 박나래, 키는 "그거 귀한 얘기다. 귀한거 듣고 왔네"라고 반응해 웃음을 더했다.